'한국이랑은 트렌드가 조금 달라요' l 호주 시드니 아파트 월세

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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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00:00)
-인터뷰(00:22)
-집구경 시작(4:05)
-현관 앞 신발장 겸 벤치(6:55)
www.templeandwebster.com.au/S...
-바닐라 아이스크림(9:11)
connoisseuricecream.com.au/pr...
-타마린 페이스트(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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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옆 잡동사니 든 수납바구니(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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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옆에 둔 거울(16:00)
ozip.me/qAPwjp8?af
-화장실에 둔 수납 선반(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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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 방 맥북용 쿠션(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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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2

  • @jenstory21
    @jenstory21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자주 보던 자취남 채널에 나오게 되서 영광입니다 😆 너무 간단하게 살아서 많이 보여드릴 건 없었지만, 호주에서 이런 형태로 살아가는 하나의 삶도 있다는 것을 나누고 싶었어요. 촬영도 너무 재밌었고 편안하게 이끌어주신 자취남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mx5xf1jl3c

    @user-mx5xf1jl3c

    2 ай бұрын

    😊룸메님이랑 집을 깔끔하게 잘 사용 하고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user-re6nl9ft9x

    @user-re6nl9ft9x

    2 ай бұрын

    키가어떻게되요?

  • @ericpark5963

    @ericpark5963

    28 күн бұрын

    반가운 얼굴이 나와서 깜놀 ㅎㅎ 멋진 후배 항상 화이팅!

  • @user-je9bn9ck2o
    @user-je9bn9ck2o2 ай бұрын

    젊은 친구인데, 외국에서 똑순이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넘 멋있는 거 같아요. 다행히 좋은 룸메를 만나서 의지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도 너무 좋네요. 아름다운 호주에서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

  • @user-xi2dh4kz4w
    @user-xi2dh4kz4w2 ай бұрын

    최저 시급이 2만원대라 월세가 330이어도 둘이서 버틸 수 있군요ㄷㄷㄷㄷ 룸메이트도 성격 안맞으면 진짜 살기 힘든데 두 분이 잘 맞는가 봅니다 무채색과 컬러풀의 조합이 의외로 매력적이었어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룸메분 RM 결혼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 @thehappiest7777

    @thehappiest7777

    2 ай бұрын

    촬영시점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저 정도면 시드니에서는 저렴한 편입니다.요즘은 렌트비가 더 올라서 최소 2bed 2bath 주당Aud 1100불 부르는 곳이 허다합니다

  • @serinya7769
    @serinya77692 ай бұрын

    아니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이 나오시길래 설마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젠님이시네요! 자취남님 채널에서 뵙게되니 더 반가워요! 젠님 영어공부법 진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뜻밖에 젠님 집에 초대된 기분이네요. 집구경 잘하고 갈게요!!!❤

  • @jenstory21

    @jenstory21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zip40
    @zip402 ай бұрын

    시급이 ㄷㄷ영상잘봤습니다~^^

  • @Marin_Jung
    @Marin_JungАй бұрын

    해외에 싱크대 나눠놓은건, 세제를 묻이는 부분과 헹굼(물을 받아서 그냥 담가둠)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호주는 잘 모르지만 미국은 1bed 라고 하려면 방공간에 문과 옷장이 있어야 bed로 구분됩니다. 문이 없거나 옷장이 없으면 서재나 공간(den) 이라는 개념 장기체류신분에 따라 가구의 크기나 종류가 달라지죠

  • @ScottHyeHymn

    @ScottHyeHymn

    Сағат бұрын

    호주도 비슷합니다. 한국 원룸같은 곳은 스튜디오라고 따로 분류하죠. 말씀하신 서재같은 곳은 스터디룸이라고 하고요.

  • @I.M0126
    @I.M01262 ай бұрын

    쭈닐 여기서 보다니💜💜💜

  • @boys1221ful
    @boys1221ful2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뭔가 아나운서 느낌에 차분해서 편안하게 봤습니다. 저도 호주 영주권 따서 시드니에서 살고 있는데 참 뭐랄까 쉽지 않은 길이셨을텐데 마음고생이 많으셨을거 같네요. 그대로 잘 풀리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 @junyshin5843
    @junyshin58432 ай бұрын

    여자분 혼자 외국에서 9년 지내시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저도 10년전에 호주에 단기파견가서 두달정도 살아봤는데....두명이라 버텼지 혼자 있었으면 우울증 걸렸을거에요... 여행과는 다르게.. 지내기엔 저는 호주 너무 심심하고 조용해서 저랑은 안맞더라고요...그나마 스트라스 가서 소주 먹으면서 버텼는데...ㅎㅎ암튼 추억이네요..

  • @ScottHyeHymn

    @ScottHyeHymn

    Сағат бұрын

    외곽도 아니고 스트라스필드가 심심하고 조용할 정도면 견적 다 나왔네요. 다만 실제 현지 거주자가 되면 나름대로 바쁘고 재밌는 일이 생기기는 합니다. 특히 가족이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지요.

  • @thats.a.nono_
    @thats.a.nono_2 ай бұрын

    번거롭지 않으시다면, 앞으로 영상에 한국어 자막 파일을 함께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CC 자막 파일을 사용하면 단어를 사전에서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mpoca12
    @mpoca122 ай бұрын

    그냥 예쁘세요 차분한 예쁨,똑똑한 예쁨,밝은예쁨ㅋㅋ집도 물론 깔끔 룸메님의룸메도❤❤

  • @user-rr6tr5cr3f
    @user-rr6tr5cr3f2 ай бұрын

    자취남님 해외출장도 가시나봐요? 대단하십니다 ㅎ

  • @user-kj5yz1nd2f
    @user-kj5yz1nd2f2 ай бұрын

    호주 아미분 만나니 반갑네요

  • @user-qz6bv6uc8w
    @user-qz6bv6uc8w2 ай бұрын

    남준이가 보면 좋아하겠어요 💜

  • @user-ef5ik5fm9n

    @user-ef5ik5fm9n

    2 ай бұрын

    윤기 메리미...만 듣닼ㅋ Rm메리미...괜찮은데요💜💜

  • @username_skyblue59

    @username_skyblue59

    Ай бұрын

    💜💜💜💜💜💜💜🤗🤗

  • @Stella-vy6fh
    @Stella-vy6fh2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정착하고 싶었던 사람으로서...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user-ef5ik5fm9n
    @user-ef5ik5fm9n2 ай бұрын

    'Army is everywhere'💜

  • @username_skyblue59

    @username_skyblue59

    Ай бұрын

    💜💜💜💜💜💜💜🤗🤗🥰

  • @shy1224
    @shy12242 ай бұрын

    이번 룸메님이 통찰력이 참 좋으신거 같아요 ㅎㅎ 말씀하실때마다 "아~~~" 이러고 보게 되네요. "18살에 대학가느라 타지에 가고 집이 비싸지니까 같이 살고~~" "워킹홀리데이는 호주가 시급이 비싸니까 바짝 벌어서~" 등등 ㅎㅎ 세탁기가 옵션으로 없는것도 꼭 알고 싶습니다... ㅋㅋㅋ

  • @anniek.1259
    @anniek.12592 ай бұрын

    집값이 너무 비싸긴하네요. 근데 층고도 높고 좋아보이네요.

  • @vviippai14
    @vviippai142 ай бұрын

    자취남님은 촬영 위해 해외를 자주 가는거예요?? 촬영끝나고 밥먹을때 궁금햇는데 누가 돈내나요?ㅋㅋ

  • @kaimun1146
    @kaimun11462 ай бұрын

    그립다 난 멜번에 4년 있었는데 공기부터 진짜 아주 아주 최상 입니다 1주일 자동차로 멜번 >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 시드니 > 멜번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하게 기억 나네여 ㅎㅎ

  • @ScottHyeHymn

    @ScottHyeHymn

    Сағат бұрын

    자동차로 그걸 1주일만에 다 돌았으면 거의 운전만 하셨겠네요. 아니면 체력 좋고 잠이 아주 적으시든지.. 대단하십니다.

  • @kss5098
    @kss50982 ай бұрын

    15년전에 스트라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그때도 월세가 280만원 이었는데 ㅋㅋ 화면으로 보니 예전생각 많이 나네요 굿스굿스

  • @user-gc7ky2wg3i
    @user-gc7ky2wg3i2 ай бұрын

    토론토랑 월세는 비슷하네요. 집 크기는 훨더 크고요.

  • @joneqk9375
    @joneqk93752 ай бұрын

    10:18 호주는 아니지만 뉴질랜드에서 하숙(?)으로 세달 살았던적 있는데, 한쪽에는 물을 담아놓고 거기에 세제를 풀어서 거품물을 만들어 놔서 담가 놓고 옆에 깨끗한 물에서 행궈서 행주로 한번 닦은 다음에 찬장에 바로 넣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뉴질랜드에서는 행굴때 물로 안하고 행주로 닦는다고 논란(?)이 됐었죠. 생각보다 호주랑 뉴질랜드가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렇게 나눠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 @user-ot7nd7dd4h

    @user-ot7nd7dd4h

    2 ай бұрын

    맞아요..비눗물에 담갔다 행주로 닦아 넣지요. 대부분 세척기를 쓰긴 하지만.. 제가 학교 캔틴에서 런치서비스 자원봉사할 때, 한국에서처럼 물 틀어놓고 헹군다고 매니저가 매번 눈치를 주었어요..옆집 할아버지 부부를 초대했을 때에도 뭐라 하시더라고요.. 서양 사람들은 자원 낭비에 굉장히 예민하답니다.

  • @Kiryu0
    @Kiryu02 ай бұрын

    보통 호주가 시티 안에 있는 잡들은 시급이 좀 약한편임 특히 캐쉬잡들은 세금을 안내니까 11~12불 정도 줬었음 아시안 식당도 좀 시급이 약함 공장들이 시급이 좋음 보통 22불~25불 사이 형성되어 있음 공휴일은 1.5배 주말은 2배 받음 오버타임 하게 되면 더 받음 소고기가 싸고 돼지,닭이 소고기 보다 비싼편 호주는 놀기에는 심심한데 살기에는 그만한 곳이 없음

  • @ScottHyeHymn

    @ScottHyeHymn

    Сағат бұрын

    돼지고기가 쇠고기랑 비슷한 가격인건 맞는데, 닭이 소보다 비싸진 않습니다. (가공식품 등 제외, 순수 식재료 무게당 소비자가 기준) 그리고 캐시잡은 요즘은 정보교환이 수월하다보니 매의 눈으로 신고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크게 줄었다고.. 지금은 공식 최저시급 자체가 24.1/hour 입니다.

  • @Dorcy2040
    @Dorcy2040Ай бұрын

    멜번에 사는데 시드니가서 보니 멜번보다 시드니가 확실히 규모가 더 크고 좀더 분위기가 빠릿빠릿하고 사람들이 눈빛이 더 반짝반짝하고 빡쎈듯한 느낌이엿어요.. 좀 서울 같다 란 느낌이요. 시내 교통도 정리가 잘 되있어서 멜번 씨티보다 다니기 쉬웠어요. 멜번도 만만치 않은 노동의 도시이지만 시드니보다는 조금더 느긋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좀 지쳐있어요.하하하 게스트분이 말투가 너무 차분하시고 듣기 좋아요.

  • @jmy1482
    @jmy14822 ай бұрын

    지난 여름 휴가를 시드니에서 보냈는데, 와, 살아보고 싶은 곳 1순위에 올려놨습니다. 사람들이 시드니시드니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시급이 높으니 사람들이 여유가 있어요.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나는 라이프 스타일도 좋고. 한국인, 아시안도 많아서 음식도 먹을 만한 것이 많았어요. 제가 룸메님처럼 20대(!)라면 과감히 호주로 가서 살아볼 것 같아요.

  • @jaeukshin703
    @jaeukshin70316 күн бұрын

    호주에서 개발자로 사시는거 멋있습니다! 다만 여러사람들이 본인 사시는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만으로 호주는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게 좀 아쉽네요. 시드니에도 산 많습니다. 블루마운틴스는 크기만으로 한국 국토 10분의 1정도 되고 하이킹 코스는 한두시간 코스부터 1-2주 코스까지 다양한 등산이 가능합니다. 저도 시드니 10년 살면서 여러 등산을 했었고요. 본인의 경험만으로 “호주는”이라는 일반화는 조금 어려운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 @ScottHyeHymn

    @ScottHyeHymn

    56 минут бұрын

    시드니가 밀집도때문에 복잡하다 힘들다 이런건 맞는 말이긴 한데 말씀대로 얼마든지 외곽 놀러갔다올 수 있고 멋진 비치, 한적한 관광지가 넘쳐나기 때문에 반만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레킹 코스는 근처 서버브만 가도 아예 우글우글하고요. 진짜 차이는 호주 최고의 인프라 + 그에 걸맞는 주거비. 시드니를 벗어나는 경우는 스타일 문제보단 결국 그 주거비에 GG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젊고 부양가족이 없으면 자기 한 몸만 지켜주면 되니 딱히 힘들지는 않을 것인데, 부양가족이 생기고 나면 얘기가 많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 @joonmolee9220
    @joonmolee9220Ай бұрын

    코노서 바닐라맛 인정합니다. ㅎㅎ

  • @zinchoc
    @zinchoc2 ай бұрын

    코노쏘어 아이스크림 찐입니다 정말....

  • @user-lv1nk3hy1l
    @user-lv1nk3hy1l2 ай бұрын

    10:14 저 좌우 분리형 싱크대 용도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어떤 건 한쪽 보울이 아예 커트러리만 들어가게끔 수저함 사이즈만한 것도 있던데 대체 어떤 장점이 있어서 그렇게 나눠 놓은 건지 모르겠네요.

  • @user-ot7nd7dd4h

    @user-ot7nd7dd4h

    2 ай бұрын

    호주(서양)사람들은 물 틀어놓고 하지 않고 물을 받아서 세제 한 방울 넣어 설거지하기 때문이고요, 요즘 신축에는 전세계 트랜드를 따라 사각볼을 설치합니다.

  • @ScottHyeHymn

    @ScottHyeHymn

    Сағат бұрын

    쌓아놨다 헹구기도 하고, 한쪽에 물이 차있는동안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고. (호주인들도 그렇게 사용) 써보면 딱히 불편하지 않습니다. 특히 요리나 설거지를 여럿이 같이 할 때 요긴하더군요. 한번도 그게 번거롭다고 생각을 안해봐서 말씀 듣고 나서 처음 알았네요. 그러고 보니 한국 싱크대는 볼이 하나였던것 같네요.

  • @user-lv1nk3hy1l

    @user-lv1nk3hy1l

    Сағат бұрын

    @@ScottHyeHymn 설명 감사 드립니다. 1:1 비율로 나뉜 건 이해가 가는데 수저함 사이즈의 작은 보울은 용도가 뭘지 지금도 궁금하네요.

  • @ScottHyeHymn

    @ScottHyeHymn

    52 минут бұрын

    @@user-lv1nk3hy1l 양식은 접시류를 많이 씁니다. 따라서 거기에 차곡차곡 옆으로 꽂아놓을 수 있죠. 그 자리에 철제 그물망같은 걸 놔두고 드라이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다만 좁은게 좋아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기보단, 공간은 좁고 두 칸이 국룰이니 둘다 좁은것보다는 하나라도 정사각형 공간이 있는게 나으니까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종의 궁여지책이죠.

  • @user-lv1nk3hy1l

    @user-lv1nk3hy1l

    18 минут бұрын

    @@ScottHyeHymn 아이고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래된 궁금증이 이제야 해결 됐습니다^^

  • @user-kv1tr9of3e
    @user-kv1tr9of3e2 ай бұрын

    호주 시급이 쎄다보니 워홀해서 모은돈으로 세계여행하는사람들 많이 봤는데 부럽더군요. 타지 생활이라 힘들때도 있으시겠지만 여행 좋아하는 입장으로는 해외생활 부럽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길!! 참 그리고 궁금한데 외국은 보증금 개념은 거의 없는거죠?

  • @ScottHyeHymn

    @ScottHyeHymn

    Сағат бұрын

    일반적으로 단기간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게 되며(Bond), 제3자가 위탁보관합니다. 그러니 한국처럼 보증금이 크게 올라가기가 어렵죠.

  • @user-ok5bk6xn9o
    @user-ok5bk6xn9o2 ай бұрын

    자취남에서 내 최애를 보다니 ㅌㅋㅋ

  • @cafelatte123
    @cafelatte1232 ай бұрын

    아.. 소음 때문에 테라스를 사용 못하다니... 😥

  • @pamtol5
    @pamtol52 ай бұрын

    아, 이 분 본인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jenstory21) 운영하시는 분인 것 같은데요? 영어 공부 팁 보면서 저도 따라해보고 있는데... 제가 구독하는 채널 주인장분이 직접 나오시니 반갑습니다. 집도 깔끔하고 예쁘네요. 룸메님도 유쾌하시구요.

  • @suimyun488
    @suimyun4882 ай бұрын

    아미 반가워요 ❤

  • @username_skyblue59

    @username_skyblue59

    Ай бұрын

    💜💜💜💜💜💜💜🤗🥰

  • @user-ij6et9un4c
    @user-ij6et9un4cАй бұрын

    알엠팬이시면 지금 곰신이신거네요

  • @user-fc8er1uc7j
    @user-fc8er1uc7jАй бұрын

    카펫문화 넘 더러움 배드벅스 드글드글ㅜㅜ

  • @junisung8607
    @junisung86072 ай бұрын

    영주권은 국적과 다른 건가요????영주권 시민권 이런거 좀 어려워요ㅜㅜ

  • @ScottHyeHymn

    @ScottHyeHymn

    35 минут бұрын

    영주권은 해당 국가에서 영구히(영) 살 수 있는(주) 비자입니다. 시민권은 국적이며 비자가 아니고, 현지 실거주할 필요는 없고요. 서로 다른 영역의 개념이죠. 그러나 이걸 "~~권"으로 마치 동일한 영역인 것마냥 번역한데다 한국은 이민으로 유명한 국가도 아니기에 영주권만 갖고 거주하는 사람이 주위에 흔치 않아서 혼동이 있기 쉬워 보입니다. 영주권자는 일과 거주에 제한이 없는 현지 주민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외국인이라 선거권 피선거권 등이 제한되며, 범죄를 저지른다든지 기타 특수사항에서 "추방"될 수도 있습니다. 속인주의를 쓰는 국가 출신이면 반대로 영주권자 신분으로 타국 체류중 저지른 범죄에 대해 본국에서 처벌받을 수도 있고요. (마약류등이 대표적) 시민권자는 그런 게 없는 현지 순수 국민입니다. 보통 이민자라고 하면 영주권자 이상을 의미합니다. 영주권이 있어야 장기간 실거주가 되니까요. 이후 서구권의 경우 영주권 보유 상태에서 일정기간 거주하면 대개 시민권 취득 기회가 주어지고, 이걸 거치면 완전한 그 나라의 국민이 됩니다.

  • @junisung8607

    @junisung8607

    31 минут бұрын

    @@ScottHyeHymn 오우~설명 감사드려요~

  • @user-to6qg4xs4b
    @user-to6qg4xs4b2 ай бұрын

    할랄 도축,진짜 끔찍

  • @ShahnazSiddiqui-hg9qy
    @ShahnazSiddiqui-hg9qy2 ай бұрын

    RM sshi~ marry meeee 😁😅

  • @MonMon-ss2tg
    @MonMon-ss2tg2 ай бұрын

    썸네일 계속 바꾸는건 유튜브 조회수를 위한 어떤 전략인가요?

  • @user-gk3pn8oe8y

    @user-gk3pn8oe8y

    2 ай бұрын

    다른 유튜버들도 영상 올린후에 조회수나 반응 오는지 아닌지 보면서 썸네일 계속 바꿔간다고 하더라구요

  • @user-or8xq3lz1h
    @user-or8xq3lz1h2 ай бұрын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세탁기 건조기는 디자인이나 배치가 정말 구리네요...!!!

  • @ScottHyeHymn

    @ScottHyeHymn

    31 минут бұрын

    평소 닫혀있고 남이 잘 보지 않는 공간이라 디자인이 크게 중요하진 않고, 공간효율이 문제인데 막상 써보면 세탁기 위에 뭘 올려놓을 수 있어서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그마저도 요샌 한국처럼 쌓아놓고 쓰는 구조가 점점 늘고 있고 신축건물에서는 아주 흔하죠. 다만 호주는 재개발이 드물고 오래된 유닛이 많아서 공간이 그걸 못따라줄 때가 가끔 있습니다. 폭이 좁다든지 깊이가 부족하다든지 등등. 이건 어쩔 수가 없죠.

  • @kg9803
    @kg98032 ай бұрын

    2빠

  • @cafelatte123
    @cafelatte1232 ай бұрын

    카페 문을 너무 빨리 닫는 호주. 😢

  • @ScottHyeHymn

    @ScottHyeHymn

    30 минут бұрын

    수요 공급 문제죠. 최저임금이 있으니 인건비를 아낄 수 없어서 강제로 늦게까지 열게 하면 커피값이 확 오를겁니다. 다만 야간 유동인구 많은 지역에선 한국처럼 늦게까지 여는 카페도 없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일부지역 맥카페는 24시간 열기도 하죠.

  • @Dorod678
    @Dorod6782 ай бұрын

    1

  • @hsw423

    @hsw423

    2 ай бұрын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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