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이 중2병에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 | 입시덕후
3월에 받았는데 이제야 올려서 미안하다
그래도 재밌지?
후~
#중2병 #흑역사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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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07
20명에겐 약속의 치킨을 보내줄 예정이니 핸드폰 잘 확인하길 아 참! 제보자의 소중한 추억이니 막말 댓글은 경고없이 삭제하겠다 후~
@user-oj4iu5vz3s
Жыл бұрын
형 사랑해
@ipduck_official
Жыл бұрын
@@user-oj4iu5vz3s 나도
@isu_l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다...
@isu_l
Жыл бұрын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목소맄ㅋㅋㅋㅋㅋㅋ
@seohwanio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영상 짤들은 어디서 가지고 오시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저는 중2병이 초딩때 도져서 오히려 중2때는 멀쩡했습니다....맨날 저녁마다 "나는....항상 웃는가면을 써....." 이딴글 써서 올리고 마인드가 난 이 썩어빠진 세상에 반항하겠다는 마인드였는데 그래서 고작한다는게 학원수업 좀 듣다가 중간에 빠져나와서 째버리기...ㅋㅋㅋ
@hee_wook_._2678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딩때 와서 졸업앨범이… ㄹㅈㄷ 흑역사가 됬죠 하하
@user-wk1sx4sk9u
Жыл бұрын
@@hee_wook_._2678 와 나돈데
@user-nj9ve2vh8v
Жыл бұрын
학원 나와서 째는건 굉장한 반항인걸
@user-vb2wp5qb8v
Жыл бұрын
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구나....초5,6 쯤에 왓었음ㅠㅠㅠ 카톡프사에 이상한거 걸어놓고...ㅠㅠㅠㅠㅠㅠㅠ
@viollang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이게 낫지..
국어쌤 왈 지랄총량일정법칙이라는 게 인생에 성립한다고 합니다. 사춘기 때 지랄을 해야 나중에 지랄을 안 하게 되고, 이때 지랄을 안 하면 어른 되고 주변을 힘들게 한다고... 우리 나이 때 이러니까 예쁜 거지 나중에 이러지 않으면 좋겠네요
@user-xz8lk6op2c
Жыл бұрын
지롤지롤~~
@Jjesae
Жыл бұрын
@홍서진 아니용
@user-fo7bv2or7k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개고백한 인간입니다. 저는 당시 민중의 노래가 쩌는줄 알았어요... 님들은 이거 하지마세요... 그거 할만큼 미친놈이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h_ing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 민중이 형 ㅋㅋㅋㅋㅋ
@user-mi3ut1uk2q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졌지만 멋진 싸움이었다!
@ryulmu58
Жыл бұрын
민중좌 ㅋㅋㅋㅋ
@user-yw9kz1er6m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 살아는 있으시죠?ㅋㅋㅋㅋ큐ㅠㅠ
@ipduck_officia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 2때 게임에 미쳐있어서 항상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게임했는데 깜빡하고 보조배터리 두고 와서 밧데리가 거의 없길래 빨리 집에 가는 법 고민하다가 3층에서 뛰어내리면 되겠다는 미친생각을 함... 실제로 뛰어내렸고 착지가 불안했지만 딱히 안 아파서 그냥 가려는데 하필 뛰어내린곳이 보건실 앞이라 보건쌈한테 1시간동안 혼나고 집에 도착함. 집에 도착해서 게임하다가 슬슬 자려는데 다리가 갑자기 겁나 아파서 응급실갔더니 다리에 금갔다더라... 자기 전까지 그 통증을 못 느낀 내가 좀 대견해서 엄마한테 그렇게 말했다가 뒤지게 혼남... 다음 날 학교가보니 보건쌤이 다 퍼트려서 지나가던애들 다 나 보더니 한번씩 웃더라 ㅋㅋㅋ.... 겁나 쪽팔렸음
@user-kp8nv3hu3j
Жыл бұрын
와..3층에서..대박이다..저는 13여잼민인데 검도다니면서 이틀만에 넘어져서 무릎 금감요 아프긴 아팠는데 넘어짐=당연히 아픔 으로 받아들이고 저녁이되서야 이상하다고 감지했네요..
@Cocoduk_07
Жыл бұрын
보건쌤 뭐임... 좀 또라이인듯
@user-kc5dx5fw7o
Жыл бұрын
@@user-kp8nv3hu3j 관종병이 빨리왔네..
@user-kp8nv3hu3j
Жыл бұрын
@@user-kc5dx5fw7o 진짠데
@user-kp8nv3hu3j
Жыл бұрын
그거 때문에 개근상도 못받음 이때까지한번도 결석 안했는데
중학교때 다중인격 컨셉 잡아서 너무 심취한 나머지 인격 바뀔때마다 교복 다르게 입음
@wearefallingfromouterspace
Жыл бұрын
컨셉인 건 맞냐고ㅋㅋㅋㅋㅋㅋ
온라인 수업할 때 수학 수업시간이었는 데 선생님이 개념 설명하시고 문제 풀어 보라고 하셔서 문제 풀다가 지루해서 에스파 넥스트레벨 겁나 신나게 불렀는 데 마이크랑 캠 켜져있어서 그거 보고 헉 ..! 이랬는 데 쌤이 자 채점에 해봅시다 이럼….ㅠㅠㅠ
@justkidding2415
Жыл бұрын
전 온라인때 수업하시는 화면에 글 쓰는 기능 있어서 그걸로 X스 썼다가...
저는 중2때 학교에서 장기자랑 하는 날에 성경 한 권 달랑 들고 가서 창세기 1장 읽었습니다... 그땐... 그게 개쩌는 날먹 아이디어인 줄 알았죠... 다른 애들은 노래도 하고 제로투도 추는데 저는 성경 읽고... 그 때의 어렸던 저는 분위기를 읽지 못했었습니다...
@dayeonlee499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하네
@wearefallingfromouterspace
Жыл бұрын
...멋지다
@t1gumaynsi
Жыл бұрын
...?
@user-sy8hb9wm9b
Жыл бұрын
신박하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q5sh3wp1p
Жыл бұрын
저는 자장가 불렀는데
옛날에 중2병 씨게와서 우울한짤 만물혐오짤 요딴 짤 보면 바로 캠쳐하고 난 우울증이야... 세상은 썩어빠졌어... 난 불행한 인간이야
근데 은근 중2병은 중2때 안오고 더 일찍오거나 늦게오거나 안와서 정작 중2때는 초딩처럼 철이 덜들어서 흑역사생기거나 그러는 경우가 많은듯 일단내주변엔 그랬음
제 미친 친구가 1층에서 5층까지 나는 빡빡이다 외치고 튄 기억 나네요
전..중2병 초5 때 와서 하하..아직 중1인데 앞으로도 그때를 이기진 못할 것 같아요..맨날 프로필뮤직 감성 노래 같은 거 해놓고 상메로 감성적인 가사 해놓고..하..내 인생 왜이러지..어른들은 나를 몰라..이러면서 ㅋㅋㅋㅠㅠ
@Xenon-up4dl
Жыл бұрын
중학교 처음 올라가면 심리적으로 좀 긴장이 되다 보니 그런 생각이 줄어들다가 중2되면 다시 생겨요... 전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끝난 줄 알았는데 고2 되니까 다시 생기더라고요...
@SuperSexyBASSMAN
Жыл бұрын
저도 5학년때 한 번 그랬죠. 물론 중1이라 중2병은 모르겠지만요
아 ㅋㅋㅋㅋㅋㅋㅋ사춘기보다 중2병이 더 무서운법
@isu_l
Жыл бұрын
인줭
@dongwoolim4956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ka1n.o0o
Жыл бұрын
ㅋㅋ ㅋ. ㅋ ㅋ
@user-mt6pn6fr1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x8xz9qw2p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중2병 추억 있는 애들 부럽다.. 난 중딩 때 1년에 한 번씩 전학가서 학교 적응하느라 중2병 온 적이 없음.. 고딩 때 늦게나마 올까하면서 기대했는데 걍 공부만 죽어라하고 스펙타클한 경험이 많이 없음. 나도 저런 추억 하나쯤 갖고싶다 진심..
애들 다보는데 앞에서 고백한 용기가 참 대단하네
@niggamunda
Жыл бұрын
그 용기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 있어요
@Sxtx_.
Жыл бұрын
이제 공지 누가해줌?
@EO-by9tq
Жыл бұрын
@@niggamunda 그말이 누군가에게 더큰 상처가돼요
@user-gu7fz3ly7v
Жыл бұрын
@@EO-by9tq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저처럼 중2병 공부로 온 사람 있나요.. 중2때 공부밖에 모르는 모범생 소리 듣고 싶어서 막 밤새서 공부하고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하다가 쓰러진 적 있음ㅠ 내 인생에서 공부 제일 열심히 한 때가 그때인듯
항상 영상잘보고있어요!❤
남 얘기니까 웃지ㅋㅋㅋㅋㅋ당사자 너무 쪽팔린뎅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그냥ㅋㅋㅋㅋㅋㅋ
02:27 라임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ㅌㅋㅋ 랩 미쳤 아니 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ㅓ머ㅓㅓ 고로켘ㄴㅋㅋㅋ 하ㅏ핳ㅎ아니 들 무슨 삶을 사시는겈ㅋㅋㅋㅋ 아ㅏ니ㅠㅠㅠㅠㅠㅠ
오...오히려 더 잘 되게 되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웃겨요 저도 ㅋㅋㅋㅋㅋㅋ
중2병이 아직오지않은 중2입니다 제주변인들이 중2병와서 진짜ㅜ너무웃겨욬ㅋㅋㅋㅋ 스토리에 사랑이뭘까..?이러면서 섹시한?그런옷입고 눈물흘리는사진올리고....ㅋㅋㅋㅋㅋㅋ
@lililili11138
Жыл бұрын
진짜로 그래요...? 신기하네
중2병에관한 흑역사는 아니지만 흑역사라길래 써보자면 이번 5월쯤에 학교축제를 했는데 그때 응원전 춤에서 전교생 앞에서 트월킹을 추고 학교별명이 트월킹좌가 되었습니다 ㅎㅎ...
중2때는 아니고 초6때 미술학원에서 시쓰기 했는데 겁나 잘 쓴 시 보고 '그래! 현실의 아픔을 표현하는 걸작을 쓰겠어!' 라고 생각하며 극한의 오글거리는 컨셉충도 기겁하며 도망칠 시를 썼습니다. 문제는 그걸 학교 방학과제로 들고갔습니다.....그 시가 망작인걸 알았을때는 이미 반 친구들이 읽은 뒤... 종이 흔적 안 남기고 버리는 법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user-ez8ro3qw2x
6 ай бұрын
그 정도면 먹으세요...ㅋㅋㅋ 내 위장속에 보관~!!
mbti i라서 다행이다.. 저거 다 상상으로는 ㅈㄴ 많이 해봤는데 자신감 없어서 실천한게 1도 없음 아닌가...?
아ㅏ 이거 보니까 생각난닼ㅋㅋㅋㅋ 옛날에 언니랑 헝거게임 봤는데 그 다음날 그때가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이었는데 영어쌤이 활쏘고,뭐하고 뭐하고 하는 그 영화 뭐지ㅣ 해서 댓글로 헝겊게임이라고 친겈ㅋㅋ근데 그 밑에 어떤 친구가 헝거게임이라고 쳐서 진짜 탈주하고 싶었다ㅠㅜㅜㅜ
예전에 합기도 다닐때 쌍절곤을 돌리는데 너무 심취해서 돌리면서 촥-하고 앞에 보니깐 앞에 있던 남자애가 엎드리고 있어서 또 지혼자 장난치다 맞았나보네 생각하고 저 혼자 모르고 쳐 웃다가 남자애들이 준나 크게 야-!ㅇㅇㅇ이 ㅇㅇㅇ거기 맞춤ㅋㅋㅋㅋ그거 듣고 그때서야 진짜로 너무 쪽팔려서 말 한마디도 안함(하필 다음날 자리 바꿨는데 뒷자리 되서 한동안 조용히 다녔답니다..^)
나는 중2병이 겁나 오글거리게 오진 않았는데 내 학생 생활 중 제일 개또라이였던 때였음 애들이 존나 놀램 난 그냥 진짜 얌전한 애였음 근데 안녕 하고 인사했던 애가 하루 아침에 저기서 기행종같이 뛰어오면서 호우!!!! 마이 베스트 프뤤드!!!! 이래서 절친 피셜 다른 사람이 나 변장하고 온 줄 알았댄다...선생님들도 존나 놀래셔서 위클래스 상담 보내셨었음..ㅋㅋㅋㅋ 흑역사는 딱히 없음
내가 이 채널 고3때부터 알았는데 벌써 군대안에 박혀있다니
중2때 정신병걸려서 약처먹고 있었는대;;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그냥 말을 잘안하고 게임만하고 집에만 있을려고 하는 이상한 모습때문에 정신과 병원에 끌고갔는대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하길래 그냥 다 때려치고 약먹고 상담치료 한 1년정도 다니다보니 다시 건강해졌내요 단점으로는 살찜;;
@user-rz1ko8mn8l
Жыл бұрын
이건 중2병이 아닌데
오늘도 재밌네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와 나정도면 진짜 중2병 안온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큐ㅠㅠ 너무 무섭다 중2병..ㄷㄷ
고로케 송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치킨 오늘저녁에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물먹다 뿜었어요ㅋㅋㅋ
작년에 무슨 행복수업있었는데 거기에 행복한때 그리랬는데 난 과거부터 지금도 행복하고 이제부터도 행복할거야라고 적음‥ 그리지그랬어‥ 그후에 쌤이 애들 활동지 잘라서 뒤에 붙여놈‥큐ㅜㅜ 뒤에 불려가서 상담할때 세상에 부정적인것같다는 소리 들었습니다ㅎ‥
초딩때 피구하다 바지에 똥 쌌는데 친구가 내 엉덩이 보더니 왜 갈색이냐고 물어보길레 원래 갈색이라 해버림 그리고 학교4교시 였는데 그때까지 그렇게 있다가 겨우 탈출 집까지 5분거리 ㅠㅠㅠ 진짜 죽는줄
아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가 다 킬포네ㅋㅋㅋㅋㅋ
이게 실제 이야기라니 ㅋㅋㅋㅋ 개재밌네
작년 줌 수업때 졸업 노래 연습한다고 수업시간에 수업 안 듣고 노래 연습하다가 갑자기 쌤이 발표시켜서 음소거를 해제해 발표를 한 뒤 다시 음소거를 하고 노래를 연습했는데 음소거 안돼있어서 반 애들이 야 ***! 소리 다 들려 ㅋㅋㅋㅋ이래서 난 급하게 음소거를 하고 휴대폰을 침대에 던졌지만 휴대폰이 그만 바닥에 떨어져 폰 깨진썰 풉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쌤한테 편지를 썼는데 마지막에 줄에 밑줄치고 "선생님 제 눈에는 아이유 보다 선생님이 더 예뻐요" 라고 썼든데 ㅋㅋ
@lililili11138
Жыл бұрын
ㅁㅊㅇㅁㅊㅇ...
@Min0830Su
Жыл бұрын
@@lililili11138 이 초성이 뭐죠?🤔
@lililili11138
Жыл бұрын
미쳤어미쳤어...
@user-kh9er8yf6b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선생님들 귀여워하시든데ㅋㅋ
난 중2때 일본 애니메이션 덕질해서 부러움을 사겠다고 마음 먹어서 서울까지 가서 일본애니 물품들 현질해서 집에 전시하고 만화책 오지게 많이 샀음
현재 08 인 중2 입니다 요즘은 너무 사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견디는게 학생의 도리 아닐까요?
@user-no1wt1oo7g
Жыл бұрын
ㅋㄲㅋㄲㅋㅋ
@user-wc5vo3dp9l
Жыл бұрын
걍 저희는 반분위기가 ㅈ같음
@justfdzz
Жыл бұрын
이 분도 약간 중이병이..,
@papago_238
Жыл бұрын
중2병 말기이십니다
@n1566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 흑염룡의 향이 느껴진다...
학생들 테블릿추천편 해주세요 가성비 좋은걸로요 부탁드립니다
살다보면 중2병이 중2에 오는게 참 고맙다고 느낌. 나도 중2때 참 많은 레전드가 있었는데 그걸 성인되고 했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함. 게다가 성인되고 그러는 사람이 의외로 적지않다는 것도 놀라움
엄..중2는 아닌데 얼마 전 너무 쪽팔렸어요..아침에 일찍 엘베를 타코 내려가고 있는데 넘 심심해서 욕나오는 노래 하나를 열창했는데 딱 욕나오는 부분에 이웃분에 타셔서....하.. 두번 째는 제가 운동하다 배가 아파서 괄약근에 힘을 살짝 풀었는데 방귀가 뿡 뿡 뿡 하면서 짧게 나왔어요.근데 이걸 뒤에서 운동 같이 하시던 아쩌씨가 들으시고 앞에 있던 엄만 냄새를 맡으셨답니다..하하..인생
아주 오래전에 제 친구가 학교 복도에서 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발광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다 YEE 거렸던게 기억나네요 참고로 학부모 참관수업날이었습니다
@SuperSexyBASSMAN
Жыл бұрын
아 ㅅ1ㅣ발 그거 나인것 같은데
영상길이 보고왔다 ㅋㅋ
중2병은 초딩때 왔지만 지금도 걸려있는것 같습니다. 인생살기가 참 힘드네요 요즘따라 날카로워지고 사소한 일에도 빡이쳐서 큰일입니다. 원래 고2때 다 이러나요
@user-xm4dr1xq1r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개같은 평가원 때문이에요. 언니 힘내요.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오픈 채팅하다가 그 날 셀카가 너무 잘 나왔길래 실수인척 보냈는데.... ㅎㅎㅎㅎ
크윽...내 오른손의 흑염룡이..
근데 요즘은 공부땜에 중2병이 일찍 오거나 늦게 옴 일찍 오면 상관없는데 늦게 오면 그건 ㄹㅇ 하나하나가 보기 역겨움..
인생은 흑역사지뭐 ㅋㅋ 난저런사람좋아 분위기메이커
고로케 겁나 웃겨요ㅋㅋㅋ
저는 좋아하는 일본 노래가 있는데 학원가는 차에서 이어폰을 꼽고 그 노래를 틀었습니다... 근데 소리가 나무 작은거에요... 휴대폰 자체 소리도 키고 이어폰 소리도 만지작거리고 그랬는데 학원차의 모든 사람이 절 일제히 처다보는 겁니다.. 알고 보니까 이어폰이 제 폰이랑 안맞아서 소리가 다 밖으로 다가고 있었던거 있죠....ㅎ.. 전 그런 줄고 모르고 이어폰 꼽고 소리만 더욱 키우고 있었습니다....이런...ㅎ 학원가기 싫어지네여 ㅎㅎㅎㅎㅎㅎ
저는 초등학생때.. 지가 그림을 세상에서 제일 잘그리는줄 알았죠............ 지는 공부를 ㅈㄴ 잘하는줄알앗죠............ 좋아하는 유튜버들이 다 지 알고잇는줄 알앗죠............ 왜그랫지진짜???????????????,,,,,,?????????????? +남녀끼리 친하면 무조건 사귀는줄 알앗음 ;;;;
내친구는 좀비고에서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흑회하던 동석이에게 반해 시간 날때마다 왼쪽 눈을 가리며 으윽..이 소리를 매일 냈답니다 지금은 좀비고의 좀만 말해도 쳐맞습니다 그걸 유튭에 올렸어야 했는데 난 그 모습을 잊지 못한다 정*빈!
무엇이든 물어보살 중2병 방송보면서 와 쟨 진짜 뭐지 싶었는데 중2병이 이런류도 있구나 난 완전 반항아 스타일로 왔어서 이거보고 처음 앎ㅋㅋ
하.. 나는 줌수업중에 마이크 켜진지 모르고 리신하면서 이쿠 이쿠!! 거렸는데 갑자기 쌤이 땡땡아 이게 무슨소리니 해서 ㅈㄴ급하게 알탭 누르고 마이크 확인해 보니깐 켜져있더라...
그냥 내 인생자체가 스펙타클함ㅋㄹㅋㅎㅋㅎㅋ
아.... 학창시절 흑역사? 이건 못참지!!!!!!!!!!!!!!!
중2병이 오고있네요.. 4:38 이거 우리반 12번 남자애 생각났네..
형 ! '혼공러'를 위한 문제집 추천해줘!
ㅋㅋㅋ 진짜대박
대2병 썰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대2병 환자
고로케썰은 귀엽네 ㅋㅋ
난 덕후인데 공공장소에서 달려 나가면서 "번개의 호흡 제1형 벽력일섬!!!"이러면서 달려다녔는데
나 초3때 명언? 같은거 사촌, 가족, 친구한테보냄ㅋㅋㅋㅋ 근데 명언도 잼민이들이 쇼츠로 올리던 거였음ㅋㅋㅋ
만나면 피해야할 3대장이 만들어지는 중2병 시절...
현 중2... 잘 살아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진짜 다들 이랬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는 그때 내향형 끝판왕이라서 부모님한테는 짜증내고 학교 반 아이들한테는 말 한마디도 안해서 저 말 못하는 애인줄 알았대요 하하..
@Okchuncookie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딩때그랬음 저희엄마가 다른애들이 나 말못하는줄알았데욬
@user-yl7hk4bn5i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 아 저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초4 때 나는 체육시간 준비운동 다 외웠다고 생각하고 눈 감고 했는데 틀려서 애들이 다 쳐다봄......
세븐나이츠 한참하고 있었을 시기여서, 팬카페에 망상캐 올렸는데, 친구가 수업 시간에 자료 조사하면서 찾아냄. 닉네임도 있는데, 아마 오래 전에 유포된 듯
저는 초딩때 약간 이상한 환상?에 빠져있어서 부채들고 다니면서 "나는 부채도사 올시다!" 이러면서 다녔는데..ㅋ...ㅋㅋ.....
첫번째 썰 알간지님 썰 느낌이다 ㅋㅋ
영상 보니까 대리 흑역사 생성한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만 해도 현타가 ㅡㅡㅡㅡ윽
ㅋㅋㅋㅋㅋㅋ..가출했는뎁..학원을ㅋㅋㅋㅋ
제 친구도 중2병 씨게 왔어서 랩한다고 막 ㅈ랄하다가 아버지께서 제주도로 보내서 제주도에 있는 말 키우기 시켰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no1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LyNo_1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도 중2병걸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예전에 쇼핑몰에 중앙에 조명이랑 노래같은게 나오는 곳이 있었는데 아무도 안보는줄 알고 학교 교복 입은채로 혼을 불태워 춤추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주위사람들 다 보고 있었던…
저는 중2학생입니다 전가 연예인병걸려서 맨날 저한테 애들이오면 나한테싸인받으러왔네라고했는데 알고보니 시험성적물어보러온거라고...ㅠㅠ
전 중학교 다닐때 워나게 찐따였어서 안깝치고 열심히 짱박혀 있었는데... 차라리 다행이였 던 것 같네요,,,
아 맞다 중삼때 학교배운노래 불러서 그순간 인싸 됬었지! 그리고 중삼때 고산중 골치들도 손봤다 참!
학교에서 방구소리땨문에 놀라서깼는데 그게 내방구소리엿다는....
버터춘 건 진짜...
아파서 학교와 학원을 오래 안 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딩때 그 검정색 반장갑(팔꿈치까지 오는거)랑 목부터 코까지 덮을 수 있는 검은 마스크 그리고 검은 모자를 쓰고 닌자 행세를 했었죠. 여름에 말입니다. 쪄죽는줄
입시덕후님 채점펜 추천해주세요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 입니다 절대 흑역사를 남기지 않도록 해보겠심다
중2인데 내가 하고있던게 중2병이였구나..후훗 내 자신 자제해야겠군
울반에 어떤 남자 학교축제에서 노래부르면서 장미꽃 한송이로 공개고백했는데ㅋㄱㅋㄱㅋㅋ
난 중2병 도졌을때 감성충만 I'N'FP 라서 고기먹다가도 울고 게임캐릭터 스토리보고 울고 애니에 잘생긴 남캐들보고 울고 그래서 별명 '잘보움' 이였음..ㅋㅋㅋ 잘생긴사람 보면 움..
저는 유치원때 a친구와 제가 b친구랑 싸웠었는데 쌤이 오해해서 우리가 밖에 있는 생각의자(?)에 앉아있었는데 a친구가 탈출하자 해서 탈출함. 근데 웃긴건 안들켰 ㅋㅋㅋㅋ 그리고 다 내려왔었는데 출장 다녀오시는 보조쌤 한테 들켜서 그대로 잡혀옴ㅋㅋㅋㅋㅋ (tmi:우리 유치원 산에 있었음ㅋㅋㅋ)
ㅋ...마이 미래 ...ㅠㅠㅠㅋㅋㅋ
괜찮아요...전 제 방송 게시물에 제 남친이 보진 않겠지 하면서...새벽 감성으로 게시물에 인생은 쳇바퀴고 나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다람쥐이다. 이랬더니...아침에 제 남친이 글 봤다고 그 글에 대해 묻더라구요? 흐으...부끄러워ㅠ 이불킥 각ㅠㅠ 으엉ㅠ
초딩 동생:나 사춘기야 중 2나:나 중2병이야 엄마:나 갱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