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모탈컴뱃'이 인기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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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컴뱃 비하인드 리뷰 게임 스토리

Пікірлер: 233

  • @user-yb7tq1jm9h
    @user-yb7tq1jm9h6 ай бұрын

    옛날에 초등학교 2학년이 아무 생각없이 그림일기로 서브제로의 척추뽑기를 그렸다가 학교가 뒤집어지고 부모님 소환되고 심리상담 받고 했었다는 썰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접하기 좋은 게임은 절대 아니었죠 ㅋㅋㅋㅋㅋㅋ

  • @junwon0701

    @junwon0701

    6 ай бұрын

    ○\○ ㅣ |\ /\

  • @user-ha-rang

    @user-ha-rang

    6 ай бұрын

    아니 9살짜리 아이 일기장에서 척추참수가 나오면 누구라도 뒤집어질듯ㅋㅋㅋㅋㅋ

  • @변오빠

    @변오빠

    6 ай бұрын

    뉴스에 안나온게 정말 다행이네욬ㅋㅋㅋㅋㅋ

  • @user-sx3mj4bi7q

    @user-sx3mj4bi7q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gh8ns1vl5s

    @user-gh8ns1vl5s

    5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인지력이 높았군요

  • @timeto892
    @timeto8926 ай бұрын

    근데 모탈컴뱃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 리얼하고 더 잔인해졌는데 왜 더 웃기냐고 ㅋㅋㅋㅋ 신캐 나올때마다 폭소 대잔치여

  • @user-ub8nu9fj3n
    @user-ub8nu9fj3n6 ай бұрын

    모탈컴뱃11의 후속작은 작년9월에 나왔습니다 12를 붙이지않고 세계관을 새로 다진다는 의미로 모탈컴뱃1로 제목을 붙여나왔는데 11의 스토리에서 이어집니다

  • @hdj7787
    @hdj77875 ай бұрын

    저는 잔혹성이나 이런거보다 커맨드의 이질감이 제일 크다 봅니다... 보통 일본의 격투게임은 레버를 뒤로 하면 자동으로 가드가 되기에 짧은 순간 가드가 바로 가능하고 공방이 빠른 순서로 전개될수 있었지만 모탈컴뱃은 가드 버튼이 따로 있었기에 공방의 전환이 자유롭지 못했고 0.1초 단위로 빨리 이뤄질수가 없었기에 그런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느낀 유저층에게 큰 진입장벽을 만들어 입문을 포기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1인중 하나구요...갠적으론 참 매력적인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그놈의 가드 커맨드로 인해 입문을 못함 ㅋ

  • @marijouna

    @marijouna

    5 ай бұрын

    모탈컴뱃을 먼저 했으면 오히려 님이 알던 격투겜이 더 어색할겁니다 ㅋㅋ 그게 진입장벽이라고 하기엔 말이 안돼는겁니다 ㅋ

  • @user-bj1mr4ig9x

    @user-bj1mr4ig9x

    5 ай бұрын

    버파는 안그러냐?

  • @user-fq5bv5kz8c

    @user-fq5bv5kz8c

    5 ай бұрын

    솔직히 격투게임에 역가드 노리는게 난 더 이상한거같은데?

  • @user-ws4dh6gt7o

    @user-ws4dh6gt7o

    4 ай бұрын

    @@user-bj1mr4ig9x그래서 버파 망했잖아 존만아

  • @gogogo77

    @gogogo77

    4 ай бұрын

    그건 별루 이유가 안되는게, 버파도 버튼가드 시스템인데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았었음, 영상말대로 잔혹해서 유통자체가 안되니 안하는게 큰 이유임

  • @stormrise5130
    @stormrise51306 ай бұрын

    모탈컴벳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심의 때문에 못 팔게 해놔서 더 인기없이 보이는것일뿐 할 사람은 다 하시긴 하더라구요

  • @user-js6hc2yg3j
    @user-js6hc2yg3j6 ай бұрын

    인기 없는게 아니라 출시가 되야 하던지 말던지 하죠. 너무 잔인해서 얘는 영원히 출시 안될거임.

  • @loyh83
    @loyh836 ай бұрын

    저는 철권을 가장 좋아하지만 모탈리안 이기도 합니다 어릴때 컴터로 1탄을 하다가 메가드라이브로 2 3를 접하게 되고 완전 빠져버렸죠 3가 진짜 명작이에요 진짜 눈만 뜨면 이겜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국내판이 아닌 복사팩으로 했었네요 닌텐도64로 나온 울티메이트 모탈컴벳 이었나 암튼 잘은 기억은 안나는데 이 게임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지금이라도 구해서 해 보고싶네요

  • @user-yn9cg3mj3e
    @user-yn9cg3mj3eАй бұрын

    하긴 본토에서도 잔인성이 이슈가 됬는데 한국에서는 말 다 했지 ㅋㅋ 하지만, 그게 모탈컴뱃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볼 수 있지.

  • @diablodoc098
    @diablodoc0986 ай бұрын

    스파 더 무비의 경우 아케이드의 작품성을 보고 콘솔 이식은 캡콤에서 하면서 싹 갈아 엎었고 게임성 자체가 달라지신 했음

  • @bongsan021
    @bongsan0215 ай бұрын

    어렷을때 컴퓨터 게임으로 처음 봣는데 피가 흰색으로 나오는 버젼이라 ㅋㅋㅋ 그렇게 큰 충격이 없엇는데 나중에 오히려 나이들고 페이탈리티 모음(?) 보고 충격 ㅋㅋㅋㅋ

  • @leebhyt
    @leebhyt6 ай бұрын

    스파 무비, 콘솔은 보다 못한 캡콤이 직접 뜯어고쳐서 스파 2X와 분위기가 비슷해지고 게임성도 아케이드보단 많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스파 제로에게 팀킬당해서 인지도가 없는 게 문제지만요

  • @kimjeesuk
    @kimjeesuk6 ай бұрын

    채널재밌네요

  • @TAeJUnJANg
    @TAeJUnJANg5 ай бұрын

    어릴때 해적판으로 해봤었는데 그냥 마지막 끝내기 기술이 궁금해서 전 케릭터 기술 한번보고 바로 팔았던 기억…

  • @TeamMobius
    @TeamMobius6 ай бұрын

    로보캅의 감독 폴 버호벤의 지론은 "과도한 폭력과 유혈 묘사는 관객들에게 비현실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져 코믹함을 느끼게 된다"인데 페이탈리티가 가면 갈수록 그걸 노리는 듯 할 정도로 비현실적으로 폭력적이죠.

  • @user-ig6pr8ej4y

    @user-ig6pr8ej4y

    5 ай бұрын

    전혀 코믹하지 않은데요

  • @user-mq8cl9sb6u

    @user-mq8cl9sb6u

    5 ай бұрын

    ​@@user-ig6pr8ej4y 코믹과 코미디는 의미가 다름 잔인한 연출이 과장되면 고어가 아닌 다이나믹한 액션으로 인식된다는 이야기임 페이탈리티를 1~2분에 걸쳐 해체장면을 천천히 현실적으로 보여준다면 코믹도 호러도 아니고 그냥 끔찍하게만 느껴지겠지요

  • @user-sq7zv7kz8w

    @user-sq7zv7kz8w

    5 ай бұрын

    @@user-ig6pr8ej4y저런 이해하질 못했군요 😢

  • @user-yy1xl5sd9b
    @user-yy1xl5sd9b6 ай бұрын

    일단 해보면 그동안 일본식 커맨드에 길들여왔단거에 이질감을 느끼게 됨. 어렵기도 하지만 남이 하던거 보면 또 승부욕 생기게도 만드는 매력적인 겜

  • @user-kl5jp3jv7g
    @user-kl5jp3jv7g6 ай бұрын

    프라이멀레이지도 있었죠 공룡인형 모션캡쳐로 만든 게임

  • @user-ox9meteor
    @user-ox9meteor5 ай бұрын

    7~8년 전에 봤던 모탈컴뱃 페이탈리티 유튜브 영상은 아재인 나에게도 순간 식은 땀나며 섬찟해 뒤로가기를 누를수 밖에 없었던 잔인한 영상이었다. 애들은 진짜 이런거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bspctGTR34
    @bspctGTR345 ай бұрын

    저는 어릴적 1편만 아주 살~짝 해보고 근본적으로 격투게임 장르는 선호하지 않았...지만, 영상 끝에 살짝 나온 브금만큼은 현재까지도 유튜브에서 즐겨듣고 있죠. 특히 오리지널보다는 테크노리믹스 버전으로 말이죠.

  • @user-jo6kx5zz1q
    @user-jo6kx5zz1q5 ай бұрын

    쌩쑹 발음이 재밋어서 기억에 남는 악역이죠. ㅋㅋㅋ 스토리도 그시절에서 보기 드문 타차원의 침략

  • @emiya-moolzomdao
    @emiya-moolzomdao5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모탈컴뱃 도스로 했던 세대인데, 집에서 엄마 눈치를 그닥 안보고 했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페이탈리티를 할줄 몰랐던거 같아요. 그 외엔 그냥 잽이나 어퍼에서 케찹이나 후두둑 떨어지는 정도로 밖에 커맨드를 못했었으니..ㅋㅋ 그리고 지금처럼 그래픽이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도 있죠~ 그래도 어린 마음엔 조금 무서운 게임이었습니다 ㅋ

  • @ice2cold124

    @ice2cold124

    5 ай бұрын

    모탈컴뱃 초기작은 블러드옵션 없애는 설정이 없는데 최신작이나 중반작사이쯤부터는 블러드옵션을 없애는 옵션이 대부분 있어요 페이탈리티 없애는 옵션도 본것같긴하네요

  • @eoretaspace
    @eoretaspace6 ай бұрын

    안타깝게도 저도 나중에 시간나면 해볼려고 기대하고 있던 모탈컴뱃1은 현재 운영문제로 불타고 있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 @user-bo5qj6do3d
    @user-bo5qj6do3d5 ай бұрын

    데드 스페이스, 바이오하자드 같은 게임 해봤지만 모탈은 다른 급의 잔인함이긴 해요 ㅎㅎ.

  • @Goisme
    @Goisme6 ай бұрын

    초딩때했는데 딱 그거 기억남 어떤모자캐릭이 우물?에 떨어지는데 밑바닦에 창살솓아있는곳에 찔려죽는거ㅋㅋ

  • @jerrykw3839

    @jerrykw3839

    5 ай бұрын

    쿵라오..모자에 칼달린녀셕😅 최근 모탈1의 메인 주인공

  • @백구랑
    @백구랑6 ай бұрын

    모탈컴뱃11트레일러에서 영화속브금 나왔을때 그 짜릿함이 아직도있음 ㅎㅎ

  • @User-Rurik
    @User-Rurik4 ай бұрын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어둠의 경로가 아니면 구매를 못해요

  • @Hifispace
    @Hifispace5 ай бұрын

    11이 진짜 찐명작이죠. 후속작이 나왔는데도 11보다 못한 점이 많이 보일정도.

  • @3248Mephisto
    @3248Mephisto6 ай бұрын

    모탈컴뱃이라는 게임을 알지 못했을 때도, 브금만은 알고 있었음...

  • @USA-TIGGER
    @USA-TIGGER4 ай бұрын

    지금 버전보다 1,2같은 초기 버전이 더 기괴하고 훨씬 무서웠음.. 특유의 소름돋는 뭔가 있음..

  • @jerrykw3839
    @jerrykw38395 ай бұрын

    옛날에 오락실에도 모탈컴뱃이 있었고 pc용으로도 있었어요. 번개쏘는 라이덴이 조작이 쉬워서 라이덴으로 한 기억나네요😅 근데 생각보다 조작키가 어려운 게임임. 피니쉬로 잔인하게 죽이고 싶은데 키를 몰라서 그냥 펀치로 때리고 끝남😅 최신작이 나왔는데 국내심의불가 판매불가로 잔인한 게임이라 해외로 구입했는데 재미있어요. 스토리가 있고 영화같은데 실제로 영화로도 나왔었죠. 모탈컴뱃1은 리부트된 스토리인데 코믹하면서도 스토리에 몰입감있어 좋아요. 그래픽도 좋고요. 근데 정말 잔인하긴함. 모탈11도 구입했었는데 모탈11은 산 이유가 로보캅과 터미네이터가 서로 싸우는데 이건 정말 재미있더군요. 잔인하긴 하지만요. 어린이는 절대하면 안되고 어른도 너무 잔인해 정신적충격먹을수있어요

  • @user-sy2gq3kh6y
    @user-sy2gq3kh6y2 ай бұрын

    구입을 못하게 해놨는데. 어떤 논리인지 ...

  • @thefool4078
    @thefool40786 ай бұрын

    오락실에서 모탈1편 봣을때의 박력은 어마어마 햇음 그리고 2편은 오락실에서 구경도 못햇고 슈패로만 접햇고 \ 그러더니 영화로 개꿀잼으로 영화도 잘나왓지만 한국에서는 구경도 못한 시리즈 사립저스티스가 학원폭력이니 사무라이쇼다운1편이 시체 두동강나서 안좋다느니 뉴스에도 나오던 나라라서...

  • @user-zc5vr9th2s
    @user-zc5vr9th2s5 ай бұрын

    이런 모탈컴뱃이 닌텐도 스위치 게임으로 있는게 아이러니

  • @user-kw5bp1tl6c
    @user-kw5bp1tl6c4 ай бұрын

    페이탈리티는 서브요소일뿐 콤보야 말로 모탈리언들이 열광하는 부분인데 아쉬운 부분 그리고 후속작 모탈1이 나온지가 언젠데.......

  • @tbmoon
    @tbmoon4 ай бұрын

    1.44인치 플로피디스크 디스크로 친구집에서 카피해 오는데 파일이 50개가 넘어가는걸 디스켓을 그 정도 가진 집이 없었기 때문에 디스크 몇장 가지고 몇번씩 왔다갔다 반복하는데 한번만 뻑나도 그걸 며칠씩 반복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내 컴퓨터에서 제대로 실행될 때의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 @user-et1lr4ng7o
    @user-et1lr4ng7o5 ай бұрын

    일단 하드코어 고어물 게임이 환영 못받을 만하긴 함. 아시아권에서 특히 한국 문화권에서는 이상한 미친 놈 취급받을 정도로 인식이 상당히 나빴던 게임임. 물론 미국에 있을 때 중학생이였던 시절에 나름 게임 재밌게 했지만.... 환영받기에는 매우 힘든 게임이긴 했음.

  • @co-co1234
    @co-co12345 ай бұрын

    점점 잔인해지더니 나중엔 웃기더라. 뭐랄까 뇌절의 마지노선을 넘어버린 느낌 ㅋㅋ 잔인한 느낌보단 어처구니의 느낌이 강하게 됨

  • @user-ko1di6np4p
    @user-ko1di6np4p6 ай бұрын

    나만그런지 모르겠는데 모탈컴뱃 11에 키타나가 정말 잘만들어졌고 예쁘다고 생각되는데 나만 그럼??

  • @samajong7711
    @samajong77114 ай бұрын

    90년대 초 서면 오락실에서 우연하게 접했는데 컴한테 졌는데 서브제로가 헤드립 일명 척추뽑기 해버리는데 ㅎㄷㄷ

  • @user-fw4dm9iv5v
    @user-fw4dm9iv5v6 ай бұрын

    스팀에서 구매가능

  • @Wellbeing_Kim
    @Wellbeing_Kim6 ай бұрын

    많은분들이 잔인한 게임정도로만 아시겠지만, 모탈컴뱃은 사실 다른 격투게임에선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세계관이 꽤 깊고 디테일 합니다. 기존의 안 좋은 스토리를 쉽게 버리는 길보단 매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다듬어서 내놓는 솜씨도 훌륭하구요.

  • @bluekitsune3008

    @bluekitsune3008

    6 ай бұрын

    스토리 ㅈㄴ 유치한데 서로 다른 세계 렐름끼리 싸우는건데 , 이게 뭐가 깊고 디테일해,,, 나중에는 뇌절해서 싸이보그까지 나오는데

  • @shw5670

    @shw5670

    6 ай бұрын

    디테일 하다는건 뭐 주관적이긴 하니까 그건 존중해드릴게요. 다만 대부분 한국 게이머 정서에서도 대전격투겜은 스포츠 개념이라 스토리나 세계관도 라이트한걸 더 좋아하죠. 그래서 킹오파97이 미친듯이 인기가 있었었고요. 모 탈컴뱃도 킹오파처럼 적당한 스토리와 다양한 케릭들을 밀고나가는 스포츠 개념이라면 인기를 분명 얻었을겁니다.

  • @dduckcrusher

    @dduckcrusher

    6 ай бұрын

    ​@@shw5670이미 인기 게임입니다.

  • @epzks

    @epzks

    6 ай бұрын

    @@shw5670 많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는거 보다 모탈컴뱃이 어마어마 하게 성장하고 인기도 격겜에서 상위급 입니다만 국내에서 맨날 서든 리니지 메이플 이런거만 하니까 좁은 우물에서 보이는 것에 의존하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다들 격겜하면 철권 말하는데 그거 스파에 비하면은 발톱수준도 못따라 오는거 아시나여?? 못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규모에서도 철권이 전혀 따라잡지 못하는게 스파입니다 다만 사람들의 좁은 기억으로는 철권이 더 자주 보이고 강세로 느껴지듯이 모탈이 그런느낌임 최근 작품에서도 하고 싶어도 지역 제한 때문에 접하지 못한 사람이 많음 모탈이 인기 없으면 당연히 죽었겠죠? 할 이유가 없으니까 근데 왜 매번 폭발적인 호응에 시리즈가 계속 나올까여?? 격겜도 FPS마냥 고여서 매번 신작게임 나와봤자 망하는게 기본인데 거기서 꾸준히 살아남은겁니다 외국에서 RPG게임 널린게 수두룩한데 국내 뭐 있을까여 로아? 원탑이죠 그게 끝임 기껏해야 메이플 TLㅋㅋ.. FPS 배그? 서든 이게...좁은 땅덩이에서 접하는 수준입니다 국내에서 인기 없다고 망했다 하는데 어찌보면 부끄러운 일임 2024년 신작 리스트만 봐도 나오지도 않을 도깨비 붉은사막 말아먹은 창세기전 이런거 보면 인기가 없는건 어디일까? 이쪽 기술력인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 @shw5670

    @shw5670

    6 ай бұрын

    @@epzks 확실히 님말 들어보면 왜 모탈컴벳이 한국에서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없는지 납득이 되네요 전 모탈컴뱃 하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말한적 없고요 그거 하는 사람들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다 만 당시 한국정서는 대전격투게임을 스포츠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강하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정 착하기가 어려운 것이 여러모로 아쉬운거라고 말할 뿐입니다. 스파에 발도 미치지 못하는 철권이 한국에서 먹히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물론 철권은 "무릎"이라는 하이퍼 랭커가 있는 이유도 있죠) 님 태도랑 100% 똑같이 남을 깎아내리는 듯하는 어투로 말하는 자들이 있어요. 도슬람이라고 아시는 가 모르겠는데 게임의 장르는 도타와 모탈컴벳이 다르지만 전 님의 말하는 태도를 보니 그들의 모습이 아주 훤하게 보입니다. 그들 특유의 프라이드가 너무나 강해서 좋게말해줘도 ㅈㄹ 나쁘게 말하면 바로 득달같이 달려오더라고요. 그 폐쇄성도 인기가 없는데에 한몫을 단단히 합죠. 도타만 있을 줄 알았는데 모탈컴벳도 있네요. 그리고 외국에서 아무리 인기가 있다 한들 결국 한국 뿐만 아니라 선진문물을 빨리 받아들이는 일본 조차도 판매가 금지 됬잖아요?? 그러면 일본도 리니지 메이플 이런거만 하는 의존적인 자들인가요? 한국과 중국이야 유사 리니지가 판세를 치니 맞다해도 일본은 전혀 아닐텐데??? 좁은 의미로 보면 스포츠개념이 아니라서지 넓게 보면 그냥 동북아시아 정서랑 상극이라고 봅니다만...

  • @user-ed3wk6nm1k
    @user-ed3wk6nm1k4 ай бұрын

    미국에 놀러갔을때 사촌형 차 타고 손붙잡고 들어간 오락실에서 제일 처음 본 광경이 척추 뽑아버리는 장면이라서 30년즈음 지난 지금 까지도 할 마음이 전혀 안드는 게임...막 킹오파 96이었던가 나오던 시절이었응께....

  • @USA-TIGGER
    @USA-TIGGER4 ай бұрын

    어릴때 엄마가 오락실가는거 딱히 반대안했는데 어느날 모탈컴뱃 보고는 오락실 금지시킴ㅋㅋㅋㅋㅋ

  • @k.0mo190
    @k.0mo1905 ай бұрын

    방어도어렵고 필살기나 기술쓰기도 너무어려움 ㅠㅠ

  • @shw5670
    @shw56706 ай бұрын

    일단 모탈컴뱃은 내실은 괜찮을지 몰라도 외실이 매우 잔인한 정서가 생각보다 임팩트가 쎘기 때문에 한국정서와는 상극이었음. 스파, 킹오파, 버파, 철권 등등의 일본발 격투게임은 아무리 무기를 들어도 전체적인 외실은 한국의 태권도 정서와 맞물린 "스포츠 개념"의 방식이라 정착되기가 매우 용이했지. 일본발 격투겜이 무기나 불같은걸 들어도 논란이 없던게 딱 이거 때문이지. 이에반면 모탈컴벳은 그 개념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상극의 개념이라 정착되기가 매우 어려울 수 밖에 없음. 그나마 1은 "덜" 잔인 했기 때문에 오락실에 들일 수 있다 해도 그 이후부터는 절레절레지... 한국에서의 대전 격투게임은 어느 한쪽이 죽어버리는 리얼 데스매치가 아닌 가벼운 타입의 스포츠 개념이 더 크다고 봐야함. 만약 모탈컴벳이 스포츠 방식의 개념이었다?? 한국에 이미 정 착하고도 충분히 남았음. 정착에 실패한건 다 그만한 이유가 필히 있는법이지. 어떻게 보면 미국보다 일본이 한국정서를 제대로 알고 있었다는 반증을 보여준 겜이 모탈컴벳이라고 봄. 일단 태권도부터 상대를 죽이는 무술이 아니라 제압 및 호신술의 개념이니까. 마이너한 사람들에게만 인기있는 비운의 게임임. 나 역시도 대전격투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스포츠 개념 정서가 강해서 모탈컴벳은 여전히 받아들이기가 힘든게 현실이지...... 페이탈리티 특유의 고어틱함은 취향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나조차도 참 난감할 정도로 높은 수위를 자랑해서 여전히 적응못함.

  • @user-ig6pr8ej4y

    @user-ig6pr8ej4y

    5 ай бұрын

    기존 대전격겜에서 야마자키가 사시미질을 하고 빌리칸이 각목을 휘두르고 요시미츠가 카타나 쓰는걸 잔인하다 보는 사람이 전혀 없었음. 왜냐면 그 캐릭들은 이미 악역을 맡고 있어서 어느정도 무기를 들고 비열한 방식으로 싸우는게 인정됐고 그 공격방식이 단지 뎀딜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고 다운된상대를 후려치는 모습은 없었음. 그런데 모탈은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함이 다이기 때문에 저런 종류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단 하나의 매력포인트도 없었음

  • @shw5670

    @shw5670

    5 ай бұрын

    @@user-ig6pr8ej4y 일본 격겜이 아무리 무기를 들어도 국가정서가 한국처럼 격겜이 스포츠메타라서 태클이 없었죠. 그런대 모탈은 그 것과는 완전히 상극이라 동양권 정서와는 미스매칭이죠. 모탈이 만 약 페이탈리티의 잔인성이 아닌 패배자를 단순하게 능욕시키는 피 니쉬로 만들었었으면 분명 동양권에서도 먹히고도 충분히 남았음.

  • @user-ig6pr8ej4y

    @user-ig6pr8ej4y

    5 ай бұрын

    @@shw5670 ㅇㅈ 비슷한 예로 실물에 기초한 격겜중 핏파이터라고 있었는데 이것도 그닥 인기가 없던게 다운된 상대를 공격하고 각종 무기를 들고 제3자 개입등 우리가 생각하기로 납득이 안됨. 예를들어 99버전 스트라이커가 일회성 출현이 아니고 한번 불러내면 상당시간 2:1로 싸우는 상황이 연출된다면 이런 불공평한 게임을 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을것임. 모탈이나 핏파이터가 딱 이런 케이스라 비열하고 잔인한 방식의 파이팅이 국내 혹은 동양권에서 인기를 호소하지 못하는것임

  • @ice2cold124

    @ice2cold124

    5 ай бұрын

    저기 병신아 모탈컴뱃게임 전세계판매량이 얼마인데 얕은 지식으로 주절주절 거리냐?? 우물안개구리처럼 스파4편, 5편, 6편 판매량이 철권 한참 앞지른것도 모르고 주절주절 거리지말고 모탈컴뱃싫으면 쳐보지도 말고 꺼져버려 왜자꾸 작캐질 주절거리냐 영화2 새로나오면 잔인하니마니 유치하니마니 주절거리면서도 영화는 볼꺼잖아 그럼 악플을 적지 말던지

  • @ice2cold124

    @ice2cold124

    5 ай бұрын

    @@user-ig6pr8ej4y 저기 병신아 모탈컴뱃게임 12편까지 전세계판매량이 얼마인데 얕은 지식으로 주절주절 거리냐?? 우물안개구리처럼 스파4편, 5편, 6편 판매량이 철권 한참 앞지른것도 모르고 주절주절 거리지말고 모탈컴뱃 싫으면 쳐보지도 말고 꺼져버려 왜자꾸 작캐질로 주절거리냐 모탈컴뱃 영화2 새로나오면 잔인하니마니 유치하니마니 주절거리면서도 영화는 볼꺼잖아 그럼 악플을 적지 말던지 그리고 모탈컴뱃게임 적자본적 없는데 주절거리냐?? 한국기준으로만 떠들지말고 미개한 우물안 개구리새끼야

  • @eco-k4365
    @eco-k43656 ай бұрын

    이게 당시 삼성-슈퍼알라딘보이였던가 게임기에도 이식되어 유입된 팩으로 즐겼었지요 초등학생때 고향 친구와 억울하게 절연하게 되었던 결정적 원인 중 하나였던 게임. 586컴퓨터에 울펜슈타인에 이어 둠1 깔아주고 플레이 시켰다가 친구 아버지가 이런거 깔아주지 말라고 집으로 돌려 보냈었다가... 컴보이로 용호의권이나 하다가 외삼촌한테 모탈컴뱃 2 게임팩을 빌려와서 즐겼다가 친구 동생[당시 7살]이 엄마!!아빠!!이거봐!! 뼈가 한가득 나와 / 목에서 빨간 분수가 튀어!! 감탄사 연발. 그 동생은 전에 깔아준 울펜슈타인을 몰래 즐겨했다는 썰도 들었고.. 친구 아버지가 아에 자기집에 더이상 놀러오지 말고 이런게임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집까지 태워주셔서 쫒아내심 ㅜㅜ

  • @DarlinggMJ
    @DarlinggMJ5 ай бұрын

    호불혼지 머르겠지만 사실 그냥 1탄부터 병맛게임이미지가 강함

  • @User-bonjour2000
    @User-bonjour2000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1때 ( 1993) 모탈컴뱃 인기 있었지요 하지만 다른 요소들을 가진 세계관 물에 의해 잠식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건 에일리언같은 파급력 높은 작품들에 당시.이현세님의 작품이나 아포칼립스 작품들이 뒤를 이었어오 가장 우리나라에서 성공못한건 잔인하단 이유로 필름이 편집을 당하다보니 어른들 위주 작품으로 취급되어서 그렇습니다. 서서히 잊혀져 갔지요

  • @user-nw5fc5lm2h
    @user-nw5fc5lm2h6 ай бұрын

    어? 전 스팀에서 구매 했는데, 국내 판매 금지인것도 몰랐네요

  • @leebhyt

    @leebhyt

    6 ай бұрын

    처음에 모탈 리부트(9편)만 금지였고, X와 11은 아니었다가 모탈 1(두번째 리부트)이 나오면서 함께 금지당했어요

  • @user-ut9mt3sf9p
    @user-ut9mt3sf9p6 ай бұрын

    가드키 따로 눌러야 하는게 골때림

  • @user-bb1ld5cu7x
    @user-bb1ld5cu7x6 ай бұрын

    꼬맹이가 페이탈리티 커맨드 입력을 몰라 그냥 죽게 냅두면서 적이 한번씩 페이탈리티로 내 캐릭터 죽이면 박수치면서 환호했던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40이 다되었지만. 최근 모탈컴뱃도 페이탈리티 쓸줄을 모르겠어요...

  • @user-ix7og5nq7g
    @user-ix7og5nq7g4 ай бұрын

    1도 발매했지만 귀신같이 등록제한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최초에 한국어화였는데 너무 아쉽더군요 😢😢😢

  • @iodidesodalite8099
    @iodidesodalite80995 ай бұрын

    그당시 미국에서도 아시안들은 스트릿파이터를 훨씬많이 했고, 모탈컴뱃은 그나마 백인쪽이 많이한걸로 기억함 (백인들도 보통은 스트릿파이터했음). 그리고 오락실들 어딜가도 스트릿파이터 오락기계가 훨씬많았음.

  • @hyungsunhwang4956
    @hyungsunhwang49566 ай бұрын

    영화시리즈 좋아하는데 자주 안나와서 침울하네요.

  • @jhkim8312
    @jhkim83125 ай бұрын

    모탈컴뱃.. 말그대로 필멸하는 자(=신이 아닌 인간)들의 싸움

  • @jeonghwanlim3144
    @jeonghwanlim31444 ай бұрын

    아 징그러 진짜. 골수 게이머라서 게임에 대한 심의에 대해서는 한없이 자유로운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다녔었는데(바하7에서 칩대신 손가락절단을 걸고 하던 DLC도 긍정할 정도로...) 모탈컴뱃은 한국에서 유행 안했으면 좋겠음. 말이 성인게임이지 야겜도 아니고 격투게임 특성상 애들도 간간히 할 수 밖에 없을텐데 진짜 끔찍하네요.

  • @ice2cold124
    @ice2cold1245 ай бұрын

    그리고 현실주의자는 게임을 아무리 오래했어도 게임유저라고 하지마라 만화도 보지말고 영화도 보지마라 어느정도 비현실과 가상주의를 믿어야지 정당하고 판별력있는 게임유저의 자격이 있는겁니다

  • @1-pj6yf
    @1-pj6yf6 ай бұрын

    06:24 다음이야기 소닉 어쨋든귀여워 커비 포켓몬스터 디지털몬스터 에반게리온 헬싱 최에의아이 가면라이더블레이드해주세용 ㅜㅡㅜ

  • @user-iy4uh2gi6q
    @user-iy4uh2gi6q5 ай бұрын

    예전 직장 후배한테 고어물 좋아 하냐고 물어보니 뭐 있냐고 하길래 모탈컴뱃9 페이탈리티 보여주니 경악을 하던데 ㅋㅋㅋㅋ

  • @ice2cold124
    @ice2cold1245 ай бұрын

    아무리 국산모질이들이 우물안개구리처럼 미국, 유럽 액션게임 원작영화, 만화원작영화에 대해 태클걸어도 미국, 유럽등지의 그액션게임 원작영화, 만화원작영화의 원산지에서 관객수 팍팍 올려준다는거죠 가끔 미국, 유럽에서 안뜨더라도 북미지역이나 타지역에서 관객수 채워줍니다ㅋㅋ

  • @rabbitgirl1976
    @rabbitgirl19766 ай бұрын

    어릴때 극 소수만 즐겨하던 문방구 앞 게임이었는데 그 당시 잔인하다고 인지는 해도 어느정도 느낌인지는 크게 와닿지가 않고 그저 재미있게 했었던게 생각나네요 어느 게임에서도 얻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였는데 아직까지도 새로움 진짜 대단한 개발사임

  • @dukeblack5775
    @dukeblack57754 ай бұрын

    그분만의 생각으로 용납이 안되는게임 일반 사람들과 유저는 그냥 받아드리는데

  • @nopain2948
    @nopain2948Ай бұрын

    한국에 인기가 없다니...! 게임심의위원회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그 특유의 딴 딴딴 딴딴 브금을 들려주면 다알아봄 ㅋㅋㅋ

  • @user-hn9yx8on2g
    @user-hn9yx8on2g6 ай бұрын

    중1때쯤 모탈컴벳을 오락실에서 본거 같은데...나름 인기는 좋았음.

  • @rhkr8212
    @rhkr82126 ай бұрын

    워너 브라더스가 자본이 많은갑지.... 🤑

  • @user-lv9xh7rx3b
    @user-lv9xh7rx3b6 ай бұрын

    모탈은 서양풍이라 스파에 비해 많이 밀려서 매니아같은 겜이죠. 일본의 데오아도 비슷한 케이스

  • @user-mw2yj3nu8u
    @user-mw2yj3nu8u6 ай бұрын

    케릭터 섹시 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일주일 연습한 한국인이 실수?로 대회 1등 하고... 한글화 했는데 한국발매 금지...ㅠ

  • @asusrogz
    @asusrogz6 ай бұрын

    후속작은 나왔어요 ㅋㅋ

  • @4D-HUMAN
    @4D-HUMAN6 ай бұрын

    한국은 따라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촉법소년이나 미성년자가 따라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처벌이 약해서 그걸 이용하는 아이들도 꽤 있습니다.

  • @dneptune3675
    @dneptune36756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정발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시스템발전도 많이되었고 타격감이 모탈만의 맛이 있다고 생각해요

  • @alone5113
    @alone51135 ай бұрын

    모탈 컴뱃 진짜 페이탈리티 보는 맛이 지리는데ㅋㅋ

  • @user-dq3cu2qu6n
    @user-dq3cu2qu6nАй бұрын

    게임은 몰라도 브금은 안다는 그 게임

  • @user-fb8iw6ui9i
    @user-fb8iw6ui9i6 ай бұрын

    근데 이 겜이 출시된 이후로 모방범죄가 나온적이 한번도 없는것같은데.물론 충격적일진 몰라도 폭력적인 게임은 범죄랑 연관성이 매우 부족하는건 팩트고.

  • @user-zk1gs1ef3r
    @user-zk1gs1ef3r3 ай бұрын

    이 게임이 한국에서 인기를 얻었다면 얻는대로 또 문제아녔을까 싶기도 함

  • @m880912
    @m8809125 ай бұрын

    그냥 개인적으로는 한국분들은 먹는것만 먹는다 이게 매우 심함.. 뭐 다른나라도 그런경향은 좀 있겠지만 게임면에서는 정말 유독 진짜 정말 매우..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트렌드가 변하긴 하지만 대세게임들은 비현실적으로 점유율이 크고 대중들은 잘만든 일부 작품도 아류취급도 심함.. 특히 오히려 온라인 게임보다 이런 콘솔기기로도 출시하는 게임들에서 경향이 두드러짐.. 스트리트파이터는 여전히 세계 격겜판을 주도하는 게임중 하나인데도 아직도 한국은 온리 철권위주임..철권이 격겜의 표준이고 철권의 틀에서 좀 빠져나오면 이상하게 아싸게임 취급이 되고.. 근래는 너무 차이가 압도적으로 벌어져서 좀누그러진 편이지만 그렇지 축구게임쪽은 하늘이 무너져도 위닝만 외치는 분들 많았음..

  • @jungang2814
    @jungang28146 ай бұрын

    이거 온라인으로하거나 친구랑같이하면 페이탈리티가 그다지 잔인하게 느껴지지않고 어느순간 웃김 ㅋㅋ 싱글로하면 잔인한데 암튼 이겜은 같이해야 재밌음

  • @a_aguy5597
    @a_aguy55974 ай бұрын

    소 돼지 발골하듯 뼈와 살을 분리하고 살점 하나 없이 뼈만 쏙 발로 찼는데 뼈와 살이 분리 목을 잡고 당겼는데 목뼈가 살에서 분리 현실상 불가능 어이없어서 웃기기도 하고 잔인하기도 하고 오락실 구석자리에 모탈도 있었던거 같은데 워낙 스트리트파이터가 인기가 많아서 스파 킹오파 철권이 대세였던

  • @sevenstarperfect3704
    @sevenstarperfect37046 ай бұрын

    그냥 게임성이 망이라서 인기가 없음. 잔인한 거랑 오리엔탈리즘으로 먹고사는 게임인데 동양인 시각에선 별로 흥미있는 요소가 아님. 스트리트 파이터2랑 모탈컴뱃 비교해보면 동시대 나온 게임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모탈컴뱃은 팬게임마냥 조잡함.

  • @TORRES361
    @TORRES3615 ай бұрын

    페이탈리티 보면 속시원하긴하지요

  • @user-us7hv2xk8j
    @user-us7hv2xk8j5 ай бұрын

    초딩때 오락실에서 목뽑고하는게 하도 신기해서 계속 구경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 @faust5737
    @faust57376 ай бұрын

    진입장벽 그리고 잔인함만 보는 이들이 많죠 전 나름 즐겨보고 나름할만합니다

  • @chimankim789
    @chimankim7895 ай бұрын

    인기가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user-xv6un2ny9g
    @user-xv6un2ny9g6 ай бұрын

    스매쉬 브라더스 시리즈도 우리나라에서만 인기가 없죠 참고로 농구선수 샤킬오니도 모탈컴뱃 광팬이랍니다 그렇게해서 탄생된 게임이 샥푸 물론 망겜이지만 후속작이 나온건 안비밀

  • @No_Moo_Hyun
    @No_Moo_Hyun4 ай бұрын

    과거엔 오락실에 멀쩡히 있었고 지금도 스팀으로 구입 가능한데 그냥 아시아 유저들에겐 일본 격겜이 훨씬 재미 있어서 모탈컴뱃이 인기없는거 뿐임.

  • @9llish
    @9llish5 ай бұрын

    너무 미쿡냄새가 진했던 초창기의 그 이미지때문에 좋아지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테크노리믹스 영화판 노래는 인기죠 키 배치를 그리고 약펀 강펀 가드 약킥 강킥 했으면 좋았을건데

  • @Taylor-joy
    @Taylor-joy4 ай бұрын

    아 이거보니 페이탈리티 땡긴다 보러가야지

  • @comcnergy
    @comcnergy4 ай бұрын

    겜세호 "안 파는데 어떻게 사요"

  • @nynton
    @nynton6 ай бұрын

    인기있습니다 한국에 못팔게 할뿐이라

  • @area8849
    @area88495 ай бұрын

    어무낫 잔인햇!

  • @user-ey4gs2cs7h
    @user-ey4gs2cs7h4 ай бұрын

    페이탈리티의 창의적인 잔인성은 정말 충격적임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의 현존 잔인성의 정점임

  • @user-ue8sk3tc2t
    @user-ue8sk3tc2t6 ай бұрын

    3:30 참고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망작이 아닙니다. 의외로 흑자를 본 영화입니다. 게임만 망작이지요.

  • @jsy0630
    @jsy06305 ай бұрын

    모탈컴벳 제가 좋아하는게임 로보캅 같은장르

  • @antoniopark3816
    @antoniopark38166 ай бұрын

    페이탈리 연출을 만든 사람이 제 정신인가 싶던데. 아니 북한의 공개 처형을 매일보면서 익숙해지는거랑 머가 달라.

  • @user-llIlIIlIlIIlIl
    @user-llIlIIlIlIIlIl5 ай бұрын

    난 오히려 잔인성 때문에 게임은 꺼려지고 영화나 게임스토리 영상만 보는데 재밌음. 수위를 철권정도로 낮추거나 아예 없애도 충분히 아시아권에서 흥행할 IP라고 생각함 워낙 게임을 잘 만들어서.

  • @ice2cold124

    @ice2cold124

    5 ай бұрын

    모탈컴뱃도 콤보고수들 있는데 미국, 유럽은 현재에도 활성화된상태로 작은대회를 아직까지 할것같네요 국내에도 고수있을껄요 어쨌던 모탈컴뱃을 포함한 SF액션만화나 게임 소설원작은 미국이나 유럽이 원산지라 한국일부 모질이들이 까던 못사는나라들이 까고 발악해봤자 출시된게임, 영화들의 국가들에서는 엄청나게 잘팔린다는거죠

  • @user-yw7bu6gk8o
    @user-yw7bu6gk8o6 ай бұрын

    너무 어릴때 봐서 그런지 잔인한지도 잘 몰랐기 때문에 폭력성 때문은 아닌거 같고... 아무래도 스파2 - KOF - 철권 - 버파 계열의 격겜과는 너무 다른 조작감(커맨드)과 게임컨셉의 차이 때문이 아닐런지...

  • @kdchwin
    @kdchwin5 ай бұрын

    그렇게 문화에 관대하던 미국이 모탈컴뱃 때문에 연령별 게임등급제를 시행하게 되는 기념비적인 게임

  • @sonik120
    @sonik1205 ай бұрын

    왜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지 아세요? 인기가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철권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릿파이터를 이미 플레이하고 있었던 한국은 모탈컴뱃이란 듣보잡 게임은 절대 눈에 안들어옵니다. 그냥 애들 게임이죠. 지금 현재 2024년 유투브로 인해 세상이 많이 알려진만큼 철권8도 미국 게이머들이 이제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철권에 푹 빠져서 모탈컴뱃은 추억속으로 잊혀질거 같습니다.

  • @NOKMANtube
    @NOKMANtube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는 발매의 허들부터가 넘기 힘든 게임임... 피 색깔은 어찌 바꿔도 신체손궤는 도저히 심의불가하다고 게임위가 철벽치고 있는 판국이라. 서양에서 시작되어 역사에 남을 거한 뻘짓인 비디오게임 폭력성 논쟁의 시작도 id소프트의 둠과 함께 이 게임이 먼저 장식했고. 개인적으로 모탈컴뱃은 서양스타일 커맨드(버튼가드와 공중콤보) 대전격투게임의 원형이자 원초적인 폭력을 가감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격투의 본질 지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했었음. 왜냐면 이제까지의 캡콤이나 SNK등이 내던 대전게임들은 상대편을 패배시킨 후에 보여지는 뭉그러진 얼굴, 자신만만한 대사, 큰 대자로 널부러진 모습만 보여줘서 '왜 안끝내?' 같은 의문도 어렸을 때 들었는데, 여기선 아예 발골부터 시작해서 목을 터뜨린다거나 사지를 작살내 육편을 흩어뿌리는 모습등을 통해 패배자의 비참한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면서 상대적으로 승자의 쾌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특유의 게임성을 가지고 있음. 고어에 내성이 없는 사람은 피니쉬가 징그럽게만 보일지 모르나, 이것 원 툴 만으로는 한계가 있을거라는 제작사의 인식아래, 이미 넘버링 2 때부터 베이발리티, 프렌드쉽 도입으로 고어와 병맛의 수위 조절까지 시도하기 시작했음. 이게 개인적으론 영리하고 참신하다 느낌. 그래서 마냥 진지하거나 잔인하기만 할 법한 아웃월드 세계관의 힘을 빼고, 부족 할 법한 스토리상의 강약 조절도 훌륭히 해 냄. 9 ~ 리부트 1 까지의 스토리라인들 정리하는것들 보면 이제는 워너가 네더렐름을 산하에 둔 게(정확히는 디렉터인 에드 분 외 기존 개발자들을 그대로 두는것도) 정말 다행이라고 느낌. 북미에는 자사의 오래된 IP를 계속 굴려가면서 스노우볼을 쌓아 정말 팬과 개발자 모두 다 기대하고 환호하는 작품들을 뽑아내는 수준급 스튜디오들이 드문드문 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산하에 갓 오브 워 개발사인 산타모니카나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산하의 네더렐름이 그런 좋은 예라고 볼 수 있을 듯. 이런 제작사들은 제작진들이 게이머들이 뭐를 좋아하는지와 자신들의 장기이자 정점인 IP를 어떻게 굴릴지에 대해서 도가 텄음. 공교롭게도 두 프렌차이즈 모두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내용으로 이름값 높던 시리즈들.

  • @JellyBag
    @JellyBag6 ай бұрын

    우리규철이가 못사게지역락걸었으니 우리도규철이집문과창문에 지역락처걸어서 추위에벌벌떨게 만들어야 합니다

  • @user-xk2og6of4k
    @user-xk2og6of4k6 ай бұрын

    모탈컴뱃을 오래 전 아케이드 오리지널 시리즈 1부터 지켜봐왔고 직접 1부터 비교적 최신작인 11까지 계속 해왔던 한국의 모탈리언으로서 싼마이게임이라고 치부됐던건 오리지널 3편까지 였음. 오래전 오리지널은 우스꽝스런 실사그래픽에 잔인한 치명타기술 방어버튼으로 인한 조작난이도의 증가등이 이 게임의 대명사였고 곧 망할거라 생각했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게임이 3D기술이 들어가면서 점점 발전했고 PC와 PS 게임기등을 넘나들면서 게임의 명맥이 이어짐. 더구나 이 시리즈의 9편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된 계기인데 영상에서 나온대로 스토리의 연결성 훌륭한 그래픽 여전히 방어버튼으로 방어를 해야하는점이있었지만 쉽사리 콤보를 넣을수있는 버튼 조합등 신선한 조작성 또한 창의적으로 바라봤음. 특히 스토리 연계방식을 고스란히 격투겜의 명가였던 캡콤이 따라할줄은 몰랐음. 그저 누구VS누구 이것만 나오고 최종 보스만 이기면 각 엔딩만 나왔던 캡콤이 한참이나 매니아틱한 게임이라고 치부했던 모탈컴뱃 시스템을 차용할줄은.. 게임이 성장기 어린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라고 외치고 있는 한국의 모 단체와 높으신 양반들이 있는 한 모탈컴뱃이 정식발매가 되기가 어려울것임.

  • @leebhyt

    @leebhyt

    6 ай бұрын

    그 스토리 연계 방식중에 인상 깊었던 게, 캡콤 측에서도 모탈 컴뱃을 참고해서 제너럴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언급한 거였죠. 남코와는 달리 캡콤은 모탈 시리즈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고 존중해준 거 같아요

  • @baborobos
    @baborobos5 ай бұрын

    사실, 성인이 된 지금도 모탈컴뱃 페이탈리티는 좀 적응하기 힘듬. 페이탈리티 날리는 것 보면 선역들도 사이코패스로 느껴져서 좀 심리적 거리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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