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끼리 한국어로 대화하니 참 특이해보여요.

@user-nx1pv3jp3v

4 ай бұрын

일부러 하는거라해도, 둘의 한국어 구사실력은 최상급입니다

@user-pz7tu4lc4t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ㅋ

@louis1071

2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이 주로 보는 유튜브라서 독일말로 하면 한글 자막 달아야 되기도 하고 그냥 둘 다 한국말을 잘하니 한국말로 하자고 했을듯..ㅋㅋ

정말 어떻게 이방송을 보게된건지는 모르겠지만...오늘 보고 놀랬어요. 한국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은분이란게 느껴지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하시는일이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injoy2u

4 ай бұрын

저도 님 말씀 공감해요 ^^

@user-remember777

4 ай бұрын

미투~❤❤❤

@user-ez5sz6bz7k

4 ай бұрын

부디 건강하게 오래 해주세요~

아니, 저 친구는 동아시아 정치학을 전공 한다고 해도 한국어를 왜이리 잘해요? 급호감😳🫶👍

독일에서 독일사람들끼리 한국말로 대화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진짜 한국을 사랑하는 분들이구나 느꼈습니다.^^

에밀리는 목소리만 들으면 영락없는 20대 한국여성 그 자체네요 😂 말투, 목소리 그냥 한국의 흔한 젊은 여성입니다 😊

@user-ts1cg4kt2o

5 ай бұрын

친구와 하는 대화 들은 적 있는데 말투나 성격도 한국인 그자쳅니다ㅋㅋ

@sung-uklee3656

5 ай бұрын

독일어 억양이 전혀 없고 젊은 한국 사람들 말투 억양 그대로

@user-kj3wp2ux9g

4 ай бұрын

목소리만 들으면... ㅋㅋㅋㅋㅋ

요즘 한국 젊은이들도 힘들고 번거로워 안하는 김장과 된장 고추장 담그는 전통 한식 문화가 사라질까 걱정하면서, 자신들이 배워야겠다는 독일 젊은이의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자국의 전통문화가 점점 잊혀지고 사라져가는것 같아서 씁슬하네요.. 독일 젊은이들의 한국문화 사랑을 응원하면서, 한편으로는 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dongugkim6969

5 ай бұрын

거기랑 붙어있는 네덜란드인 제 여자친구는 못먹더군요 사람마다 다른거같습니다

@user-yc3fg5wp7s

4 ай бұрын

된장은 연탄방 불때던 저희집도 보일러가 있는 집을 이사간후 메주를 영원히 못 만들게 됐어요 지금 젊은 세대는 식사시간 잠잘시간도 부족해요 힘들고 번거로워서 못한건 저희세대고 지금은 생존자체가 힘들어 꿈도 꿀수 없는 시절이 됐어요 좁은주거 잦은이사 집밥을 마음놓고 먹기가 힘들고 저도 부추김치만 담구지 배추김치는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1988년 독일에서 6개월 살면서 한국인 딱 3명 만나봤습니다. 입양인 한국인. 유학생형들 두분. 독일 곳곳 누비는 관광버스는 일본인들로만 가득해서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젠 한국어를 이렇게 잘하는 독일인들이 많다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Nescio-tb4ls

4 ай бұрын

요즘은 일본인 관광객들 거의 안 보이고 주로 중국애들.

한국말도 잘하지만 말투가 그냥 한국인~행동도 한국인같음~😅😅😅 두분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한국분들이 참 이국적으로 생기셨네요 ㅎ😊

@dear2707

4 ай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rinstinpaul2519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c3vl4pq3k

4 ай бұрын

헠헠헠 ㅋ ㅋ ㅋ

@user-yl3rd5ev3s

4 ай бұрын

ㅎ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

@doolley30

4 ай бұрын

센스짱

독일 여성 두분이 독일에서 한국어로 서로 대화하는 이게 맞나?? ㅋㅋㅋ 😂😂😂

얼마전 이웃집 찰스 보고 어린나이지만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삶의자세를 가진 참 멋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다시 보게 됐네요~ 지금처럼 한걸음 한걸음씩 가다보면 에밀리의 미래는 더욱더 밝을거라 확신해요~홧팅!!^^🎉🎉

독일여성들의 말에서 한국 문화의 전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깨닫네요. 멋진 에밀리양과 친구분 입니다!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 많이 받지만 이렇게 한국스타일로 말하는 외국인은 첨이네. 기가차서 원. 아! 전 원래 독일분들 좋아하고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돈을 벌어야해서 언젠가는 꼭 가봐야죠😅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Cyk_9831

4 ай бұрын

많이 봤지만 입니다😅 아시는데 오타 나신거겠죠?😊

어머 너무 이뿌고 착한 아가씨들이네요 ^^ 걍 한국아가씨들같아요~ 한국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

에밀리양 친구와 함께 대한민국의 흥보대사로 활약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전 아주머니입니다..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한국말 잘 하는 유럽인들을 흔하게 보는 시대가 올 거라 상상도 못 했음...

@blackhole3391

2 күн бұрын

외국인만 보면 "미국인이다!!!" 하면서 신기하게 쳐다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외국인은 무조건 미국인이라고 부르던 시절 ㅋㅋㅋ

독일에서 독일인끼리 한국어로 대화하는걸....어떻게 받아 들이지...ㅋㅋㅋㅋ

자연스런 두분의 한국어대화가 얼굴도 익숙하니까 한국인 같아요.

독일에서 한국어로 대화하는 두사람....한국을 사랑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처자들이 신기하게 독일어도 하시네요?❤❤❤❤

어캐 한국말 잘해요 외모와는 달리 심성은 한국인 !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마치 옛날 사랑방에서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는것같이 오손도손해보이네요😁

독일인 중에 한국말 제일 잘하는 것 같습니다. 말투며 행동 감성이 완전 한국인이네요

작은 아버지는 분도 좋으시고 좋은 친구를 두었네요. 특히 다니라는 친구는 성숙해 보이고 똑똑하지, 한국도 잘 이해하고 한국말 잘하지, 검소하지, 한국 음식까지 잘하지. 우리나라 젊은 영농인들 에밀리 친구 놓치지 마시길... .

두분 다 한국말을 너무 잘 하시네요. 에밀리 한국으로 시집와서 김치,청국장 전통 이어갑시다.

에밀리와 다니의 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다니 한국김장도 혼자 담그고 음식도 해드시고 외~우 대단해요 자주 얼굴보여주세요

친구 너무 이쁘고 착하고 생각이 깊은 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밀리 성격 보니.....이해가네.... 너무 능력 과 실력이 좋은 많은 에밀리...한국 와서 활동 많이하시죠........

에밀리도 예쁘고 친구도 예쁘네요.

사장님도 타국에서 내내 건강 하세요ㅡ

와 20대초반여성이 농사꾼이 꿈이라니..;; 한국남자들한테 인기많을텐데 나두 10년뒤에 시골가서 살까 생각중인데 시골사람 화이팅!!

@user-yc3fg5wp7s

4 ай бұрын

제가 대구토박이인데 님 지금 말입니다 시골에서 살다가 도시로 일하러 갔다 나이들어 고향에 온분들 조부모님과 일가친척이 엄연히 동네사람인대도 당하는 분들이 있어요 시골이 왜 인구가 줄겠어요 출산율 젊은 사람들이 떠나서 인프라가 없어서 그것도 이유가 되겠죠 진짜 원인은 사람 때문입니다 공무원 부터 경찰까지 죄다 한패예요 빈몸으로 도망쳐 나오면 다행이고 기분이 수억대 빚진 이들도 수두룩입니다 보다못해 그 동네주민들과 그동네 살다가 떠난 토박이들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도시분들 제발 오지 말라고요 시골 가실려면 귀농인들만 잔뜩 있는 곳 외에는 얼씬도 거리지 마세요 여행오지말라고 경고하는분들까지 있어요 그지역을 잘아는 분들입니다 자기들도 무서워서 얼씬도 안하는데 도시분들 대책없이 온다고 난리였습니다 이젠 뜯을게 없으니 같은 고향출신도 외지인이라고 뜯고 있어요

친구분이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새해 복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JohnB-hm5nf

4 ай бұрын

독일 칭구분이 왜 한국말하죠?

친구한테 한번만 찍자고 애원했다고 말하는 모습, 진짜 한국사람 같아요. ㅋㅋㅋ

두미녀들 알콩달콩 보는동안 입가에 미소가 훈훈합니다~ 독일미녀들 진짜 이쁘당~~ ㅎㅎ 👍🏻👍🏻👍🏻😁👏👏

응원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오랜만에 간 독일에서 한식당 찾아가서 한국사람 만난거네요..ㅎㅎ...이제 한국에 너무 적응된듯...ㅎㅎㅎㅎ

친구가 참 예쁘고 착하게 생겼어요~~^^

외국인 둘이서 한국말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니까 정말 대박이다~~~

응원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삼인의 모임 너무 정다워 보이네요😊

행복하게 도른자 에밀리~~를, 늘 응원합니다.

에밀리 친구 다니님 만나서 반가워요. 한국에 오시면 또 다른 멋진 영상 부탁합니다. 두분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는 2024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밀리 님 인성 좋고 경제력 있는 한국 남성분 만나서 행복한 삶 보내세요~~~

왜 한국어를 하시는 외국분들은 다들 착해 보이시는지..

@user-es4ty8gd4z

5 ай бұрын

내적친밀감땜에 그래유😂같은말쓴다는거 자체로 이미 우리는하나❤

@user-ni6et9tk7p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zk4hw2tg9d

5 ай бұрын

한국어로 욕하는 외국인 보면 더 친밀감이 듬

@user-rb9vx8fv1v

5 ай бұрын

​@@user-zk4hw2tg9d맞아

@leeok

5 ай бұрын

한국어에 존댓말이 있어서 실제로 착해집니다 😂

에밀리님 다른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처음 보기 시작한 것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년이나 한국에서 사셨군요. 이제 정말 한국어 너무 잘 하시네요. 자연스럽고 어려운 말도 술술 잘하시고. 멋지네요. 한국을 좋아 한다는 것이 너무 너무 팍팍 느껴져서.. 고맙기도 하고 한국인으로서 감동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행복한 모습도 보기 좋구요. 항상 응원 합니다.

고향에 간 에밀리 좋은 시간 보내세요.^^

김장을 한다는건 한국 요리스킬 중급 이상 and 발전 가능성 무한. 한국어도 너무 자연스러운 친구.

와... 모두들 한국말을 왜케 잘하시는지?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

언어 능력자들이시네요. 자연스런 대화가 네이티브 코리안 같아요 한국산지 2년인데 한국말을 이렇게 잘한다고? 새해 복 많이받고 행복하세요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에밀리씨😊😊😊

참 멋 멋멋 멋 있는 여성이네요^^ 대학 친구라는 분도 멋있는 여성이구요 그리고 식당 사장님도 멋있는 분인거 같아요 3분 모두 행복하세요~^^

말 잘하고 말 많은 도른 에미리💃🏼💃🏼💃🏼

에밀리씨~~ 한국사랑과 함께 성장한 에밀리씨 보면서 너무 대견합니다. 한국과 독일의 친선을 위해 더 노력해 주시고 채널도 승승장구 하길 응원합니다. 독일 두번 갔는데..저는 독일을 너무 좋아라 합니다.

다니씨 넘 귀엽다~

다니 친구랑, 작은아버지랑 좋은 시간 보냈군요. 참지 말고 어서 구리로 와유

진짜 신기하다 옛날엔 에밀리가 친구따라 한국여행 온 느낌으로 한국어 하나도 못하고 영상찍었었는데 이렇게 바뀌다니

한국어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라워요. 정말 대단하세요. 한국 사랑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도 독일 사랑할께요 ㅎㅎ

다니, 정말 예뻐요. 함께 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에밀리님 친구분 다니님 진짜 미인이네요. 지적이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영화배우같네요. 마음씨도 에밀리님 닮아서 착하신것 같네요. 앞으로 도른 에밀리 유튜브영상에 자주 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밀리와 친구분 너무 훌륭한 젊은이 들입니다.❤

에밀리는 사랑입니다❤❤❤❤❤

독일에 사시는 한국분들도 많이 소개해 주시길^^~~

왜 이리 재미있게 대화를 하는걸까요 ㅋ ㅋ 장소가 독일일뿐 한국인들의 수다일걸 😅😅😅😅

둘다 말 잘하네 ㅋㅋㅋ 나도 외국가면 부대찌개가 그렇게 땡기던데~~~

아놔..ㅋㅋ 독일 사람 둘이서 한국말로 대화하고 있는데 오히려 자연스러워.ㅋㅋ 뭐야 이게.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한국홍보대사 ~~~~도른 에미리

신기합니다 몇년만에 이렇게 완벽하게 한국어를 잘하다니 ᆢ최고 빨리 10만,50만 구독자로 늘어나길 응원합니다

05:25 오 한국인 다 됐네...나보다 낫네...ㅎㅎㅎ 다들 한국인 같아요. 전통 문화를 이을 두 사람 이라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도른에밀리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user-wj3du2xx1f

5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저보다 한국사람보다 더 말을 잘하네요. 그냥 대화자체가 우리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한국사람이 독일사람한테 독일에 온걸 환영한다네요 ㅋㅋ

진짜 울나라 젊은이들 전통장 담그는거 너무 안 배워.이러다가는 아마도 50년 지나면 우리전통장담그는거 사라질것 같은 생각 든다.저 외국 아가씨들도 염려해줄 정도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밀리양 잘 보고 갑니다.

와.... 친구분으로 출연하신 다나님? 너무 차분한 인상에 초초초 미인이신데요? 대박... 대갓집 규수 같은 처런 차분한 느낌의 미인이라니.... (물론 에밀리님도 미인이시죠 ㅎㅎㅎ)

역시 속은 한국인이신 에밀리

친구분이 딱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에밀리 다니 멋진 두분 한국에서 결혼도 하시고 전통문화도 이어주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5:25 자작할 때, 잔을 터치해주는 엄청난 한국 내공이 있는 다니인데, 짠~~할 때는 잔이 젤 위!!ㅋㅋㅋ

에밀리씨는 완전 한국사람 되 된 것 같아요. 한국말이 너무 유창합니다.

에밀리 님과 가장 친한 친구인 다니 님은 성격이 차분하고 착한 것 같네요 농부가 되고 싶은 것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30여년 전에 처음 독일 출장 갔을 때 와인 필드도 그렇고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독일의 여러 도시를 돌아다녔는데 널 평화롭고 사람들도 점잖고 합리적이고 좋았어요 에밀리 님이 오랜만에 부대찌개로 한국 음식의 그리움을 달랬네요 작은 아빠 사장님이 정말 다정다감하고 주시니까 참 보기 좋아요 에밀리 님의 영상은 늘 생활하는 한국인 같은 느낌이 들어요 편하게 한국말 하고 재미있고요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두 마리 고양이 키우는 집사아빠

독일 현지에서 일상속에서 한국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독일의 독특한 문화나 뭐 그런 컨텐츠 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네요. 숨은 실력자 다니씨도 👍 앞으로도 계속 나오세요. 두 사람 티격태격 인기 많을 듯.

에밀리씨 친구분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요 오늘 처음봤는데 한국음식도 잘드시고 재밉게 잘보았네요 행복하세요

예쁜 에밀리 , 화내면 건강에 안좋아요 . 정신을 붙잡아매고 참아요 . 에밀리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 한국에 산다면 한국도 축복이죠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국처자아녔나? 목소리만듣다가 헐~~ 무슨 독일인이 한국인과 똑같네. 대단하네요.

에밀리씨 COME BACK 빨리와요! 에밀리양에게는 한국이 정말 어울려요. 진심입니다. 🎉대 환 영 🎉

고향가서 좋겠어요.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응원합니다.❤❤❤

예쁜 에밀리가 친구인 미호처럼 좋은 한국남자 만나 결혼하길 바랍니다!🇩🇪❤️🇰🇷

다니, 정말 예뻐요❤

눈감고 들으면 걍 한국사람이네요 😂😂

다니도 에밀리도 옛스럽고 정겨운 처자들입니다 ~ 😊

세상 어디가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반반이더군요. 이쁘신 에멜리님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식당 사장님이 친구처럼 반겨주고 회포도 풀고 재밋네요. 한국사람과 차이가 없는분들 처럼 느껴지니 더 정겨워요.

주인공 도른씨 영상 나오면 먼저 하는게 좋아요 부터 누르고 영상을 봄 근데 엇그제 베추 100포기 하는 영상 접했는데 언제 그새 독일을 갔자요 동에 번쩍 서에 번썩 하기야 젊음이 좋으니까 친구 분 하고 사장님 하고 한잔 참 좋아요 퍼떡 한국에 오이소

김장하시는 친구님 최고!! . 떠서 봤는데 두분 다 한국말 정말잘하시네요. 멋지십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나보다 한국말 정말 잘 하시네요 ❤❤❤ 소원하는 꿈 꼭 이루세요 응원합니다

😂😂😂😂😂 친구 넘 귀엽닷 ^^

독일이 아니라 신촌 어딘가 술집에서 3명이 모여 술마시고 있는 분위기네요

정말 마음씨 고운 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