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를 기획한 감독님 일선에서 물러나셔서 송승환라이프운영중입니다

한국인들의 놀이 본능은 조상들로부터 내려 받은 흥 유전자가 있어 어느 장르인들 재미 없을 리가 없죠.

난타 본지도 10년은 된 듯 하네요. 처음엔 뭔가 싶다가 나중엔 정말 재밌었고 멋진 공연이구나 했어요.

참~~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참 뿌듯합니다 또다시 고맙습니다 국민의 각자 개인도 전세계 어디가서도 이런걸 연주해주시니 전세계 어딜가든 같은국민으로서 어깨가 든든합니다~~단연 최고 십니다~~

난타 명동에서본지도꽤됬는데 맞아요 수십년전에본거같네요😊

잘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타기전 난타 초창기때 지방도시들 돌면서 공연하셨는데 그때 보고 진짜 감동 받았었는데😊 그당시 멤버들은 이제 은퇴하셨을라나요?

형들아 누나야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안됨...

창환이형 반갑네. ㅎ

어릴 때 난타보고 엄청 흥분했었는데 이건 뭐지?;;; 내가 눈이 높아진건가 뭔가 -_-;;; 뭐땜에 웃는지도 모르겠고

와 공연 횟수에 비해 관람객은 10만 단위뿐이 안되네.영화 대박 작품 하나 찍어도 수천만명 관람인데.예술이 이래서 힘들고 수익도 적음...접근성도 떨어지고

저야체는 재 활용 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공연은 재밌네요

역쉬~~~! 세계적인 대박 컨텐츠!!!

ㅎ

칼은 좀 위험해 보이네요

이건 별로...80년대 코미디 스탈. 넘 억지 유머. 현재의 중국 스탈 ㅠ.ㅠ

이 참신한 난타가

넌버벌 퍼포먼스는 수십년이 돼도 난타를 넘어설 퍼폼이 없죠. 난타는 앞으로도 최고로 남을 겁니다.

국뽕도 여러가지네...

외국인 공연팀이 한국에 와서 이런 공연한다면 과연 몇명이나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