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우리나라도 성교육에 대해 더 직접적인 교육을 하고, 교육시간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이미 초등학교 때 부터 자극적인 야동을 볼 수 있는 환경인데 말이죠. 성을 과감히 드러내 되, 남녀간의 성욕과 성교는 종족번식의 본능에 의한 환상이 기본 메커니즘이라는 것 그리고 법적, 도의적 문제 까지 확실히 알려줘야 만이 책임감과 올바른 성의 관점을 가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성교육 뿐만 아니라 대입에 맞춰진 국영수 위주의 경쟁식 교육에서 벗어나는 등의 교육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갑자기 생각나는데 예전에 20대초반에 쫌 다쳐서 병원에 3개월 가까이 입원한적이있는데 진짜 처음에 2달 동안은 수술하고 병치료한다고 그런거 생각안하고 병원 생활을했는데 문제는 3개월이 다 되어갈때 그때 처음 느꼇음 와.... 진짜 성욕이 들 끓는다는걸 이건 마치 여친을 만나 그 여친이 벗고 나에게 애무하는 느낌과 완전히 다른 본능적 흥분감이였음 물론 한 3시간 정도 지나서부터 안정적으로 돌아왔지만 그 이후에는 그런 느낌을 물론 받을일 자체도 없지만 진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와.... 신기하기도 했지만 진짜 깜짝놀랐음 아직도 생각나는게 그 느낌 호르몬적인 이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하긴했었음 ㅎ

적당히 멋있는 물건도 있다 . 다만 1-2% ? 3-4% ? 어쨋든 많진 않으니 사진 받을때 차림세사진에 한장더 붙여 보내라 해야할것 . 아주 가끔 커서 못쓰는 경우도 있고. ㅋ

인간이나 동물이나 생리적 본능은 정상이고 또 본능에 충실해야 생명의 가치를 느낄수 있습니다.

길이를 재는 기준이 달라서 그래. 기준을 정해 한 연구팀이 각국에 돌아다니며 잰것이 아니라 이미 각기 다른 기관에서 다른 이유에서 길이를 잰 자료를 합산했는데 그래서 생긴 일.

크기는 그냥 살아야 한다 아니면 의사들 배만 채워준다

평균이 22야...대박인데... 내가 젊어서도 불발, 20은 못 넘겨봤는데... 평균이 22라니..

예전에 어디서 봤었는데 오래되서 어느 나라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아무튼 외국 어느나라에서 일어난 일이었고 스토리는 옆집의 남편이 와이프를 때린다고 옆집에서 신고한 것. 그래서 법원까지 갔었으나 결국 무죄처리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사실은 학대가 아닌 여성이 m성향이라서 약간의 자극이 있어야 흥분되는 여성이었고 그 요구도 여성쪽에서 한 것이었기에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이었죠. 성행위의 방식은 그것이 어떤 형태라도 서로 동의한 것이라면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결이었던 것 같네요. 커플이 서로 동의하고 서로 즐긴다면 그것을 남들이 변태니 뭐니하며 기준을 남이 두고 정의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그냥 고민 입니다

🥰🥰🥰

저 여자분 오랜만

영국은모르겠지만 ㅋ브라질은 용납못할듯요?ㅋ

이분도 재미있지

7:59부터 왜 의사선생님 다치거나 다치게 되거나 다치게 하거나 라고 하시는데 갇히거나 갇히게 되거나 갇히게 하거나 라고 자막 마음대로 막 사람을 가두시나요ㅋㅋㅋ SM얘기하다가 나온건데 편집자가 갇히는 / 가두는 페티쉬있으신가요?ㅋㅋㅋㅋㅋ

체향은 무의식을 자극합니다. 오리지널 페로몬향수 존아자르를 사용해보세요 (만원 행사중)

꽈추형이 바쁜가 보네 다른분이 오셨네 우리나라가 1위 라니 부끄럽네 에이~ 난 영국분이 내 취향에 가깝네요 즐~

@easeafe4re581

Жыл бұрын

꽈추놈하고 이놈들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어요. 음경 나무위키에만 봐도 한국은 6차례 조사해도 평균 13.5cm 이고 미국 14cm와 0.5cm차이밖에 안나요 이놈들 비뇨기과 수술많이 하라고 가짜 뉴스 퍼트리고 있는겁니다 더러운 놈들이죠

@chil70

Жыл бұрын

@@easeafe4re581 나무위키 자체가 로그인만하면 아무나 쓰고 수정 할수 있는건데?ㅋ 요즘 위키를 사전 마냥 받아들이네 ㅋㅋㅋㅋ

@easeafe4re581

Жыл бұрын

@@chil70 출처 다 나오고, 조사기관 , 수행자, 범위, 조사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오는데 조작이라고 하고 싶냐? ㅂ ㅅ 인가?

🌶 가크면 조개도 헐렁해져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