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如一(한결같이)
가수 : 任嘉伦(임가륜)
중드 주생여고(周生如故/One And Only/장안여고) 삽입곡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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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주생여고 공식 웨이보
가사
词：陈可心
曲：邓智伟
번역 : HK
长亭雪 轻轻吻落在窗棂
cháng tíng xuě qīng qīng wěn luò zài chuāng líng
창 팅 쉬에 칭 칭 원 루어 짜이 추앙 링
역참 주변을 살랑이던 눈꽃은
창살에 입 맞추는데
相思意 不肯深潜入眉心
xiāng sī yì bù kěn shēn qián rù méi xīn
샹 쓰 이 뿌 컨 션 치앤 루 메이 신
그득한 사랑은
내 미간에 내려앉질 못하네
将私语 趁微醺之意歌吟
jiāng sī yǔ chèn wēi xūn zhī yì gē yín
지앙 쓰 위 천 웨이 쉰 즈 이 꺼 인
취기를 빌려
애써 감춰둔 마음을 속삭여
侧耳听 可懂是我在念你
cè er tīng kě dǒng shì wǒ zài niàn nǐ
처 얼 팅 커 똥 스 워 짜이 니앤 니
귀 기울이면
그댈 부르는 날 알게 될 텐데
雪不停 人无影 心难晴
xuě bù tíng rén wú yǐng xīn nán qíng
쉬에 뿌 팅 런 우 잉 신 난 칭
그대는 어디로 간 건지
하염없이 내리는 눈만 내 마음으로 몰아쳐
若化琴瑟 怎样与你合鸣
ruò huà qín sè zěn yàng yǔ nǐ hé míng
루어 후아 친 써 쩐 양 위 니 허 밍
거문고와 비파가 된다면
그대와 조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若要提笔 又如何写意你
ruò yào tí bǐ yòu rú hé xiě yì nǐ
루어 야오 티 삐 요우 루 허 시에 이 니
붓을 들어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
一盏茶香 怎样与你同饮
yī zhǎn chá xiāng zěn yàng yǔ nǐ tóng yǐn
이 잔 차 샹 쩐 양 위 니 통 인
향긋한 차 한잔
어찌해야 함께 나눌 수 있을는지
城门月下 共赏花灯船影
chéng mén yuè xià gòng shǎng huā dēng chuán yǐng
청 먼 위에 시아 꽁 상 후아 떵 추안 잉
물결치는 달빛도 아리따운 꽃등도
그대와 봤건만
奈何情 终不能 去言明
nài hé qíng zhōng bù néng qù yán míng
나이 허 칭 종 뿌 넝 취 얜 밍
어이하여 이 마음은
끝끝내 전하지 못했나
庭前雪一片一片一片下不停
tíng qián xuě yī piàn yī piàn yī piàn xià bù tíng
팅 치앤 쉬에 이 피앤 이 피앤 이 피앤 시아 뿌 팅
눈꽃 한 잎 한 잎
켜켜이 화원에 쌓여가고
念着你一颦一笑一时不愿醒
niàn zhe nǐ yī pín yī xiào yī shí bù yuàn xǐng
니앤 저 니 이 핀 이 샤오 이 스 뿌 위앤 싱
울고 웃던 그대 모습
움켜쥐고 놓지 않아
策马人间四季 怎将你相迎
cè mǎ rén jiān sì jì zěn jiāng nǐ xiàng yíng
처 마 런 지앤 쓰 지 쩐 지앙 니 샹 잉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어찌 그대를 들일 수 있으랴
我捧着一生一世一心去笃定
wǒ pěng zhe yī shēng yī shì yī xīn qù dǔ dìng
워 펑 저 이 셩 이 스 이 신 취 뚜 띵
평생을 품어 온 이 마음
짙어만 가네
终与你一朝一夕一起赏风景
zhōng yǔ nǐ yī cháo yī xī yī qǐ shǎng fēng jǐng
종 위 니 이 차오 이 시 이 치 상 펑 징
찰나의 순간이래도
그대와 경치를 즐길 수 있다면
千万里 也愿意 奔向你
qiān wàn lǐ yě yuàn yì bēn xiàng nǐ
치앤 완 리 예 위앤 이 뻔 샹 니
천리 밖에서도
그댈 향해 달려가리
庭前雪一片一片一片下不停
tíng qián xuě yī piàn yī piàn yī piàn xià bù tíng
팅 치앤 쉬에 이 피앤 이 피앤 이 피앤 시아 뿌 팅
눈꽃 한 잎 한 잎
켜켜이 화원에 쌓여가고
念着你一颦一笑一时不愿醒
niàn zhe nǐ yī pín yī xiào yī shí bù yuàn xǐng
니앤 저 니 이 핀 이 샤오 이 스 뿌 위앤 싱
울고 웃던 그대 모습
움켜쥐고 놓지 않아
策马人间四季 怎将你相迎
cè mǎ rén jiān sì jì zěn jiāng nǐ xiàng yíng
처 마 런 지앤 쓰 지 쩐 지앙 니 샹 잉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어찌 그대를 들일 수 있으랴
我捧着一生一世一心去笃定
wǒ pěng zhe yī shēng yī shì yī xīn qù dǔ dìng
워 펑 저 이 셩 이 스 이 신 취 뚜 띵
평생을 품어 온 이 마음
짙어만 가네
终与你雪月风花悲喜都看尽
zhōng yǔ nǐ xuě yuè fēng huā bēi xǐ dōu kàn jìn
종 위 니 쉬에 위에 펑 후아 뻬이 시 또우 칸 진
사계의 희로애락을
그대와 모두 지켜보고
再流离 都为你 心如一
zài liú lí dōu wéi nǐ xīn rú yī
짜이 리우 리 또우 웨이 니 신 루 이
또다시 떠돈다 해도
그대가 새겨진 이 마음 변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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