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은 제가 어떻게 해볼게요! 999억 9천9백9십만원만 도와주실 분?💸

@jiwoosongmusic

Жыл бұрын

저도 십만원 가능 !

@user-tw9pq4xx4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센스

@1ostcontro1aga1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llumin

6 ай бұрын

10만원 추가요!

@gallumin

6 ай бұрын

1000억원은 10만원씩 100만명 필요하니까... 999,997명 남았네요...

노엘이 생각이 깊네요...내가 그리워하는건 네가 아니라 그때의 우리야

리암은 꾸준히 재결합에 관심 내비쳤는데 노엘은 진지하게 생각 없다는 게 느껴지네요... 지금 플라잉 버즈 활동이 편하고 오아시스 떄보다 행복한 거 같아요

노엘 인터뷰같은 거 보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사람같음ㅋㅋ

근데 솔직히... 재결합해도 또 해체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시절에 가지고있던 청춘과 풋풋함이 있엇기에 가능했던 밴드였고 음악이였단걸 분명히 알고있는듯 지금 다시 재결합할수있겠지만 그시절의 오아시스를 뛰어넘기엔 불가능하고 추억팔기에 불과할바엔 안하고 싶은것이겠고.. 한명의 팬으로써 슬프지만 노엘의 자기객관화에 박수를..

@Tootootootool

7 ай бұрын

지금 저 둘이 내놓는 음악만 봐도 전성기 오아시스를 충분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추억팔이는 님께서 하시는 듯

@user-sg6tu7uq9f

7 ай бұрын

​@@Tootootootool 그때의 감성은 못따라갈듯 둘다 음악 잘내고있는데 굳이라는 생각도 있을거고 재결합 해서 안싸운다는 보장도 없고...ㅋㅋ

@Tootootootool

7 ай бұрын

@@user-sg6tu7uq9f 일본 락페에서 리암 공연 봤는데, 리암의 존재가 오아시스에요. 이렇게 말하면 노엘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20대 청춘 시절과 50대 중년 시절이 다른데 그때 갬성 찾으면 우짭니까

@werkkraft3855

6 ай бұрын

@@Tootootootool 추억팔이를 하는 사람이 어디있다는거? 전성기 오아시스는 그냥 오아시스로 끝난거고 이어간다 머다 하는 소리도 지긋지긋하고 다들 생각하는 전성기 오아시스래봐야 DM MG인데 1집 2집 내고 3집부터는 뭐 터진 것도 없이 그냥 도돌이표였다가 되도 않게 깨진거아냐 밴드가

@Tootootootool

6 ай бұрын

@@werkkraft3855 응 네 말이 맞아

젊었을 때 오아시스를 지켜주고 싶은 노엘의 마음이 진짜 이해간다.. 그래 오아시스는 영원해도 젊음은 영원하지 못하지 ㅜㅜ 노엘이 50이 된 순간 팬들은 완전히 포기해야한다..오아시스의 소울은 젊을 때만 나올 수 있을 만큼 희귀하니까

여기 한국의 틴에이저 걸 노동계급도 아저씨들 재결합 원한다는데 한번만 좀 해줘라 무대 하나만이라도

싫다기보단 ㅋㅋ 노엘이 잘 생각한 게 맞음 어차피 형젠데 이젠 화해하고 말 것도 없구.. 둘 다 음악의 길이 이젠 달라졌음 여전히 멋지고 빛나지만 노엘 말대로 원하는건 그때의 오아시스일 뿐… 콘서트에서 오에이시스 노래 꾸준히 불러주면 그걸로 만족

젊음과 패기밖에 없던 시절이라 가능했고 그게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담담히 말해주는게...이해는 되지만 안타깝기도 참 안타깝다😢

3:22 이렇게 표현할수 없었던 위화감을 진실담아 표현해내는 노엘에게 다시한번 새삼 숭배하게 되네요 ㄷㄷ

다들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너무 슬프다

솔직히 이 시점에 재결합은 됐고 화해나 좀 해라 시부레... 오아시스까지 안 가도 콜라보 앨범이면 충분하다고

끝으로 남을 때가 더 아름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노엘의 말에 많이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엘과 리암이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것과는 별개로 둘의 이혼과정에서 드러난 재산 수준이 명성보다 훨씬 적어서 놀라웠죠. 2015년 기준 리암의 전재산은 140억이었고,70억을 위자료로 지급했으니... 반대로 노엘은 470억을 위자료로 지급.

@Widaehan

6 ай бұрын

땡길려면 얼마든지 땡길 수 있다는게 중요함

노엘 T야?

노엘이 맞는 말 했음 지금 리암 보면 리암도 할 맘 없음 각자 갈 길 갔고 이제 만족하고 오아시스는 과거임 우리가 보고 싶다고 저들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는 것 많은 밴드들이 90년대에서 부활해 다시 활동한다 그들 생각이 어떤지는 몰라도 다 아름답지는 않음 아 늙어서 30년 전에 불렀던 노래 부르고 있는 거 보면 아 내가 착각했다 싶음 오아시스도 그런 거다 지금 노엘 리암 각자 여전히 존나 멋있는데 왜 자꾸 존나 젊었을 때로 돌아가라는 거냐 다시 젊어지지도 못하는데 회춘 약 만들어 줄 거 아니면 그만들 해야 함

만나면 결국 싸울건데..노엘은 그게 싫은거지.. 아무리 리암이 하고싶다 해도 또 싸우고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질걸 아니까..

최근에 알게됐는데. 오아시스 골수팬입니당 영상 재미있게 다봤습니다~~😊

진짜 보고싶긴하다 노엘기타에 리암이 부르는 live forever

재결합은 안 바라진 않고 존나 바라긴 하는데 안 할 거 아니까 그냥 둘이 화해하고 크리스마스에 같이 밥도 먹고 그랬으면 좋겠다 오아시스이기 전에 둘이 형제인데ㅔㅇ

노엘 진짜 멋진 사람이구나..

너무 아쉬운 건 사실이니

성격하고는..! 그냥 사람들이 원하는 거 한번 하시자고~~!

3:27 ...

재결합 머선일이고???

오아시스는 진짜 끝이네ㅠㅠ

팬들은 재결합해서 새 앨범을 내는게 아니더라도 같이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걸 엄청 보고 싶어 하는듯

재결합은 됐으니까 화해나하라고 ㅠㅠㅠㅠㅠㅠ

하...

아니 수르형 맨시티 구단주면 천억만 던져줘봐 ㅠㅠ

살만현님 1000억이면 완전체 오아시스 공연한답니다.

재결합 공연시 한국에서 내겠습니다

3:12 여자분 누구신가요??

사실 락스타는. 리암하나지... 노엘은 이제 락스타라기보단 팝스타야

임영웅이 년 500억 넘게 번다는데, 이 시대의 오아시스는 임영웅인듯

@kim2127

5 ай бұрын

젊은세대는 임영웅 노래 하나도 모름ㅋㅋ

이정도면 정말 싫다는 건데 안타 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