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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узыка
[한글가사/해석] Time To Say Goodbye - 사라 브라이트만, 안드레아 보첼리
[Lyrics] Con Te Partirò - Andrea Bocelli
[Lyrics]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Andrea Bocelli
#TimeToSayGoodbye #사라브라이트만 #안드레아보첼리 #SarahBrightman #AndreaBocelli #4K
Пікірлер: 142
2:18 가슴이 웅장해지는 부분
진짜 노래 모든부분이 가슴이 웅장해지게 만드네
몇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좋아하신곡이에요. 가끔 납골당에 뵈러 가면 들려드리고 옵니다ㅎㅎ
@로몰이
Ай бұрын
저도 제 돌아가사 할아버지가 자주듣던 노래인대 떠난다는게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4살인가 5살때... 석양같은 그림이 있는 카세트 테이프 엄마아빠가 사와서 그거 들으면서 자던 기억이 있는데.... 그 웅장한 설레임을 느끼면서 잠들땐 정말 ....뭐랄까 남색바다랑 붉고 보라빛도는 하늘에 금빛 석양이 실처럼 바람에 타고오는 그런 상상하면서 잠들었었는데... 가사가 진짜 그런거네...? 명곡이다 진짜
너무 감동적인 노래~ 나이듦이 좋은건 젊었을땐 몰랐던 명곡들이 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는 것!
영어 노래가 아니었군요. 이탈리아?노래였군요. 헤어짐을 고하는 노랜줄알고 있었는데 같이 떠나는 내용이군요. 어쩐지 사라브라이트만이 노래부를때 행복해 보인다 했더니..
도서관에서 만화책 읽다가 이 노래 나오면 집에 갈 시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Tuco-bg8kj
Жыл бұрын
감성있는 도서관이네
이 노래 선생님이 음악 시간에 노래 한개씩 소개해주는데 이노래 나와서 애들 갑자기 다 조용해져서 몇명은 눈물 흘림 진짜 검동적임 ㅜ
@alexanderhamilton8519
2 жыл бұрын
괜찮은학교네요 부럽습니다 열심히 다니세요
@7subaru897
2 жыл бұрын
좋은 친구들 이네요 ㅎ
저 이거 제가 3,4살때 옛날에 유럽에서 살때 귓가에서 어렴풋이 계속 들었던건데, 지금 고2되어서 너무 좋네욯ㅎㅎ 가슴이 웅장해지고 저려옴...
유치원때부터 쭈욱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주룩주룩 나와요 ㅠㅠㅠㅠ
뉴욕에서 유학생활때 이 노래를 들으면 감동의 눈물을 흘렸지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던 노래여서 뵈러 갈 때마다 틀어드리고 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 한다면 오늘 이 노래를 들어야지
@xday5999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user-nj7qn7eu4h
3 ай бұрын
2년이나 지난 댓글이네 👍
어렸을 적 인생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준 곡.
왠지모를 주먹에 힘이 들어갑니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음이 아픈날 잘 듣습니다. 오늘 밤도 너무 좋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도전 골든벨 최후의 2~4인 탈락 노래로도 유명한... 2:19부터 시작하죠
언제 들어도 가슴설레는 낭만적인 곡이에요
이 노래의 탄생과 사연을 알고 들으면 더욱 눈물나고 훌륭한 곡이란걸 알게 됩니다 진짜 웅장한 이 노래 너무 좋아요 😊
13년전 두바이 분수쇼영상에서 이노래에 맞쳐서 나오는거보고 감동 받았는데 그때가참 그립네요
10여년전 강릉 소리박물관에서 감명 깊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최고 !!!
추성훈 선수 입장🎉🎉🎉
왠지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이 떠오릅니다 ♥️✨✨✨✨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 ..영원하리라👏👏👏👏👍👋🇨🇭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 듣어도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보체리의 감성은 굿~
추성훈 등장곡으로 알게된 노래 가끔 생각나서 찾아듣습니다
노래듣고 보니 마음이 편하해지 기고 또하고 때를 슬픈때 울어요 기쁨명웃지요 노래가참 가성있어서좋내요 ㅠㅠㅠ♡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클로징 노래인데...신세계 감사해요
추성훈 옛날 다큐 보다가 다시 생각나서 듣고싶어서 왔어요 ㅎ
한해 마무리 할때 꼭 듣는 곡~ 역시 좋네요
가족들과 여행갈때 차에서 항상 흘러나오던 노래 드뎌찾았네요 노래좋네
좋은 음악 들으면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즐겨듣기 시작한 지 벌써 8년이 넘었네요. 도전 골든벨에 나오는 멜로디로만 알았지만 우연히 한 번 듣고는 이 곡에게 공짜로 제 마음을 내어주었지요. 오늘 또 한 번의 우연이 더해져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듣기만 했다면 지금은 가사의 뜻까지 알게 되었어요.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려내는 해석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듣고있네요. 이 영상을 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명곡중에 명곡~~!!!!👫💘💝💝
최근에 들어보는 샹송. 너무 감동. 뒥분에 즐감했습니다.
가사를 알고 들으니 더 좋네요
너무좋은노래입니다❤
가장 정확한 번역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노래듣고벅찬감격과 순간올컥했네요
이별노래인줄 알았었는데 아니군요. 가사를 보니 장거리 국제커플들에게 어울리는 노래 같습니다.
@cristalclear6087
2 жыл бұрын
No it's break up song
@jd_deta
Жыл бұрын
저는 뭔가 죽음을 앞두고 있는 노부부의 삶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사후세계에서도 영원히 함께 하고픈 마음이 느껴져서요
@Football_Fan693
Жыл бұрын
고별 노래 맞습니다. 어떤선수 은퇴식에서 처음 불렀어요
@user-jc9ti3zf7b
5 ай бұрын
한글번역 이상하게 해서 그럼
오늘 7시 12분 이거 듣고 수능 보러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나오네 타임 투쎄이 굿바이!!!~~슬픈 노래인데
Tu mia luna 투 미아 루나 나의 달 Mio sole 미오 솔레 나의 해 1. 낮과 밤이 나눠진다한들(세상이 우릴 갈라 놓아도) 사랑하는 당신이 나만의 해와 달이 된다면 우리는 낮이 되어도, 밤이 되어도 언제나 헤어지지 않게 되니까... 투 미아 루나, 미오 솔레... 2. 우리가 여행을 떠나도, 시련과 어려움을 만나고, 가야할 길을 모르고 떠돌더라도, 옛 항해자, 여행자들이 해달별을 보며 방향을 결정하였듯이 사랑하는 당신이 나만의 해와 달이 되기에. 투 미아 루나, 미오 솔레... 해와 달을 평생 동안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지구인에게 가장 큰 찬사와 사랑고백. 투 미아 루나, 미오 솔레... 미쳐따... 이게 낭만이지...
너무 좋네요… 대한항공 타면 딱 틀어주는 이 노래 제목 항상 알고 싶었는데…
백화점에서항상마지막에듣는곡알바할때참전율오던곡이죠
음악분수에서 지겹도록 나오는 노래
20대 초반에 아침마다 하천 둑길에서 런닝하고 이 노래들으면서 집으로 돌아갈때 생각나니깐 그때가 살짝 그립기도 하네..
방성훈 님 느낌적인 느낌 Andrea Bocelli = 성훈오빠 이뻐
마지막 로콘테 하기전에 파르티로 하고 보첼리님 사진 나오는거 굳..
그 전설의 선수의 입장곡... 가슴이... 웅장해 진다..
듣고싶어서 2시간동안 찾아다닌 노래입니다...
8살때 엄마가 엄마차에서 틀던 노래가 이거였구나
아름답네.
경이롭다!
꼭 그랬으면.. 그럴 수 있다면..
제가 클래식 입문한지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웅장하고 감동주는 비슷한 결의 곡 추천해주세요..!!
@jwchae04
2 жыл бұрын
팝페라 곡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The prayer, canto della terra 들어보세용
@jwchae04
2 жыл бұрын
Melodramma, nessun dorma도 좋아요
@H.e.l.I.o
2 жыл бұрын
@@daheelee3230 ?ㅋㅋ
@user-cm8ow8bs4x
2 жыл бұрын
엔야 노래에 잘 맞으려나 ㅋ 엔리오 모네코네 노래들은 아실테고
@__A__A__
2 жыл бұрын
ENGDISITY
이 노래 3년 동안 찾었더
UFC-추성훈 등장곡으로도 유명했죠...
타임 투 세이 굿 바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
좋아요
짝짝짝!♡
감사합니다.
눈물이~
엘리시움에 온 느낌이에요
나만 빡칠때 이 노래 들으면 진정되나..?
Quando sono solo [꽌도 소노 솔로] 혼자일 때면 Sogno all’orizzonte [손뇨 알로리쫀테]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에 만칸 레 파롤레] 침묵에 잠깁니다 Si lo so che non c’e luce [시 로 소 깨 논 체 루체] 그래요. 알아요 빛이 없다는 것을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인 우나 스탄자 꽌도 만카 일 솔레] 방안에 태양이 없을 때면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세 논 치 세이 뚜 꼰 메, 꼰 메] 만약 당신이 나와 함게 있지 않다면, 나와 함께 Su le finestre [수 레 휘네스트레] 창가에 Mostra a tutti il mio cuore [모스트라 아 뚜띠 일 미오 쿠오레] 나의 마음을 모두에게 보여줄게요 Che hai accesso [깨 아이 아체쏘] 당신이 켜놓은 Chiudi dentro me [끼우디 덴뜨로 메] 내 안에 가두세요 La luce che [라 루체 깨] 그 빛 Hai incontrato per strada [아이 인콘트라토 페르 스트라다] 당신이 거리에서 만났던 Time to say goodbye [타임 투 세이 굿바이]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파에지 깨 논 오 마이]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베두토 에 뷔쑤토 꼰 테]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아데쏘 시 리 비브로]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콘 떼 파르띠로]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수 나뷔 페르 마리]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Che io lo so [깨 이오 로 소]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노 노 논 에시스토노 삐우]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꼰 떼 이오 리 비브로]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Quando sei lontana [꽌도 세이 론타나] 당신이 멀리 있을 때면 Sogno all’orizzonte [손뇨 알로리쫀테]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에 만칸 레 파롤레] 침묵에 잠깁니다 E io si lo so [에 이오 시 로 소] 그래요 나는 알아요 Che sei con me con me [깨 세이 꼰 메 꼰 메]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와 함께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뚜 미아 루나 뚜 세이 퀴 꼰 메] 그대,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습니다. Con me con me con me [꼰 메 꼰 메 꼰 메] 나와 함께 나와 함께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타임 투 세이 굿바이]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파에지 깨 논 오 마이]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베두토 에 뷔쑤토 꼰 떼]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아데쏘 시 리 비브로]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꼰 떼 파르띠로]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수 나뷔 페르 마리]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하서 Che io lo so [깨 이오 로 소]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노 노 논 에시스토노 삐우]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꼰 떼 이오 리 비브로] 당신과 함께 살렵니다 Con te partiro [꼰 떼 빠르띠로]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수 나뷔 페르 마리]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Che io lo so [깨 이오 로 소]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노 노 논 에시스토노 삐우]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꼰 떼 이오 리 비브로]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꼰 떼 빠르띠로]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Io con te [이오 꼰 떼] 당신과 함께
굿굿
00:00~00:23
벤버지.... 잘가세요.... 그리울거에요
아 야구장이 그립다.. 어제가 2021 마지막 경기 였네..
Time to Say Goodbye
1:06 2:19
태권도 명상 노래..
굿
엄~지~영 같은곳을 바라보고 살자했는데
대한항공에서 들어본 노래
👍👍
1:05
Time to say goodbye 가 어떻게 당신과 함께 떠날 거예요 가 되는건가요?
이거 비행기타고 착륙 했는데 이노래가 나와서 비행기누래 이렇게 검색했었는데
@user-zl2yz4zv4k
3 жыл бұрын
ㅋㅋ
이노래 들으면?추행님 도복입고 등장하시는 장면만 생각남 징짜 개간지 작쌀
이거 들으면 슬감빵 정경호 벨소리 생각남.
이제는 가버린 못현..
지금 이순간 뜨거운 열정으로 기아를 응원하라~~
@hessed_of_god
Жыл бұрын
롯데 팬인데 저도 기아를 응원하라 때문에 들으러 왔어요.
추성훈 입장!
죄송해요 제가 심하게 말한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얘기하려고요.야단법석 해도 되고.맘대로.금기어가 나와서 이사.훨씬 좋네요
오랜 친구를 위해서 우여곡절끝에 만든 곡이라고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 입장!
지금 이순간~ 뜨거운 열정으로~ 기아를 응원하라~
이거 원곡은 안드레아 보첼리가 혼자부르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버전은 없네여
@HoonBee
2 жыл бұрын
네 원곡은 Con te Partiro 라고 따로 있습니다
전주 두마디는 애국가 같음
추성훈 입장
유단잔가
아버지가 생각나는 노래
@user-gk1xu4hx9p
3 жыл бұрын
저는 추성훈이 생각납니다 ㅋㅋ
@flatf00sie-insta
3 жыл бұрын
아빠 따라 하늘나라 ㄱㄱ
@davidmin6750
2 жыл бұрын
@@flatf00sie-insta 재정신이냐
@ssgneo2289
2 жыл бұрын
@@flatf00sie-inst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s9yn9hg5n
Жыл бұрын
@@flatf00sie-insta 아이고 미안하다.. 부모님 장례식 못가서..
내 컬러링 이노래입니다 ㅎㅎ ❤ 반응들이 넘 조아요
죽을때 브금으로 들으면 지자 잘 죽을수있을거같다
10월14일 11월 25일엔
안드레아 보체리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