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묘정 원장님을 보게 되었네요♡ 저는 항상 반곱슬에 검은색 긴머리만 추구했었고 그것이 과연 내이미지와 어울리는지 궁금하고 또 헤어스타일링 하는 게 매우 어려워서 기르기만 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데 거울 속 내 자신을 보면서도 지겹기도 하고 내 최적의 헤어스타일을 찾고 싶습니다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 묘정쌤 평소에 잘 보고 있습니다!! 전 긴 머리보다 단발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주변에서도 더 어울린다고해서 기르다 최근에 잘랐는데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제가 크가 크고 상체가 발달했는데 너무 머리만 귀엽고 제 평소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용 반곱슬에 모발이 얇아 부스스한 점도 한 몫 했구요!! 다시 다듬고 파마라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묘정쌤 도와주세요~!~!

꺅!!! 묘정 원장님이라뇨!! 진짜,, 신의 손ㅠㅠㅠ더 유명해지면 안된다구요요옹~!~!~!❤️‍🔥

와 묘정원장님이시네요🎉🎉😊 인스타 팔로우 중잉데 반가워서 냉큼 눌렀어요!! 저는 7개월차 애기키우고 있는 맘이에요ㅎㅎㅎ 임신했을때부터 머리 염색안해서 거의 38선 느낌으로 투톤머리에 모발이 워낙 가늘고 얇아 축쳐진머리+ 산후탈모로 자라나는 잔디머리 콜라보로 항상 질끈 묶고만 지낸답니다. 이제 봄이라 애기데리고 나들이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싶은데 찍고나면 제 모습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싶은데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지 몰라 항상 소심하게 ”기장변화없이 다듬어주세요“ 하고 나오기 일쑤...! 묘정쌤한테 컨설팅받고 아기랑 예쁜사진 많이많이 남기고 싶어요❤

헉! 인스타로 원장님 팔로우 하고 있었는데 얼루어에서 뵙다니 넘 좋아요😘 제가 허쉬컷 단발을 했다가 내년 1월에 있을 면접에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머리를 기르고 있는데요! 긴머리보다 단발이 저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허쉬컷은 관리가 어렵고 ㅜㅜ 저랑 잘 어울리는 깔끔한 단발을 하고 싶어요!!😍 이벤트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미용실 위치는 어디일까요? 알려주세요~~~

저만의 매력을 찾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인된 이후로 10년간 장발을 고수해온 갓서른 여성입니다. 잘 어울리는 머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관리도 잘 못해서 냅다 기르기만했었어요. 묘정쌤의 단발 컨설팅으로 저와 어울리는 단발 스타일도 찾고 새롭게 이미지 변신해보고싶습니다. 예약은 선생님 인기가 워낙많으셔서 정말 어렵더군요... 이 기회를 잡아 30년만에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당첨 대써요 넘넘 감사합니다❤

진짜 맨날 듣는소리가 너는 머리가 맨날 흠이라고 하거든요ㅠㅠㅠ머리 손질이 똥이라서😢 근데 묘정쌤은 똥손들도 손질할 수 있는 머리를 해주신다고 들어서 꼬옥 받고싶습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많은 미용실 다니고 집에서 혼자 염색,탈색을 해도 제 스타일을 못 찾아서 꼭 묘정원장님께 머리 받아서 제 스타일 찾고싶어요~ 😊

안녕하세요 묘정 원장님 ! 저도 원장님처럼 미용사를 꿈꾸고 있는 미용 인턴입니다 !! 지금 저는 미용실 원장님께서 층이 많은 머리가 잘 어울리겠다고 층을 많이 내주신 상황입니다 근데 이제 긴 머리도 지겨워지고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 지 모르겠습니다 ㅜ 단발을 하고싶은데 안 어울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소심이랍니다 ㅜㅜ 저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아주세요 !! 여기서부터는 제 팬심입니다 .. ㅎ 🩷 4년전 원장님의 인스타를 보면서 마이오헤어를 알게 되었고 미용사라는 제 꿈에 프라이드를 가지게 되었어요 원장님을 포함한 마이오의 직원분들이 미용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느껴졌고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게 빛나는지 알게되었어요 그 덕분에 저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미용을 해야지 ! 라는 꿈이 생겼답니당 제 꿈에 대한 가치관을 만들어 준 마이오에서 헤어컨설팅을 받으며 미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저에게는 헤어컨설팅 그 이상의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 늘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원장님 🧡

헉 ,, 단발대통령 묘정원장님 ,, 언니 저는 사실 작년에 단발에 도전! 했었는데요 뭔가 어울리는듯 어울리지않는듯 ,, 아무래도 저한테 맞는 디자인을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ㅜㅜ ,, 저는 제 이미지와 분위기에 맞는 단발을 여쭤보고 하고 싶어서 도전했던거였는데 막상 그런 도움을 받지 못해서 얼렁뚱땅 자르고만 왔던 ,, ㅜㅜ 그리고는 붙임머리는 여러모로 부담이 되서 지금 정말 거지존 of 거지존으로 인생최대 못생김을 달리는중입니다 엉엉 ,,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무조건 하나로 묶고 다니고 있는데요 ,, 진짜 단발이 안 어울린다고 말해주셔도 좋으니 매의 눈인 원장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진짜 무릎꿇고 했나요 아니면 비유해서 그만큼 신경을써서 했다는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