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마음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마라' (2021년 10월 13일) 파티마 성모님 마지막 발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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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

  • @user-rh1xd5dk5x
    @user-rh1xd5dk5x2 жыл бұрын

    성모님께 감사드리러 미사드리고 왔어요~^^오늘밤 묵주기도안에서 만나요~하느님의 뜻안에서 감사합니다 아멘

  • @user-cl1ys2vz6f
    @user-cl1ys2vz6f Жыл бұрын

    회개는 죄짓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의 발현은 희망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cp9vr5bl5t
    @user-cp9vr5bl5t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matthew2797
    @matthew27972 жыл бұрын

    오늘 깊이 감명을 받아 마음에 새긴 신부님 작년 강론말씀 입니다. 죄악의 덩어리로 제 영혼을 만든 육욕의 본능을 주님께 계속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제 스스로를 너무 높게평가하지 않고 가장 비천한 영혼으로 가장 낮게 평가하고 계속 넘어져도 일어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p9vr5bl5t
    @user-cp9vr5bl5t4 ай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leesha234
    @leesha234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잘듣었습니다 정말 동성애 문제큰일입니다 큰일하시는 신부님을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에 강론 정말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 🙇‍♀️

  • @user-cp9vr5bl5t
    @user-cp9vr5bl5t4 ай бұрын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 @heesukpark6129
    @heesukpark6129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user-qt9im1tm6h
    @user-qt9im1tm6h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 @user-ph2bq2qo4u
    @user-ph2bq2qo4u2 жыл бұрын

    아맨 아맨 감사합니다

  • @user-xq9dw9xd7h
    @user-xq9dw9xd7h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 평화를 빕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 @user-oq1gx3js1k
    @user-oq1gx3js1k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말씀 그많은 말씀중에 제일 마음에 와닿아 매일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rp7od9sj9c
    @user-rp7od9sj9c6 ай бұрын

    예 옳습니다 신부님 마귀는 천국을 못가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요 그래도 성모님 예수님 븉들고 굳은마음으로 죄를 멀리해야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jinheeangelajeon9386
    @jinheeangelajeon938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i9ky3pt9l
    @user-gi9ky3pt9l2 жыл бұрын

    강론 감사합니다.

  • @kyongoh252
    @kyongoh2527 ай бұрын

    김연준신부님 ❤🎉❤

  • @youngkim3630
    @youngkim36302 жыл бұрын

    영적 환난의 시대에 신부님 강론을 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저희에게 주신 예수님 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우리 다 같이 회개 하고 다른형제의 어려움을 묵주기도 로 봉헌합시다

  • @user-nr1dr1vd8e
    @user-nr1dr1vd8e2 жыл бұрын

    ''포기 하지 마라'' ''나는 묵주기도의 모후이다''- 먼저 용서를 청하고 더 이상은 하느님의 마음을 상해드려서는 안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죄가 별것이 아니라는 죄에 대한 무감각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구원의 동아줄이며 천국의 동아줄인 묵주기도를 매일 바치고 하느님께서는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영적생활에 임하자!! 죄를 끊는 노력에 심혈을 기울이자~~

  • @user-gj3ko7hr2y

    @user-gj3ko7hr2y

    2 жыл бұрын

  • @user-cy3do5ui4r
    @user-cy3do5ui4r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sveusvwooi
    @user-sveusvwooi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동성애 문제를 강력하게 말씀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말씀주신대로 개신교는 동성애문제에 대한 발언이 많은 반면, 저희 천주교에서는 신부님 처럼 발언 해주시는 분을 저는 아직 보지 못했기에, 매우 안타깝습니다. 신부님처럼 깨어있으신 사제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성애 문제 계속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동참하겠습니다~

  •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8 ай бұрын

    감사와 찬미드리며 스카폴라와 성수, 거룩한 묵주기도로 매일 매일 묵주기도의 모후이시며,우리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영적 투쟁으로 승리의 그 날까지 잠들지 말고 깨어 기도합시다.

  • @user-hi3yi8en3f
    @user-hi3yi8en3f2 жыл бұрын

    인생 멘토이십니다.

  • @atomkill
    @atomkil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user-qj5wj2bq4y
    @user-qj5wj2bq4y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동성애 낙태를 위하여 애써주신다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 @user-rj9fe5up3h

    @user-rj9fe5up3h

    2 жыл бұрын

    동성애 낙태 방지를 위해 애쓰십니다

  • @user-qt2wx7qy6f
    @user-qt2wx7qy6f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믿음 ~ 희망을 놓지말자~ 여섯번째 발현 ~ 루시아말의믿음~ 묵주기도 ~ 태양 기적~ 1917년10월13일~ 우산을 잡고 묵주기도 ~ 매일 매일 받쳐라 ~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

  • @user-sq1cd1mj4j
    @user-sq1cd1mj4j2 жыл бұрын

    묵주기도 성월에 성모님을 생각하고 묵상하게 되어 기쁩니다. 희망을 안고 매일 매일을 봉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vecachai7233
    @vecachai7233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안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k2hz1ir9s
    @user-yk2hz1ir9s2 жыл бұрын

    +데오 그라시아스~아멘ㆍ아멘 ㆍ아멘+

  • @user-ud5my7vr5w
    @user-ud5my7vr5w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담배 문구 경고사진처럼 동성애도 많은 부작용이 생긴다는 사진을 배포하는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유투브보니깐 염안섭 원장님깨서 그런쪽으로 하시더라구요 같이 토론을하셔서 힘을 내도 괜찮을꺼 같은데…

  • @user-fl8vi7sg9s
    @user-fl8vi7sg9s2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능력을 입읍시다. 성모님께서 원하십니다. 믿음이위요 행위는율법의 틀 입니다.

  • @user-iz6xr9iq2h
    @user-iz6xr9iq2h9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듣고 혹시나 해서 지금 중2.3년 아이들에게 동성연애가 죄라고 생각하니 아니라고 생각하니?하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대답해서 당황했습니다. 그 뒤에 말이 더 충격이였는데 학교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줬다는 겁니다 둘째왈 개인취향 첫째왈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 주셨는데 존중해 줘야한다고 편견이라고 하아.. 비참한 현실..입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 @justina5411
    @justina54112 жыл бұрын

    다니엘서 12:3 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 무궁히 빛나리라. 말씀을 듣는데, 예전 봉헌식 때 신부님께 보냈던 편지에 적은 성구가 생각났습니다. 별이 깊은 밤 어둠 속에서 더 아름답게 멀리 빛나듯, 신부님의 진심 또한 느낄 수 있는 이들에겐 그러할 것입니다. 다른 이가 어떻게 되건 말건 자기 욕심을 이루는 일에 신앙까지 불태우는 이 시대의 불행한 풍조에 행여 부지불식간 물들지 않기란 결코 쉬울 수 없음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악의 유혹이 아니라 당신 뜻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주시라구요. 혹여 그러지 못해 넘어져도 끝까지 엉뚱한 고집 피우지 말길. 언제든 재빨리 아버지 당신 품에 달려들어 안기고 다시 순종할 수 있는 용기 주시라구요.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사도로 불러주셨다 믿음에,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있어 기도 안에 분별하고 머무르며, 또 민감하게 듣고 따를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배송 온 블루북 읽으러 갑니다.🐑...묵주기도 재방송도 봐야겠네요..! 힘내셨으면 좋겠는데 한편 무슨 말이 감히 위로로 가닿을까 싶기도 하여 표현을 아끼게 됩니다. 그저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드리고 있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 @matthew2797
    @matthew27972 жыл бұрын

    퇴근하면서 작년 신부님 강론을 듣고있는데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저는 악취가나는 죄많은 죄인인데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 매번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방법으로 고해성사를 말씀하셨습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치유, 용서, 눈뜨임이 이루어진다고 하신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믿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저의 죄를 빠짐없이 고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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