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곡입니다^^ 오랜만에 함께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백미현의 하늘만 보면 #뮤직 #midjourney #ai그림 #aiart #가사 #kpop #감성 #하늘만보면 #백미현 #발라드 #music #가사 #백미현하늘만보면 #8090 #1990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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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
@user-zk8kc4im4e3 ай бұрын
1990년 12월이었던가 눈내리던 날....그때 처음듣고 바로 LP 판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여서 눈이 엄청 내렸었는데
@user-ub2xl5lu9f3 ай бұрын
하늘만 보면 당신과 함께 병원을 향할때 나는 항상 하늘을 바라보곤했지 이 아픈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분명 행복해지리라는 애원으로------ 당신이 떠난 이후로도 피곤하고 지칠때면,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어 당신의 얼굴이 보이고 나의 애원이 생각나고 그리고 빰을 적시는 눈물이 흐르고------ 그 눈물은 슬픔보다는 당신과 다하지 못한 안타까운 세월을 생각나게 해 잊지 않을께요, 숨을 멈출때까지 나와 아이들을 사랑한 당신의 미소지은 얼굴을------
@user-bi6nr6ip8z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시겠네요. 힘내세요~
@user-mr3km5bb4x
Ай бұрын
한 편의 시. 눈물 흘리고 갑니다.
@user-hi8qu1qs5t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힘내세요.^^
@user-mc2ms7ei5rАй бұрын
내가 숨쉬는것도 너가 있기 때문이고 내가 존재하는것도 널 위해있는거야 영원히 니곁에서 너를지켜줄께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다는소리야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에는 널 곁에서 지켜줄께 사랑하고 또 마니사랑해❤
@user-it6cr2kd9u24 күн бұрын
옛시절ㅇㅏ늑하네요
@user-lw8he7hv5k3 ай бұрын
ㄱㅏㅁ사 합니다
@user-lw8he7hv5k3 ай бұрын
아 ㅡ걈동 입니다 이영상을 보니 오늘도 따뜻한 햇살아래를 걸으며 나에게 한말을 다시 생각 했네요 그리워 말자 내속에 두자 구원을 받아 충만하면 성령이 임하듯 내가 가면 성령을 주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듯 아내가 가고 그 영을 내속에 간직한거와 뭐가 다르냐 일심동체가 된 이상 이젠 그리워 말자 선물 딸이 엄마 대신 역할을 잘해주어 이를 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딸이 보내주는 건강식품이 다되어 톡을 날렸더니 그 식품에 추가로 더 보내주어 혼자 감동 하고 있습니다 지난시절 종교문제로 겪은 많은 고난을 하나님을 잊지않고 계셨다가 내가 아내따라 하나님을 믿고 부터는 늘감사가 넘치게 하십니다 속으로 내가 이런 행복을 받아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은혜를 철철 넘치도록 베푸시니 어찌 하나님을 찾지 않겠습니까
@user-mc2ms7ei5rАй бұрын
민지야 널 알게됐어 너무나도 행복해 그리고 사랑해 항상 곁에 있을줄게 내가 니 곁에 없다는건 그건 아마도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야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동안 항상 니곁에 있어줄께 ❤
@user-vq8qv3ye9s
Ай бұрын
이런데 갈기지말고 직접말해라 니 고백까지 들어줘야대나 짜증나네
@user-hi8qu1qs5t
Ай бұрын
민지.ㅋㅋ 혹시 김민지 프로?
@user-mc2ms7ei5r
24 күн бұрын
@@user-vq8qv3ye9s누가 처 읽어라 드나 니 젓같은 말을 내가 봐야것나
@user-rz1lb2xw8d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유튜부합니다 😮😢🎉😂❤
@user-sy3nr5pv2cАй бұрын
유미 후배님!~사랑함 않되나~요~ㅎ
@user-id4np5du7z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즐감했습니다 허만성가수님 노래 🎵 노래 목소리로 직관해서 듣고자 6\22안동한옥카폐 미니콘서트갑니당😊 소라의꿈 직접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주실런지??🙏🙏🙏
@user-lw8he7hv5k3 ай бұрын
지혜는 유업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도다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전.7:11ㅡ12)
Пікірлер: 21
1990년 12월이었던가 눈내리던 날....그때 처음듣고 바로 LP 판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여서 눈이 엄청 내렸었는데
하늘만 보면 당신과 함께 병원을 향할때 나는 항상 하늘을 바라보곤했지 이 아픈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분명 행복해지리라는 애원으로------ 당신이 떠난 이후로도 피곤하고 지칠때면,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어 당신의 얼굴이 보이고 나의 애원이 생각나고 그리고 빰을 적시는 눈물이 흐르고------ 그 눈물은 슬픔보다는 당신과 다하지 못한 안타까운 세월을 생각나게 해 잊지 않을께요, 숨을 멈출때까지 나와 아이들을 사랑한 당신의 미소지은 얼굴을------
@user-bi6nr6ip8z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시겠네요. 힘내세요~
@user-mr3km5bb4x
Ай бұрын
한 편의 시. 눈물 흘리고 갑니다.
@user-hi8qu1qs5t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힘내세요.^^
내가 숨쉬는것도 너가 있기 때문이고 내가 존재하는것도 널 위해있는거야 영원히 니곁에서 너를지켜줄께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다는소리야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에는 널 곁에서 지켜줄께 사랑하고 또 마니사랑해❤
옛시절ㅇㅏ늑하네요
ㄱㅏㅁ사 합니다
아 ㅡ걈동 입니다 이영상을 보니 오늘도 따뜻한 햇살아래를 걸으며 나에게 한말을 다시 생각 했네요 그리워 말자 내속에 두자 구원을 받아 충만하면 성령이 임하듯 내가 가면 성령을 주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듯 아내가 가고 그 영을 내속에 간직한거와 뭐가 다르냐 일심동체가 된 이상 이젠 그리워 말자 선물 딸이 엄마 대신 역할을 잘해주어 이를 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딸이 보내주는 건강식품이 다되어 톡을 날렸더니 그 식품에 추가로 더 보내주어 혼자 감동 하고 있습니다 지난시절 종교문제로 겪은 많은 고난을 하나님을 잊지않고 계셨다가 내가 아내따라 하나님을 믿고 부터는 늘감사가 넘치게 하십니다 속으로 내가 이런 행복을 받아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도록 은혜를 철철 넘치도록 베푸시니 어찌 하나님을 찾지 않겠습니까
민지야 널 알게됐어 너무나도 행복해 그리고 사랑해 항상 곁에 있을줄게 내가 니 곁에 없다는건 그건 아마도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야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동안 항상 니곁에 있어줄께 ❤
@user-vq8qv3ye9s
Ай бұрын
이런데 갈기지말고 직접말해라 니 고백까지 들어줘야대나 짜증나네
@user-hi8qu1qs5t
Ай бұрын
민지.ㅋㅋ 혹시 김민지 프로?
@user-mc2ms7ei5r
24 күн бұрын
@@user-vq8qv3ye9s누가 처 읽어라 드나 니 젓같은 말을 내가 봐야것나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저도 유튜부합니다 😮😢🎉😂❤
유미 후배님!~사랑함 않되나~요~ㅎ
안녕하세요? 즐감했습니다 허만성가수님 노래 🎵 노래 목소리로 직관해서 듣고자 6\22안동한옥카폐 미니콘서트갑니당😊 소라의꿈 직접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주실런지??🙏🙏🙏
지혜는 유업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도다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전.7:11ㅡ12)
가슴이 애리네요 .... 저시절 그립네요
가사가...
🤦♂️💧🌈💞🧚♀️💞
콧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