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지휘관, 대군주[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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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전 영상: • 하늘의 지휘관 대군주[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참고 자료: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크래프트2[STARCRAFT II] 자유의 날개[WINGS OF LIBERTY],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 공허의 유산[LEGACY OF THE VOID] 야전교범[Field Manual], 스타크래프트 위키[STAR CRAFT WIKI]
사용한 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어도비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 매스리콜
Пікірлер: 150
스타1 매뉴얼에서 가간티스 프록시매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매뉴얼 오역이었나요?
@BKMG
10 ай бұрын
아; 지금까지 기간으로 봤네요 가간티스가 맞습니다.
@user-ql1ez2dh3p
10 ай бұрын
가간이었다니 소오름
@johnjames4856
10 ай бұрын
가관티스 프록시매...........
@N_GM_MA
10 ай бұрын
가관이네 프록시마 알파우리센터
@abcdefuxxu
10 ай бұрын
와 나도 지금까지 기간인줄
1 시절은 누구라도 당장 찢어죽일 것 같은 광기어린 눈빛이었는데 2는 매일 잔업하는 회사원마냥 눈이 풀려있어서 귀여움
@dhgudtjr301
10 ай бұрын
@@Sunken-L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indingObserver
10 ай бұрын
@@Sunken-Lim ㄹㅇㅋㅋ 오래 참았다고 아 ㅋㅋ 그래서 그런지 1보다 울음소리도 맥빠지는 느낌
@user-td1cy6gf6n
10 ай бұрын
@@user-FindingObserver1 시절 : 뿌에엑! 끼에엑! 끼야악! 꺄!히히힉!! 2 시절 : 꾸엥 꺜
@A-10C_thunderbolt-II
10 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츠에서 진짜 새상만사 귀찮은거같은 눈매로 나와서 너무 웃겼던이야기가 ㅋㅋ
@Gp0000
7 ай бұрын
신입과 고인물의 차이..
그저 갑각류와 해파리, 풍선의 중간같은 생물이 군체의식에서 벗어나 야생으로 돌아오니까 두 개체가 모여 생활하기도하고 친구가 테란에게 살해당하자 슬퍼하고 분노하며 주변의 야생저그들을 통제해 복수를 행하기도 하는등 감성이 풍부한 모습을 볼수있던게 신기하더군요.
군체의식을 통해 수직적으로 연결되는 저그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닛. 살아있는 무기에 불과한 다른 저그 유닛과 달리 자기 나름의 자아와 생각, 감정을 가지고 있는 유닛이라는 설정이 매력인듯.
우린 저걸 부하한테 치이고 상관한테 치이는 역할인 "중간관리자"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user-eb3ud4dn9t
10 ай бұрын
위로는 여왕, 정신체, 칼날여왕, 밑으로는 저그 유닛...
하늘에 떠있는 오버로드야~ 우리를 집으로 대려다 주지 않을래~
@dhgudtjr301
10 ай бұрын
어떡하지 집☆에 가♂고싶어~❤
@user-FindingObserver
10 ай бұрын
@@Sunken-Lim 으아악 노래하는 성큰콜로니다
🎈 과 대군주 꽤 재밌는 글들이 많았었는데 스토리가 정립된 유닛이어서 다행입니다. 😊
군락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면 지성체로 돌아온다니....그렇다면 대군주는 본인의 지성과 의지가 봉인된체 고위개체들의 의지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거겠지요. 자신의 몸에 갇혀 남에 명령만을 수행하던 대군주가 통제에서 벗어났을때 무슨기분이 들지 궁금해지네요.
@user-FindingObserver
10 ай бұрын
대군주는 초월체의 대리인이라는 설정도 있는데, 본인의 지성과 의지가 봉인된 채 고위 개체(각각 초월체와 아몬)의 의지로 움직였다는 점도 초월체와 닮은건 재밌네요.
@hggpka436
10 ай бұрын
이제 뭐 먹고 살지 이럴거 같은데
@astragoldn5780
10 ай бұрын
야생저그가된 대군주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 있더랬죠.
@yongski0708
10 ай бұрын
어차피 밥 때문에 저그 앞잡이 된 거기 때문에 별로 의미 없지 않을까 싶네요. 유명한 소설에 있는 표현을 인용하자면, 하늘이 부여한 자유를 빵과 바꿨다.
스타1 어렸을 때 밀리 컴까기 하는데, 컴퓨터 저그가 한번 러쉬 오는 데, 적 오버로드는 자신의 병력 주변, 뒤에서 보고 있다가, 자기 아군이 다 죽으면 죽은 걸 확인하면, 자기 본진으로 돌아간다에, 어렸을 땐 설명서를 보고 좀 놀랬고... 이제 다 커서 이 영상으로 설명을 보게 되니, 이름도 그렇고, 블리자드가 오버로드 AI도 확실하게 했다에 더욱더욱 감탄이 다시 느껴지네요.
잘 보겠습니다~
초상화로 처음 봤을 땐 살색 피부의 탈모 온 코끼리 할아버지라 생각 들었던 유닛
1시절부터 쭉 못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지휘관이다~ 이말이야
@user-iw1cv3vm2e
10 ай бұрын
여왕: ???
@glorytoukraine6198
10 ай бұрын
투명한 헬륨 주머니가 눈처럼 보여서 처음에 대가리 따로 있는거 모를땐 귀여워보였음
@user-sr4ep1we9s
10 ай бұрын
지휘관=정찰병
@user-br9rm6bz3d
10 ай бұрын
못생긴 지휘관? 내 중대장 말하는건가
@user-tv1bb1by5p
10 ай бұрын
??? : 나보고 못 생겼다고? 그게 얼마나 상처받는 말인줄 알아?
대군주 관련 멘트로 "대군주를 더 생산하십시오"가 나올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에에익 뿌엑흐륽 뿌르르르륵
대군주 본인이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쉽군요!
어떻게 보면 참 모범적인 높으신 분의 표본이기도 하죠 샌드백도 하고 수송기 역할도 하고 직접 정찰도 나가고 때때론 파멸충의 컨슘에 잡아먹혀주기까지 하니 말이죠
처음 봤을때 코끼리가 날라댕긴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옛날 설정 책에선 떠다니다 오버마인드 에게 걸려서 흡수된 개체라고 봣던거 같은데 자진 해서 흡수가 됫군요
멸종이라는 가히 기열스러운 최후를 피하고자 저그군단으로 자진입대한 늠름한 대군주의눈을피할수없어 님을 보라!
대군주 는 진짜 자유로워지면 그것도 힘들테고 그렇타고 군단무리에 계속 남아도 엄청난 업무 (일벌래 체크 인구수 체크 군단 병력 체크 군단 정찰 및 수송운송 점막 배치하기 등등... 여차하면 감시군주로 변이 변신수 및 탐지 모드로 전환 등등... 대군주는 쉬고싶다...)
대군주에게 /춤 시키면 팔 흔들며 덩실거리고 한바퀴 도는게 귀여움
대군주의 역할: 지휘관이자 밥통이자 훌륭한 정찰병, 훌륭한 수송병이자 훌륭한 풍선(?)
저그에 의해 흡수되었음에도, 많은 변이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보면 저그와 가간티스 프록시매가 서로 공생관계를 하기로 인지하고 흡수했다고 봐야겠죠. 블랙스톤 프로젝트를 노바의 비밀작전 DLC처럼 내놓았다면 참 좋았을텐데...
"대군주(기간티스 프록시매):우리-나-우리"로 바뀌는 소설에서 좀무서웠지요
게임상에선 동네북마냥 터져서 지휘관이란걸 계속 잊게되긴함 비슷한 포지션의 여왕은 1편에선 각종 특수능력을 바탕으로 짜증을 유발했던걸 생각하면 더더욱
6:07 하품소리 실수로 들어간건가요 ㅋㅋㅋㅋㅋㅋ
@BKMG
10 ай бұрын
원래 대군주 대사에 있는 소리입니다.
@user-bs7zy6oq6v
10 ай бұрын
@@BKMG 헐 ㄷㄷ
지금까지 대군주 없었다는게 어색했는데 좋다
@akvt0107
10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있었는데 옛날작이었죠
스타 2 대군주는 말랑해 보이는게 귀엽습니다
대군주의 종특 스타1에서는 고라니 멱따는 괴성을 내지름 스타2에서는 듬직하게 조용히 꾸우우욱 소리 내면서 정찰 수행해 해낸다
와~ 대군주 폭죽!!!
???: 대군주를 더 생성하라고 몇번을 얘기해
오버로드는 커세어가 지져죽을때 쾌감이 좋음
"따라서 해병들은 전략적인 상황이 허용되는 한 이 떠다니는 두뇌들을 노려야 한다." ― 이놈들 터지는 소리 진짜 웃기더라.
@JJUO
10 ай бұрын
뿌에에엙
@user-FindingObserver
10 ай бұрын
1부터 2까지 터지는 소리 웃긴건 변함없음 ㅋㅋㅋㅋ
스1때는 디텍터가 있었지만 아군이 은폐한 적을 못 알아차려서 디텍터를 내던져서 스2때는 없어졌다고 하죠
오버로드특)학교마다 한명씩 선생님인척 숨어있음
꿀잼
@BKMG
10 ай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왜 스2에서는 대군주가 은신을 탐지 못 했는지 이 영상 덕분에 알아갑니다 ;
메카 대군주는 설정상 실제 대군주랑 크기가 동일할까? 대군주의 크기는 거대할텐데
오늘은 삼촌이 대군주에 대해 알려주겠단 말이아!~ 윽
다음은 보급고랑 수정탑인가요?
컴오히 같은 다른 RTS 게임이었다면 오버로드는 아군에게 범위형 버프를 거는 하급 장교 유닛으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yongski0708
10 ай бұрын
미군 쪽 장교 유닛 그 자체네요 ㅋㅋ
와 맨날 스1땐 커세어 스2땐 불사조로 점사하고다녀서 저그 최고의 지읏밥인줄 알았는데 나름 상위개체였네..?
초글링이 늙으면 대군주(노버로드)가 된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대군주를 더 생산 하십시오....
오버로드는 해파리처럼 생긴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시군주의 외형인 부식군주는 역할이 달라서 나오진 않았네요 ㅋㅋ
볼때마다 신기한 스텟먼의 메카저그
???: 대군주를 생성하라고 몇번을 말 해!!
스텐먼은 복제 저그를 어떻게 만든 거지....특히, 복제 맹독충이 진짜 궁금해...
옛날 스타1 일러보고 코끼리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헬륨가스가 차있으니 죽을 때 풍선 터지듯이 죽는 거네 ㅋㅋㅋ
대군주 커여웡
저그 소대장쨩 ㅠㅠ
날아댕기는 풍선이 야전 지휘관이라니 ㅎㅎ 그래도 저그의 풍선
6:07 부분에 대군주의 울음소리말고 하품소리 비슷한게 들리는데 기분탓인가요
5:02 깜짝 놀랬내 ;;
마지막 끝부분에 하품소리가 들린거같았는데 ㅋㅋㅋ
저그에게 있어서 대군주는 큰 포지션을 잡고 있죠
대군주로 머리위에 맹독충이! 과거 2015년 김준호 vs 이병렬 7세트!
솔직히 꼴랑 수송선 진화 감시군주 진화만 하기엔 좀 아쉬움 유닛임 아니 그렇다고 사기 유닛으로 만들라는 소리가 아니라 좀 더 다재다능하게 변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
토스가 저그 상대로 커세어 다크를 쓰는 이유
@scft5323
10 ай бұрын
저그유저 좋아죽는
대군주를 더 생산하십시오. ...대군주를 더 생산하라고 내가 몇번을 얘기해 !
저그상대 할때 풍선 터뜨리기하면 잼있는 유닛
대군주 보이스 들어보면 가래 뱉는 소리랑 동일함
본인들이 생존하기위해 저그를 불렀다는건 생각외로 의외네요
굶주림으로 인해 저그를 부른 결과는 커세어에게... ps. 뛰어난...정찰기...
저그판 헬륨풍선~
귀염둥이 헬륨 풍선치곤 매우 거창한 이름
나중에 가우스 소총을 장비한 대군주가 나와주길 바렛는데 안나와 주내요.
@lopain0120
10 ай бұрын
그거 카봇 스타크래프트(스타크래프츠)에서 나오던 얘 아니에요?
스타 첨볼때 초상화보고 코끼린줄 알았는데
대군주 : 이야아읽....
?? : 얘네 터질 때 소리가 그렇게 웃기다더라
어쩌면 저그랑 공생관계를 맺은 유일한 생물이 아닐까 생각됨. 대군주는 밥이 필요하고 저그는 통제유닛이 필요하기에 서로 합처젓다는썰
@GateOfWorldL
10 ай бұрын
그럴듯하군요
???:이놈들 터질 때 소리 엄청 웃기던데
스타2 넘어오면서 탐지가 사라진게 아쉬운 유닛..
잠깐... 호흡으로 헬륨을 모아서 둥둥 떠다닌다면.... 몇마리 잡아서 헬륨만 계속 추출해도 짭짤하겠는데
대군주 영웅인 위그드라실도 요쪽과인가?
오버로드 카운터:커세어 오버로드만 학살하고 있었어요
@scft5323
10 ай бұрын
저그유저는 피눈물흘리지요
오버로드 영웅 위그드라실은 어떻게 탄생한건가요?
@BKMG
10 ай бұрын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사실 에디터에만 있고 스토리상 등장한적이 없어서 그냥 더미데이터 수준입니다.
정신체와의 연결이 끊긴 대군주는 여타 야생저그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하니까 단편소설 대군주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위그드라실은 왜 영상에 안담겨져 있나요? 위그드라실에 대한 설명이 많이 없나요?
@BKMG
10 ай бұрын
아예 없습니다.
오버로드는 왜 공격을 못할까요? 간단한 보병정도는 촉수로 터뜨릴 수 있지 않을까요?
@BBGlyn
10 ай бұрын
대군주..지휘관이 굳이 공격할 필요없습니다. 저그를 통제 관리 하는 역할이라…컨셉부터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옴
@jeersvillain
10 ай бұрын
군대로치면 이병~대위까지 소총주고 주임원사, 참모부 중위~대위, 작전과장, 대대장에게 권총주는거 생각하면 될지도? 여단이랑 사단은 몰름
@user-lz7ym5xw7r
10 ай бұрын
스2에서 하이템플러(고위기사)가 공격기능 받은 대신 폭풍 너프를 빋은거 생각하면 공격기능 없는게 오히려 좋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저그를 직접 불렀다고?? 똑똑하네.
04:13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엄청난 창의력을 발휘하셔서 만약 스타3가 나온다면 스타3의 유닛들을 창작해서 신 유닛을 소개해보는 컨텐츠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어더세요 ?! 😃
저그판 길쭉이
커세어 밥이다 밥~!!!!
꾸웨에에엑? 꾸에에에엑!
스1때 얼굴 코끼리라 좋아했는데 이제보니 얼굴이 영 ㅠㅠ
저그 중대장 대군주는 하위 개체들에게 실망할까?
오버의 군주
약간 rotc같은건가…
그 흉측한 대군주를 더 생성해라
그냥 보급관이 아니었어?
대군주 뭔지 아시죠? 포동포동
뤼이이잃?
꾸에엑에에엑. 꿰에에엑
전담카운터 하늘의 왕자. 종이 비행기
혈압 마라톤 꽝 유닛
@user-mx4fu7jx8r
6 ай бұрын
대신 지옥마라톤에선 무적이라 개이득 ㅋㅋㅋ
그래서 이그드라실
@BKMG
10 ай бұрын
그냥 에디터에만 있는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