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씨도 검사 때 정치적 목적으로 죄없는 사람을 억지로 꿰어 맞춰 47개, 19개의 혐의를 걸어 구속시켰다가 다 무혐의로 풀려난 경우가 있었나요? 그랬다면 그러고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냉혈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었던가요?
@user-yj8jf7cb3f29 күн бұрын
꼰대라는 말은 나이가 많다는 말이 아닙니다. 새로운 지식. 새로운 상황. 새로운 흐름을 감지하지 못하는 고집불통을 말합니다. 이번 김건희 문자파동 초반에는 한동훈이 영부인의 문자를 읽씹한것으로 싸가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데 시간이 가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김건희씨가 이중 플레이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주구장창 한동훈만 비난하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user-ue4cb9pc3r
29 күн бұрын
상황이 뭐가 바뀌었다는 건지요?
@hellensung-1675
29 күн бұрын
상황이 바뀌긴 뭐가 바껴. 니들 한딸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김여사의 애절한 문자 다섯건이나 읽씹한 그 싸늘한 인성 뽀록난거 돌이킬 수 없다.
@user-dk2kv2rq8l
28 күн бұрын
차으로한심한인간일세
@ap2365
28 күн бұрын
뭔 이중플레이, 한배신이 문의에 대꾸를 안하니, 김여사가 포기가 되니까, 지인들에게 그렇게 말 할 수밖에, 주절이 주절이 어떻게 설명을 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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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법원장님은 많은분들께 존경을 받으신분입니다 하찮은 넘들이 완장과 개인의 영달을 위해 오천년 역사를 어지럽게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 합니다
검사 경찰 이런 직업들이 참으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남의 뒤를 캐고 부정적인 것을 찾아내어서 기소를 해야 일을 하는 것으로 인정되니... 옛말에 남의 뒤를 캐고 조사해서 밝히는 검사와 기자는 사위로 삼지마라는 말도 있는데...
윤 김.한 세명이 보수를 궤멸시켜놓고 이제또 무너져가는 보수에서 정귄을 잡겠다고 하네요. 보수들은 왜 이용만당해야 하는지요. 한동훈은 절대 사과를 하지않는사람입니다
한동훈은 무서운 사람같습니다 말받아치기 뒤집어씌우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드라구요 진실은없고 감동도 없는거같아요
보수들은 모조리짖밢히는거도 모르고 계속 박수만칩니다
좋은 논평에 감사 드립니다
국민의 맘을 못 읽으면 필패입니다 선거때 의료사태 일으키는 우를 범하면 않됩니다 공무원은 원칙을 벗어나면 안된다
정치라는게 양아치들이 하는거라고 하더니 과연 그러합니다.
한동훈이 나뿐 인간입니다 당원 여러분 이번에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선거하세요
한맺힌 앙승태 전 대법원장 님께서 최후변론 말씀 가슴 저립니다. 저 다 읽어 봤어요. 어째 인간이 저렇게 잔인 할까.
사람 되기 애초에 물건너갔다
그땐 검사로써 열심히 한것 아니가요
사람은 하루에도 열두천 번 바뀐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이나라가 후손을 걱정하는 나라인지요???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은 타워펠리스에서 내려다보는 그는???
@user-kd9id9pd5p
27 күн бұрын
한가발도 타워펠리스에 산다
조직생활에서의 고민도 있었을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동훈 치켜세우더니 이제와 까내리는 이유?
원희룡에게 맞는 말!!!
@user-ue4cb9pc3r
29 күн бұрын
원희룡씨도 검사 때 정치적 목적으로 죄없는 사람을 억지로 꿰어 맞춰 47개, 19개의 혐의를 걸어 구속시켰다가 다 무혐의로 풀려난 경우가 있었나요? 그랬다면 그러고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냉혈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었던가요?
꼰대라는 말은 나이가 많다는 말이 아닙니다. 새로운 지식. 새로운 상황. 새로운 흐름을 감지하지 못하는 고집불통을 말합니다. 이번 김건희 문자파동 초반에는 한동훈이 영부인의 문자를 읽씹한것으로 싸가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데 시간이 가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김건희씨가 이중 플레이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주구장창 한동훈만 비난하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user-ue4cb9pc3r
29 күн бұрын
상황이 뭐가 바뀌었다는 건지요?
@hellensung-1675
29 күн бұрын
상황이 바뀌긴 뭐가 바껴. 니들 한딸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김여사의 애절한 문자 다섯건이나 읽씹한 그 싸늘한 인성 뽀록난거 돌이킬 수 없다.
@user-dk2kv2rq8l
28 күн бұрын
차으로한심한인간일세
@ap2365
28 күн бұрын
뭔 이중플레이, 한배신이 문의에 대꾸를 안하니, 김여사가 포기가 되니까, 지인들에게 그렇게 말 할 수밖에, 주절이 주절이 어떻게 설명을 했겠니.
나라가 어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