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김건희 댓글팀?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돼!” 시사IN VIP 김만권 정치철학자의 폭주!! |[김은지의 뉴스IN] 240710 방송

누가 해병대사령관을 VIP라고 불러??
제작진
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김만권 정치철학자,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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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

  • @user-rl1xz1pv7v
    @user-rl1xz1pv7v28 күн бұрын

    우리의 스트라이크 김은지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 ❤❤❤

  • @user-iy1di2pq7h
    @user-iy1di2pq7h29 күн бұрын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지? 이렇게 시끄럽게 해놓고 하와이로여행만 떠나면 그만인지?또 귀국해서 뭐라고 변명을 늘어놓을까?

  • @user-iy1di2pq7h
    @user-iy1di2pq7h29 күн бұрын

    일은 하지않고 방해만 하는 국힘에 세비 못주게하는 청원 올리기운동을 벌닙시다.국민여러분 제 생각에 어떠십니까? 그냥둬서는 죽도밥도 안되는 무너치는 나라가 될것 같읍니다.

  • @user-rl1xz1pv7v
    @user-rl1xz1pv7v28 күн бұрын

    경북경찰청 임성근 답답합니다

  • @user-uq9jh6lg1d
    @user-uq9jh6lg1d28 күн бұрын

    법개정으로 거부권을 없애라

  • @SilveryWaves
    @SilveryWaves29 күн бұрын

    희대의 궤변이네 그럼 살인자들 다 무죄네 애초에 사람죽일 권한이 없었으니

  • @user-oo7bv5oy5n
    @user-oo7bv5oy5n29 күн бұрын

    만권쌤👍👍

  • @user-rl1xz1pv7v
    @user-rl1xz1pv7v28 күн бұрын

    다이아몬드 보다 빚나는 착하신 김은지 기자님을 매일 응원합니다 ~ ❤❤❤

  • @user-ln1ss4ww3h
    @user-ln1ss4ww3h29 күн бұрын

    입벌구부부😂😂😂

  • @user-xg9ub5ue1n
    @user-xg9ub5ue1n28 күн бұрын

    저 대화에 아무말로나 쉴드치는 국힘 의원들은 앞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날리면도 웃긴데 그 보다 더한 답 찾느라 죽을 맛일듯~

  • @neobox5289
    @neobox528929 күн бұрын

    해병대는 소장에서 중장 진급은 사령관 중장이 결정함...ㅋㅋㅋ..

  • @user-sm8vi2ql9r
    @user-sm8vi2ql9r29 күн бұрын

    Vip가 사령관? 미쳤구나.

  • @user-rz7rd6sy3k
    @user-rz7rd6sy3k29 күн бұрын

    VIP 가 무슨사령관?

  • @user-jt4uk3os3b
    @user-jt4uk3os3b28 күн бұрын

    왜 대통령실에서 얘기하나요? 대통령부부가 답해야지요~김은혜 처럼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둔갑?

  • @CosmosHHY
    @CosmosHHY28 күн бұрын

    VIP로 부를 수 있냐가 문제가 아니라 해병대 사령관 쓰리스타가 포스타도 만들고 비서실 움직이고 국방장관을 움직였다는겨 ? 그게 더 심각힌거 아녀 ? 뭐 군부독재 시대여 ? ㅋㅋ

  • @hangillee3902
    @hangillee390229 күн бұрын

    성이 브 씨이고 이름이 이아피 라고 하지 그래. 문제는 브이파피가 굥인지 거니인지 아닌가요?

  • @user-pe2dx7bd5w
    @user-pe2dx7bd5w29 күн бұрын

    누가 당신의 말에 동의할까요?

  • @mang-ke8de
    @mang-ke8de26 күн бұрын

    댓글팀 있을듯

  • @user-mu7cu8vq2u
    @user-mu7cu8vq2u29 күн бұрын

    너한테 VlP가 도대체 몆명이냐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28 күн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급한치료비만 2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lu8kp4hy7z

    @user-lu8kp4hy7z

    27 күн бұрын

    😅ㄱ😅😅😅,

  • @user-zi2tv8yp9v
    @user-zi2tv8yp9v29 күн бұрын

    Very important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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