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최종보스인 무잔보다 포스있고 요리이치의 피리가 나왔을땐 눈물을 훔치지 않을수 없던 캐릭터::

@user-gm6lv4tn5o

Жыл бұрын

흑... 인간의 마음을 버리지 않았구나

@Qplla416

10 ай бұрын

반대로 사실상 최종보스는 코쿠시보죠

@defilement9977

3 ай бұрын

내가볼때 무잔은 나루토로치면 카구야 느낌이고 코쿠시보는 마다라와같은 서사도 깊은 진보스였음.

@nothinghave1094

Ай бұрын

현생 살아라

@user-gn5qf8wb6x

Ай бұрын

​@@user-gm6lv4tn5o 정확히는 강해져서 요리이치를 넘겠다는 일념에 가까운 듯

코쿠시보가 눈이 6개 달린 이유는 요리이치 영식이 팔을 6개 달아야 요리이치의 움직임을 재현할수있다란 언급처럼 요리이치를 선망하던 코쿠시보의 의지의 표현같습니다

9:23 진짜 개쌔보이는데ㅋㅋ

오니에게 해로운 해를 상징하는 요리이치의 해의호흡과 반대로 오니가 활동하기 편한 달이 뜨는 밤을 상징하는 미치카츠의 달의 호흡은 미치카츠가 오니가 되는 복선이 아니였을까?

아카자랑 코쿠시보는 진짜 서사가 오짐.. 작가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갠적으로 달의 호흡이 너무 멋있다… 해의 호흡에 가려져 얼마나 열등감을 느끼며 힘들었을까 싶다. 물론 방법은 옳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형제에 대한 열등감으로 뒤틀리는 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기도 하고… 공감가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가 고쿠시보 같다.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호흡 중 달의 호흡이 최애… 고쿠시보가 ‘월주‘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 비운의 캐릭터..!

@user-vx4ys2gi3s

Жыл бұрын

달의호흡 적성자가 나왔다면 혈귀가 되지 않았을텐데 안타깝네

@Blak_star_Dcjn

Жыл бұрын

적어도 한때는 월주였겠지만..ㅖ..

@ElantraN97

Жыл бұрын

@@user-vx4ys2gi3s 사실상 동생보다 강해지고 싶어서 혈귀가 된거 아닐까여?

@user-vx4ys2gi3s

Жыл бұрын

@@ElantraN97 죽기전에 요리이치가 되고 싶다 하긴 했는데 혹시 머르겠네요

@Master_181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수백년간 달의호흡을 단련해서 저정도 수준까지 이르렀던 걸 수도...

참 슬프지 않은가..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을 버려가면서까지 강함을 찾아나섰지만정작 본인만 자신이 강한 줄 몰랐다는게..

난 벌써부터 최종국면이 기다려진다. 스토리가 애잔함..

달의호흡이 간지나는데 욕심이 너무컸음.. 근데솔찍히 무잔보다 코쿠시보가 제일 간지나는케릭인듯..

@user-ej6kw4ir5s

Жыл бұрын

ㄹㅇ 무잔 간지는 보스전 때 다 깨짐...

와…근데 편집 진짜 잘하시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엄청나시네요..!

와 영상제목이 너무 감동적인데여? ㄷㄷ 해가 되고팠던 달의 이야기.. 이야 이걸이렇게 푸시넵

위험하면 불라고 자신이 준 피리가 마지막까지도 이기지 못한게 분해 동생의 시신을 베었을때 떨어지니 자괴감 쩔었을듯

해가 빛나기 때문에 달이 빛이 나는 존재 ..

요리이치 영식이 요리이치의 검술을 흉내 내려면 6개의 팔이 필요하다고 했듯이 요리이치를 압도하고 싶었던 미치카츠는 6개의 눈을 갖게 된 듯

저 쌍둥이 형제 이야기로 더 풀어서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다

코쿠시보우의 초승달 모양의 작은 칼날은 모두 혈귀술이라 귀살대가 사용하는 호흡처럼 형태만 보이는것이 아닌 진짜 참격이고 호흡을 쓰면 작게 같이 나와 불규칙적이고 막기도 힘들다고 함

@user-cd1re3mm2g

Ай бұрын

개사기

최종국면편 기술 효과 애니로 어떻게 표현될 지 기대됨. 특히 달의 호흡. 16형까지 있던데 ㅎㅎ 히메지마 바위의 호흡도 보고싶고

@user-jn9gv3vv6r

14 күн бұрын

응 아지야

3:53 심지어 이때 요리이치는 항상 어머니의 옆구리에 붙어다녀 마음이 여린건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네비치는 세계를 통하여 집안 식솔 중 그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한 어머니의 병을 혼자 알고 부축해준 것이였다는 것을 알자 말도 안되는 열등감을 느꼈다죠

캐릭터의 근본부터 호흡까지 슬픈 캐릭터 천문학적으로 달과 태양인걸 생각해보면 애초에 달은 태양의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밝게 보이는건데 스스로를 태양처럼 빛나게 되는건 불가능한지라 끊임없이 태양 즉 해가 되는걸 갈구하는게 달의 슬픈 빛바랜 바램으로 보임

와 사실상 코쿠시보전 끝나면 귀멸의칼날 애니도 끝이여😂 마치 마다라와가이 처럼

개인적인 해석으론 인간은 달에는 도달했지만 태양에는 도달을 못했듯이, 달의 호흡은 코쿠시보우 아니, 미치카츠의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성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무잔존보다 코큐시보전이 애니화 더 기대됨. 상현소집 그 포스와 달의호흡이라니... 지린다

@psychoy1468

Жыл бұрын

코큐?ㅋㅋㅋㅋㅋㅋ

@user-gm6lv4tn5o

Жыл бұрын

후욱후욱 지리는 연출 기대가됩니다

@armstrongh6784

9 ай бұрын

무잔의 서사가 나올땐 이상하게 요리이치가 돋보이게 됨

@nopain2948

24 күн бұрын

요리이치와 코쿠시보의 과거장면을 애니로 보고싶음

해가되고싶었던 달의 이야기 ..넘 슬프다

사네미가 공격할때 눈을 잠시만 깜빡였다면 죽을일도 없었다고... 어떻게 그때 딱 검에 얼굴이 반사되냐고 아 ㅋㅋ

전 책은 안봤는데 코쿠시보랑 탄지로랑 안싸우나요? 애니는 내용이 다르게 전개 되나요?

@scbz-vr6mi

Жыл бұрын

코쿠시보는 무이치로 겐야 교메이 사네미랑 싸워용

@user-hh7to4te2m

Жыл бұрын

@@scbz-vr6mi 아 감사합니당^^

드디어 코쿠시보다!진짜 코쿠시보 달의호흡이 어케 나올지 제일 궁금함

유포터블에서 저걸 어떻게 표현해 줄지 진심 기대 되네요

해와 만날 수 없었던 달처럼.. 이라는 멘트가 진짜 듣는 순간 울컥했음 ...ㅜ

???: 달의 호흡: 반 카 이 센본자쿠라 카게요시....

@user-bt7yy5od3c

Жыл бұрын

어허 성우가 뱌쿠야 성우라고 말할뻔

개인적으로 괴물 모습으로 2페이즈 좀 싸우다가 애들 다죽이고 마지막 남은 애 목에 칼 겨누는데 비친 자기모습보고 절망하며 쓰러지는게 낫지않았을까.. 저 개쌜듯한 비쥬얼로 싸움씬없는게 좀 아쉽

함께하지 못하는 달과 해라는게 너무 슬프네

갠적으로 마다라같은 느낌

역사에 이름을 남길 모든 인물들은 한심장 한인간 일 뿐이며 그들은 동시에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할 뿐입니다

@strongdady0706

Жыл бұрын

인연과 인간답게 소중한 것과 행복하게 사는게 이름을 남기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이며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다

@strongdady0706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바로 진정한 아름다운 삶을 가진 인간에 삶이 아니겠는가

@cooljoe302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자기가 적은 댓글보면 현타오겠네….

@user-gm6lv4tn5o

Жыл бұрын

뭔소리지 ㅈㄴ특별한건데 영재발굴단을 보고 깨우치고오세요

4:14 이 오니가 코쿠시보 보다 더 오래됬는데

@user-rb1fr5tk7p

Ай бұрын

최종국면 시점까지 살아있는 오니중에 3번째로 오래됐단 뜻 아닐까요

@omlar3164

Ай бұрын

요리이치한테 죽었어용​@@user-rb1fr5tk7p

코쿠시보와 주들 대결 애니로 언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user-rb1fr5tk7p

Ай бұрын

애니에서도 현실에서도 사람들 몇백은 갈릴 대장정ㅋㅋㅋㅋㅋㅋ

우열가릴수 없는 간지 투톱 요리이치 코쿠시보 난 달 좋아해서 최종국면 애니 코쿠시보 ㅈㄴ 기대중!!!!!!

@user-qw5gv6kb8n

Жыл бұрын

달의 호흡 처음 꺼낼 때랑 허곡시거 완전체 나올 때 엄청 기대됨

@fantome2116

Жыл бұрын

@@user-qw5gv6kb8n 이펙트 장인 유포가 어캐 내줄지 ㅈㄴ 기대됨

얘가 최종보스였음 진정한 귀멸의 칼날다운 그림이 나왔을 듯.

이게 바로 최종보스지

이누야샤 의 명도잔월파와 비슷하네

흑흑 너무 무섭게 생겼어..

무잔보다 더 포스있는 사실상 이놈이 찐보스느낌..

무잔에게 통재 안받는 조건으로 상현1 상태로 싸우면 무잔 이길것 같음

코쿠시보 내 최애... 무잔전 보다도 코쿠시보 대결의 애니화가 되게 기대되네요

@Do리펭귄

Ай бұрын

ㄹㅇ달의 호흡어떻게 나올까 적게 쳐도 지릴준비는 해야할듯

무이치로가 10년만 더 나이를 먹은상태에서 코쿠시보를 만났으면 어떻게 됬을지 몰랐을텐데.. 명실공히 세계관 최강자가 아니였을까

@whoo-

11 ай бұрын

2달만에 주 자리까지 오른 천재 ㄷㄷ

@Bowler_Hat

Ай бұрын

그래도 결과는 같았을듯? 황금세대 주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받은 처음으로 호흡쓴 주 세대가 코쿠시보 세대고,심지어 거기서 요리이치랑 대화할때 반점도 있는 다른 시작의 호흡 세대 주랑은 다른 경지에 있는듯이 말하는거 보면 인간시절 때부터 황금세대 주들보다도 훨 셌을텐데 오니되면서 더 세진 코쿠시보를 10년준다해도 무이치로가 혼자서 잡긴 무리임

@azpi6396

Ай бұрын

​@@Bowler_Hat백퍼지ㅋㅋ 그 교메이 사네미 둘마저도 벅차고 이겼다지만 본인이 자멸한거에 가까운데 어케이김ㅋㅋ 그냥 시간끌기지

코쿠시보의 눈이 6개인 이유 도공마을 2화를 보면 알수있음 요루이치영식이 팔이 6개인이유와 같은거 오니화되면서 코쿠시보가 요루이치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위해 눈이 6개인거에요 ㅇㅋ? 소소한팁

@user-pi9wk3ws1h

Жыл бұрын

굳

@user-gm6lv4tn5o

Жыл бұрын

600개는 돼야겠던데.. 순간 ㅈㄴ빠르게 펑 튀어나가는 무잔사마의 몸 조각 1800조각 중 1500조각을 베어낸 요리이치.. 말도 안되는 스피또

@user-qu4kq7zf2i

2 ай бұрын

그거 그냥 추측아님?

마스터이

사실상 코쿠시보가 무잔이랑 동급 아닌가 의심됨. 무잔처럼 추한 행위도 안 하고 목 잘려도 살아남고.

달은 태양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달은 알지 못했다. 태양은 어느 곳에나, 그리고 언제나 떠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이 내려앉는 밤, 그 어둠에 한줄기 빛을 내려주는 것은 달이다. 물론 칠흑같은 어둠 속, 태양과 달 어느 하나도 우리를 비추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태양이 없을 때에, 지구상에 내려앉은 어둠을 물리치는 빛은 오로지 달빛만이 안겨줄 수 있다. 때문에 가끔은 생각한다. 태양이길 바라는 달이 아니라 태양의 빈자리를 채우는 달이었다면. 무잔을 조우했을 때, 요리이치와 미치카츠가 함께 무잔을 토벌하러 다닐 수 있었다면. 요리이치를 태양이라 하면 미치카츠는 달이라 할 것이고, 무잔은 물리쳐야 할 칠흑같은 어둠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태양 혼자서는, 태양 혼자서는 결코 어둠을 무찌를 수 없다. 태양이 없는 곳에서, 태양이 없는 시간대에는. 귀멸의 세계 속 '신'은 어찌보면 공평했을지도 모른다. 태양과 달이 함께여야만, 24시간 드리울 칠흑같은 어둠을 밝혀낼 수 있으니까. 달이 태양이길 바랐기에 달은 빛을 잃었고, 태양 혼자선 어둠을 종결시킬 수 없었다. 결국 세월을 흘러, 시대를 흐르고 흘러, 수많은 귀살대의 유대가 쌓여나가 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빛을 자아내는 은하수가, 지상을 밝혀주는 등이 나타나고 나서야 칠흑같던 어둠은 퇴치되었다.

@HalGwaGeumChan

14 күн бұрын

달이 태양이길 바라지 않고 달로써 만족했다면 달이 태양이길 바라기보단 태양의 빈자리를 채워줌을 알았다면 무잔이라는 어둠은 이미 그들의 시대에 끝을 고했을 것이다.

코쿠시보 자결만 안했으면 귀살대 싹다 썰었을듯

이치가 맘막었음 금방 죽였을건데 역시 인간의 마음은 넘 연약해

여러애니들보면서 눈이 6개달린 캐릭터는 코쿠시보가 처음인것 같다... 더구나 190cm ;;; 주변에서 아무리커도 185정도인데 난 160cm이라 코쿠시보 얼굴 정면으로 못보고 코쿠시보가 숙여야 보일것 같음....

달은 해가 없이 스스로 빛날 수 없다.

@user-jn9gv3vv6r

14 күн бұрын

있는데 ㅎ

@DYS1221

4 күн бұрын

증명해봐​@@user-jn9gv3vv6r

코쿠시보 포스가 귀칼 보스중에 최고임

@vwvwwv6705

Ай бұрын

걍 귀칼 통틀어서 간지로는 GOAT임 ㅋㅋ

애가 최종보스였어야함

보여준 기술도 많고 서사만 보더라도 코쿠시보가 최종보스 역할에 더 어울리는거같은데 무잔은 걍 생존에만 집착해서 죽기 싫어하는 바퀴벌레 같았음

코쿠시보우가 열등감이 없을수가 있을까 ㅋㅋㅋㅋ 자기가 절대 못이기는 스승을 첨 칼잡는놈이 순삭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스토리는 요리이치 다키남매 아카자가 더 슬픔.. 코쿠시보는 그래도 후계자의 권리?라도 잘누렸지....

해와 만날수없는 달처럼..

@user-jn9gv3vv6r

14 күн бұрын

해는 다 못만나 ㅎㅎ

코쿠시보우 당한거 보면 겐야에게 묶이고 사네미에게 취하고 무이치로의 혁도의 달궈지고 사실상 귀실대 최강 교메이랑 싸우는건데 사람으로치면 밧줄로 믂고 술먹인 다음에 달군 쇠로 지지고 그상태로 강한 사람들하고 싸우는거니 당할수밖에

@user-nw2xw6bq8r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랬는데도 검 안봤으면 안죽을뻔함

@user-rb8oo3nv1f

Жыл бұрын

무잔과 더불어 귀살대 전체가 다 덤벼도 못이긴다는 말이 있을만큼 강력해서 개인적으론 강함을 더 부각시켜줬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무이치로랑 겐야만 확인사살했어도 이겼는데)

코쿠시보랑 해의호흡 탄지로랑 싸우면 멋질듯

@BABOSD

Жыл бұрын

코쿠시보 탄지로 보고 요리이치 생각나가지고 광분해서 썰어버릴 듯

@xord1208.sohongdangamja

10 ай бұрын

귀걸이: ?! 해의호흡: 요리이치!!

내비치는 세계가 너무 부러운 나머지 꼭 보기 위해서 눈을 6개나 만든 것일까

인간이 넘을수 있는 모든 벽을 넘어도 요리이치 발끝도 못따라간 작가의 억까가 너무 심각한 인물 ㅋㅋ

마다라 테마곡이랑 잘 어울릴듯

아 쉬바.. 얘 보면 속울렁거림 환공포증 생길거같음 ㅠㅠㅠㅠㅠㅠ

코쿠시보는 사실 스토리상 죽을 수 밖에 만들어진 캐릭터지..그 강함만 놓고보면 원래 안죽었어야하는 영원불멸의 존재임

일식 이란 현상도 넣었으면 더 좋았을꺼란 생각이...

@user-jn9gv3vv6r

14 күн бұрын

일식은 왜 넣어 ㅉㅉ

아카자는 진존나 낭만오짐 사람을죽이긴죽이되 먹진않고 오직수련으로 강해지구 여자는 먹지도 죽이지도 오히려 자기가도망갈듯

꼭 애들을 가로 세로로 두동강 내어야만 했냐아~~~~~~!!!!!

미치카츠 인간시절때 잘생겼는데...

코쿠시보도 인간을 잡아먹겠죠?

요리이치가 코쿠시보 에게 해가 있기에 달이 존재할수 있다고 말해줬다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user-qh1so9fh3y

9 күн бұрын

🥲🥲🥲🥲

난 그저 내가되고싶엇던거다 요리이치 코쿠시보의 일생 전체를 한 단어로 압축한다고 생각함 이 단어가 요리이치에 의해 귀살대에 들어갓고 또 요리이치에 의해 혈귀가된 요리이치는 자신이 아무것도 이루지못한 하찮은 남자라고 햇지만 진짜 하찮은 남자는 코쿠시보가 아닌가함 그 끝내 요리이치 조자 넘어서지못햇으니

도공마을에서 지그 형 요리이치 팔이 왜 6개였을까~?

코쿠시보우 눈보면 환공포증 생길듯 ㅠ

얘가 나쁜놈이라는걸 부정은 못하지만 옆에서 시종일관 티배깅하는 놈을 보고 있으니 배신이 어느정도는 납득가는지라 입체적인 모습이 좋음

코쿠시보 너모 무섭게생겻어잉

코쿠시보 처음 나왔을때 그 충격이란 ㅋㅋㅋㅋ

눈이 6개인 이유는 훈련기계 손이 6개인것과 비슷한 이유인듯

근데 오니가 되면 인간일때 기억은 잊어버리는거 아님??? 근데 어떻게 요리이치 피리를 봤을때 눈물을 흘린거지???

사이타마 엿음 그냥 보통펀치 한방에 폭발시켜 산산조각내버렷을건데. 사이타마가 미래에 태어나버린게 함정이네

동생이 후계해서 피해갈까봐 비켜주고 할수있는 배려는 다 했으면 그냥 감사해하면서 호흡법이나 배우지그랬냐 요리이치가 입털면서 "나 배려좀 쩌는듯" ㅇㅈㄹ 한것도 아닌데

요리이치 손 속도 때메 눈 6개 됫다고 알고 잇는데

전마 도 이상하구미느요리이치기 배랴해줬는데 분노하노 애라해도 이상함

제목 개멋지다

처음부터 진심으로 했으면 이미 귀살대 전부 전멸했음

코쿠시보 인간시절 달의호흡은 어떤 모양이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ㅡ

와타시노 코코니 이루~~~~~

요리이치 : 싸움구경은 역시 좆밥 싸움이 제일 꿀잼easy

ㅈㄴ무섭게 생기긴했다

근대 자신에 먼후순을 죽여서 용서못해!

볼 때마다 ㅈㄴ 무섭게 생겼네

나비보벳따우 코쿠시보우 코쿠시보야 너무 불쌍하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기하게 탄지로랑 마주치지는 않아서 해의 호흡은 달의 호흡이랑은 달리 후대에 이어졌다는 사실은 모르고 죽어서 다행? 인가 싶기도 함

@junseohong7394

Жыл бұрын

탄지로 존재 알고 있었습니다

@yohan_428

Жыл бұрын

아카자 시각 공유로 봄

@user-gm6lv4tn5o

Жыл бұрын

두쿵.. 그 호홉은?

솔직히 12귀월이나 주들이나 다른 의미로 제정신이 아닌건 똑같..

그래 이게 최종보스지 추잔은 빠져야 함 보스자리 바꾸잨ㅋㅋㅋ

거울을 보고 죽을 수 있는 오니ㅋㅋㅋ

무잔보다 코쿠시가 최종보스였으면 좋겠음

@user-jj3dh1ve8t

Жыл бұрын

ㅇㅈ

제목 미텼따...

@user-rw1ee6io5g

Жыл бұрын

ㄹㅇ 잘지음

달의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