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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9
쇼츠 내리다가 갑자기 찾아온 행복
@user-vf8ot9kr9k
Ай бұрын
😊
바이올린이 울고있는것 같이 애절하고 애잔하다ᆢ
@user-kf3ws4pc7n
Ай бұрын
송진가루가 눈물입니다..
40대 초에 엄청난 인생의 위기를 맞았었지요. 운전하면서 차 오디오에서 흘러나왔던 이 음악.영혼이 지옥에서 끌어 올려지는 느낌이었지요.눈이 퉁퉁부어 오를 정도로 울고 난 후 다시 시작했습니다. 4남매도 모두 잘자라 주었고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도 70대 중반. 저는 멘델스존의 아름다운 이 음률에 깊은 사랑과 뜨거운 눈물을 지금도 드리고있어요. 내 장례식장에서 잔잔하게 아주. 잔잔하게 들으면서 떠나고싶습니다.
@bbn7988
8 күн бұрын
멋집니다 저도 인생 젤 밑바닥에 있는 느낌인데ㅡ 음악이 많은 힘을 주고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마지막은 햇살 좋은 날 조수석에서 드라이브하면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눈 감는게 바램인 사람으로서 장례식장에서 잔잔하게 흘러나오길 바래는 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JeongmanyWorld
4 күн бұрын
댓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남은 날들에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제인생의 현위기도 잘 극복하고 천천히 잘 써내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atiti5143
3 күн бұрын
Imf때 엄청난 빚을 지고 절망과 고통속에 노숙하다. 어느 암자에 귀퉁이 방을 얻어 잠시 기거하다 밥을 얻어 먹으며 들었던...먼 시간 전...시간만이 달래주고 씻어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김다미교수님 넘치는 표현력 찡
한번듣고 잊을수없는 멜로디 맞아요...!!
내가 10대 때부터 몇십 년 동안 제일 좋아하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오랜만에 듣네요.
우연히 고3때 이음악 듣고 음악 하게 됐어요. 다시 들어도 뭉쿨~~
김다미선생, 자랑스럽습니다^^ 과천향은 첫 연주회 부터 좋았습니다.
김다미님 최고죠
예전에 중학생 때 국사샘이 비만 오면 뭔 사연 있는지 라디오 가져와서 "오늘은 자습이다." 라고 하시며 이 곡 테이프 무한반복 틀어주셨었는데...어느 비오던 날 이 곡이 문득 떠오르고 미친듯 이 곡을 들어야만 할 것 같아 바로 정경화님 연주 테이프 사서 듣고부터 바이올린 소리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정경화님은 좀 더 격정적이고 슬펐지만 이 분 연주도 멋지네요.
@yhs6812
17 күн бұрын
그 국사선생님 낭만 선생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이랑 번갈아 가며 마니 듣던곡을 오랫만에 다시 듣게 되어 감회가....
제가 클래식을 좋아하고 듣게된 곡
와 클래식은 일렉기타가 나오기 이전의 락(메탈)이다 라는 말이 진짜 바로 이해가 가네요...바이올린이 우는듯한 연주와 저 울림..장난 아니네요
이 세상과 안녕할 때 이토록 좋은 음악 들으며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올 때는 울면서 왔지만 갈 때는 웃으며 가고 싶은데 말이죠. 음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밤입니다.
애절한마음 애닳은선율에... 주저앉아서 고개를 떨궜어요
나의 최애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중 최애 1번이 멘델스죤, 2번이 브르흐❤❤❤
@soojin9408
21 күн бұрын
저도 멘델스존이랑 막스 브루흐 좋아해요.😊 막스 브루흐는 엄마가 워낙 좋아하셔서 같이 듣다가 좋아졌어요.
오늘 처음 듣는곡인데 막귀인 저에게도 와~~하는 감동이 밀려오는 선율이네요.
@HatchetLUM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갓 입학하지 않은이상 이 멜로디를 어케 처음들음? 초등학교 음악시간에서부터 들을텐제
@user-jm4lj8pw2u
Ай бұрын
@@HatchetLUM 기억 못할 수도 있는거지 인생 꼬임? 왤케 비비꼬임?
@user-wk4ll9on8w
Ай бұрын
@@HatchetLUM 음악시간에 들어도 한번 듣고 말지. 한번 듣고 다 기억나면 니가 서울대 의대를 갔겠지
@spartathisis4527
Ай бұрын
@@user-jm4lj8pw2u 아는거 나와서 신나셨잖아.
@xauxil1
Ай бұрын
저도 대학생때 동아리 연주하면서 처음들었고 초등학교때 들은 기억은 안 나네요. 음악책에 이런 곡이 나오나? 물론 제가 기억 못하는 걸 수도 있겠죠.
정말 ~마음이술게 됩니다.
중학교때 음악시간에 첨 듣고 반함..
가슴을 후벼 팝니다. 아주 예리한 칼 날이 시리네요.
김다미교수님 브루흐 듣고 못들었네요~ 특유의 스탈과 표현력 진심 짱이신듯^^
눈물나네요 ~^^
마음을 이끄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선율
너무 애절함~ 자꾸 듣게 되네요❤
김 다미 바이올리니스트. 감동입니당.저두 여고1년 때 바이올린 배우려했는데 엄마가 안아주셔서 ㅜ😅
정말좋아하는부분이에요
바이올린은 정말 신이 내린 악기에요
코인날릴때 이 노래 들으면 더 슬퍼짐 ㅠㅠ
@user-eh5tr1px5t
Ай бұрын
알트코인?
최애의곡임다 너무넘조아요~^♡^
김다미님 정말 좋아합니다 ㅠㅠ
어떻게 e string에서 저렇게 힘 있는 울림을 내지....?
협주곡 1악장만 좋아해서 하루종일 듣기도 했는데 ㅋ
뷰리플. 대한민국 세계적 예술가들 너무 많고, 저평가 심함.
수준들이 최고이신분만 들어시는것같아요,저도 수준이 올라가는 느낌 막귀데 한시간 듣고있음.
저런 경우가 있나? 악기에 천을 덧대고 연주회 에서 하는게... 그런데 너무 애절 하다..... 시리도록.,
너무 멋져요 우리아이도 다미교수님처럼 성장 했으면 합니다
@user-bp2zq6vz1c
Ай бұрын
아이가 너무 부담을 가질수도...
@user-oy4nv9gl8x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부담 없을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라고 얘기할께요 그저 묵묵히 지켜볼뿐@@user-bp2zq6vz1c
아인슈타인 비이올린 잊을수없는선율 바이올린 약간다르네요
멘델스존 바협의 시그니쳐 선율............
접힌 목살이 매력적이시네요
오케스트라 나오는 구간까지 듣고 싶은데 그게 없네요ㅎ
제 최애곡
와 ㅡ우 아름답슴다 🎉🎉🎉🎉🎉
와 너무 멋지고 듣기 좋아요❤
단조 의 매력이지..
우와 한수진님이랑 또 다른 매력이다…신기하다…
타이틀 찰떡이네요
진짜 잘하신다
역시 갓다미선생님❤❤❤❤❤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창밖의 여인 아름다워요
너무 잘한다 ❤
비탈리 샤콘느도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꼭 들어보셔요~~
아 아름다워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네요^^ 좋아요 ♡
눈물아 날듯
천재들이 많은클래식 거장들
이곡은 사라장 생각남
파가니니도 있고.... 선율의 아름다움과 슬픔과 인간의 모든 감정이 들어있다는게 ....
Beautiful ❤
핑갈의 동굴 이것도 멋있죠...
감탄 절로 나옵니다
젊어서죽어라고 듣던음악
도입부도 좋지만 바이올린 협주곡은 피날레 부분이 다 좋은것 같음
충분히 잊을 수 있는...ㅋ
이거 많이 들었었는데
Классно!!!
연주너무좋아요
와 사라장을 보는것 같아요!! 완전 감동♡
"감성적이며 애절한 짱구"
바이올린에 한서린 혼이 들어갔나요
bravo!
난 잊을수 있다..
스마트폰 교체하면 제일먼저 옮기는곡
바이올린 좀 해서 멜로디 시작도 전에 알아차림 ㅎㅎ
김다미 짱!!!
짱구 오프닝 ost
What is the name of the piece
아파트 한채?
나는 짱구짱구 아무도 못말려 나는야 울트라 트러블메이커...?
용어 중, Op.64 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Arendt63
26 күн бұрын
잘 모르지만 Opus. (작품번호) 약어이고 그 작곡가의 작품 분류 번호 아닌가해요.
응 듣자마자 잊었어
영화 바람에 나오는 배우 닮으셨어요
현장에서의 감동
무슨곡인가요?
목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아플 것 같아요. 한수진님 연주 영상에서는 몸에 힘을 풀고 호흡으로 연주 하시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각자의 테크닉이 다른가 봅니다.
와이프 육아휴직했는데 집에만 있고 우울해 해서 아기 보면서 메이플 하라고 시켰는데 만족중이더라. 초기자본 200만원정도 투자하면 5천원 번다길래 와이프 시켜봤는데 한 150만원정도면 됨 집에서 애보면서 산후우울증 증상도 좀 있었는데 푼돈이라지만 메이플하면서 돈이라도 버니까 그런거 사라짐 혹시라도 고민중인 유부남들 있으면 함 도전해봐라
보잉 튕기고 음정 튕기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저렇게 턱살 찌부러질때까지 고개랑 어깨로 밀착시켜요? 원래 바이올린 자세라서 어쩔 수 없는거는 아는데 이유가 궁금
@user-yx6kq2bz1r
2 ай бұрын
밀착 안하면 왔다리 갔다리 하자나여
@user-vn5mn7jp6g
2 ай бұрын
고정시키는 거쥬! 어깨받침 위치도 모양도 높이도 연주자마다 다르고, 턱받침도 다 다르고 그렇답니다. 같은 악기래도 연주자마다 특유의 버릇들고 있고용! 바이올린은 왼손으로 바이올린을 잡고 연주하는거 같지만 실상 손가락은 얹기만 하고 턱과 어깨 사이에 끼워서 손을 뗐을때도 단단히 고정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지나가는 초보 바이올린이가 말해봅니다.
@hitzzy1999
2 ай бұрын
괴어서 악기를 고정시킵니다! 왼손은 들고 있지 않아용!
@user-fu5jg2ep7w
2 ай бұрын
@@hitzzy1999 앗 몰랐는데 정말 그러네요.. 왼손으로 받치고 있으면 현을 누를 수 없겠군요... 아하 바이올리니스트가 턱이 다 부르트는 이유가 완전 꽉 눌러서 그렇군요.. 아하... 천을 댄건 비싼 임대 바이올린에 화장품 묻을까 그런듯..
@hitzzy1999
Ай бұрын
@@user-fu5jg2ep7w 천을 덧 대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1. 금속알러지 - 턱받침을 고정하는 부분에 금속이 피부와 닿기 때문에 가리기 위함 2. 피부 짓무름 - 오랜 연습 시간으로 굳은살이 생기나, 피부가 짓무르는 경우 상처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하기 위함 3. 미끄럼 방지 - 적정한 마찰력으로 턱과 어깨 사이에 괴어야 되기 때문에, 턱받침 위로 땀이 고이지 않게 하기 위함 ( 땀이 고이면 미끄러워서 악기가 멋대로 내려앉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덜컹이면서요.. 무대 조명이 강해서 땀이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연주자들이 땀을 잘 이용하면서, 또 경계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잋을듯
너무 레가터라 듣기 거북하고 느끼함
인상 펴세요😊
@user-ki6hk5kc7u
2 ай бұрын
입 다무세요😊
@user-iq9dj6xl5m
Ай бұрын
육상선수들이 허리펴고 뜁니까? 스케이트 선수들이 꼿꼿하게 서서 탑니까? 예술을 모르네
@brrr9260
Ай бұрын
@@user-dr5uc5ir3i아무리 댓글이 마음에 안든다지만, 대중가요를 폄하하는건 아니죠. 수준 타령 하시는거 보면 스스로 고귀하다고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고귀하다면 음악에 급을 나누는 저급한 행위를 해서는 안되겠죠? 님이 생각하시기에 고귀한 취향을 지니시면 뭐합니까. 다양성을 존중 못하는 저급한 가치관을 지니셨는데.
웬 인상을 그렇게 험악하게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