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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u5uc4ml7o

5 ай бұрын

보미님 둘째위해 기도합니다❤

@user-xp3bm9qo8k

Ай бұрын

힘네세요 주님이계시잖아요

안녕하세요 박보미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저도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댓글들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오히려 제가 더 힘을 얻고 위로받고 은혜받았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 응원의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저희 가족들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몬이를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 그날까지 믿음 생활 열심히 하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평안한 하루 보내시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사랑입니다🥹🤍

@arylove70

5 ай бұрын

박보미님 힘내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우린 알수 없지만 우리의 믿음이 굳건히 세우시기위해 우리에게는 아픈 일이지만 더 강하게 이 땅에서 살아가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보미님 😊

@user-gf9sf3ds8e

5 ай бұрын

저도 둘째 만삭때 38개월 아들이 갑작스러운 두통과 경기로 본향으로 떠났어요~ 그리고 출산을 하러 갔었네요.. 벌써 3년이 되어가요 그사이 또 아들을 주셔서 연년생 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를 천국에 보내고나니 멀게먼 느껴진 천국이 예수님이 하나님이 성령님이 선명해졌어요! 보미자매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분명 회복시켜주셔서 더 귀한 아이들을 주시리라 믿어요! 기도하겠습니다

@Dong.ChunLee-jl3dk

5 ай бұрын

힘내서요 전북 전주 송천동. 산소망교회 10시주일예배 21시 금요일 철야예배 참석하셔서 성령받고 방언받고 기도받고 이겨내세요 김현수목사님 전북 기독교계 거장입니다 기도받고 안수받고 이겨내세요 승리하세요 말씀으로 가정을 기독교 명문가로 만들어서 귀한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user-wi7zy8ds9j

5 ай бұрын

❤

@user-bg1ig4fx5k

4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간증을 들으며 생후9개월된 아들을 잃은 엄마의 맘으로 더 눈물이 납니다 저또한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어요 박보미님께 주님께서 귀한 아들을 또 주실거예요 저도 아들을 받았거든요 힘내시고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고, 믿음의 선한길 가시길 기도합니다 ❤

저는 2년전에 12살 사랑하는딸을 천국으로 보낸 엄마입니다~ 저희딸은 건강하고 인사잘하고 책읽는걸 너무 좋아하고 선교사가 꿈이었던 너무예쁜아이였구요~ 어느날아침 머리가아프다며 쓰러져서 선청성 뇌동정맥 기형을 진단받고 뇌출혈로 그렇게 갑자기 너무갑자기 제곁을떠나 하나님품에 안겼습니다 ㅠ 신앙과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은혜로 버티며 살고있는데. 저희딸이 천국에서 엄마가 슬프게 지내는걸 원치않을것같아 거의 매일 교회에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딸이 쓰러져서 실려간 응급실에서. 의사는 소명가능성이 없고 지금 코마상태라고하였고 ㅠ 그날 저녁부터 남편과 저는딸을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했어요. 그전에는 내딸이라 생각했고 내생각이 들어간 기도를 했지만 그이후로 하나님 아버지 딸입니다.고백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뜻에 맡기는 기도를 했어요. 선교사가 꿈이었던 아이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면 오직아버지뜻에 맡게 키우겠다고~ 아버지뜻대로 해주세요~ 하고 말이죠. 한달동안 중환자실에서 의식없이 누워만있던 딸이었지만 너무 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고 그시간동안 아들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의 믿음과 독생자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수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딸은.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지만. 저는 딸과 만나기위해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하고 있어요~ 하늘에서 큰상급을 받고 딸에게 자랑하고싶어요. 엄마 너 만나기위해 이렇게 노력하며 살았다고 ㅠ 너무 보고싶은 우리딸. 사랑해~ 고마워~ 엄마 오늘도 힘내볼께♡

@user-iz3hj2cr8m

5 ай бұрын

올 여름에 두돌된 아들을 보냈어요.. 글을 읽으며 제가 쓴 것처럼 그 마음과 느낀점이 비슷하야신기하기도 하고 공감이 많이되었어요. 중환자실에서의 한달동안 그 고백이 어쩜 저와 이리 같은지요.. 지금의 신앙생활또한...

저도 둘째를 6개월때 하늘로 보냈어요 너무 너무 힘든시간이었네요 죄책감외 여러가지 감정들로요 잠도 못 자고 악몽에 시달렸을때 주기도문 외우며 부모님 생각하며 참아냈던 시절이었습니다 23년이 지난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날때는 늘 혼자 먹먹함을 달래곤 합니다 저는 우리 아가가 우리가정의 선교사라고 생각합니다 보미님께도 새로운 아가가 빨리 찾아오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보미자매님 보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 이렇게 아기를 먼저 보낸 이땅의 부모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수님 말씀 듣고 만나고 헤어질 때가 사랑많이 할 때라고 다짐합니다. 보미님. 눈 빛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연기도 하시게 될 겁니다. 축복합니다.

보미자매님 하나님안에서 믿음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너무 큰아픈일에도 하나님의뜻을 헤아리는 말을듣고 믿음이 너무 크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매님 아기 빨리 가질수있도록 주님께 저도 기도 할께요❤

하나님 귀한 딸에게 기쁨의 선물 주세요 태의 열매는 하나님의 상급이라 했으니 주님 귀한 딸에게 아가의 상을 주세요 ❤

@hkwon6587

5 ай бұрын

러브를 연기 하시더니 정말 인류를 향한 러브를 하시는군요 하나님의 섭리는 놀랍고 놀랍읍니다

@senanana3757

5 ай бұрын

아멘

@9gu9

5 ай бұрын

아멘!!

@soone8552

5 ай бұрын

아멘🙏

보미님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이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세요 저도 어린시절 부모님형제를 잃어버린 아픔을 주님께서 회복시키시고 치유해주셨어요 홧팅하세요

정말 귀한간증 잘듣었읍니다 저도 8윌달에 저희 아들을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는데 너무보고싶고 힘이든시간을보내고있는데 많이 은혜가 됩니다 주님의 은혜감사합니다~~❤❤❤

@hanbokee_bookcoaching

5 ай бұрын

주님의 큰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user-te7yi9tq1m

5 ай бұрын

에휴! 😢 그러시군요~힘내시고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바라보시면서 이겨내세요~♡

@Moccimoccci

5 ай бұрын

8월이면 정말 얼마 전이네요..ㅠㅠ 저는 작년 2월에 55세이신 어머니를 유방암으로 갑자기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어요ㅎㅎ 처음 3개월은 정말 너무너무 슬프고 죄책감도 들고 힘이 들던 기억이 나네요.. 상처로 30년의 결혼생활을 갑자기 종결하신 저희 아버지는 1년 여를 맥을 못 추시더라구요.. 우리의 영과 육이 약해질 때, 우리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뢰에 의심이 들 것 같을 때, 그럴 때에 마귀가 참소하고 의심을 주고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충동하지만……. 무조건 감사, 절대 감사, 범사에 감사함으로 그 시간을 지나왔던 것 같아요.. 쓰니님이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은혜가 됩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는 한이 없고 끝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 충만한 위로와 은혜로 이 시간들을 건강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임신 6개월에 친정엄마께서 갑자기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덕분에 천국소망을 품게되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지만 100프로 옳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 믿습니다. 보미님 간증들으며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user-ew8pl8vk8o

5 ай бұрын

하나님품에 안겨있음을 믿습나다 얼마나 그립고 보고프겠어요 귀한 생명을 선물로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천국백성으로 더 많은 가족들이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이정수님^^ 우리가 살아있는 건 우리의 의지가 아니라 아직 안 데려가셨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해 이별하고 재회해라... 눈물 흘리며 정수님 말씀에 은혜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user-vq4no2my7f

5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감동받았어요

말로 다 할수없는 아픔에도 담대히 믿음안에서 이겨내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일하시는 하나님 사랑의하나님 보미님과 가족들과 동행하심에 축복해주세요

박모미 박요한집사님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힘든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박보미 자매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25살 어린 나이에 임신을해서 한번도 이상이 없던 아이였는데 출산일이 거의 다되어서 갑자기 이유없이 심장이 멈췄습니다. 직전에 찍었던 입체초음파 사진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통통했던 볼 제가 원했던 남편을 너무 닮았던 얼굴… 전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잃고도 이렇게나 힘들었는데 보미님의 슬픔과 상실감은 어떤말로도 표현 못할것 같아요. 저도 너무 보고싶어서… 초음파 사진만으로라도 아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많이 울었어요.. 태동이 없어서 하루 넘게 지켜보다가 병원에 간거였는데 심장이 멈춘지 몇시간 안된 상태였다하더라고요.. 조금만 빨리 갔으면 이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뜻하신거고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생각하며 위안을 얻었어요. 그러다 또 마음이 헤이해져 교회에 안가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영상같아요. 조산끼가 있어서 3주동안 입원해서 약으로 못나오게 막고있다가 안에서 심장이 멈춘거였는데.. 결국엔 빨리 나오고싶어도 못나오고 세상빛도 못보고 죽은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했어요.. 그런데 아이는 천국에서 언젠가 만날 수 있고 힘들어하는건 결국 아이가 당장 곁에 없어 힘들어하는 내 이기심일뿐이라는 말이 너무 위안이 되네요.. 다른 어떤 찬양도 말씀도 교회에 나가지않고있던 제 마음을 크게 움직이지 못했는데 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큰 위안을 얻으면서 결국 내 마음을 완전히 위로할 수 있는건 하나님뿐이라는걸 다시한번 크게 느끼고 갑니다 보미님을 통해 이 한사람이라도 변화되었다는것에 위안을 얻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동역자님 감사드려요

저도 갓 돐 지난 아들을 잃고 마음 속에 지옥을 품고 살았습니다 스스로 무덤을 만들고 우울증에 참 많이 울었는데 늦게 나마 하나님 만나서 지금은 많이 평안해졌습니다 저도 언제가 저 천국에서 제 아들을 만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6개월된 아들을 천,국에 보낸지 40 년이 지났어도 그날의 기억이 또렷이 떠오르네요 시몬이가 천국에 있음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또다시 귀한 자녀분을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10월9일 엄마가 돌아 가셨습니다 시몬이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네요 저도 슬프게만 지내지 않고 주님의 일 열심히 하면서 천국소망 엄마 뵐 때까지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합니다 출근길에 많이 울었어요 동료는 눈에 뭐가 들어갔냐 그러네요😢 정수님도 귀합니다 😢 맘속에 숨겨왔던 너무 짧게 살다 간 저의 큰딸이 떠오르네요 ㅜ

슬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에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친정아빠가 결혼전 돌아가셨는데 아빠를 만날 생각에 죽음이 두렵거나 싫지가 않아요 분명히 하늘에서 시몬이는 엄마아빠를 웃는 얼굴로 바라볼것 같아요

박보미자매님! 그 힘든 얘길 담담하게 하시는데 그맇게 할 수 없는데~~ 대단하십니다. 시몬이가 천국에서 엄마의 그 간증이 복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도 2009년 1월에 둘째 딸을 사고로 천국으로 옮겨 보냈습니다. 그 아픔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지요. 지금은 그 아이를 생각하면서 선교사로 국내에선 아픈이들의 맘을 어루만지는 상담사로 섬겨드리고 있습니다. 천국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기뻐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소망가운데 더욱 예쁜 아기 잉태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보미자매님 인스타보고 댓글이나 DM은 보내지않았지만 저도 중보 기도했었어요. 아기의 소천소식을 들었을때 하나님께서 왜 이 믿는부부에게 이런 큰 시련과 고통을 주셨을까 저 스스로 시험도 들고, 저도 아기키우는 엄마로써 너무나 이 소식이 고통스럽고 잠을 설칠정도였어요. 우리 생각으로는 이해가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일을 이루시는 그리고 고난보다 더 큰 위로와 소망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우리는 때때로 나약해서 넘어지고 주저앉지만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해 간구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미자매님부부에게 귀한 시몬이 동생을 속히 주시길 기도하고 바랄게요.

자매님 너무 감사해요 긍정적이고 씩씩하게 주님만 바라보는 믿음이 너무 이뻐요 주님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너무 울었네요 우리 손주가 18살인데 4살무렵 똑같은 일을 당했었어요 며느리는 가출했고 아들은 알콜 중독자인 불쌍한 우리아기를 주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잘 자라서 지금은 그 아이가 교회일에 앞장서는 청년으로 밝게 주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주님을 몰랐을때인데 이렇게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몬이 소식을 처음 뉴스로 들었을 때 많이 기도했고 많이 울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으로 잘 극복해 주시고 이렇게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지혜로우며 영성의 깊이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은혜 주실 것을 확신하며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얼마나 일상이 소중한 지를,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의 일에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눈물이.ㅜㅜ 정수씨 말씀에 너무 공감하고 위로받았습니다

아기엄마들은 백번 공감할 그 아픔, 그 고통, 그 슬픔을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이겨내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같은 처지에 계신 엄마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늘의 위로로 응답해주실줄 믿습니다.

같이울고같이은혜받고..또울고.. 그 고통의시간속에서..어떻게 견디셨을까..하나님께서 박보미자매님께 평안과 위로를 더해 주시길기도합니다.ㅜㅜ

@kshksj83

5 ай бұрын

박보미자매님이에요

@user-dj1wg1vb3o

5 ай бұрын

@@kshksj83 수정했어요.감사해요. 제가 김씨라 다 김씨로보이느듯요^^

하나님 보미씨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 더 큰 축복 내려주세요 아멘 주영훈씨 정수씨와 연닐씨의 입술을 통해 주님의 큰 위로와 축복이 전해졌네요 아멘

엄마도 나이가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엄청난 시련을 믿음으로 잘 이겨내는것 같아서 대견스럽네요,^^ 하나님께서 축복의 대로를 걷게하실것을 믿습니다

보미님... 하나님의 은혜속에 잘 견뎌내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보미님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시는 복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귀한 딸 보미에게 태의 문을 열어주셔서 시몬이의 동생이 태어나게 해주세요~🛐✝️🙏

퇴근길 지하철에서 눈물닦으면서 보고있어요ㅠ 아가를 잃는 그 어떤 고통에 비교불가한 감당안되는 고통을 겪으시면서 너무나 밝게 천국에 간 시몬이를 만날날응 기다린다는 보미님의 간증이 더 아름답고 위대하다고 느낍니다. 꼭 아가천사를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정수씨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서 후회하지는 말아야겠네요

너무 아름다운 축복의 자녀 꼭 응답해주실줄 믿습니다..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시고 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보미님도 정수님도 여니엘님도 그리고 무엇보다 주영훈님 진심어린 위로와 용기 나누어 주심 감동입니다. 새롭게 하소서는 정말 주님 일하시는 통로입니다❤

@user-jg6dv6ur9x

6 ай бұрын

정수님 주영훈 님 두분 고생 많으셨고 꽤나 울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주님.! 다 이해할수 없을 때.. 주님이 위로해주시고 만져주세요. 저 또한 같은 아픔을 지닌 엄마이고 14년이 지났어도 울컥울컥 할 때가 있어요ㅠ 주님은 늘 선하신 분이심을 의지하오니 살아가고 견뎌낼 힘을 부어주세요

보미씨 힘내세요! 귀한 생명 만나는 축복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게요! 정수씨의 말씀! 헤어짐과 만남에 기쁘게 마음다해 대해야겠단! 교훈을 주셔서 감사해요!

저랑 같은 상황이고 간증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9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 흔적으로 세상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가게 되네요 지금은 알수 없지만 그때는 알게 되리라 믿어요 죽음이 두려움이 아닌 설렘과 기쁨으로 바뀌었으니 감사 또 감사입니다 시몬이도... 지금쯤 23살이었을 저희 아들도 ....저희가 이 땅에서의 사명 끝나는 날 마중 나와 있으리라 믿어요 저희 열심히 그 사명 끝까지 감당하게요

@user-ni8gr5on5i

6 ай бұрын

저도요ᆢ하늘에 있는 우리 솔비랑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가 어느덧 2학년이 되는거 보니.세월이 정말 많이 지났네요.. 전 너무 감사하게도, 그후로 2년 뒤에 천사같은 공주님이 태어나서 어느새 여섯 살이네요😊

어린 아이를 천국에 보낸 간증은 울것 같아, 안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큰아이가 어릴 때 2회의 경기로 충격과 아픔을 겪어서예요. 근데~시청하면서 은혜가 되었어요. 보미자매님~시몬이를 만날 것을 생각하니, 죽음이 설렌다는 고백이, 신기합니다. 저는 죽음을 생각하면 천국에간다해도 생각하기싫은데, 그토록 만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생각하면 그립고 죽음이 곧 천국이니 설렌다는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보미자매님의 간증이, 아픈상처에도, 이 땅에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설레임으로 천국을 바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에게 힘을 주는 간증 감사드립니다. 진짜 잘나오셨습니다.

아멘 감사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보미자매님 간증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런 비통한 일을 겪으셨음에도... 이제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싶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람이 줄 수 없는 그 진정한 위로를 나도 더 단단히 붙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최근 상처 속에서 허우적 거리던 저의 나약한 모습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9개월된 딸을 중환자실에서 마지막을 보내면서 차라리 심폐소생보다 제 품에서 기도하며 보낼 껄 그랬어요. 이젠 설렘으로 천국을 그리워하며 그 날에 우리 딸을 꼭 안아주고 싶어요.왜 의사에게 맡기고 중환자실 밖에서 울기만했는지…. 안아보고 싶어요. 얼마나 어리석은 엄마를 보고 싶었을까요. 마지막으로 보실래요할 때 그냥 모든 걸 중단하고 제가 품에서 보내어드릴껄 ㅠㅠ

@user-le1gk3wc4x

Ай бұрын

결과론적인 이야기 입니다. 결과를 알고나서 앞을 본것이라 후회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만약에 안고 있다가 아기가 갔다면 병원에서 더 치료하면 살지 않았을까 후회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 때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후회하지 마시고 아기와 짧은 시간 함께 했던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하늘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며 힘내서 살아가면 될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용기 주시길 기도 합니다.

자녀를 잃은 부모에 심정은 이루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고 있을 겁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자녀주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 쓰이는 도구가 되시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정수님~우셔서 저는 감동입니다.

보면서 기도해요 귀한 뽀미♡자매님을 생각하면서요ᆢ지난날 저도 후회가되고 회가가 되는부분이 있네요ᆢ분명 하나님은 뽀미님의 속삭임까지도 다 듣고계시니 쉬지말고기도하셔요 분명 건강한 귀요미주실거에요 앞으로의 삶이 늘 귀하고 보배로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길 기도해봅니다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남편 보내고 저도 남편옷 냄새 맡았던 기억이 나서 많이 울었네요

잠시 틈이나 택시에서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소리없이 울었네요. 다행히 택시기사님은 못 보신거 같아요.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먼 타국에서 사업을 하는데 일도 사람 대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의지할 곳이 필요했는지 요즘 현지 교회를 나가고 있어요. 잘 이해도 되지 않는 외국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만 있어요. 이런 간증들이 저와같이 자의든 타의든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거 같아요. 시몬이는 아주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너무나 멋진 천사일겁니다. 저도 또 한걸음 더 하나님 곁으로 다가갔으니까요. 언론에서 비보를 접하고 안타깝게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저희에게 소중한 말씀으로 다시 서주신 보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미님 가족에 하나님의 더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경품응모 포함 해서 인생에서 유투브에 댓글 다는게 세번째라 댓글이 익숙치 않지만 제맘이 보미님께 전달되었으면 하나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이런말 하기조차도 미안합니다 격어보지않은사람은 몰라요 저도 아들을 하늘나라보내고 그다음해에 남편이 하늘나라로갔어요 세월이 흘렀는데도 자식은 평생가슴앓이 하는것같아요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주영훈님 이정수님 진짜 은혜가 많이 됩니다..감사드립니다

시몬이 엄마 박보미씨도 씩씩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잘 지내는데 살면서 어떤 힘든 일이 와도 시몬이 엄마 떠올리면서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셨을때 우리가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릴 수 없겠지요 막연하게 쉽게 생각했던 순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시몬이 가족 구원의 가족 되게 해 주시고 꼭 천국에서 다시 모두 만나는 가족 되게 해 주세요 아멘 !!

보미님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바빴어서 하나님께도 나아가지 못하고 강팍해진 마음으로 오랜만에 새하를 봤는데 엄청 눈물이 나네요... 다시한번 지금 주어진 삶에 대해 위로를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더 감사한 일들로만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주영훈 집사님을 통해 보미 자매에게 주신 담대한 메시지대로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박보미 배우님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개콘때부터 뵈었는데 참 영상을 통해 회개하게 되는 순간이었네요 이건 저한테도 벌어질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주님의 뜻이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크신 하나님이시자나요! 저도 더 하나님앞에 죄짓지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주님과의 약속을 위해 또 끊임없이 매달리고 기도해야겠다는 반성과 함께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깊고 깊은 위로와 마음의 평안을 계속 부어주옵소서....🙏🏻

눈물이 끊이지 않는 간증이었습니다. 듣는 동안 힘든 시간 견뎠을 보미 자매님과 그 가족의 모습이 떠오르고 인내하며 더 큰 기쁨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될 삶을 응원하게 되네요.

믿음으로 잘 이겨내줘서 고맙습니다😢

주님으로주터 더 큰 사랑으로 보답받으실 거에요 보미 자매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아멘

저랑 같은 경험을~!! 😢 저랑 엄마랑 같이보고 그날 토하고 병원가고 난리났었어요 ㅠㅠ 영훈님도 ㅠㅠ 😢두분 모두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우울해하셔도 괜찮으니 그냥 영훈님으로 보미님으로 계셔 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늘소망을 품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만 생각하며 쓸것을 축적하려했던 삶을 하나님앞에 내려놓겠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삶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보미 자매님 어려우셨을텐데 간증 감사해요. 시몬이랑 만나는 그날까지 보미님 마음에 평안과 감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죽음이 두려움이 아닌 설렘이라는 말이 참 기억에 남네요. 본향으로 돌아가서 만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많은 믿음의 가족들.. 이별이 잠깐이라서 감사하고 영원한 생명이 있기에 감사함을.. 그 귀한 소망을 잊지 않고 오늘도 감사하며 사랑하며 예수님 전하며 살아야겠어요❤

썸네일 제목 보자마자 들어왔어요 먼저 감사합니다 보미님..! 2년 전 25살때 사랑하는 친구를 보내줬어요 곧 그 친구 기일이라서 친구를 생각할때 아들을 잃은 친구의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서 더 힘들었는데, 보미님의 간증으로 위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더 저 또한 기도할게요❤

젊은분이 어떻게 감당하셨을까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아이를 병상에눕혀놓고 가는 그새벽에 길이얼마나 차고 추웠을까생각하니 목에 메었습니다. 그래도 그길이 생명에길이되어회복되심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훗날 시몬이와 다시 만날날을저도 설렘으로 함께 이가정과 집사님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어머님이 101세에 천국에 가셨는데 거둥불가 와상으로 7년이상 누워계셨던 그리고 누워계셨지만 주야로 묵상하고 기도하신 그 침대애서 정말 편안히 잠 잘자고 지내고 있지요, 그 침대에서 동일하게 기도도 하고 하나님께 독백도 하고. 불신자들은 돌아가시면 사용하던 물건을 다 치우거나 주무시던 침대에서 잠자는건 더더욱 꺼리겠지만 하나님 안에 사는 사람은 슬플것도 없고 천국계신 분이 날 바라보실 걸 생각하면 땅의 삶이 더 즐거워집니다. 땅의 삶보다 천국의 삶은 비교불가하게 행복하잖아요? 다만 하나님이 이 땅에서 살라 하신 기간은 함부로 자신이 거스르면 절대 안되겠지요. 이별의 아쉬움이야 당장엔 크지만 비교하자면 만일 자녀가 엄청나게 출세해서 살던 곳을 떠난다고 울며 불며 슬퍼 할 부모 없지요. 오히려 둥네 잔치 할 일이지... 저도 환갑까지 사는동안 죽어가는 순간들도 지켜보거나 죽은 다음으 싸늘한 시신도 만져보거나 헤아리기 힘들만큼 많은 지인들 장례식장 다녀왔지만 이 땅의 삶은 그저 통과의례이고 제 차례도 언젠가 오겠지요. 천국을 실제적으로 소망하는, 이 땅에서 천국에서 사는 기쁨과 감사 연습하며 사는 나날 만들어 갑시다. 무엇보다 북한 노예. 동포들 해방 위한 기도와 염원은 간절하게!

저도 둘째아이를 4개월때 천국으로 보낸일이 있어서 보미씨 사연들으니 너무 눈물이 나네요 자식을 먼저보낸 엄마의 심정을 어찌 표현할수 있나요.ㅠㅠ 그후로 아이를 다시 갖고 치유받는것 같았어요 다시 예쁜 아기 하나님이 주실거에요^^

Sns에 중보기도요청와서 기도했었는데, 천국갔다는 이야기듣고 속상했었는데...이렇게 간증 듣게 되서 너무 감사하네요..하나님의 뜻을 우린 알 수 없지만 천국소망 바라보며... 행복한 가정에서 귀한 자녀 양육하면서 잘 사실거라고 생각되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둬세번 여러번 보고들었네요 큰위로 를 받았으며 기운내시길 기도합니다 화이링 fighting ! 추신: 박보미 배우님 연기도 잘하시겠다고 일 주시라고 기도 했으니 기대하시고 코미디언 활동 하실땐 너무너무 잼났어요 팬 할께요 파이팅 😊 여니엘 자매님 의 위로와 말씀 감명 깊었습니다. 샬롬 😅

시험관아기 준비하느라 병원갈준비하고있는데, 정수님 마지막 말씀에 같이울었어요. 보미자매님 건강하시고, 저도 자매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sunnykang5117

5 ай бұрын

잘되실줄 믿습니다❤

보미님 개콘때부터 정말 좋아했고 드라마출연도 늘 반갑게 봤습니다. 시몬이와 헤어지신 마음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없지만.. 흔들리지 않는 믿음가운데 천국소망 품고 오늘을 사시는 모습에 큰 용기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을 시몬이와 또 허락하실 시몬이 동생들을 위해 이시간 기도올립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반전의 주님을 찬양하며.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귀한 박보미 자매님 가정에 새생명 허락하시고 하나님 위로와 기쁨을 부어주십시오!

엇그제 우리아이가 아픈것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나때문인거같고 죄책감에 많이 힘들었는데 보미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위로를 받았어요. 하루하루 나에게 주신 큰 축복이들을 소중히 대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개같이 지나가는 우리 삶 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이렇게 증거하며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잘 살아내기를 기도드리며 더 큰 좋은것으로 박보미씨에게 채우시고 주실 살아계신 주님을 믿으며 감사드리며 영광올려드립니다... 영상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GG-ve9yi

5 ай бұрын

아멘

@user-ze4nk3pj4i

5 ай бұрын

기도문이 은혜되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니, 소원을 응답해 주십니다~아멘!!

펑펑 우느라 방송을 제대로 못보겠네요 ㅠㅠ 이런 아픔이 있었다니 믿기지 않네요 너무나 예쁘고 순수한 아기 시몬이는 천국에서 너무 평온하게 엄마아빠를 보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주님만 바라보며 그날을 기대합니다 보미자매님에게 또다시 귀한 자녀를 쌍둥이로 주시길 기도할게요❤

보미자매님 을 통해 하느님의 임재하심을 느낌니다. 보미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너무너무 눈물로 공감합니다 힘내시는 그 모습이 은혜가 되네요 이 땅에 살아있게 하신 이유를 기억하며 저를 통해 저희를 통해 하실 일 또한 기대하며 감사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정수님의 눈물도 너무 감동이에요 그 자리에서 조금씩 변하시는게? 보여지니 더 감사해요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구원자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함께 함이 복입니다❤

보미자매님~! 새롭게하소서에서 얼굴을 뵙게되어 정말 기뻐요. 주 안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보미자매님의 삶을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보면서 너무 울었네요.. 저도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거든요. 보미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죽음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믿음으로 아픔을 극복하시고 시몬이처럼 너무 예쁜 새생명을 기대하신다는 기도제목을 나누어주셨는데, 기도하겠습니다💓 보미자매님의 일상 가운데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함께 있는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 뜨겁게 사랑하기' 오늘 주시는 마음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눈물과 함께 아침에 보내고. 있어요 하나님. 천국에 있는 시몬위해 보미 가족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도 열경련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었습니다. 정말감사하게도 저희아이는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는데 보미자매님 아이를 잃은 심정 이루헤아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귀한간증이 또다른 같은고난의 지체들에게 엄청난 약재료가 될것이고 이미 되고있습니다. 보미자매님에게 귀한 태의문이 열리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간증 너무 은혜받고 갑니다. 힘내세요!!

힘든일을 잘 이겨내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일꾼 되세요.

위로 드립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이쁜애기 주실 하나님을 바라며 기도할께요

고통의 삶함께 응원합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그 아픔을 어찌 사람들이 알 수있을까요.. 자매님 삶위에 히나님 위로가 넘치길

SNS에 올려주신 갑작스런 소식에 함께 시몬이를 위해 기도했었어요. 연약한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뜻을 다 알 수 없지만 시몬이도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너무나도 귀한, 사랑하는 아들이라는것을.. 영상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큰 아픔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세상과 구별되이 살아가는 모습과 용기보여주셔서 감사해요.

11:50~12:16 이렇게 주영훈MC를 더 알게 되는..😮 ※개콘 박보미로 익숙했는데 크리스천이셨군요. 아들 하늘나라로 보낸 간증 듣고 저도 많이 울었네요.😢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우리는 늘 이별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께 언제라도 갔을때 사랑하는딸아ㆍ아들아하며 안아주실 주님을 생각하며 늘 하루하루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분명 모든 아픔에는 주님의 큰 계획이 있을테니 훗날 그계획속에서 모든것이 주님이 주시는 축복임을 깨닫기를 저또한 현재 고난속에서도 그소망을 바라며 살고있습니다~ 성령가득한 모습에 큰 위로 받았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시간들 속에서 얼마나 울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감히 헤아릴수도 없네요. 지금도 어떤 이유에서든 고통속에 아파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시몬이를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사랑을느끼며 지금의상황.문제를 통하여 같은아픔을가진이들에게 위로와소망을 주시는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다시만날소망이있기에 셀렌다는 표현으로 마음에 감동주심을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단단히 세워주실거예요.. 주 나를보호하시고날지키시니 나는 보배롭고존귀한 주의자녀라.~~~❤

하나님께서는 가장 위급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여건으로 모두가 천국길을 인정하도록 도와주시네요... 보미님과 가족분들에게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시몬이에게 천국의 큰 소임을 주시려고 하셨네요... 사랑과 위로와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이정수님 눈물과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소망 주님의 평안 으로 누리는 은혜의 삶 간증 나누어주심 감사해요

이정수씨 말씀대로 기쁘게 감사하게 만나고 헤어지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그슬픔을 이루 다 짐작할수도 없는데 소망과 희망을 갖고 이겨내고 계시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위로를 받습니다. 간증감사드려요❤

함께 기도합니다 ❤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박보미 자매님! 이렇게 잘 이겨내시는 모습으로 정말 천국의 소망을 소유한 귀한 믿음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시몬이가 천국에서 엄마를 너무 자랑스워하고 주님도 대견해하실거라 믿습니다 ❤ 앞으로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보미 자매님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