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때 - 하나님이 인간을 만든 이유 | 이용규 선교사 |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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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특별집회] 요단강 건너기_이용규 선교사](/img/d.gif)
Пікірлер: 30
하나님 저 여기있어요.. 아버지 아버지가 필요해요 제가 삶에서 순간 순간 하나님보다 더 어떤 것을 더 사랑하고 앞세운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 불꺼진 방 안에 누워 울고있어요 아버지 제가 여기에 있어요.. 저를 안아주세요 하나님 원합니다 당신을 원합니다. 제 생각과 형편을 모두 아시는 주님, 선하신 주님 저를 인도해주시고 제게 얼굴보이시고 감싸안아주시고 말씀해주세요 하나님과 깊은 관계 맺기 원합니다. 알기 원합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하나님의 손에 쥐어진 기도응답보다.. 하나님 아버지 자체를 원하는 것.. 저도 늘 하나님 아버지보다 그 기도응답 나한테 돌아올 좋은것을 기대하며 기도했나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분만으로 족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를 듣게 해주셔서요..
절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가 매우 힘드옵니다
15:00 저는 아직 자식이 없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이러실 것이라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ㅎㅎ "불리한 건 다 잊어 먹어요" 선교사님 빙고 전 큰 어른인데도 아직 크지 못한 자아로 그런답니다ㅠ ...
하나님은~ 관계속에서 경험되어지길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오벳되기 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Rehoboth2080
Жыл бұрын
생명의 말 님. 오전 이 영상을 보고 작곡을 했는데요. 올린 곳에 사진캡처해서 옆에 작게 첨부했거든요.덕분에 오늘 이용규 목사님 말씀. 2006년 선물받은 내려놓음 책. 더 내려놓음…. 감사해요 꾸벅
Unconditional Surrender
오래 되지 더욱더 오래 되지 전에 저를 끓고 가서 술은 하지않으니 담배의 중독을 없애주소서 .....
@kim-td2sp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래전에 담배를 오랫동안 피웠던 여자 집사입니다 많은 은혜를받았으나 담배를처리하지못하고 슬픔과 우울한감정들이 있었읍니다 저는 주님께 서원기도를드렸읍니다 담배를끊게해주시면 성경을하루에 열장씩읽겠다고 그리고 저는 성경을읽기시작했읍니다 아주오랫동안 성경읽은지 십년쯤 지나서 주님은 단번에 밀어낼믿음을주셨읍니다 조급한맘 주님께드리시고 정죄하지 마소서 저도 이사망의 몸에서 누가나를 건져내랴 ! 탄식했었읍니다 주님은 살아계신하나님 이십니다
3:09
저를 따로 놔두시지 마시고 빨리 데려가 주세요... 저의 생활 속의 중독 있는 것들을 없애고 싶습니다....ㅠ.ㅠ
@user-hl5vl9yk3d
Жыл бұрын
이런~ 님? 기도하겠습니다 믿음 잃지 마시고 님도 기도드리세요 끝까지 피투성이라도 천국소망 놓지 마십시요 천국서 만나요 샬롬!
@user-wt4pd3ci9p
8 ай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중 래퍼사츠키의 간증을 한번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도 원하지 않게 마약에 중독되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마약중독에서 자유함을 얻었고 이제는 중독의 고통을 격는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일을 하고 계셔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인걸 꼭 믿으시니 믿음을 따라 구하시고 꼭 응답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웬 광고가 이리많은지.. 은혜받으려다 시험듭니다
@user-iu3mn2qd8e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 가입 하시면 광고 안뜹니다. 전 가입해서 시험들지 않아요.
저는 경훈 입니다....
@user-qf8qo5cs6v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의 가족이 얼마나 죄가 많고 못 된짓만 골라서 하는지 저의 집은 잠자다가 무너질것 같습니다 얼렁 가족 모두 교회가서 회계하고 죄를 용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서서 그리고 이번에 저의 머리 수술도 잘되어서 저도 얼른 못 된짓 그만하고 교회가서 모든 죄의용서를 하고 좋은 직장 얻어서 부모님 힘들게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서서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될 수있도록 붙잡아주시고 제가 더 게으르게 되지 않도록 해주시옵서서 예수 그리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아멘
중간광고ㅠㅠ
하나님.. 맘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삶에서 드러난 표면적인 문제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건지..
나도 궁금하다. 왜 믿는지.. 이쯤되면 하나님이랑 이혼하고, 독거하던가 다른 신으로 환승하던가 해야하는데 하나님 있다는 확신은 있음. 믿음과 별개로
살도 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