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조심스럽지만 찬양을 불러봤어요 :)손경님 작곡가의 하나님의 부르심 이라는 찬양입니다♡너무 튠을 만지고 싶은데 오늘도 라이브에여 -♡ 또 올게요 ! 방긋이들 너무 먼 미래보다 오늘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기를..!또 그런 제가 되기를 바라요 ! 오늘을 살아갑시다요 😍
너무 은혜로운 목소리 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2
너무 은혜로운 목소리 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