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쓰신 눈물 나는 한 편의 드라마 │성악가 존노 간증 │ 새롭게 하소서

미국 유학 생활 가운데
혼자 화장실에서 밥을 먹고
인종차별을 당하며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풀었던 외로움
낮아진 자존감을 다시 세울 수 있었던 이유는?
이후 성악가의 길을 걸으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던 이야기
팬텀싱어3 준우승자
성악가 존노의 간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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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 @user-jh6rb2rs7c
    @user-jh6rb2rs7c10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 하나님이 전문은 아니에요 하고 싶은데요 사는 게 인생이에요 다 드는 게 다 똑같이 뭘 내가 하는 같은 거 믿지는 않지 나한테는 관심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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