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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정말 내 곁에 계실까 묻는 이들에게

/2022년 2월 20일 주일예배
/본문: 마태복음 13:44-46
/설교자: 오대식 목사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Пікірлер: 10

  • @user-ic6py7ls2r
    @user-ic6py7ls2r Жыл бұрын

    말씀에 힘을얻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kf5vj6wq8r
    @user-kf5vj6wq8r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 @winnieljh74
    @winnieljh745 ай бұрын

    아멘 일상에서 벗어난 고난의 순간이 바다가 갈라지기 전 바람부는 순간임을 믿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순간임을 믿고 일상을 살아가며 기쁘게 감당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 @user-or1kr9yp6w
    @user-or1kr9yp6w2 жыл бұрын

    일상이 깨져서 힘든 시간 보내는 중 말씀 듣고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 @user-yy3ix8vq6l
    @user-yy3ix8vq6l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데 위로되고 눈물이 납니다

  • @user-po6sj4cw1b
    @user-po6sj4cw1b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rc2gv8bg2m
    @user-rc2gv8bg2m2 жыл бұрын

    아멘 ! ! 안식년 으로 편히 쉬고계신지 ! 항상 목사님 말씀엔 사랑 믿음 이.있슙니다 ! 지난.말씀은 더욱 은혜스럽구 마음에 평안을.주시는군요 귀한.말씀 늘 묵상하며 ᆢ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 @user-rv7kb5nb1b
    @user-rv7kb5nb1b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추인보화..다시 발견하는 나의 일상.일터..이곳이 임마누엘. 올 한해 매우 어려웠던 상황도 기쁨으로 바뀔수 있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목사님 복귀를 환영합니다..~^^

  • @user-nu9qn6sy9r
    @user-nu9qn6sy9r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인식으로 지각이 안되기에 초조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건한 믿음은 고난을 격고 믿음의 체험이 충만해질 때 생기는 것 같습니다.

  • @user-qr4qz3uf8w
    @user-qr4qz3uf8w2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들게 느껴지는 비일상적인 상황이야말로 오히려 주님의 움직이심을 느끼며, 확신하며 나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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