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60이지만 아직도 저 또한 어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는건 다 과정입니다...고난을 감내하며 하나님 백성으로 그분을 경외하며 살 뿐...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사는 방법을 모릅니다. 세상 살기가 어렵습니다.

@user-ms6qh1ij3h

10 ай бұрын

좋으신아버지 간절한 믿음의 기도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함께하여주심을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nansukim4925

10 ай бұрын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살려주소서!

@sunny6917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으켜 세워 주소서 !!

@lovelyy9juns9

10 ай бұрын

12:47

@user-tx7fg8qs9x

10 ай бұрын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주소서 낙심치않게 하시며 길을 열어 주님 역사하셔서 꼭 이루서지게하옵소서 주의종을 허락하옵소서!

매일매일 넘어져 아예 주저앉아 있던 저를 또 이렇게 손잡고 일으켜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연히 듣게된 찬양으로 여기까지 타고 들어와 듣다보니 새벽 4시입니다~ 내일 출근이 걱정되지만 😂 내 모든상황을 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만나교회에서 시작된 찬양과 경배의 역사가 모든 교회에 퍼치길 바랍니다. 우 목사님 화이팅!

출장길 차에서 우연히 우미쉘 목사님의 "너희는 가만희 있어"를 들으며 알수없는 감격과 기쁨과 기대감과 눌려있던 마음의 해방감과 이루 말할수 없는 뜨거운 눈물을 한시간 정도 흘렸습니다. 청년 자매님인줄 알았는데 출석교회에 찬양예배 포스트를 보고 목사님인줄 알았고 그날을 기다리며 금요예배에 참석하여 미쉘 목사님 천상의 목소리를 들으며 감사와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 가운데 잔잔하지만 폭풍같은 음정과 웅장한 성전의 화음속에 평안하지만 애달픈 고백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우세요. 사역의 길에 성령이 늘 함께 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요즘 매일 출퇴근길에 듣고있습니다. 우미쉘 목사님을 통해 찬양으로 말씀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미쉘 목사님 귀한사역 감사합니다.

우미쉘목사님 찬양에 다시 살수있는 용기를 얻습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만나교회에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우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 찬양 올리는 믿음의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5:14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Looking forward to meet you pastor woo, This coming Saturday! 08/19/2023. Let's glorify our Lord Jesus Christ! Really Excited!!

❤❤❤❤❤ 하나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우미쉘목사님의 목소리~ 춤추며 기쁘게 함께 찬양하는 믿음의 청년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사랑해요 Sophia올림 7살된 저희 딸이 부탁하네요^^

할렐루야~ 주님 ~ 믿음으로 새 일들을 기대 하며 기도 합니다 주님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함 찬양 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두손을 높이 들고~ 할렐루야~~~♡♡♡ 모든 찬양 주님께~♡♡

아멘❤❤

아멘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너무너무 은혜입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

@user-qp2zw6gw9e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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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하나님을 신뢰하며 잠잠히 기도하며 기다릴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을 사모하는 심령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고소사건에 12번 다 무혐의 고소 누명을 씌워 무죄가 나오게 1.17일 악한 궤계를 이기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탄원서를 받다 스토킹 잠정조치 경찰 무혐의 검찰 결제가 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