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70만명 달성 축하드려요

@AB-lx6en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ls2qb1ft7c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j8go8sn1n

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gxlgxkyxlyx

19 күн бұрын

왜 다른사람들이 감사하는거야;;

@user-cd6qo6wq4h

19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전 군대에있을 때 한 번 겪은 적 있네요. 14년 전 병장 때 위병소 초병 근무중이었는데 부사수 후임이 저기 반딧불입니다 하길래 어 그렇네 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게 순식간에 머리위쪽으로 지나가는데 반딧불 크기도 아니고 대충 맨홀뚜껑이 날아가면 그정도 크기겠구나 하는 정도에 가로등보다 조금 위 정도 높이에서 날아가는데 주변을 은은하게 밝힐 정도의 녹색불빛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날아가는데 엔진음이나 프로펠러 구동음같은게 전혀 나질 않았어요. 둘다 놀라서 위병조장 불러서 지금 이상한거 머리위로 지나갔다고 앞쪽 o초소 쪽으로 이동했으니까 거기 확인해보라고 해서 바로 민통초소쪽에 연락 돌렸는데 거기서도 확인했다고 하며 그쪽에서는 방향을 휙 꺾어서 수색대대쪽으로 날아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색대대 위병소도 연락했는데 그쪽도 목격했다고 했고 당시 연대급 훈련중이라 부대 내부에도 임시로 호를 파서 경계중인 인원들이 많아 빛이 날아온 방향쪽 호에도 연락을 돌려봤는데 부대 내에서도 대충 10명정도가 다 목격했었습니다. 근데 당직사령한테 보고 후 거기서 짬시킨건지 보고가 끊겼고 그 뒤로 뭐 얘기 들어본게 없네요.....UFO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때 봤던게 생생합니다. 드론 정도만 되었어도 뭔가 구동음이 발생할텐데 그 거리에서 소리를 전혀 안내고 날아가는 물체는 제가 아는 선에서는 없어서요

영상 업로드 속도 + 퀄리티 매우좋음. 대단하십니다 진짜ㄷㄷ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재밌게 보는 기묘한밤🎉🎉70만 축하드려요🎉🎉🎉

14분전 ㅎㅎㅎ 잘볼께요

1시간 순삭이네요 몇개는 본건데도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굿

외계인이 우리에게 기술력을 알려줘서 에너지 걱정없고 지구온난화도 해결시켜주고 상온 초전도체 기술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진짜 ufo 라도 made in china 는 믿을수가 없다..

@user-nf6yt6rv9g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ㅇㅈ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카리나도 본다는 기묘한밤 ㄷㄷㄷ

@user-nl8zh9kq1n

19 күн бұрын

Wow🎉

@user-ud1pb7np4o

19 күн бұрын

진짜 본대요???

@user-jt7ml3ij5w

19 күн бұрын

⁠미스터리 수사단 ep.0 보면 언급나와여

@sykim9267

19 күн бұрын

카리나가 누구?

@user-qn5pi2fk1u

18 күн бұрын

​@@sykim9267 검색을해봐 빡대가리야

오~~~~ 첨으로 일등인듯….

가장 큰 미스테리는 기묘한 밤이다... 영상 업로드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른데 영상마다 퀄이 상당함. 근데 영상 길이가 짧은가 하면 그것도 아님. 올리는 영상마다 상당한 고퀄리티에 짧이 않는 분량을 이렇게 빠르게 올리는 채널 주인장의 정체가 가장 미스테리임

@cactus741

17 күн бұрын

한명이 아니라 한 팀. 성우도 따로 고용.

@user-mk1jr9nl1g

15 күн бұрын

윗댓 말대로 팀임 성우도 있으시구요

@afkaf203

15 күн бұрын

심지어 카리나가 언급도 함

@user-sd6dv5zs7b

8 күн бұрын

5😅​@@cactus741

기묘한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잘 볼게요.^^

대박

카리나도 보는 기묘한밤 잘볼게요❤

모두 즐잠요~

굳

와...ㄹㅇ 1만명만 있던 기묘한밤 70만 달성 축하!!!(1만명일 시절부터 구독했음)

구독자 1만명일때부터 봤습니다 70만 축하드리고 100만 고고🎉

팔콘호수 ufo 착륙 및 내부까지 보았던 이야기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어느새 70만명이심 ㅊㅋㅊㅋ 함다 앞으로도 깊은 수면유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70만이라니! 기밤님 축하드립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100만 가즈아

잘볼께요^^

형 나와써!!! 😄

잘보겠습니다 악!

30초전은 못참지

@mitaeking2421

19 күн бұрын

이건 못참지 ~~~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라 카더라. 재밋는 소설 이야기 감사힙니다.

오 70만 추카추카!!!요~♡

기묘한밤 외계인 시리즈는 못참지

@user-uy3uw9jh6y

18 күн бұрын

좀 참아봐 친구 할수있어

100만 가즈아~~!!

70만 ㅊㅋ 1시간 순삭 ㄱㅅ

언제쯤 진실이 드러날까...

70만이라니 나의 최애가🎉🎉🎉

일빠입니다. :)

45:22 호주 초보 파일럿 비행기 사건... 야간에 조종 실수로 바다랑 육지 구분 못하고 추락했을 수 있다 고 하는데... 실제로 지표면이 아닌 곳에서는 그런 일들이 비교적 흔해서... 애초에 저도 그렇게 미리 예상을 하면서 비판적으로 보고 있던 터라... 전문가 설명 나오는 순간 역시 그럼 그렇지, UFO보다는 저게 가능성이 훨씬 높지... 이러고 봤는데......;;; 맙소사... 세스나기.... 세스나는 묘기 비행이 힘든데... 뒤집어진 채로 나는 걸 배면비행이라고 하는데... 세스나기는 날개 위치 때문에 어지간한 실력이 아니면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며 날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왜냐하면 일부러 배면비행하기 위해 뒤집으려 해도 애초에 잘 뒤집어지지가 않고, 간신히 배면비행을 해서 성공해도 복원력이 워낙에 좋아서 금방 자동으로 자연히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그래서 초보들이 몰기 좋고, 유체역학적으로도 굉장히 안정적인 비행기로 유명해서 많이 팔린 기종인데... 200시간도 못 채운 20살짜리 초보가 야간에 단독 비행을 하면서, 세스나로 배면비행을 하고,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고 그걸 못 느낀다?? 배면비행 중 당황하는 바람에 중력 방향 확인할 수 없어서 계속 뒤집어진 채로 날다가 착각한 거다?? 그럴 가능성은 보통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 기체로는 배면비행시 조종간이나 기체 자체가 평소와 다르다는 이상함을... 진짜 진짜 너무 너무 둔감하다거나 초보라도 모를 수가 없습니다.. 세스나로 배면 비행을 하면, 조종간은 비행기 주변 공기 흐름 때문에 저절로 자꾸 멋대로 돌아가려고 하며, 동체도 좌우로 흔들릴테니 모를 수가 없죠.. 혹시 그 때까지 야간이라 위 아래를 계속 착각했다치더라도 그렇게 좌 우로 흔들리다 이내 한 방향으로 쏠리고, 곧 안정적인 정상태로 돌아올테니 당연히 모를 수가 없죠. 착각했어도 아.. 조금 전에 내가 배면비행하고 있었던 거였구나..하고 알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저 기체는 날다가 중간에 엔진이 꺼져도 정상적인 착륙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의 안정성을 가진 비행기인데... 그렇게 다시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온 다음부터는 조종간을 꺾든 기수를 들던 해서 배면비행을 해보고 싶어도 조종간이 무거워서 안됩니다.. 그럼 아... 내가 좀 전에 배면비행을 하고 있었던 거고... 이제 정상위로 돌아 왔군 하고 알 수 있는건데... 이게 글로 설명해서 어려워 보이지 어지간한 바보??가 아니라면... 그냥 자연스레 알 수 있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자동차 주차보다도 더 직관적입니다. IQ하고도 상관이 없는 수준... 저 기체로 배면비행 지속하기는 마치 꼭지점 위에서 균형잡아야 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그러니 IQ와 관계 없이... 인지능력 자체가 망가진 상태가 아니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물 속이나 캄캄한 곳, 또는 고속의 비행기등에서는 착각할 수 있는게 맞지만... 그렇게 비행하다 하늘과 수면을 착각할 수도 있는 것은 날개가 적어도 동체 한가운데에 붙었거나, 1940년대 전투기들처럼 주익이 동체 아랫부분에 달린 기체면... 애초에 기동력을 위해 양력를 상당 부분 포기한 경우들이라 그런데... 그런 기종들도 아니고... 민수용으로 뭘 해도 안정적인 것으로 소문난 세스나로 바다와 하늘 착각하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대 수준의 과학적 가능성은 3가지 경우인데... 하나는 애초에 인지능력 자체가 없다시피 한 경우... 봉사활동 갔었는데.. IQ80~90 정도인 분들도 본능적으로 알아요... 꼭지점 위에 올라가면 위태로운 거 어지간히 문제 있어도 다들 느끼죠... 그러니 이것은 아닐 것 같고... 두번째는 약물이나 알콜 섭취한 채로 비행... 그런데 이 것도 파일럿에 도전 중이라 연방 항공청 이런 곳의 최소한의 제지나 주의를 받았을 테니...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고... 세번째는... 저 전문가가 설명한 것에 하나를 더 더해야 하는 것인데... 저 파일럿이 처음에 장난이든 뭐든 솜씨 연마하기 위해 야간 배면비행을 했는데, 어떤 경위로 의도치 않게 수면 근처, 수면 바로 위에서 배면비행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수면 위를 날면 발생하는 양력이 생겨 세스나기로 배면비행 했을 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흔들리던 조종간과 동체가 안정적이 되었고... 그래서 배면 비행상태를 정상위로 착각했다.. 이 3가지가 과학적인 설명입니다... 몇 번이나 퇴짜 맞았던 파일럿이 약물이나 알콜 또는 치과치료 등을 받고, 혼자 야간에 세스나기로 수면 위로 배면 비행을 했다면 모르겠지만... 우리가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아직 모르는 현상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도 열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닉스 라이트 비슷한 물체는 저도 본적 있어요..어릴때 한여름에 우리집 옥상에서 자주 잤었는데 그때 봤었죠..지역은 서울입니다.정확히 V로 영상처럼 불빛도 똑같았죠..크기가 어마어마 했고 소리도 없이 아주 높은 상공에서 지나갔죠..아시죠?서울 상공에서는 여객기 빼고는 못지나가는 것..

헐 내가 기묘한 밤 구독할때가 구독자 10만명 안됐을때 같은데, 벌써 70만명 ㄷㄷㄷ

뒤젓다 이거보면서 자야지

ufo 종류도 많고 적대적인 외계인도 있고 온화한 외계인도 있음 서로 견제 햇을수도..그리고 그래나도sf 유튜브 보면 좋은 내용들 많이 나옴

카우보이형인가 도둑형인가 잡혀간 사람만 불쌍하게 되었네

근데 요즘 미국 신형 스텔스기 보면 ufo가 따로 없어

한국 대표 UFO사건, 창동UFO. 보령초 UFO ,부산 구포UFO 실제 목격자 수십명인데. 누구도 섣불리 말 못하게 입막음. 그래서 이 사건이 헛소리나 허상이라고 생각하게 됨. 내 개인적으로 유앱 사건은 누구나 목격하지만, 그게 유앱인지 뭔지 어느정도 식별가능한 지식 교육이 필요함. 무론, 나는 본적이 있음

@user-ls2qb1ft7c

19 күн бұрын

?

@rtytfplkhj8965

19 күн бұрын

@@user-ls2qb1ft7c 나는 외계인입니다

영국 ufo 나이트호크 실험기 설있던데

섬네일 실제사진 몇분이죠?

나도 1988년 7월 열대야 새벽 아파트 베란다에 누어 있다가 엄청큰 접시모양의 비행물체를 목격했죠 지구상에서 그렇게 빠르고 큰발광체는 처음 봤습니다 소문으로 만 듣던 미확인 비행물체를 직접 봤지요

115번은 2004년에 발견된 원소인데..참..ㅋ

카리나 샤라웃 ㄷㄷ

카리나도 보는 기묘한밤

전자기기가 중국산이라 오작동을 일으킨 걸수도.

9시에 유투브 가수 아이큐 라이브

왜 요즘은 ㅇ런게 없을까요,?진짜 웃긴다

1994년 12월1일 새벽3시 20분..드르렁…

밥라자르는 그저.. ㅋㅋ

카리나 샤라웃 받은 킹묘한 밤 ㄷㄷㄷ

외계인을 만난다면 과거로 가게 해달라고 한뒤에 로또번호 잔뜩 외우고 떡상하는 주식 알아가지고 과거로 날아가고싶다 ㅋㅋㅋㅋ

북경 대폭발과 더불어 제 개인적으로 ufo 현상으로 확실한 것이 이 공중괴차라고 생각함. 그 비행체가 그대로 추락했다면, 세계최초의 조우가 벌어졌겠죠.

모스코븀-286은 20밀리초 반감기를 지니는데 모스코븀-290은 650 밀리초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음. 안정성의 섬에 가까운 동위원소가 있을지도...?

외계인과 연애를 하고 싶다.

와 기묘한밤 구독자 실화야 떳네 떳어

이 넓은 지구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의 기지가 있는게 분명한듯.. 남극 아니면 해저겠지 저들은 맘만 먹으면 뭐든지 할수 있는 능력 인류의 전자,통신장치만 차단해도 인류는...??? 아이러니 하고 무섭다 ㅠ

진짜 카리나가 언급했네

Flying saucer, UFO, UAP

이걸로 한달 버티기 가능할듯

UFO는 있다니까 내가 어릴 때 시골 본가 집에서 직접 봤음 그런데 외계인은 모르겠네

전자장치 이상은 중국산이라 그렇습니다.

yo

5:29 중국이라면 붉은 기와 초록 기를 내뿜는 무림 고수들이 검기와 장풍을 날리며 결투한게 아닐까

다른건 모르겟는데 공중괴차 이거는 진짜 기묘한데??

난 궁금한게 왜 비행물체는 다 빛을 내는지 우리가 빛이 필요하다해서 외계인도 빛이 필요할까? 필요없는데 빛을 만든다 우주공통으로 빛이 필요한 요소인가?? 지구인도 발명하고 외계인도 발명한 우주 공통 필요 요소?? 그것도 지구에 흔한 색깔의 빛이..항상 우주에 있고 외계인도 신기하게 생각할 우주정거장 사람들은 왜 비행체를 본게 몇 건 없는건지..외계인한테 지구가 신기할까?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이 신기할까? 지구에 온 모든 외계인 핫플레이스 아닌가?

대물

밥라자르 다큐봤는데 ㆍ 권력자들이 떨고있을듯 자기들 밥줄 끊길까봐 ᆢ ᆢ그렇기에 계속 감추겠지

도메인이 추적하고 구제국이 회피하다가 숲을 스치게 되는 상황이 온듯 한데 도메인예게 연락이 되면 물어볼텐데 연락이 안되니 그럴수도 없고

운석.

썰이 있드만 트럼프가 미국 대선 당선 되고 외계인과의 교류 공식 기자회견으로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외계인들이 말렸다드만 지구 집단 패닉 온다면서, 인류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user-ev8eg3uh9p

19 күн бұрын

근거는?

@Doffy-vk5tb

19 күн бұрын

@@user-ev8eg3uh9p UFO관련, 외계인 관련 달 탐사, 화성 테라포밍 수 많은 미스테리 음모론은 다 무슨 근거로 믿고 안 믿고를 따짐? 다 신빙성과 합리적인 의심으로 믿고 안 믿고를 선택하는거임. 51구역 밥 라자르도 안 믿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ㅋㅋ

@user-uy6pc6gz8g

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외계인이 말렸다는게 개웃기네

소리가 저렇게 나면 안되지.ㅋ

Ufo 초보운전

중국이라..

다른건 모르겠지만 115번 원소기호 그거 거짓말인거 탄로난게 꽤 됬는데 이번달 올리셨네용

1등

중국...이야기하면 99.999999999구라....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을 규명하지는 못하나요? 밥 라자르

UFO 무소음이 국룰아니었나

'에제켈은 하늘 공중에 수레를 보았네'... 성경에도 있듯이 그 당시에는 이동수단은 수레밖에 없었으니 UFO를 하늘의 수레라고 생각했을테고 인간에겐 불가능한 존재였으니 신으로 생각했을 것임. 하나님과 예수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 해 봐야되지 않을까요? 바티칸에서도 쉬쉬한다는데...

기밀 해제라.... 감출 건 다 감추고 검은색 펜으로 모조리 칠하면서 기밀 해제? 핵심이 없는데 무슨 기밀 해제라고....ㅉㅉㅉ

기밀해제는 개뿔...

댓글 좋아요 짝수로 맞춰주세용😢

@Mats_123

19 күн бұрын

1빠 :>

이 사건들은 다 펙트고 어떠한 조작이나 허구의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된 케이스이다. 주석을 붙일 이유 조차 없이 그냥 빼박 비행 접시 조우라고 볼수 밖에는 없는 상황 같다.

Ufo야 중공간김에 미사일 기지나 확 쓸고 가거라 !

ㅁㄴㅇㄻㄴ

거인 쿨타임된거같은데

밥 라자르는 사기꾼으로 이미 밝혀졌죠

서프라이즈 가 망한이유

외계인 김여사네...

우주선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갔다 ㅋㅋ 버드스트라이크 ☆

몇번을 얘기하노. 조선시대때 드론을 분석 개발하긋나?

사기접시

밥은 사기꾼이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