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만 쓰는 복싱 국대 vs 인천 재능러 고딩! 모두를 놀라게 한 국가대표의 매운맛 펀치🥊

Спорт

복싱 국가대표 한 대만 때려도 만 원?!
50대 복싱 고수, 유도 선출 등
인천 실력자들의 끊임없는 등장
고딩 최강 SKT 스포츠 꿈나무 박태산 선수의
진땀을 빼는 인천 시민들의 실력 ㄷㄷ
그리고 이어지는 동갑내기 재능러 고딩과의 1분 스파링까지!
#스크라이크 #박태산 #SKT스포츠꿈나무 #국가대표 #주먹피하기
#복싱 #복싱트립 #슼트릿챌린지 #생활체육 #SKLIKE #SK텔레콤

Пікірлер: 20

  • @awesome_KOR
    @awesome_KORАй бұрын

    박태산 선수 잊지 않겠습니다, 진짜 날렵하고 멋지네요. 복싱 배워보고싶어지는 너무 멋진 경기 영상 잘봤습니다. 대성했으면 좋겠어요😊

  • @misookpark9761
    @misookpark97613 ай бұрын

    최고의 선수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 @ssichu94
    @ssichu943 ай бұрын

    태산 선수 공격하니까 더 간지👍👍

  • @user-cp4wf4pf7t
    @user-cp4wf4pf7t3 ай бұрын

    올 태산아 잘한디이

  • @sangkalno1
    @sangkalno13 ай бұрын

    땀을 안흘리는게 신기함.. 선수는 선수

  • @user-qw7zw9pj3e
    @user-qw7zw9pj3e3 ай бұрын

    주먹 피하기가. 선수 입장에서는 복싱을 어중간하게 배운 사람들이 피하기 쉽고. 초보자가 더 어렵습니다 피하는 원리가 주먹이 어떻게 나올지 예상하고 피하는건데 아예 안배운 초보자들은 그 틀을 벗어나거든요...

  • @uquw394u8

    @uquw394u8

    2 ай бұрын

    박종팔 님 영상에서 위에 말씀하신 내용의 영상 봤던 것 같습니다 ㅋㅋ

  • @gonigoni3044

    @gonigoni3044

    10 күн бұрын

    무박자라서 그래요 ㅋㅋㅋ

  • @user-my6lc2px5s
    @user-my6lc2px5s3 ай бұрын

    🎉

  • @lotto9429
    @lotto94293 ай бұрын

    올림픽 메달 가즈아

  • @ldm_boxing
    @ldm_boxing2 ай бұрын

    프로 재능러로 소개된 저희 임덕민복싱클럽 이재윤학생에 대한 칭찬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이번에 그 학생이 생체 대회에 나갔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궁금하신분들은 프로필 누르고 오셔서 영상시청 부탁드려요❤

  • @user-rf4kh8xn1k
    @user-rf4kh8xn1k3 ай бұрын

    인천 타이스으은~~~

  • @user-cr2lf5fh7s
    @user-cr2lf5fh7s3 ай бұрын

    국대 답게 잘 생겼네요.

  • @user-jq2gb2tl8d

    @user-jq2gb2tl8d

    2 ай бұрын

    실물이 훨씬 잘생겼어용

  • @user-wp7sz8cp1d
    @user-wp7sz8cp1d3 ай бұрын

    이재윤 폼 미쳤다

  • @user-nk2qy3du8o
    @user-nk2qy3du8o3 ай бұрын

    발 빠르다 생각했는데 테니스 선수였네

  • @user-ueieifnglIliwywu31il
    @user-ueieifnglIliwywu31il3 ай бұрын

    개나소나 인천타이슨 인천할러웨이

  • @user-gl8sq7kc2i

    @user-gl8sq7kc2i

    3 ай бұрын

    개나소나 댓글달 권한을 주니 영상의 본질 파악이 안되지. 너는 그렇게 살다 그냥 조용히 개나소나처럼 저세상가라

  • @user-qb9fg2ju7u
    @user-qb9fg2ju7u3 ай бұрын

    14:50초 브금 좀 알려주세요ㅜ 운동할때 듣고싶은뎀

  • @user-dk6go5to1g
    @user-dk6go5to1g3 ай бұрын

    그래도선수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