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내무실에 선임만 90명

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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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5

  • @hyojason
    @hyojason2 жыл бұрын

    ★★효병장의 라이브 매주(화) 21:00 합니다★★ 인스타 realfe925 군대사연 grandopen84@gmail.com

  • @user-ur6bc4pu2w
    @user-ur6bc4pu2w2 жыл бұрын

    93년3월 군번인데 구막사 진짜 공감가네요. 가니까 고참이 120명..신막사 완공되기 전에는 우리 분과는 구막사도 못들어가 그냥 연병장 한 구석에서 6개월 텐트생활. 11월에 신막사 들어갔나. 상병 말호봉 되니까 부대내에 공중전화 생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나날들인데 내년이면 벌써 30년이네

  • @llollollo

    @llollollo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 @peacecorea5951

    @peacecorea5951

    2 жыл бұрын

    93군번이면 한국 나이로 50이네요.

  • @user-zf5su6bb3f

    @user-zf5su6bb3f

    Жыл бұрын

    어으 ㅠㅠ 이게 진짜 군생활이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선배님 ㅠㅠㅠ 13년도 군번은 그저 짬찌끄래기네요 ㅋㅋㅋ

  • @llollollo

    @llollollo

    Жыл бұрын

    @@user-zf5su6bb3f 13몇월임?ㅎㅎ

  • @user-rf1ct3qe8r

    @user-rf1ct3qe8r

    Жыл бұрын

    @@user-zf5su6bb3f 21년 군번인 저한테는 13군번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 @guichiken1105
    @guichiken1105 Жыл бұрын

    제 아버지가 92년도 군번이라고 얘기해준적이 있어서 보여드리니 아버지께서 군대 생각은 하기도 싫다고 하시네요ㅜㅜ.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user-qe5ko2ss2w

    @user-qe5ko2ss2w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ㅜㅜ

  • @user-tl6gl6et4t

    @user-tl6gl6et4t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랑 똑같은 군번이시네요

  • @user-wr3gm8ry3e

    @user-wr3gm8ry3e

    Жыл бұрын

    제가 90군번입니다.진짜 폭력이 난무하던 열악했던 시기입니다.거의 삼청교육대 수준이였읍니다.

  • @kba3191

    @kba3191

    Жыл бұрын

    ❤제가 92년 군번인데 진짜 그때에는 집합이다 하면 구타가 많았습이다 제가 상뱡때 신막사를 공사해서 제가 제대하고나서 밑에쩔따구들이 신막사를 들어 갔었는데 저도 겨울에는 한내무반에 90명 가까이 생활 했던것 같아요 겨울에 제일 좋은 보직이 빼당이라거해서 빼치카담당은 일체 점호랑 집합같은거 안했어요

  • @Attendance_KIMA
    @Attendance_KIMA2 жыл бұрын

    와.. 90명이 선임 ㅎㄷㄷ

  • @eugeniophenomenalashley1534

    @eugeniophenomenalashley1534

    2 жыл бұрын

    거의 대대 삼분의 일이네요

  • @user-ki1ki6rd4b

    @user-ki1ki6rd4b

    2 жыл бұрын

    선임만 90명..... 그 때 그 시절 군대였다면 ㄹㅇ 지옥이었겠네

  • @user-fp6mt3mc1f

    @user-fp6mt3mc1f

    2 жыл бұрын

    더 심각한건 그 90명 다 전역해야 전역이라....

  • @MoongTang22

    @MoongTang22

    2 жыл бұрын

    아찔하다 ㅆㅂ

  • @user-ul8ko8vc2k

    @user-ul8ko8vc2k

    2 жыл бұрын

    살발하다진짜ㅋㅋㅋㅋㅋ

  • @user-kl9nh6vs7c
    @user-kl9nh6vs7c2 жыл бұрын

    군에 가면 사소한 것에 감동하게 된다는 걸 배우는 거지...

  • @mississippi7072
    @mississippi70722 жыл бұрын

    77년1월 당시 81mm 소대 배치받고 전입신고 하는데 산적같은 시커먼 고참들이 42명쯤 있었고 그중 병장들이 반 이상 이었는데 훈련소 집단병력 이었지요.어마무시한 하리마오들 밑에서 근 10개월 동안 고생하다가 그들이 전역하는 날부터 봄날 이었지요.군생활 34개월 할때 입니다.

  • @user-br5eo3dt2y

    @user-br5eo3dt2y

    Жыл бұрын

    꿀빨았네 ᆢ

  • @aceofhearts888

    @aceofhearts888

    Жыл бұрын

    오.... 오랜만에 듣는 하리마오 병장들은 어찌그리 늙어 보이던지 인사계도 그렇고... 세월이 무심하네요

  • @tosaltdoll
    @tosaltdoll2 жыл бұрын

    99군번.. 1. 신교대 128명... 구막사 2. 자대 최대 104명 구막사 (1969년 건축) (보통 90~95명) 한내무반에....ㅠㅠ 병장 최대인원수 43명...!! (내가 상병 말호봉때 부대 절반이 병장이었음) 나무관물대 (뻥뚫린 그냥 나무) 말년병장도 못누워있음. (간부들이 바로 확인 가능) 라디에이터 난방..(단열효율 0%) 한겨울에 내무반 온도 13도 (한겨울 기상시 실내온도 8도) 연결된 화장실은 있었으며 옥외 화장실 1969년 (건축물관리대장 확인) 독립중대임.

  • @jaemaeiham892

    @jaemaeiham892

    2 жыл бұрын

    개꿀빨았네ㅋㅋㅋ

  • @Daniel-yz7dg

    @Daniel-yz7dg

    2 жыл бұрын

    @@jaemaeiham892 지보다 선배한테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미필 티내지 맙시다

  • @jsh999

    @jsh999

    2 жыл бұрын

    @@jaemaeiham892 99군번이면 장교였음 최소 증령일 짬의 아저씨인데 개꿀? 말하는 거 보니 아직 군번줄도 안받아본 사람 티내지마요

  • @jaemaeiham892

    @jaemaeiham892

    2 жыл бұрын

    @@jsh999 군대갔다왔는데 99군번이면 머해 개꿀빤거맞구만

  • @user-padonia

    @user-padonia

    2 жыл бұрын

    @@jaemaeiham892 불쌍하다

  • @changhosong1445
    @changhosong14452 жыл бұрын

    90년 7월 군번입니다 효자손님 무더위에 수고가 많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즐청했습니다^^

  • @sipit2890
    @sipit28902 жыл бұрын

    07군번입니다 구막사 나무 관물대에 생활관에 60명 있었습니다... 다행히 상병장이 많아서 일병 중반쯤되니 반이상빠지긴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다는

  • @Kommandopark

    @Kommandopark

    Жыл бұрын

    06군번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생활을 했기에.. 고생했습니다.

  • @garhan764
    @garhan7642 жыл бұрын

    20군번인데도 환경이 좋아지면 부조리도 사라진다 공감합니다. 구막사에서 침대 신막사로 가는 그 사이에 컨테이너와 창고식 가건물로 만들어진 15인 생활관에서 살때는 온갖 이상한 부조리(총기함 불침번: 새벽 3시까지 생활관 내부 총기함 앞에 서 있는 불침번, 간부가 시킨게 아니라 그날 맘에 안드는 후임 세운거, 더 무서운거는 이거 시킨놈도 3시까지 안잠)로 가득하다가 8인 1실 침대 생활관으로 가니 선임들 성격도 누그러지더군요 결론: 환경이 지랄 같으면 성격도 지랄 맞아진다.

  • @IllIIllllIIllIIllI

    @IllIIllllIIllIIllI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스를 받는거겠지 ㅠ

  • @roykim4964

    @roykim4964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땜에 훈련이고 뭐고 없으니까 심심해서 괴롭혔나 보군요..

  • @garhan764

    @garhan764

    2 жыл бұрын

    @@roykim4964 총기함 불침번은 코로나 이전부터... 보통은 10시부터 자니깐 연등다녀오는 12시쯤에 멈춘다는데 불면증인 선임 하나가...

  • @user-ri7ez9bn8o

    @user-ri7ez9bn8o

    2 жыл бұрын

    같은 20군번인데 저런대가 있다고? 심하네...

  • @abccafe7952

    @abccafe7952

    2 жыл бұрын

    ​@@user-ri7ez9bn8o 저희 부대 20군번들 선임들한테 따귀도 맞고 그랬는걸요... 21군번인 저도 선임이랑 담배 안피워줬다고 주먹으로 가슴 맞기도 하고

  • @giflixon5107
    @giflixon51072 жыл бұрын

    그시대 군대다녀온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들

  • @user-ne8xi2hf4u
    @user-ne8xi2hf4u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 군생활한 선배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또 이걸 보고 있을 현역 장병들도 화이팅해서 건강히 전역하시길

  • @jamesyang7921
    @jamesyang79212 жыл бұрын

    진짜 상상만해도 소오름이네요;;; 엄청난 것을 경험하신 대선배님들

  • @Kyle-xf5xq
    @Kyle-xf5xq2 жыл бұрын

    제가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96군번이고 220명 정도 독립중대인데 자대가니 부대가 막 이전 했더라구요. 전에는 50명씩 4개 내무반 였는데, 이전하고 신막사에 18명 정도 13개 내무실로 바뀌었더라구요. 전에는 구타와 똥군기가 심했다하고 고참들은 계속 옛날 얘기하고 그리워하는데, 이전한지 얼마 안되서 보직에 따라 내무실 조정을 수시로 하는 통에 더블빽을 몇 번이나 싸서 내무실을 옮기고 내무실원이 계속 바뀌어서 군기 잡을 분위기가 안 되더라구요.

  • @emperorpenguin5442
    @emperorpenguin5442 Жыл бұрын

    이야 88년도 군번... 나무 관물대... 벌써 이렇게만 들어도 끔찍한데 여기에 선임만 90명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 돌아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 @HayamingMoBi
    @HayamingMoBi2 жыл бұрын

    06군번인데 우리 부대는 본부포대만 신막사, 위병소 밖으로 나가서 바로 있는 다리 건너에 대대연병장이랑 구막사로 된 곡사포대들이 있었음. 훈련소 생활 끝나고 자대배치 버스타고 가는 도중에 인솔 간부가 우리부대 손들어봐 하길래 저 포함 6명의 동기가 손들었는데 거기는 신막사다 라고 해서 되게 좋아했는데 현실은 본부포대만 신막사에 저만 본부포대 배치되고 나머지 5명은 알파1명 브라보3명 차리1명으로 뿔뿔이 흩어짐. 배치되고 나서 세어나오는 미소를 참느라 정말 힘들었음. 그러고 며칠후에 대대장님 신병 면담때 다시 모여서 만났는데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 @Daniel-yz7dg
    @Daniel-yz7dg2 жыл бұрын

    저희 2사단 17연대도 그랬습니다 03년군번이고 나무 관물대 저는 1대대 1중대 2소대 였고 옆에 3소대 포반 이렇게 있었고 가운데 행정실 그리고 1소대 본부소대 이렇게 사용했는데 이등병때 진짜 최악 이었습니다 이사연이 너무 공감가네요 ㅠㅠ

  • @jinsunghwang4481

    @jinsunghwang4481

    2 жыл бұрын

    난 17연대본부 이전에는 수색중대 거쳐 12중대 그리고 연본으로 90년 9월군번

  • @user-qz8lc1dd3y

    @user-qz8lc1dd3y

    2 жыл бұрын

    사단기동 훈련할때 대항군으로 2사단 타격가서 17연대 연병장에 텐트쳤는대 ㅋㅋㅋㅋ 시설이 시바 무슨 6.25때임 아저씨들 존나 불쌍해서 타격도 대충하고 쉬게해줌 ㅋㅋ

  • @YYYCCC

    @YYYCCC

    2 жыл бұрын

    와 가운데 행정실은 소름이다 진짜.... 내가 있던 대대 에 수송중대가 그렇게 되있었는데...

  • @user-bn1qf9em1w

    @user-bn1qf9em1w

    2 жыл бұрын

    @@jinsunghwang4481 17연대 3대대 12중대 20군번입니다! 선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user-qv9ri2wn7v

    @user-qv9ri2wn7v

    2 жыл бұрын

    99년군번 2사단 17연대 3중대출신으로 이등병의 행사때 한번 1중대 들어갔다 오는길 에 분대장(98년 3월군번)이 얘기 해줬는데 사단내에서폭행, 영창,추행,탈영등등 내리 1순위를 차지하고 연대장이 일정상 사단 들어갔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들어오자마자 개거품을물며 격분 그 즉시 연대간부 소집 1대대 ,1중대장은 리얼 버라이어티로 욕을 먹게되고 연대,대대시험 케이스로 벽을 뚫어 버렸다고 합니다 1중대 바로 위에 대대장실이 있으니까 비명와 맞는 소리가 안들리면 이상 하겠죠 또한 소원수리도 많이 있었으니나중에 저희때로 넘어가서 2중대가 연대감시중대로 찍혔고 제가 상병 꺽일때쯤 좀있다 1중대에서 하사관놈(병출신 99년 11월초 군번)하나가 성추행범 (소원수리)으로 사단헌병대로 잡혀 갑니다 벽뚫은것은 96~98년 때라고 들었고 성추행은 00년 11월인가 12월인가 그렇습니 다ㅋㅋ

  • @user-nb2qe7qe1d
    @user-nb2qe7qe1d2 жыл бұрын

    저게 군댑니까..수용소지 ㄷㄷ

  • @user-jm3ot6ur9f
    @user-jm3ot6ur9f2 жыл бұрын

    03년도 군번입니다. 90명 소소하네요 ㅎㅎ 저는 후반기 교육끝나고 자대가서 통합내무실에 들어가니 제위에 113명 있더군요 ㅎㅎㅎ

  • @Dopagod_
    @Dopagod_2 жыл бұрын

    십자인대 파열로 군면제 되고 ,, 이런 저런 군대 썰 접하면 드는 생각은... 참 대단들 하다. .. 현역예비역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 ..

  • @basketballlover325

    @basketballlover325

    2 жыл бұрын

    와 전 갔다와서 십자인대 파열됨 ㅠ

  • @rikidfr9252

    @rikidfr9252

    2 жыл бұрын

    @@basketballlover325 ㅠㅠ지금은 괜찮으신가요

  • @basketballlover325

    @basketballlover325

    2 жыл бұрын

    @@rikidfr9252 장마철이라 맨날 아파요 ㅎ

  • @user-sj3ek4uh5b

    @user-sj3ek4uh5b

    Жыл бұрын

    현역인 나도 저런 썰 들으면 감탄하게 돼 저런 곳에서 생활할 수 있을까 하고

  • @user-vn2yt6cr5f
    @user-vn2yt6cr5f2 жыл бұрын

    난 10년 군번인데........... 생활관 2개있는 구막사였는데 한생활관에 80명 넘게 있었는데 슈발 고참들 연명부 군가 등등 외우기 존나 힘들었는데 ㅅㅂ

  • @adamthelawnguy228
    @adamthelawnguy228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군대악습은 누군가 끊지 않으면 계속 내려온다는게 맞죠, 이게 없어지기가 힘든 이유가 내가 짬 없을때 당한거 고참됐을때 함 누려보자 하는 어떤 보상심리 때문이죠 어차피 노력도 아니고 시간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진급되고 다 병장달고 전역하는데, 뭐 그게 벼슬이라도 된냥.. 적어도 병사들 끼린 그러지 맙시다 솔까 군대 가고 싶어서 간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무사히 몸 건강히 전역할 수 있게 하자고요~

  • @피터헤어
    @피터헤어 Жыл бұрын

    저도 93년5월군번인데 저도 사연자분과 비슷한 완전 구막사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 @user-pu7eh4nd8w
    @user-pu7eh4nd8w2 жыл бұрын

    통합점호 지금생각해도 짜증이나네요 내리갈굼 ..요즘은 나아졌다고는하나 군대란게힘들지요 선진병영이되어우리 자식들도 마음편하게 군생활할수있는 군대가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 @toonicm4136
    @toonicm41362 жыл бұрын

    와 한 90명 이 선임 이면 나는 숨막혀서 힘들겠다

  • @game-ip6hz
    @game-ip6hz2 жыл бұрын

    같이 생활하는 인원수도 중요한 것 같군요 지금은 없어진 화기소대(3개 분대) 였는데 다른 소대(4개 분대)보다 인원이 적어 페바에서는 21명 정도여서인지 몰라도 다를 소대보다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네요.

  • @user-tk2dq7fz5t
    @user-tk2dq7fz5t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전투노예였다가 영상 후반으로 가니까 다들 귀찮아서 그러던가 말던가 포기를 해버렸네 ㅋㅋㅋㅋ

  • @user-ei6ei6lt4o
    @user-ei6ei6lt4o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은 저랑 비슷한시기에 군복무를 하셨네요. 근데 부대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른것 같네요. 저는 방공진지 소대에 있었는데 사연자분과 같은해 같은시기 군번고참 세명이 있었는대 셋중에 한명한테라도 건수걸리면 일명 개스를 걸었네요. 18명소대원에 탐조종대 1개분대 4명 총 22명이 생활했고 나무로만든 관물대를 전역(96년 6월)할때까지 썼네요. 사연의 구막사보다 좋은 건 기름보일러인데 겨울에는 스팀+온돌이라 따뜻하다 못해 내무반은 한여름이었네요. 근대 그것도 구형 보일러라서 온수와 난방이 동시에 않되고 난방모드, 온수모드로 되었습니다. 6개소대로 구성되었는데 각소대 별로 부조리 스타일이 다른게 특징이고 제가 있던 소대가 제일 부조리가 심하다고 들었는데 그다지 힘든지 모르고 지나왔었네요.

  • @user-qh3nn4br6x
    @user-qh3nn4br6x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거의다 통합구막사 썼을테니 이사연을 보니 이해가갑니다 아무리꼬여도 상병6~7호봉되면 못되도 중간짬은 될거고 말년병장들은 그만큼 내무실에 인원이 이빠이 많으니 충분히 대우받고 빠질거 빠질수있었던것같네요 저도 통합구막사는 훈련소때만 써봐서 몰랐는데 저희때는 내무실에 14~5명씩있어서 정말꼬이면 상병때까지도 막내기도했는데 요즘은 인원이적으니 그렇겠지만 옛날엔 어느정도 짬먹으면 풀리는구조였네요 90명 내무실이면 정말상상만해도 ptsd 오네요 ~

  • @user-qo6kd6mx2u
    @user-qo6kd6mx2u2 жыл бұрын

    오인용에 나온 그 막사지 뭐ㅋㅋ나 99군번인데 나 일병때 신막사로 바꼈는데 그때 철제 관물대로 바꼈음

  • @brauiy22
    @brauiy22 Жыл бұрын

    20 3월군번인데도 저런 ㅈ같은 막사에서 생활함…다행히도 10월쯤 신막사로 이사갔는데 정말 구막사 생활은 지옥이였음..이런데 보상1도없는 나라가 너무 ㅈ같다

  • @taeseongcho584
    @taeseongcho5842 жыл бұрын

    99년 4월에 입대 후 신교대에서 통합막사 사용했구요. 자대 팔려갈때 쯤 조교가 이야기 해주는데, 대부분 구막사 아님 통합막사인데 ㅇㅇ부대로 가는 인원들은 복 받았다고 했어요. 그 부대가 새로 증축한 분대별로 사용하는 신막사라고 했었죠. 저 포함 일부 인원이 그 신막사로 팔려갔는데 동기들이 부러워 했구요.

  • @miraclebears7765
    @miraclebears77652 жыл бұрын

    나쁘게 얘기하자면 기상후 취침까지 고참들한테 구타및 심하게 갈굼 생각하면 상상만해도 끔찍..........

  • @manhastan
    @manhastan2 жыл бұрын

    93군번이라 반갑네요. 나도 93군번이긴 한데 방위라고. ㅎㅎ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쇼

  • @pyuket
    @pyuket2 жыл бұрын

    👏👏👏👏👏👏👍👍👍

  • @user-mt6gz6di9s
    @user-mt6gz6di9s6 ай бұрын

    93군번 영상보고 갑니다 ㅋ

  • @user-rw4fk9st5j
    @user-rw4fk9st5j2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이것만 실현되지 않게 할수 있다면 선진병영, 좋다고 생각합니다.

  • @haruka--
    @haruka--2 жыл бұрын

    저는 130명이였습니다 구형막사 설국열차형태 1개월 선임제 군번도 꼬여서 병장때 선임 30명

  • @ypirea

    @ypirea

    2 жыл бұрын

    설국열차 ㅋㅋㅋ

  • @haruka--

    @haruka--

    2 жыл бұрын

    @@ypirea 행정반이 꼬리칸쪽에 있어서 행정반에서 멀리 갈수록 좋아서 진짜 설국열차였습니다

  • @user-qz8lc1dd3y

    @user-qz8lc1dd3y

    2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대는 일로 끊어서 하루라도 빠르면 고참였음....논산군번 올때마다 개빡침 ㅋㅋ

  • @user-xy9dr1mj2l
    @user-xy9dr1mj2l Жыл бұрын

    나도 전투지원중대였는데 본부소대 인원은 정말어마어마했는데 ㅎㅎ

  • @tamusjh
    @tamusjh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 군 생활 하신분들 ㅠㅠ 모두 고생하셨네요 악습은 안 좋은 거예요

  • @sunlee8754
    @sunlee87542 жыл бұрын

    05군번입니다. 저때도 구막사 있었습니다. 비록 신막사로 옮겼지만.. 그래도 매트릭스, 모포는 1인1개씩이었는데. ㅋ

  • @user-nd2vt4le9f
    @user-nd2vt4le9f2 жыл бұрын

    방가워요 나도 93군번 ㅎ 나는 천막 막사에서 지냈음 ㅜㅜ 지금생각하믄 ...

  • @jingbae
    @jingbae2 жыл бұрын

    깜빵이 더줗음 ㅋㅋㅋㅋㅋㅋㅋ

  • @hi_korea6866
    @hi_korea68662 жыл бұрын

    90명이면 살아았는 게시죠 ㄷㄷ

  • @oneway2546
    @oneway25462 жыл бұрын

    20년 군번 GP에서 생활하는데 40인이 함께생활하는곳 ... 선임만 35명 인당 주어진공간80센치... 눈물났습니다 ㅠㅠ 짬찌일수록 울퉁불퉁한 허리다박살나는 침상

  • @user-ef8se3ue6o
    @user-ef8se3ue6o2 жыл бұрын

    악습이 없어지면 새로운 악습이 만들어진다는 건 빼박 can't ㅎㅎ

  • @naepoori
    @naepoori Жыл бұрын

    결국 소대별로 생활하는 신막사? (지금은 구막사라고 하지만... )에서도 각소대별로 내리갈굼은 전해지다가.... 차츰차츰 없어지진 했는데....

  • @songbosongddi
    @songbosongddi Жыл бұрын

    아 끔찍해 ㄷㄷ

  • @user-zi1mg6ot7j
    @user-zi1mg6ot7j2 жыл бұрын

    89년 2월에 딱 저랬네요..암기사항.. 직속상관 관등성명...칼잠.. 밤마다 한따가리

  • @akamad851
    @akamad8512 жыл бұрын

    05년 화천에서 군생활했는데 나무관물대랑 나무 침상썼습니다....햐......완전 쌍팔년도 생활관이였습니다.....ㄷㄷㄷ

  • @Jinhaeryong918
    @Jinhaeryong9182 жыл бұрын

    90명 선임이 있으면 눈앞이 깜깜한데...지렸다ㅎㄷㄷ

  • @user-zk7fr5qn9u
    @user-zk7fr5qn9u Жыл бұрын

    18년 군번 가끔 훈련때마다 저런 똑같은 구막사에서 지냈었는데 ...몇일 지내는 거지만 진짜 열악한 환경이였음 나무로 만들어진 쪼그마난 관물대가 볼때마다 어이가 없었는데..

  • @user-sk2ti4qh8n
    @user-sk2ti4qh8n2 жыл бұрын

    근데 병장이 많으니깐 좋은점은 ~~훈련이든 머든 그냥 전투력 만땅~~우리 화기분대 탄약수도 병장~~병장 세명이 사수 부사수 탄약수~~측정 나가면 남들 보기엔 일부러 만들어온줄 알앗을듯~~

  • @user-og5it1se5m
    @user-og5it1se5m Жыл бұрын

    현 주임원사 군번쯤이시네요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 @user-bj9ss5wx1d
    @user-bj9ss5wx1d2 жыл бұрын

    06군번 연대 수송대.. 이원 122명 파견 28명 가량 저도 90여명 막사에서 살았네요 ㅋ 임수수행 하고 돌아오면 인사하는데만 10분... 일일이 돌아 다니면서 운행 하고 왔다고 신고.. 끔직 합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

  • @limsob
    @limsob2 жыл бұрын

    저도 92년입대하여 95년도 제대하였는데 전방에선 소대별 내무반을 사용했는데 이글은 후방부대인것 같네요. 물론 빼치카는 있었구요.

  • @aktehdtks928
    @aktehdtks9282 ай бұрын

    11년도 군번이고 홍천에서 근무했습니다. 말씀하신 그 막사 사용했고 전입와서 인사과에서 행보관 인솔하에 빨간 벽돌집 끝 쪽 문을 열고 들어가니 무슨 시간이였눈지 지금도 모르겠는데 행보관이 바로 주목! 외치니 진짜 구라안치고 수십명이 나를 향해 쳐다보는데...죽고싶었습니다

  • @user-zd6so2xm1b
    @user-zd6so2xm1b2 жыл бұрын

    86군번인데...후반기교육의 혜택(?)도 못 받고 훈련소만 마치고 입대 후 딱 50일 만에 자대로 팔려가니...내무반 33명 중에 21명이 병장인데...처음 1년간은 숨도 못 쉬겠더라. 거의 하루 걸러 맞았음. 근데...1년쯤 지나니 군생활이 피더라. 알고보니 내가 바로 그 풀린 군번...ㅋㅋ 고참들이 한 달에 몇 명씩 제대하니 1년 지나니 어느덧 나는 내무반 중고참. 확실히 서열이 올라가니 맞을 일이 줄더라. 50명쯤 쓰는 옆 내무반의 동기는 20개월 군생활 하고 병장 달고도 침상 닦던데...우리 내무반에서 우리 동기들은 그럴 필요 없었음. 군대는 역시 줄이야.ㅎㅎ

  • @lee-mz8um
    @lee-mz8um Жыл бұрын

    구막사... ㅋ 빼치카... ㅋ 전 83... 정말 첫날 느낌이 지옥이 느껴졌지요... 90여명이 침상 양쪽으로 늘어서 받던 점호... ^^ 밤마다 구타... 또 구타 웃긴건 그때도 '구타직전보고서'란게 있었습니다. 도리어 구타의 빌미가 되었던... ㅋ

  • @user-yz2mc1hp8s
    @user-yz2mc1hp8s2 жыл бұрын

    ㅓㅜ.....순간 지옥을 볼뻔했군요

  • @jujak0616
    @jujak0616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핸드폰 24시간 시범인데 세상 좋아졌네

  • @dinos119
    @dinos1192 жыл бұрын

    저 태어났을때 군대라니...ㅎㄷㄷ 그러니까...우리 아버지 세대는 저런곳에서 생활을 하셨던거죠...

  • @Moon-Jae-Ang
    @Moon-Jae-Ang2 жыл бұрын

    와 중대가 같이쓰는 내무실인가 ㄷㄷㄷㄷ 라뗀 소대라 그래도 30명정도였는데

  • @user-sl5rb1rf7x
    @user-sl5rb1rf7x2 жыл бұрын

    20년도 군번은 상상도 못합니다ㄷㄷ

  • @user-bx5lo5ox4f
    @user-bx5lo5ox4f Жыл бұрын

    97 군번 생각난다 25 년이지났네 몇년은 재입대 하는꿈을 자주 꿨는데

  • @sd-qc8qw
    @sd-qc8qw2 жыл бұрын

    12년 군번입니다. 소대 인원 10명정도씩 침대생활관 썼었는데 이 정도면 중타인가요?

  • @user-st5qk9tc9r
    @user-st5qk9tc9r2 жыл бұрын

    11년도 상반군번인데 저같은 경우 이등병도 똑같이 누워있었습니다 다같이요

  • @aqaz6378
    @aqaz63782 жыл бұрын

    와..소대 20명넘어가니 숨막히던데.....90명....

  • @BigBrownBabyBear
    @BigBrownBabyBear2 жыл бұрын

    ㄷㄷ

  • @JWJeong-kc4eb
    @JWJeong-kc4eb2 жыл бұрын

    숨막히네요... 90명이 한 생활관...

  • @TV-bw4lh
    @TV-bw4lh2 жыл бұрын

    아오... 상상하기도 싫네요

  • @user-bu9jx2de5y
    @user-bu9jx2de5y2 жыл бұрын

    불효자 오랜만에 등장ㅋㅎ

  • @rak782
    @rak7822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도저히 클릭을 안할 수가 없었다

  • @user-ho3dz3di8b
    @user-ho3dz3di8b6 ай бұрын

    91년 군번 화천 포병 근무 전역자 입니다. 구막사,뻬치카,내무반 이란 단어 오랬만에 듣군요^^. 정말 동감이가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저두 한내무반에 120명정도 근무하던 시절이라 침상 양쪽에 일열로 있던 선임들 첫모습이 생생하군요. ^^ 그사람들 다 전역해야 나두 전역이라는 말이~~~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 @user-jq7kx4ph9z
    @user-jq7kx4ph9z2 жыл бұрын

    구막사 이야기는 내이야기인줄 03년도에 자대가니 고참이 160명 이상의 관물대가 부족해서 나무 상자 만들어 쓰고 잘때 칼각장 자던거 나도 그랬는데

  • @user-rt2kj6yj3b
    @user-rt2kj6yj3b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장삐쭈 라디오는 효자손

  • @jhi6881
    @jhi6881 Жыл бұрын

    93년도가 쌍팔년도 네요,, 저도 쌍팔년도 시절이네요,, 94년 이등병의 여름,,정말 힘들었었죠,,

  • @strawberry_egg
    @strawberry_egg Жыл бұрын

    병영체험이 한참 유행일 때 고등학교 시절 야구부 생활할 때 상색에서 자 본 기억이 있음.... 잤던 곳이 아마 연대급 부대였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음... 효자손 님 표현 대로 넓은 공간에 양쪽으로 침상있고 나무 관물대였음... 2박 3일인가 군인처럼 훈련받고 위압적인 분위기에 정신도 하나 없고 좋다 나쁘다 평할 것도 없이 피곤에 골아 떨어져 전것 같음... 군인들이 신막사인가로 이사 간 후 남은 공간을 병영체험하는 체험자들에게 사용하게 했던 거지. 결론은...

  • @user-lo9qn7uk2z
    @user-lo9qn7uk2z2 жыл бұрын

    21군번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 @user-qe5ko2ss2w
    @user-qe5ko2ss2w Жыл бұрын

    😭

  • @psychosgame0525
    @psychosgame0525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에 복무를 하신 저희 아버지도 구타까진 모르겠지만, 자대배치 받고 나서 보니 고참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일병때 벌써 왕고가 되셨다고....

  • @user-qi5hx6dd2e

    @user-qi5hx6dd2e

    2 жыл бұрын

    좋은건지 나쁜건지 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 @애옹스님
    @애옹스님2 жыл бұрын

    저는 여름 후반기 교육 때 한 방에 90명 지내는 생활 했는데 에어컨 근처 자리 애들은 얼어죽고 반대쪽 끝에 있는 애들은 더워죽는 생활 ㅋㅋ

  • @user-ux6wg3vt3m
    @user-ux6wg3vt3m2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토할거같은 썰은 진짜 처음이네

  • @hellpoome
    @hellpoome Жыл бұрын

    88군번인데 90명 뻥 뚫린 막사는 금시초문이네요? 중대막사면 한 슬레이트 건물이더라도 ㅣ1소대ㅣ2소대ㅣ행정반ㅣ3소대ㅣ화기소대ㅣ이렇게 소대별로 구분이 되어있지 않았나요? 아님 88군번 치고 제가 선진 병영생활을 했던건가??? 아닌데? 11사단 9연대 6중댄데 그럴 리가 없을텐데?

  • @user-rx1gq7mi5v
    @user-rx1gq7mi5v2 жыл бұрын

    2002년 월급 병장월급 3만원 26개월 관물대 세면빽 파란수건 속옷 점투부 끝...사제는 상병이상 사제비누..전방부대 거의 구막사 후방은 거의 신막사

  • @argent-etranger1889
    @argent-etranger1889 Жыл бұрын

    당연한 것을 감사하다 해야 하는 현실 ㅋㅋㅋㅋ

  • @kiyjy7
    @kiyjy72 жыл бұрын

    쌍팔년도 군대 ㄷㄷ

  • @user-og9vd5lz9m
    @user-og9vd5lz9m2 жыл бұрын

    A형 막사 ㄷㄷ

  • @user-sk2ti4qh8n
    @user-sk2ti4qh8n2 жыл бұрын

    저도 102보 93 군번인데~~현대화공사 하면서 소대 텐트에서 5월부터 9월까지 생활~~그냥 사우나 생활한다 생각하면됨~~텐트 중간 온도계 항상 40넘고~~선풍기 딸랑 두대~~

  • @user-qz8lc1dd3y
    @user-qz8lc1dd3y2 жыл бұрын

    통합막사 생활해본 사람들만 느끼는공포 ㅋㅋㅋ 그래도 나름 신막사여서 좋았는대 아이솔막사는 진심 개헬였음

  • @RainbowCalligraphy
    @RainbowCalligraphy Жыл бұрын

    20년전 내가 화기중대들어갔을때 말년휴가갔다온 병장7호봉(말호봉)3명과 분대장을 막단 상병1호봉, 그리고 분대장동기인 부분대장상병1호봉, 15일늦게 논산훈련소출신상병1호봉 3명이 최고선임이었고..일병선임18명에 이병선임15명... 나와 내동기한명이 이병막내, 중대막내였음... 그리고 내가 일병6호봉이 될때까지 10개월동안 밑에 들어오지 않았고 많은 고참들의 갈굼과 호된 막내생활을 거쳐... 상병진급 4일 앞두고 후임3명을 받을 수 있었음... 후임받는 첫날 그때 내 동기하고 막사 뒤에서 너무 기뻐서 서로 얼싸안고 울었던 기억이 남...(그뒤로 1년안에 미친듯이 30명이넘는 후임들이 한달에 몇명씩 계속 들어와 나중에는 어느후임이 먼저 들어왔는지 헷갈렸음..)

  • @tomato8441
    @tomato84412 жыл бұрын

    19년 군번입니다. 28사단 포병연대.. 구막사 생활 한생활관에 60명 생활했습니다

  • @user-ii1fr2oe1v

    @user-ii1fr2oe1v

    2 жыл бұрын

    초성리에 있었군요..

  • @T4KiNA_0

    @T4KiNA_0

    2 жыл бұрын

    저도 20년도 28사 ㅋㅋ

  • @user-kw7mk5ks6b

    @user-kw7mk5ks6b

    2 жыл бұрын

    28사단 포병연대 후배시내요 08군번입니다 ^^ 반갑습니다

  • @Jason-dc2vi
    @Jason-dc2vi2 жыл бұрын

    독립부대가 부조리가 많죠

  • @Cannon-Tank
    @Cannon-Tank Жыл бұрын

    05군번인데 신막사구경도못해보고 구막사생활햇다면 믿지않겟지 ㅠ

  • @user-fz7su5kr2j
    @user-fz7su5kr2j Жыл бұрын

    공군 89년도 근무 공군은 육군보다 시설이 좋았지만 한 내무반 40명 매주 토요일 오후 창고 잡합 기수 빳따 시작 너무 힘들었지만 내가 고참이 되고나니 나도 똑같이 집합을 시키네 아이러니 하지만 순리 그러나 내가 고참때는 악습을 많이 없애기는 했음

  • @haarin4072
    @haarin4072 Жыл бұрын

    저는 11년 3월 군번 포병출신인데.... 제보랑 똑같은 구막사였어요 관물대만 철 관물대

  • @kgb7280
    @kgb72802 жыл бұрын

    90년군번 신막사 정원20명에 실제27명 이중 14명이 병장 배치 4일후 할배전역 대학군사체험으로 고참보다먼저 전역 ㅋ

  • @roudjssk
    @roudjssk Жыл бұрын

    16군번 3사단 직할중대였는데 중대인원 90명, 생활관은 2개로 40명씩 생활하는 딱 그런 생활관 이였습니다.

  • @jjangppakgu
    @jjangppakgu2 жыл бұрын

    10명이 선임인것도 어지러운데 90명은 죽지 ㅋㅋㅋ

  • @deahenkim5333
    @deahenkim5333Ай бұрын

    저도 93군번 한막사에서 120명과 살았죠 아니 쫄따구땐 버텼다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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