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부도 부부 이야기 1편 영상입니다 >> kzread.info/dash/bejne/hmasrM5mmJzUgbg.html

외롭기도 하겠지만 같이 있으면 행복이 더클것 같네요. 부럽네요

같이사랑할수있는 반쪽만있다면 어디인들 못갈까요 두분행복하게 사시는게 부럽네요

어렸을때 친척이 살던 섬인데 몇번놀러간적이 있어 감회가 깊내요. 지금은 해외에서 살지만 옛추억이 세록새록 떠올라 한국 방문하면 가보고 싶네요.

신랑만큼 달콤하다는 말에 아주 오랫만에 크게크게 웃었습니다...그말이 영원토록 이루어 지시도록.

섬이 아름답다는 분들이 많은데.... 섬은 그냥 섬이구. 사랑하는 부부가 아름답고 그것을 지켜보는 우리가 부러운거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 그러니 저기 가서 살고프다는 어줍짢은 생각들 마셔요.

작은 섬이라 조금 외로울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부부가 함께하니 행복할것 같습니다

서로아껴주고행복하고 맛잇는거먹고 오래오래사세요 보고좋다 나도그럲게살고싶네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부부

참 행복해보이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당장 가고 싶은데 결혼이 늦어서 자식이 이제 20살 16살 아이고... 어찌 할수가 없네요. 조만간 갑니다

너무 행복해 보여서 같이 기쁨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꼭 같이 살고 싶습니다 제가 살고싶은 모습으로 사시니 부럽고 갈망하게 되네여

정말 행복한 모습이네요 잘 보고 갑니당

저도 남편하고 섬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요~

@user-sr5bl3ri4f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콜을 할까요?? ㅎㅎㅎ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습니다.

와우 놀래 라. 건강^^ 뱀 조심

이웃분들이 인상이다들 좋이세요 다같이 의지하며 살아가면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부럽네요

나만의 세상 나만의 공간을 갖는 것이 굉장히 설레는 일이지만.. 아주 가끔은 외로울 순 있겠네요..

@user-sb2pd3ly2m

3 жыл бұрын

도시에 살아도 저는 외롭습니다

바다가.참예쁘네요..행복하세요..

자연에서의삶은노동의연속..젊을때부터살면살만할겁니다응원합니다

아~~~나도 섬에서 살고 싶다

꼭 방문하고 싶네요~~~!!

용기 있는 삶 아름다운 삶 입니다.

멋지다ㅡ나두 그곳에서 살고싶네요ㆍ

섬이 좋긴 한데,,아플때가 문제,,,

젊은 부부가 살수가 있을까 부럽다

ㅋ ㅑ~ 가끔씩 가서 살고 싶네요.. 저같은 사람은 터전으로 살기에 너무 문명생활의 편리함과 안락함에 적응해서 힘듬ㅠ

섬은 정말 건강 해야 살수 있습니다 .

❤️it so much

👍👍👍👍👍👍👍🌹🌹

부인분이 성격이 참좋네요 행복해보여서 저도 좋네요

@user-up7wi1it4s

4 жыл бұрын

@지독한구두쇠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외딴 섬 살려면 평생 건강에 자신있는 사람만 가능.

@user-nn3rq2xh3m

3 жыл бұрын

섬을샬수있나요

@dongedongdomg

3 жыл бұрын

저런대살몀 아플일이거의업ㄱ음ㅋㅋㅋ

어머나 급한일 생기면 어떻게 해요 ? 무섭지 않을까요?부부가 건강할땐 괜찮겠지만 ㅡ싱싱하고 맛난것 많이 먹을수 있겠네요

제 고향이네요.. 한동안 무인도가 됐었는데 두분이 살고 계셔서 다시 유인도가 됐네요

참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저는 켈리포니아 사는 남자입니다 코비가정리돼면 내조국으로가서 살고싶픈데요 그기가 참마음에 드내요

우리부부도 가고싶네요

@user-jw7vu3ml3w

5 жыл бұрын

님이씹이다

나도 사람 없는데 혼자 살고 싶다

양식 엄청크게 하시네요 이번 태풍에 괜찮으셨는지요 ?

와 청정 공기

2탄도올려주세요

그곳에서 살고싶은데 땅값은 얼마이며 구매방법은 어떻게되는지 도움좀주세요

저도 무지무지 이런곳에서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현실은 안되지만

두 분의 영원한 행복을 바랍니다.

@user-ob9ot4nb2m

7 ай бұрын

도와주세요

English subtitles please😯

부부가 대화도 많고 서로해주려고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그럼 어디인들 못살까요 결혼 3년차이고 맞벌이입니다.(직장도 같아요) 4살 남편이 많고요 본인이 키우는 물고기(어항2개)도 조금씩은 내가 관리해줘야 합니다 그러니 집안일은 100% 제가합니다 집밥선호하는남편 맞춰서 살고 있지만 (하루두끼,술안주필수) 직장일만 하고나면 손하나 까닥하는건 티비와 소주잔 드는일입니다 바쁘니깐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함께 일하는데 속상하고 힘들때 있습니다 집안일하다보면 평일에는 오후11시쯤 끝나요 쉬는날은 매주일요일 명절2번 여름휴가 밖에 없는데 밀린집안일과 반찬만들기 바쁩니다 이럴려고 결혼한건 아니지만 이런영상보면 참 다른부부는 다르구나 깨닫게 됩니다 결혼후 대상포진까지 왔었거든요 후유증때문에 6개월 더 고생했고 대상포진오기전과 후 체력이 완전 다릅니다 이부분은 남편도 알지만 매번 말로만 도와준다는 남편 ㅜ ㅜ 나 죽을것 같다 서로 아껴주며 살수는 없는걸까

@user-rl7fs3bz6v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앞으로도 그럴텐데... 참 씁쓸하네요. 조금씩이라도 참여시켜야 할 것 같아요. 도움도 청하시고.

우리 부부도 가서 살아도 될까요?

93년 부도에 나이 드신 다른 부부가 사셨는데 그 분들은 이주하셨을까요? 건너편 섭도, 조금 더 간 황제도에도 나이 많으신 분들만 사셨는데...

이웃집을 배타고 가는 클라스~

도시보다 더 잘 묵고 사네.

에,, 승용 드론이 있으면 좋겠슴다. 드론 타고 장도 보고 마실도 가고

좋긴하네요 ㅡㅡ

휴대폰은 사용 하시는지요?

어디에요, 저도 저곳에 가서 살면 좋겠어요.

저도 워낙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언제 시간나면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가는 방법은 어덯게 가야 하는지요...저는 현재 중국에서 가족 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 그곳에 갈수 있나요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서 , 이렇게 저렇게 알아봐도 방법이 없네요. 하물며 항만청에 물어봐도 모르겠다고 하고 여객선 터미널에 문의해봐도 그섬은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럼 그곳에 갈수 있은 장법은 없냐고 물었더니, 그럼 그 부도섬에 사는 사람에게 연락하래요. 그래서 어떻게 연락할수 방법이 있나고 물으니 그건 모르겠다고???????? 아니 그럼 어떻게....... 몇달을 찾아 봐도 방법이 없어 덩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다른 섬들을 찾고 있는데 자꾸 그곳이 생각나 다시 부도섬 유투부 보다가 새록새록 생각나 다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 그곳에 갈술 있나요 우리부부는 그 섬에 살고자 먼곳에서 전라도 섬근처에 와서 우선 자리를 잡고 그곳에 갈수 있기를 바라는 중입니다.

@user-zt5ps9lc3n

5 жыл бұрын

Jane Chang 완도군 금일읍 부도입니다 금일읍 사동리 가시면 소랑도까지 다리 놓여있어요 소랑도 가셔서 부녀회장님 찾으시면 부도에 가실수있을듯한데요

@user-go7le9be1m

5 жыл бұрын

@강산애 저도 가고싶포요 행복해보여요 ㅎ

여기 여행가고싶은데 갈수있나요?

사람이 무서워서 무인도로 가고싶다 언제 실행 될까ㅠㅠ

@mazda1240

4 жыл бұрын

존중드립니다 애를래나 인 유에쓰 재외국민 ^^

부도에다른사람도살수잇나요거기가서요양좀하고시픈데갈수잇는방법좀갈켜주시쥬참고로저는50대고요남하고어울리는걸무지조아해요

그런데.어떠게.집을.지었어요..

섬을 통째로 구입하셨나?

한집.더.가서.살아도.될까요?

전기, 가스, 물, 하수, 화장실 하수처리... 되나요? 어떻게 해결합니까?

아니 물이 안 나오는데 불편해서 워추구 산대요 그래?

이쁜 섬이네요~ 이름이 부도라 오해했어요 ㅎㅎ

@user-vp1wz6tj6t

5 жыл бұрын

부도에 사셔도 두분이 아주 잉꼬부부군요 뭐 경쟁할것도 없고 그저 있는그대로 욕심낼일도 없이 살어가니 부도날일 도 없겠수다 그려

초대해주시면 한번가고싶네요

기런데 섬에 막 디가살면 불법 무단 거시기 아넵니카 ?? 난 한국가고 싶어요 하루를 잘 살더라도 여기는 반대편 지구촌 노인^^

@user-bv1zw7nf6r

4 жыл бұрын

유인도 였다가 무인도 된곳은 쉽게 이주가 가능하구요. 무인도 중에 개인소유가 아니고 국가소유의 국유지섬 중에도 장기무상임대 가능한 섬들이 많아요. 무인도에 들어가서 살겠다면 정착지원금을 주는곳도 있어요. 지방자치단체 (지역)에 따라서 무인도 거주가능 여부, 지원금 지급 등 조건이 다 다를수 있으니, 조건 따져보고 선택해서 들어가 사시면 좋겠네요. 섬생활 안해보신 분이라면 적응하기 힘드실꺼예요.

알모으로살아도되ㅣ

허리 무릎 아프면 등산이 좋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양식장 사업장 때문에 섬에 사네. 그냥 안빈낙도가 목적이 아니야. 아이들은 뭍의 기숙학교서 공부시킬거이고. 요즘 시골 중고 기숙학교가 많아. 고흥고도 기숙학교던데

.

@user-ki7wq4kh6h

4 жыл бұрын

한번가보고싶네요연락처주시면감사합니다

ㅡ

박구자

어떻게 방문할 수 있는지 두 분 전번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 예의없게 자꾸 전화하거나 하지는 않을께요 .궁금한 게 있어서요.

@user-hn9cx5jy4d

2 жыл бұрын

부도는 개인배없이들어갈수없어요.아주옛전에여객선이들어다녔는데 사람줄다보니 여객선도 안들어갑니다.녹동항에서 돈주고배를대절해서들어가야합니다

@meow-xu8cq

2 жыл бұрын

@@user-hn9cx5jy4d 글쿤요 감사합니다

방송을 통해서 부도을 알게되서 이렇게 연락을 했습니다 우리 부부도(50대중반입니다) 함께 부도에서 살고 싶어서 그런데 어떻게 연락을 할수가 없어서 댓글로 연락 드립니다 보시면 연락 주세요 (010-5054-0686)

@jessicason3365

5 жыл бұрын

섬을 찾고 있었는데 그섬에 사람이 사는줄은 몰랐어요 섬을 찾다보니 관심있게 보던 섬이라 너무기쁘네요 함께 하고 싶네요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0 5643 3738

@user-ns2px3jp3p

4 жыл бұрын

부부의행복한모습^^ 평화로운천국이네요 늘행복하세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빌립보서 1:2 K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