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품으로 연봉 번 이야기 | 멜로가체질 대본집 | 와르르맨션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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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

  • @mellow.J
    @mellow.J2 ай бұрын

    오아 능력자셨네요 😊

  • @paengjakka

    @paengjakka

    2 ай бұрын

    아니예요…. 아직 못 다 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거랍니다😂

  • @user-oo5cz2dq5b
    @user-oo5cz2dq5bАй бұрын

    우와, 읽어보고 싶어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요즘 웹소설 시장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현장 이야기 많이 해주셔요^^

  • @paengjakka

    @paengjakka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tmi인가 싶기도 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앞으로도 많이 해볼게요!

  • @user-mx5yp3lv3g
    @user-mx5yp3lv3g20 күн бұрын

    5일째 쓰신 키보드는 어떤건가요? 보글보글 소리가 너무 좋아요~

  • @paengjakka

    @paengjakka

    20 күн бұрын

    흰색 키보드는 한성 868b 무접점 키보드 35g 입니다!

  • @user-tv3uz2tr9z
    @user-tv3uz2tr9z8 күн бұрын

    키브도 몇 개 사용하시는 거임?

  • @paengjakka

    @paengjakka

    3 күн бұрын

    물욕이 많아서 이것저것 기분따라 장소따라 용도에 따라 사용하고 있어요😅

  • @user-js8zw8uo7y
    @user-js8zw8uo7y19 күн бұрын

    디카페인을 드셔보는 건 어떠세요?

  • @paengjakka

    @paengjakka

    18 күн бұрын

    디카페인은 거의 6년 전쯤 마셔보고 입에 안 맞아서 등한시 했었는데 요즘은 디카페인도 맛있다고는 하더라고요??? 언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ㅎㅎ

  • @user-nx9ob5cd8k
    @user-nx9ob5cd8k7 күн бұрын

    깨진 유리를 신문지로 대충 싸서 버리면 안 됩니다. 반드시 두꺼운 옷가지로 싸서 골판지 상자에 넣고, 겉에 빨간 매직으로 '주의, 깨진 유리' 표시를 해야 합니다. 환경미화원이 새벽에 쓰레기 봉투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깨진 유리에 손가락이 베는 사고가 잦다고 합니다. 파이팅!

  • @paengjakka

    @paengjakka

    3 күн бұрын

    짧게 들어가다 보니 미흡했던 거 같아요. 쓰레기봉투에 넣을 때는 더 보강해서 버렸답니다! 다음번에 이런 일이 생기면 말씀해주신 대로 더 꼼꼼하게 신경 써야겠어요!

  • @user-nx9ob5cd8k

    @user-nx9ob5cd8k

    3 күн бұрын

    @@paengjakka 아, 그러셨군요. 역시 무엇 하나 허술한 게 없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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