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한인사회는 정보공유가 거의 없습니다. 중국 커뮤니티의 활발한 정보공유가 정말 부럽습니다. 한인회마저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에 정법앱,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0,300강 이상 있습니다 최신강의가10,001강~10,300강이상있습니다모든 어려움 궁금증 검색 가능합니다 점검해보시고 좋으시면 주위 가족 지인분들과 공유하세요.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슬픈 현실이에요

비교하지 말고 비판하지 않고 비관 하지 맙시다. 금융 지식을 공부해서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합니다, 우리가 아파서 일을 못해도 늙어서 일을 못해도 일정 수입이 들어오는 system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2세들에게도 가르쳐서 FIRE (Financial independent retire early)족이 되게 해야합니다. 부자 처럼 보이려고 하지말고 부자가 됩시다.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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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5년째 괌에 살고있구요. 1년에 4번정도 한국에 가는데요.. 항상 이방인처럼 느낍니다.. 볼일보고 일주일정도 지나면 다시 괌으로 오고싶어집니다..그냥 가끔씩 도시가 그리울때 내 조국이 그리울때 방문은 좋지만 영구적으로 사는건 힘들듯합니다..지금 내가 살고있는곳이 쵝오입니다🤗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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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n3xq2iv5q

3 жыл бұрын

어디든 본인 좋은데 살면 그만ᆢ

@user-hk8jk8gp4y

3 жыл бұрын

Music UB50 저도 외국 생활 20년 가까이되니 한국을 매년 가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늘 이방인 같다는 생각이 점점 더되깁합니다 대한민국이 잘되야 외국 생활하는 한국인들이 편안하게 자부심가지고 살거니 대한민국의 혼란한 상황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youngsong2254

Жыл бұрын

My sister in South Korea had passed away 3 years ago. I probably never would think about visiting Korea in future ! Thanks God to let me walk on the land of US !

미국생활 41년 입니다. 처음 미국생활 할땐 우리 한국사람들 항상 넉넉한 현찰들이 참부러웠읍니다. 머리들이 너무좋아 세금보고를 교묘히 피해가면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모든 혜택을 받으면서 큰소리 치면서 교만함을 많이 보아왔읍니다. 더더군다나 믿는 사람들이 세금보고를 피해가면서 자랑하는 모습들에 놀랐습니다.(목사라기에 믿고 일을 맡겼는데 대금을 치를때는 세금내지않게 개인구좌로 써달라 하드라고요 비지니스 로 받으면 세금보고를 해야된다면서...구약 성경엔 말씀하시기를 세금을 내라고 했는데) 이런 마인드가,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지않고 얄삭한 잔꽤에 빠진 결과라 생각하면서 말씀에 동의합니다.바보같이만 열심히 세금내고 살다보니 은퇘해보니 결과가 좋습니다. 이런게 미국생활의 풍요로움인가 봅니다.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Mi Olesnevich 전 다니든 교회 목사 부부가 부모 초청해 서민 아파트, 푸드스탬 , 메디케이드 교묘하게 모두 해 주었드군요 물론 본인들은 아주 비싸고 좋은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건 어떻게 설명 해야 할까요?

@miolesnevich945

3 жыл бұрын

@@suchon3674 이해갑니다. 요즘 목사님들(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위선자들이 많은것같아 슬퍼요,믿는사람으서 그런 목사님을 만나면 씰버 몇개에 예수님을 판 가롯유다를 생각해봅니다. 성경에 어긋난삶을사는 목회자들은 매일같이 우리주님을 십자가에 못밖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지금 은퇴하고 GA에 살고있는데 목사님도 교회도 너무많아요 한몰안에 심지어는 교회가 6개나돼요. 이러다보니 교회에대한 거룩한 이미지가 없어지고 신뢰가 안생기는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교회는 만들기만하면 성도 몇명만 되도 현금이 들어오니까 교회가 아니라 한비지네스 단체인것같은 생각이들어요.전 미국 교회에서 많은세월 믿음생활을하다 은퇴하고 한국교회를 나갔는데 한국교회의 다른점은 헌금이 쓰여지는것을 평신도들하고 나눔이 없는걸봤네요. 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 내가낸 헌금이 어디에 쓰여지는걸 일년에 두번씩 스테이트먼트를 받아 내가낸헌금이 어디에 쓰여지는지 알아 헌금내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아닌것 같아 코로나19 을 맞고보니 생각이 바꿔 헌금을 교회에다 하지않고 로컬 foodbank 에다 도내이션 하기로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그 목사님도 헌금이 줄어들면 생활자세가 바뀌지않을까요? 그건 교회살림하는 사람들이 목사님을 우상화 시킨결과라 생각합니다. IN THE NAME OF THE LORD!!!

@michaellachoy5198

3 жыл бұрын

세금을 피하고 모든혜택을 받으려고하는것은 국민성인것 같습니다. 미국뿐이 아닙니다.

@myongc7086

3 жыл бұрын

예!미국살면서 요리조리 세금을 피해가는 그러면서 결국은 나이들어 사회보장?즉 생활이 안됀다!맞는모양입니다! 미국에서는 세금낸만큼 나이들어 혜택을 받읍니다!작년3월말에 은퇴(42년동안 주에60에서75시간일했음)했는데요 연금 받는데 만족합니다!쓰고남는것은 나중사후에 장례를 위한보험들고 남으면 자선단체에 기부하면서 살고있읍니다! 세금만 정상적으로 만 내시고 살면 정부에서 생활보장해줌니다! 감사합니다!

@ihncheolchai1156

3 жыл бұрын

@@user-nn7lp2vb5q 똘...

20년차 이민자. 미국에선 직장에 오래 근무하면 대부분 중상층이상으로 올라감. 정직, 근면, 성실하게 살면 100% 성공할 수 있는 곳임. 축복받은 땅임이 확실합니다. 한국도 성실한 개미가 성공하는 나라가 되길 빕니다.

@operationsavekorea627

3 жыл бұрын

@@tmamis8977 물론 오래 근무하면 그렇습니다만 공무원이나 선생 같은 직업을 제외하면 50정도면 퇴직 압력 받지 않나요? 한창 애들 대학가고 돈 들어갈 시기인데.. 한국은 나이가 들어가면 아무래도 좀 불안해 지죠.. 실제로 퇴직하고 퇴직금 갖고 뭐 하다가 쫄닥 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고...

@operationsavekorea627

3 жыл бұрын

@@tmamis8977 한국하고 미국은 경제구조가 좀 다릅니다. 국가경제가 아니고 개인경제, 또는 가계경제 구조가... 좀 달라요.. 장사를 하던 직장생활을 하던 한국 보다는 좀 안정적이랄까 그런 게 있어요.. 미국은 뭐 하나 히트해서 하루 아침에 떼돈 버는 것도 없고... 열심히 하면 폭삭 망하는 경우도 잘 없고.. 그냥 동네 커피숍을 하나 해도 이게 하루 매출이 얼마고 비용이 얼마 나가고 내 수입은 얼마다 하는 구조가 거의 일정합니다. 물론 요즘 같은 펜데믹 경우에는 좀 다릅니다만... 그리고 신용경제랄까 이런 게 아주 오래 되어서.. 대학졸업하고 뭐 부모 장사 물려받거나 아니면 어디 취직해서 돈벌이를 하면..... 보통 주택을 구입합니다. 은행에서 아주 싼 이자에 수십년간 갚아가는 장기저리 대출을 해 주니까.. 이걸 모기지 (Mortgage Loan)이라고 합니다만 이 시장이 또 엄청 커요.. 보통 아파트 임대로 살면 매달 임대료를 내야 하지만 모기지를 얻으면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니까.. 시간이 흐를 수록 원금은 줄어들고 또 이건 자기 집이니까 값이 오르면 그만큼 돈 버는 게 되고.. 그러니까 아파트 렌트 보다는 주택구입을 많이 합니다. 또 아시다시피 개인 소득세 같은 것도 많으니까.. 세금 적게 내는 궁리들을 많이 하는데.. 또 정부에서 그 길을 열어줘요.. 개인연금 같은 것 이게 일종의 펀드인데 이런 상품 가운데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들이 많아요.. 그래서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 이런 상품 구입하면 이게 또 저절로 노후대책이 됩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좀 의도적으로 주식이나 채권시장에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이게 주식시장 활성화도 시키고 개인들에게 절세도 되고 노후대책도 되고 등등 여러가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개인이 투자를 하는 것도 뮤추얼 펀드라고 아시겠지만 주로 이런 상품들을 사요.. 그럼 이런 펀드에서는 여러 개인의 돈을 모아서 분산투자를 합니다. 개인이 한 천불 투자를 한다 하면 이것 같고 주식 몇종목 못삽니다만 펀드는 미국 일본 유럽 등등에서 수십 수백 종목을 구입하고... 그러니까 내돈 천불이 거의 1불 단위로 쪼개져서 여기 저기 수많은 종목에 투자가 되어 있는 거죠.... 그러면 이자율이 거의 아주 일정하게 나옵니다. 물론 이것도 펜데믹이나 2008년 그로벌 리세션 같은 때는 내려 앉기도 합니다만 이건 장기 상품이니까 최소 연 10% 이상 꾸준하게 올라요... 그래서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 살다 보면 집값도 올라서 재산도 늘어나 있고... 투자상품도 거의 매년 구입을 해 놓았으니까.. 여기서도 돈이 상당히 불려져 있고 등등 노후에는 좀 아주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그런 구조입니다. 한국 하고 미국은 개인 월급 면에선 비슷하다 해도 경제 자체가 좀 구조적으로 미국에서는 개인이 좀 안정적인 생활과 노후대책이 가능하다고 할까요.. 그런 면에선 좀 많이 달라요...

@operationsavekorea627

3 жыл бұрын

@@tmamis8977 글쎄 이거 뭐 말로서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국민연금 같은 것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노후대책입니다만 미국에도 있고 캐나다에도 있고 유럽에도 있고 다 있죠.. 한국도 있지만.. 그런데 이런 건 액수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은퇴 후에 연금에만 의존한다면 이건 거의 최저생활 수준... 저는 국민연금이 아니고 다양한 종류의 개인연금 프로그램을 말하는 겁니다. 은행에 가도 그렇고 또 다양한 투자회사들이 있습니다만 여유돈이 있어서 은행에 가면 은행은 투자상품을 권합니다. 그게 구매액수만큼 세금공제도 되고 수익률도 나쁘지 않으니까... 그리고 투자하는 방식도 한국하고는 좀 다릅니다. 한국은 개인이 특정 품목을 정해서 구입하고 이런 것이 흔하지만 뮤츄얼 펀드라는 건 개인은 그냥 은행에 돈을 맞기고 은행이 알아서 투자하는 거죠.. 원금을 까 먹어도 은행 책임지지 않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은행이나 투자금융회사들은 투자전문가들이 있어요. 펀드메니저라고 합니다만... 이들이 막대한 규모의 돈을 모아서 알아서 투자하는 겁니다. 그리고 매 기간마다 수익률을 알려줘요...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내 돈이 어디에 어떻게 투자되고 있는지 잘 몰라요... 하여튼 이런 식의 투자가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세금은 많이 메기지만 또 이런 공제제도를 만들어 놔서 사람들이 노후대책도 하고, 주식시장도 활성화 시키고 등등의 효과를 노리고 있죠 정부는.. 전세제도는 한국에만 있는데 이게 물론 목돈을 만들수는 있지만 집값이 오르면 손해죠.. 미국에서는 아파트 월세를 사느냐 집을 사느냐 둘 중 하나인데 집을 샀을 때 매달 모기지 갚아 나가는 금액이 렌트비하고 얼추 비슷합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집을 사죠.. 그래서 대학졸업후 한 30여년 후 50 전반 정도가 되면 모기지 거의 다 갚아서 집도 완전 자기집이 되어 있고 개인연금투자 계좌에도 돈이 제법 쌓여있고.. 안정적인 노후가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뉴욕 키다리쌤 오늘도 좋은 영상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키다리샘 정확히 보셨습니다 한인이민자 여러분 정직하게 삽시다

미네소타 사는 많은 노인 분들이 세금 아끼고 혜택 늘리려 혈안 되어 있는 것 보면서 참 가슴이 아픕니다... 의무는 안하고 남의 돈을 무상으로 먹으려는 주인이 아닌 노예근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서 과연 그 2세들이 자부심 가지고 이 사회의 주인으로 살수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nok3958

3 жыл бұрын

조선말 백성의 60% 이상이 농노, 관비였다니 그런 부류의 사람인듯. 아무리 저소득이래도 늙어서 살 보금자리 하나 없다는 건 그냥 막 산 거 같아요. 가난한 친척일수록 낭비가 심하더라구요.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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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jacobs8558

10 ай бұрын

@@nok3958 흠, 그럼 태생이 천한 사람들은 차별해야 한다, 뭐 그런 주장인가요? 계층 사회는 정당하다, 그런 소릴 하고 싶은가요?

쌤선생님의 방송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삻 정직 하게 살아갑시다. 관공서에 한국인이 근무하여도 정보 제공를 주질안아요 남미인들 끼리는 자기들 민족이라고 관공서에서 잘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참 아쉬운 일 입니다. 나만의 생각 일까요? 강건 하십시요.

우리의 국민성에 대해서 꼭 꼬집어서 잘 말씀해주시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전정옥 👍👏

85년에 이민와서 두 아이들은 성인이 됐는데 저희 부부는 판데믹때문에 남편의 가게를 닫아야 할 형편이 되니 기가 막힙니다.7일도 일 해봤고 여러 경험을 해 봤지만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는 펜데믹은 복병입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이땅에서 생을 마감할려고 합니다.

@yongchulee

3 жыл бұрын

저도 85년 5월에 이민 와서 세 아이를 키웠어요. 저에겐 여기가 제 고향이 됐네요^^

@brucekim3622

3 жыл бұрын

이젠 그만좀쉬세요.... 그만큼 힘써으면...

@makelder8040

3 жыл бұрын

저도 80년에 미국와서 아이셋낳고지금까지왔내요 팬대믹이 참으로 많은사람들을 힘들게하네요 내리막있으면 오르막이 또 나오겠지요 건강만챙기시면 지금 이시간또한 지나갑니다 힘들내세요 홧팅

@user-yv4vc7fg4j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힘내야 겠지요 저도 이민 31년차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커줘서 그기쁨으로 삽니다.펜데믹 그래도 이겨내지구여 저도 가게 접어야 할 입장 이지만 뭐 라도 하겠지요 모두들 힘내세요 ^^

@user-zn3gj4zl3s

3 жыл бұрын

이민 30년 40년...부모님같으신분들 이민초창기에 고생많이하신거 알고있습니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논하지 말라/ 80년~90년 이민생활 오래되신분들 건강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한인사회내의 결집, 지원, 공감등이 부족한게 아쉬워요. 멕시코, 중국, 배트남계가 많은 캘리포니아는 그들끼리 서포트를 많이 하는 느낌인데 한인들은 각자 도생하는지 도움이 필요할때 참 아쉽다는 느낌 많이 듭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 실업수당 신청할때 참 힘들었는데 한인 커뮤니티의 부재를 강하게 느꼈어요.

@Ken4JCML

3 жыл бұрын

네.. 한인회는 많고 회장들하려고 싸우는데.. 뭐하는덴진 모르겠더라구요. 물어봐도 아는사람들이 없어요 ㅎ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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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ngkim2159

3 жыл бұрын

교회가 나서서 한인들의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이단 삼단 타령만 하는 교계는 도움이 안됩니다

@user-te6se6ym1n

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은혼자서는잘살아요 뭉치면서로가위에올라갈려고질투 시기심 남이잘되면그저끌어내릴려고하는국민성이니까. 한국사람들외국에사시는사람들은좀멀리해야됩니다. 일본에서도마찬가지입니다

@sancho1676

3 жыл бұрын

@@user-te6se6ym1n 일본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일본도 요즘 수상이 바뀌고 변화가 많네요. 늘 건강하게 생활하십시요.

전 이민온지 30 년이 넘었네요 그래도 전 여기 미국이 더 좋읍니다. 또 여기 생활에 너무 익숙하다 보니 한국에서의 생활이 맞지않네요. 그저 평범한 시민이지만 모든것에 감사하며 남은인생 이많은 다른인종들과 잘살고 있습니다. 또 노후제도와 국민연금 가난하고 소득이 없는 공짜 노인 아파트와 의료비를 정부에서 해결해 주어서 좋구요. .

@juliefielder8206

3 жыл бұрын

김용화 f

@goodman3296

3 жыл бұрын

@@gracelee7455 미국은 65세면 메디케어주기때문에 의료비 신경 안 써도 되는데.

맞는 말입니다. 🍀 법을 어기지 않고 살면 본인이 편하게 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nykidarissa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작년에 25년만에 형제들과 함께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고향에 온 것같이 좋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집이 그리웠습니다. 미국에 적응이 되어있다는 것이죠.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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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100-47

3 жыл бұрын

25년이면 미국시민이 다 되었네요. 한국의 추억도 가물가물 할 꺼고,, 그렇게 한 번씩 돌아보고 가면 됩니다. 저도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32년을 살다 고향에 가끔 가면 아련한 추억 뿐 이런 저런 미련과 추억은 없어졌습니다. 행복하세요^^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한국 나가면 한 일주일만 지나면 여기 미국이 금방 그리워 지드군요 .

한국에서 이민 온 많은 분들 중에 좋은 분도 많이 계시지만, 아주 나쁜 사람들 너무 많이 있습니다 참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거짓말 하고 사기 치는 사람들 너무 많으니 조심해야 함 니다 저도 그 동안 여러 번 아픈 경험했습니다...

@jameskwon3113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특히 교회에서 많이 당했네요.교회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나쁜 사람들이 교회를 이용해 먹는지 특히 사람많은 큰 교회에서 당했어요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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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도 한국 교회 그만 두었읍니다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 었읍니다

@luca6618

3 жыл бұрын

뭐 첨부터 그랬겠습니까? 삶이 너무 팍팍하다보니 그렇게 퇴색이 된거죠. 그려러니하고, 나 자신을 조심시켜야죠 뭐.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정정당당하게 사는게 나중에 자식 볼때 부끄럽지 않은 삶이라 생각합니다.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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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슬프네요 모래알 근성.... 한 동네에서도 미국사람은 오히려 편하고 친구도 있는데 한국 사람인듯?한 사람은 인사 조차 건네기 주저가 되는 이 현실 ㅠ (안돼겠다 싶어 인사 했는데 시큰둥,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 하더라구요 ㅉ) 별 수 없이 각개전투 어쨌든 키다리 샘 화이팅!

@user-mb6gs3xm7b

3 жыл бұрын

하신 말씀 어쩌면 꼭 맞으시네요. 저는 한국사람 눈 씻고봐도 없는 뉴욕시골에 살고있구요..형제같은 현지인 이웃있어 마당발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제법되던 교회지인들 몇번 분갈이 ㅎㅎ 하고나니 완전 남이 되어버린 현실에 가슴아파하지요.

@kay-jv3hz

3 жыл бұрын

누가 한국분이세요하고 인사하면 그렇게 반갑고 아는척해주어 고맙던데 막상 저는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당근 여기사람들한테도 먼저 다가가지는 않지만요.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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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HC12

3 жыл бұрын

@@user-fh3wb4ox9e 세뇌가 되었건 자발적으로 그렇게 되었건 팩트를 말한 겁니다 되지도 않은 놈이 단순히 자기 나라 사람 욕하는 걸로 보이세요? 안타까워서 한 마디 한 겁니다. 먹고 사는데 문제 없으신가본데 멀고 사는데 문제 많은 사람들 모여 사는 LA 한인타운 15년 살아본 사람입니다. 저 아랫동네 얼바인 사람들은 안모래알로 잘 지내겠죠 하지만 그들에게 관계성, 경제문제 어려움 와도 여전히 그럴지 장담 못하죠? 사람 어려울 때 비로소 알아본다고요 맥시칸들 가난하지만 그렇게 안삽니다 현실을 얘기한 겁니다 현실을.... 뭐 좀 아시네요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 박 영 남 왜 셜교 하십니까?! 나 참!

보배 같은 뉴욕키다리 쌤 아제씨 한인들을위한 정보 참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운동 합시다 운동하면서 생각 합시다 생각 하면서 부지런합시다 부지런하면서 걸읍시다 건는것보다 뜁시다 하늘을 바라보며 !!!위로을받드며 " 정도 "로 살면 반드시 " 나 " 를 도웁니다!!!!!

여러 의견 올려주시는 이민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세금 내지않는것은 도둑질과 같읍니다. 이번 기회에 깨닳고 정직하고 열심히 산다면 한인들의 위상이 설것이고 어떤 위기가 온다고해도 여유로워질겁니다...

키다리샘 오늘 머리 스타일 달라 지셨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주에서도 마찬가지네요. 인도 업체들 인도 사람들 한국 업체들 한국 사람들 월남 업체들 월남 사람들.... 세금 싫어하고 캐쉬좋아하던 사람들, 세금 내역 없어서 지원금 못받습니다.

📌키다리쌤 영상은 각각 다양한 이민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주제들이라 항상 가족처럼 시청하고 있습니다. 정말 키쌤 말씀처럼 우리 한인들은 참 현명하고 부지런해서 역경을 잘 이겨내는편이에요! 모두들 더블 홧팅입니당~~👍👍🤜🤜🖐🖐🤓

여러가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언제나 큰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하고 강건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좋은.방송.공부가.되어서.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역사적으로 나라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해서 역경이 오면 국민각자가 스스로 살길을 찾아 왔어야 했던 아푼 경험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davidjacobs8558

3 жыл бұрын

나라는 곧 정부고, 정부는 인간들이 모인 단체이지,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나온게 아니니.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 그나라 국민들이 그나라 민족성으로 벌리는 일이지. 나라가 국민을 보하하지 못한건, 그나라 국민성 탓인것이지.

저희 아빠께서는 미국에서도 일하시고 한국에서일하시고 왔다갔다사시다 이른 은퇴하셨습니다. 들어오는 인컴 양국에 다 보고했고 지금 양국에서 소샬 아주 자알받고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이상은 골브치시고 좋아하시는 유툽도 보시며 여유롭게 계십니다.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ㅎ 거기도 지역이 나눠졌어 그래요 각개도생은요? 특정지역은 지들끼리 똘똘뭉쳐 사기나 이권개입 하고다니지요. 이 지역사람들은 협회니 동창회니 지역동우회 만들어 각종불법한 짓을 공유하고 하지요.하여튼 이 땅이든. 저땅이든 이자들은 민폐 투성이지요.

뉴욕에서 7년 살다가 한국사람이 평생 살 곳은 한국이라고 결론내리고, 또한 나중에 늙어서 죽을 때에도 한국땅에 묻혀야 된다고 결론내리고 한국으로 완전히 귀국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사람 3~4명 모인곳에서 말 한마디 하면 몇일 안가서 그 지역의 한국사람들이 다 알게되고, 미국이라는 서양문화권에서 살면서 완전한 한국인도 완전한 미국인도 아닌 정체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있어서 외국의 한인사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입니다. 80년대 중반에 뉴욕에 가서 7년을 뉴욕과 뉴저지에서 살았는데, 70년대에 이민오신 분들을 만났을때 이미 미국화가 된 분들이 많았으며, 작년에 뉴욕을 가보니 이제는 한인 2,3세로 넘어가는 상황이었는데, 2,3세들에게는 한국인의 아이덴터티는 없고 그냥 Asian American 이었을 뿐이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적응 잘해서 살면 그곳이 최고....

좋은 말 씀 감사합니다

쌤..안녕하시죠 ? 동포사회를 위해 오늘도 고심의 고언을 주시는군요..저도 들을 부분이 있네요. 구구절절 옳으신 지적입니다. 건강하시구요..또 경청하겠습니다.

전입가경 입니다. 🍀 키쎔이 보이면 듣고 보자는 생각이 드니 자연히 빼놓지 않고 보게 됩니다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고요.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 🌺 🌸 🍀 🙋💢💖

@nykidarissam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주위에 세금 탈세하고 현금 집에 쌓아두신 분들 그닥 큰 부자되지 못하더군요. 어디 투자도 못하니 생활비 쓸 때나 사치품 소비에 현금 씀씀이만 커지는 거 같아보였어요. 20% 세금 아껴봐야 출처증빙되지 않아 부동산을 구입도 못하고, 만불이상 현금입금은 은행에선 국세청 신고를 해야하니 은행이자도 못받아 주식투자도 할 수 없구요. 차라리 20% 세금내고나서 떳떳하게 투자를 하면 훨씬 더 큰 돈 벌 수 있습니다. 힘든 시기에 국가지원도 받을 수 있는 것도 덤이구요.

좋은 내용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100% 동의 합니다. 41년 전 초등학생때 부모님따라 미국에와서 생각이 한국인보다 미국사람쪽에 가깝습니다. 미국에서는 세금을 면제해주는 재도가 많은데, 1세 한국인들은 당장 세금을 조금내려고 현찰 비스니스에 많이 종료를 하고 있습니다. 재대로 보고해 해택을 받으면서 tax shelter를 이용해 세금을 덜낼수있는 방법도 많은데요. SEP IRA, solo 401k등에 $5만7천까지의 세금해택, 주식 장기자본이득 년 거의 $50만불까지 무세금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라는것은 아닙니다. 투자부동산도 경비외 감가상각을 하면 손익이 생겨도 거의 세무 수익은 없습니다. 부동산 장기이득도 2년마다 $50만불까지 면제를 받을수있습니다. 미국부자들은 이런 시스텀을 잘이용해서 세금비용을 줄이고, 자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식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대를 넘어뛰어 손자에게 자산을 상속까지합니다. 장기적으로 후손이 잘살수있는 mentality로 미래를 위한 투자를 생각해보세요.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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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arkHorse8765

3 жыл бұрын

Jae Oh Oh 선생님 같은분이 한인분들에게 많이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세금 면제제도, 노후대책등.. 유트브 체널 있으신지요?

@myungsookmin6281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avidjacobs8558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툭하면 한국인들은 자기들을 유태인들 한태 비교하는데,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죠.

조세는 기본 의무지요.부가가치세조차 안내고 영업 행위를 했다는건 충격 너무 비양심 적이네요.한국에서는 그렇게 세금 안내고는 수갑차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미국이 주었던 많은 기회들과 삶의 터전이 되어준것에 깊이 감사하며 보은의 마음으로 미국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한인들이되었으면 좋겠네요.

Good point!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

세상 사는 살림살이, 어디든 같습니다. 맘 먹기 달려있고, 지금 그자리에서 기본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진인사 대천명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인간의 귀소본능이죠 나의조국 나의고향 그러나 미국도 사랑해요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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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일본에서도 한국사람만 사귀지않으면 그럭저럭 조용히 살아갈수 있다는 말이 있어요.참 슬픈일이죠.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Sadako Kan 38년 전에 이민와서 아시안이 전혀 없는 곳에서 살다가 지금은 아시안인 아니 한국인이 북적이는 곳에 살고있는대 뭐.. 좋은것 보다 싫은것이 더 많습니다 . 위로가 아주 많이 되네요. 이런 기분과 감정 , 서운함, 다시 저쪽으로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아니 어떻게 미국까지와서도 그놈의 보잘것없는 있는척하고 살아가는 모양새들이 이제는 너무 불쌍해 보이네요. 아니 서로 편하게 미국 생활을 하면 저도 좋고 주위의 사람도좋고... 너무 피곤합니다 정말로.. 전 한국 문화 중에서도 특히 있는척,잘난척,너보다 내가 공부를 더 많이한척, 척 척 척 척 ..... 난 미국 사람들의 그 홀가분하게 살아가는, 남 의식 하지않는 그 문화가 정말 많이 좋아요. 난 이제 한국 나가서 못 살아요. 🇺🇸 너무 많이 사랑해!,,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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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j5ic5ys5w

3 жыл бұрын

이해 할것같습니다 지인들이 일본 호주 홍콩 미국등 취업이나 이주한 분들 한결같은 얘긴 인종이 달라 불이익도 있고 불편하지만 문화는 인정하더군요 덤으로 상처주고 사기치는인간들은 한국인들이라는

@myungsookmin6281

3 жыл бұрын

@@suchon3674 저도 초창기이에 이대 나온 아줌마와 일했는데 이민 온 한달인 저보다 더 못듣고 말 못하더라고요.ㅎㅎㅎ 가끔 할매됐을 그 아줌마 근황이 궁금해요.....척을 하면서 저를 엄청 시켜 먹었기에 ㅠㅠ

@davidjacobs8558

3 жыл бұрын

@@user-zj5ic5ys5w 하멜표류기에 보면, 조선인들은 남을 속이고 사기치는 일을 죄악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 한다고 써 있죠.

어디서 어떻게 지내든 각자 성격에 따라 다름. 물론 주위사람들의 성격도 한몫하지만... 어디서든 행복들 하시고 좋은사람들만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미국 생활이 40년이 되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특징은 늘 자기가 대장이 되고 싶어하며 나이를 따지고 자기 보다 나이 어린 사람에게는 쉽게 대하여서 negative한 말이나 평가를 아무 생각없이 합니다. 그리고 나이든 분들 중 많은 사람들이 수치심 없이 정부의 aid로 살아 갑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물론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 않고서 결국은 거지처럼 남의 돈으로 살죠. 노후의 남은 인생을 준비했건 어쨌건 구걸로 마치는거죠. 사회 보장이 좋니 나쁘니 하기 전에 스스로 준비하고 당당하게 정부에 요구해야 할것입니다. 세금 제대로 안내면 제대로 혜택 못받는 거예요. 미국 정부는 적어도 우리가 낸 세금 삥땅치지 않아요. 아무리 작은 공원이라도 화장실 없는 곳 봤나요? 그리고 화장지도 꼭 준비가 되어 있지요.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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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fielder8206

3 жыл бұрын

김용화 i

@juliefielder8206

3 жыл бұрын

김용화 k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지난 얘기 입니다만 .. 제가 다니든 한 한국 교회의 목사는 한국의 부모를 초청해 재주도 좋게 시민 아파트에 집을 마련해 주었읍니다 (. 시민 아파트는 여기선 극빈층 집을 일컫는 말 임) 목사 부부는 아주 비싸고 괜찮은 동네 살고 있습니다 생전에 이 미국에서는 한번의 세금도 내어보지 않은 한국의 부모 초청해서 우리가 낸 세금으로 살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 🤔 하시는지요? 그러고도 교인들 에게 양심과 하나님을 가르치는 목사를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까요? 충격이라면 충격 입니다!

@dacusgrant

3 жыл бұрын

@@suchon3674 Yes it is shocking. A lot of Korean preachers are licensed thief and lier. I am also Korean and lived in USA for 45 years.

미국 이민자 내에서도 서울에 아파트 한채라도 사놓고 온 사람과 아닌 사람과의 부의 격차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습니다.

용감하십니다. 100% 동의합니다. 그리고 반성합니다.

시애틀에서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ykidarissam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자식들이 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에서 퇴직을 하면 미국으로 가야할지 고민 중에 있는데, 이 채널을 접하게 되어 아주 관심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뉴욕 키다리 샘 정말 정확하게 분석하시는군요.

다들 고정인컴 기본으로 하고요 , 스탁 및 옵션에 미리미리 중장기 준비해서 미국생활 윤택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키샘 ending music 정말 힘나는 비트 같아요. 좋아요...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nykidarissam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국에 살면서 우리들이 쉽게 실천하기는 어려우나 생각의 전환으로서 새롭게 이민자로서의 권리와 이익에 동참할수있는 기회를 제시해 주시는군요!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미국에서는 미국 법을 따라야하는 충분한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는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키쌤..저역시 분발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많은분들도 부디 힘내시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우리라는 의식을 나누시길 바랍니다.키쌤 감사합니다

저도 영주권자인데 시민권은 아직~전 같은 경우엔 노후를 한국에서 보내고 싶고~아푸면 병원옆에서 살려고요 ㅎ 편의시설 좋은곳 말 잘 통하는 곳에서 살고싶네용

@user-mb6gs3xm7b

3 жыл бұрын

하하 34년차 영주권입니다. 4년후에 은퇴하면서 이중국적으로 시민권 취득할려고 해요. 몸이 허락하는대로 왔다리갔다리 살려고 합니다.

@spectator-OK

3 жыл бұрын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시더라도 한국에서 노후를 보내셔도 국적에 관계없이 보낼 수 있어요. 병원도 6개월지나면 보험료내면 한국인과 똑 같은 혜택.

30년 살다가 역이민 햇읍니다 9년 전에 당시 경제적으로 절벽 이라서 과감하게 역이민 만족 하면서 살고 잇읍니다

@davidjacobs8558

3 жыл бұрын

@@tmamis8977 그러게요, 한국에서 뭘해먹고 살죠? 더군다나 30년 외국에 살았다면, 최소 50대 인데?

다 같이 잘 살았음하고 또 미국에서 모두 성공하시길 바라는 진심이 느껴지네요.

@davidjacobs8558

10 ай бұрын

다 같이 잘산다는건 불가능 하죠. 다같이 잘산다는건, 다같이 못산다는거니까. 부는 상대적인거지, 절대적인게 아니죠. 한인들이 잘살려면, 다른 인종들이 상대적으로 못살아야 가능한거죠.

제대로 지적해 주셨어요. 민족성이 아주 안좋아요.

@jk3934

3 жыл бұрын

tm amis 어느나라 사람인가요.댁들만빼고 민족성이안좋은건가요? 자기나라를 비방하는거보니 민족성안좋고 식민지근성있는거같네요

긍정적인 생각과 사고는 능력을 배로 높인다. 작은 난관에 부딪히거나 큰 어려움에 놓여있을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차근차근 극복을 하다 보면 그것이 곧 경험과 노하우로 쌓이게 되고 그것들이 시간이 흘렀을 때 고스란히 나의 능력과 역량이 되곤 한다. 그래서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을 지속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다.

지금 힘든 시기 맞지만 꼭 한국 사람들만 그렇게 힘든건 아니겠죠. 그리고 $1200 정부 보조금 세금 오랬동안 하나도 안낸 사람도 신청후 즉각 받던데요.

세금100%내고살았어요 근데 세금안낸내친구는메디케이드로모든혜택을누리고걱정없이살아요같은노인아파트에서최조렌트비내고... 난메디케어만받고코페이내야되고렌트도두배나내고있고코페이무서워수술은아예피하고있는입장입니다... 아예SSA포기하고최저로SSI받고메디케이드받으면후드스탬프도받고병원비다공짜고노인들데이케어도나갈수있고... 이게뭡니까 평생세금내고늙어서는더많은베네핏을받아야지되는데오히려더쪼들린삶을살아야하니 한번다시생각해봐야하지않나요...???

@jungkwon65

3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 엉터리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KevinLee-sq4dv

3 жыл бұрын

대부분에 미국 사람들은 귀하와 같이 사는데, 일부분 사람들이 법의 맹점을 이용해 세금 내지않고 welfare랑 medicaid 받고 살지요. New York에 사는 어느 사람에게서 들은말: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 사람들이, 젊고 건강하나, (일부분 이겠으나) 개 돼지 취급을 받고 거저 먹고 사는것을 보며 자기가 그렇게 살자면 차라리 자살을 하겠다고 합니다. 귀하같이 사는 사람들이 미국에 backbone입니다.

@kyungpaik4885

3 жыл бұрын

@@sunshinerice1486 죄송해요 뛰어쓰기못해서

@reenechung1913

3 жыл бұрын

kyung paik 죄송하긴요...살아오신 정직한 삶이야말로 존경스러운데요... 그걸 본받아야지요!! 👍👍🌹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 엉터리 이러쿵저러쿵. 핵심이 중요하다고! 별 거지 같은것이 ...

유일하게 한국사람들은 서로뭉치지 않고 헐뜯고 거지근성으로 공짜로 얻어먹는걸 부꾸러운 생각을추호도 없이 살아가는 인간이 한두명이 아니니 할말여기서 감사함니다

@nykidarissa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어디에살든지 열심히일하고 세금내고 정직하게 살고 자식들한테본보기되도록 노력하세요.

미국에서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32 년 일하고 올해 은퇴했습니다. 일을할때 는 Net 으로 은행으로 가는게 대강 Gross 의 반정도라 애들 4 명 키우면서 빠듯하게 살았습니다. 주위에 사람들 (한국 또는 미국) 들이 삶에 여우가 있어서 전세계로 여행다니는 걸 보면서 도데체 왜 나만 돈이 없나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은퇴후에 제가 평생 받는 돈이 이 지금 살고있는 Life Style 에 조금도 변화가 없는걸 생각할때, 미국 은퇴 system 이 정말 좋다는 걸 새삼느낌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돈에 대해서 여유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davidjacobs8558

3 жыл бұрын

근데,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라고, 다 늙은다음에 여유있으면 뭐하나? 좋은 시절은 빠듯하게 살면서 즐기지도 못하고. 좀있으면 몸아파서 양로병원으로 가는건 마찬가지 인데.

익숙한 곳이 살기 편함, 특히 나이 들었을때는.😄

솔직히 정직하지 못하고 편법 쓰는게 이민온 사람들사이에 보통이 되어서 그런거같아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동부 상황과 여긴 좀 차이가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그 쪽은 좀 부정적인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국서 원칙적으로 살아야 빨리 적응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aguck

2 жыл бұрын

왜 이런 글을 자꾸 달지 제정신인가

정말 옳으신 말씀! 저도 그렇게 살다가 자국인 남편을 만나 20 년 살며 세금을 낸데서 오는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검소하개 살고 저축도 1불 2불씩 해야 합니다. 자동차 집 옷. 이런것이 좀 화려해요. 한인들이요. 누구 보라고 사는것도 아닌데

@davidjacobs8558

10 ай бұрын

누구 보라고 사는거 맞아요.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하죠. 그런데 잘살기는 힘들고, 그러면 잘사는 척, 이라도 해야 하는거죠. 내가 잘살아 보이면, 나의 적들은 배가 아픈거죠. 남의 슬픔이 나의 즐거움 이고, 남보다 내가 잘되는게 최고의 행복이죠.

직지감사함니다

미국에 살면 세금보고는 하고 살아야 합니다. 은퇴 한 후에는 연금만 받아도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세금보고 할 때 공돈 나가는 것 같아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안 하다보면 은퇴후에 빈곤 해 지는 생활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미국은 노인들에게 많은 혜택들이 주어지기에 노후를 즐기며 살기에는 한국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아쉬운점들이 많지만 나름 민족마다 장단점이 있잖아요 나부터가 조금씩 솔선수범해나가면 더좋은 미국속 한인문화가 만들어져갈거라 믿습니다. P.S. 여기서도 몇보이는듯 하는데요. 화교들이 온라인에서 우리나라사람인양 우리나라 민족 비방많이들 하니까 그점도 인식들 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시드니에 38년째 살면서 나름정직하게 살자 였고 애들도 정직하게 돈 벌어서 십일조 열심히 내면서 행복하게 삽니다 . 그래서 내가 사는 시드니가 좋아요. 어떤이는 열심히 살지 않고 시드니가 싫다 한국에선 금송아지 갖고 있었다 한국이 최고다 난 한국으로 돌아 갈꺼야 합니다 . 행복할까요?

@coronau504

3 жыл бұрын

십일조가 자랑? 세금을 내야지 동호회비 내는 건 교회 확산의 범죄

@KimPaulus

3 жыл бұрын

거기 살아야지 어쩔거야 ㅉㅉㅉ

늘

@user-mb6gs3xm7b

3 жыл бұрын

You meant " ALWAYS " ? We are always appreciated " 쌤 "

현찰로만 거래하고 세금덜낸분들...그만큼 많이 모아놓지 않았을까요?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kay 세금 안내고 모아둔 돈으로 잘먹고 잘살아라

오늘의 소식은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네요 분수에 맞지않는 집들을 보유하신분들 누구를 위한 집인가요 보여주기위한 평생 빚갚다가 .. 저역시 이민온지 15년정도 되었지만 8시간일하고 남편은 잔디깍는 기계수리하고 으리으리하진않지만 사는집 렌트준집 합해서 4채입니다 이민온 분들 보여주기식의 삶 살지마세요

내가 한인이면서 다른 한인들에 게 나도모르게 두려움을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백인마을속에서 모든것을 잊고 있다가 어느날 내 가게에 찾아온 꼭나를 닮은 고객이 찾아왔을때 느끼는 당혹감 내가 나를보며 ....그 기분 ....나는 잊을수가 없다.

이런 내용 궁금했어요 왜 중국계 필리핀계 베트남계보다 왜 미국 내 한인들이 수입이 적거 왜 가난한지 궁금했거든요 저는 문화적인것이나 개인주의보다 집단주의 이런것들 생각했어요 가치관 이런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ㅠㅠ 서로 소통 공유 이런 부분은 또 생각해볼 문제네요

@davidjacobs8558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주종관계, 상하관계, 갑을관계, 선후배관계 뿐이지, 평등한 관계가 불가능한 민족이죠. 그러니 서로 합심해서 뭘 한다는게 불가능하죠. 남을 속이고 등칠 생각만 하죠.

뼈때림. 절대로 필요한 말씀.

미국에살아보니,,나이먹어가보니,,이젠더머물고싶지않아 내년에 유턴할려고계획하고있는데,,covid19터져갈등입니다. 그래도가볼려고합니다.

@user-sp8iw9fr5p

3 жыл бұрын

한국오지마세요 전부 이기집단 진저리납니다 예전에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70 80 90 년대 까지의 한국정부에 대한 부정적 사고라니요? 금시초문... 김영삼 정부 이 후 미국이민 해외로 빠져나가는 행렬 속에는 북쪽에서 불법으로 남한에 유입된 사람들이 한국국적 세탁 후 많이들 미주이민속에 끼여 있었더군요.. 오늘 내용 상당히 산만하네요.. 고향 떠나면 다 고생이고 늙어 갈 수록 귀향하고픈 마음 졀졀한 것은 인지상정.. 법과 양심의 도를 따를 후에 불만이나 한탄을 해야 맞지요.. 이민사회 속에서 엉뚱한 짓하며 한미 양국에 감사와 의무이행도 하지 않았으니 빈곤에 빠지는 것 당연한 것이지요...

@hskim8232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nok3958

3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모의 말도 재산 다 현금화 시켜 이자놀이 하면서 정부 보조금 타먹는 주변인이 임대아파트 들어가 혜택을 보며 산다네요.왜 종교인이 그렇게도 많은 한국은 거짓말에 관대한 건지? 권력을 가진 자들이 더 많이 속이고, 법을 아는 자들은 법을 더 어기고 지들 맘대로 뜯어고치고, 새로 만들고... 그냥 AI가 정치와 사법부 일을 하는 게 지금보다 나을듯.

@davidjacobs8558

3 жыл бұрын

@@nok3958 권력을 가진 자들도 한민족 이니까.

어느나라던 살기에 고충 있어요 바쁠수록 교민들 연대 하고 살아야 한다구 바요 그래야 내자식 후대들도 좋은점 나쁜점 서로 않고 대화하면서 풀어 가죠 한국도 노후에 시골로 만이들 선호 해요 왜야면 도시가 그만큼 삭막하다는 이유죠 한국에 살아도 외로움은 있고 고충 여러가지 문제 있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사는 방법이 좋을거 같아요 지금 세상은 어려운 일 나라가 못풀어주면 개인이 풀어야 할경우 만아 지고 있다는게 아쉽네요

잘 포현된 내용인듯함다 .반면에 세금 절세를 해서 모아둔 돈이 ,지금 정부로 부터 몇푼 안되는 돈보다 크니 어쪄나 하는 한국인의 사고가 있을듯도 ? 한반도인의 족성 ,어디 안갑니다 .역사공부 제대로 안하는, 안시키는 정부부터 개인들까지 복합적인 문제도 있는듯 . 덕분에 좋은 내용 잘보고 있음다 ..

한인숫자보다 한인회가 더 많아도 ,한인이민사회에 존경받을 사람이 없다는것이,결론은 한인이민은 실패했다는것이죠. 교회당 옆자리에 앉은 교우가 경쟁상대. 그래도 허드슨강에서 여유를 찿길 바람니다. 여긴 워싱턴근방이라 ,포토맥강가에서 상념에 잠겨봅니다.

@kaypak2375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혼자가 편하죠. 귓끝도 없고요.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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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6301

3 жыл бұрын

"교회당 옆자리에 앉은 교우가 경쟁상대"... ㅠㅠ

인간은 모두다 자기가 살던 고향과 고국을 그리위합니다. 허나 현실을 똑똑히 알고 미래를 꿈꾸는 삶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연어가아닙니다. 자기가 태어난곳에가서 별세한다고 무엇이 더 좋을까요? 미국에살면 미국을 위하여서 충성하고 일본에살면 일본에 유익이가는 일을 하면 됩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어머니와 아버지가 살고있는 나라를 불신허면 자식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reenechung1913

3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이십니다!! 100% 공감...👏👏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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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6301

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연어가 아니다"...

@suchon3674

3 жыл бұрын

100% 동감합니다! 또 인간은 연어가 아니니까요...

@davidjacobs8558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 일본이 싫은 사람은 일본을 떠나고, 일본이 좋은 사람은 일본에 귀화 해라. 남의 나라에서 투정부리지 말고.

사십여년을 미국에서 재정,보건분야일을 하면서 한인사회에서 겪으며 크게 느꼈던점의 하나는 타인종에 비해서 미국을 공부하여 지혜롭게 살려는 노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사실이오. 방송자가 언급했듯이 아전인수격으로 쉽게 판단하여 사는경향이 종내는 미국생활의 이점을 놓치는 결과를 빚는다는 이야기이죠.

본 내용과 조금 빗나간 이야기지만 현재 미국,한국을 오가며 살게 된 이유와 느끼는 점들을 얘기 할게요~ 저는 작년에 환갑 1977년 가족이민,남편은 올 해 환갑 1975년 가족이민. 3년전 서귀포에 집짓고 살고 있습니다. 이민 전 부모님께서 사 놓으셨던 작은 토지가 있었습니다. 건축비용은(토지값 제외) 30만불 정도. 평생 큰 돈 벌어 본 적 없이 학군 좋은 곳에서 애들 키우고 대학 보내고 하나는 결혼해서 애가 셋 입니다. 그러고 집 팔아 남은 돈이 30만불 가량...(전재산.ㅎㅎ) 미국서 social security 로 30만불 가지고 노후생활 어렵다고 판단.(집을 paid off 했더라도 property tax가 부담) 우리부부 62세에 SS타면 $2200 정도 67세에 타면 $3500 정도. $3000정도면 한국서 생활 가능.(지인이 없어서 경조사 비용 없슴) 아주 절약하면 $2000 도 가능. 다만 mortgage payment 없는 경우. 한국서 장사나 취업은 추천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무례하고 화가 나 있습니다...ㅎㅎ 미국서 노인 아파트는 싫으시고 몇십만불 정도 가지고 계시면서 은퇴 연금은 많지 않으시다면 한국 생활도 좋습니다. 꼭 미국과 인연을 끊고 살 필요도 없어요. 저도 자식이 여기 있어서 일년에 두어번 들어와 있습니다.(특히 여름~) 지방이나 제주도 아파트는 그리 비싸지도 않습니다. 제주도 단독 주택도 3억 정도도 있고요. 그리고 제주는 정말 은퇴자의 천국 입니다~ 교포분들이 많이 서귀포로 오시면 좋겠네요~~^^

@usarmybae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선생님처럼 그렇게 생각했었죠. 한국에가면 무례하고 사람들이 날이 서있다는걸 느끼곤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교육 마치고 대학다니고 21살에 군대갔다오고 예비군 마치고 직장다니다 미국와서 다시 또 미국 군대생활하고 몇년전 본토에서 제대하였습니다, 지금은 오아후 살고 미국살이 10년차 이구요. 나이는 어립니다. 이제곧 40 되구요. 물론 무례한 사람은 어디나 있기 마련입니다만 어디까지나 그건 자기기준이라 생각은 합니다. 미국에서 살다보면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준법정신이 강하고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다 보니 오랜 미국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자신도 변해있다는걸 스스로 못느낍니다. 그리고 우리자신들이 한국인인데도 한국애기를 주변사람들과 나누다보면 우리같은 이민자들은 종종 한국사람들 매너없다고 하죠. 이런애기를 과거 La에서 살다보니 조금씩 들리더군요. 만약 저나 선생님이나 미국에 오지않았다면 선생님은 한국에서 운전시 스탑사인이 보였을때 멈추고 출발하실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처럼 동네사람들 지나갈때 눈마주치고 웃으며 인사할수 있었을까요? 혹은 앞에있는차가 달리는 내차선에 들어오려고 깜빡이 키는데 뒷차가 미국처럼 하이빔 켜주면 앞차는 뒷차가 양보한다고 생각이나 할까요? 하이빔 켰다고 보복운전이나 않하면 천만 다행입니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미국생활 하기 시작하면서 우리자신도 모르게 이미 변해있다는걸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한국에가면 미국과 다른모습을 보고는 매너없다고 생각하게되죠. 그리고는 사람들은 미국에 돌아오고 나서 한국욕을합니다. 물론 다그러는건 아니겠지만요. 우리도 같은한국인인데 한국에가니 한국사람들 매너없다고 듣는걸보고 처음에는 공감이 됬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나도 미국에 안왔으면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었을거라 생각이들더군요. 제주에서 멋진 제2의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monkabe952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kennethkim1

3 жыл бұрын

저는 33년차 미 연방공무원 IT specialist로 근무 중.. 3-4년 후 은퇴예정..혹시 서귀포 탐발 / 방문시 연락할 수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ennethkim1@gmail.com

@User-DarkHorse8765

3 жыл бұрын

Hyo Yoon 부럽네요 은퇴를 하고 어디에서 살까 아직 고민중입니다. 의료비가 너무비싸 한국에서 은퇴를 할까고민중이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ilove6301

3 жыл бұрын

의료비, 의료편의 + 신속성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교사 공무원 등 으로 정년퇴직시... 연금 월3000불되고... 인도네시아 + 필리핀 + 말레이시아 + 타일란 등지에서... 마음.수준맞는 사람끼리... 강남가는 제비처럼... 겨울철을 보내고 옵니다...

"채" 라는 말은 약간 미흡 할때에 사용하는 말 입니다! 어떤 상태나 동작이 다 되거나 이루어졌다고 할 만한 정도에 아직 이르지 못한 상태를 이르는 말 입니다!

샘잘시청하고 있습니다 혹시사람을 찾으수있나요 저는 엘에이 부근에살고있는 66세이강용이라고합니다 찾는사람은 80년초에 뉴저지로 이민온 58년생 최영기 란사람입니다 가까이계시는것같아 혹시나해서 여쭈어봅니다

@user-su5bm2dg7l

3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에 정법앱,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0,300강 이상 있습니다 최신강의가10,001강~10,300강이상있습니다모든 어려움 궁금증 검색 가능합니다 점검해보시고 좋으시면 주위 가족 지인분들과 공유하세요.,

솔직히 미국에서 일도안했으면서 공짜를 너무바라는것은 아닌지? 세금한푼 낸적도없으면서 편한삶을? 그래도 미국은 한국에 비하면 몆십배로 살기좋은 나라죠 수입이 없으면 정부에서 음식을 사서 먹을수있는 푸스템프 제도가 있어서 먹고사는데는 지장이없지요 정부에서 집없는 사람들에게 아파트를 제공해주고 의료보험이 없는사람은 메디케어를 제공해서 무료로 의사를 볼수있고 큰수술도 모두 정부에서 부담해주고 .. 미국에서 몆십년 세금을내고 일을했으면 정년퇴직을 하게되면 소스큐리 보장을 받게되고 같이살고있는 부인이나 남편이 해택을 받게되는데 부부중 받는사람의 50%를 정부에서 제공해준다 말하면 150%를 받아 먹는것이다 미국 정말로 살기좋은 나라임 지금 이나이에 한국에서 살았으면 폐지를 줍고 살고있을려나?

@davidjacobs8558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백인도 노숙자들이 많지?

지금,한국의 정치ㆍ경제ㆍ국민들 마음이, 어디로가는지 일엽편주에 매달린채,오리무중 망망대해를 떠도는,느낌입니다ㆍ 그냥,국민의 반은 트롯에 미친듯,또 반은 체념한듯이,나훈아형의 신곡,테스형에 목메어 테스형! 세월은 또 왜저래?라며,열심히들 현실도피중인거 같아요ㆍ그나마 코로나19는 아직까진 나름 관리가 되는게 다행이랄까,TV만 틀면 추미애 아니면 뽕짝,아무튼 어질 어질 합니다 이미,어처구니(어이ㅡ맷돌 손잡이) 없어진지,오래된거 같네요ㆍ집나간 어처구니는 언제쯤 돌아올런지,테스형에게 물어볼까요? 제대로된 어처구니가 돌아와야,어처구니가 없어 쓸모없게된, 좌 ㆍ우 두개의 맷돌이 제대로 돌아갈텐데ᆢ 외국에서 열심히들 살고계신 여러분들께 이런 맥빠지는 글을 올려서 죄송하네요ㆍ모두 화이팅!

노후에 한국은 가지만 애들 직업 선택으로 부모 시민권이 필수인듯해서ㅡ시민권 받을 생각 입니다

세금은 보험이라 생각하시면되요. 그래서, 저는많이 냈어요

Agree .

일단 제목부터 잘못 됐다는것을 말씀드리고싶고 저도 미국생활을 45년째 하고있습니다만 그래도 한국보다는 한결살만한곳입니다 그리고 한인뿐만아니라 어떤민족도 별차이가 없다는것도 알려드립니다. New york 한인들은 특별히 어려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