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2세 스티브 김 목사 "2세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다! 차세대, 맞춤 목회 필요"
Ойын-сауық
스티브 김(Steven Kim) 목사는 스와니에 위치한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에서 EM 목회를 담당하고 있는 한인2세 목회자이다.
김 목사와 인터뷰를 통해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EM의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1세대와 다른 2세 자녀들의 신앙과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FAITH4 기사링크: faith4.net/2024/05/10/애틀랜타프라미... in a new 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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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젊고 멋져요.
미국에도 한인교회가 많은가 보네요.
영어예배 가보고 싶다
새대차이의 격차는 점점 커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