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만지면 큰일난다옹

쫄랑이를 나무로 개명했어용 넘나 쫄랑쫄랑 따라다녀서 좀 의젓해져라고 바꿨어용 ㅎ
나무는 자기몸에 터치하는걸 싫어라 하는데 그런 나무가 귀여워서 자꾸만 장난을 치고 싶어하는 나쁜 엄마집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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