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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사세요~" 옛날 이색 결혼 문화 엿보기🔎 | [그땐그랬지: 8090 결혼식]
8090 추억의 결혼식 풍경 다시보기
함진아비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함 사세요~" 신부집으로 함 들어가는 날 펼쳐지는 함진아비와 신부친구들의 실랑이부터, 결혼식 직후 짓궂은 뒷풀이 까지. 옛날 결혼식과 관련된 다채로운 모습들을 KBS 아카이브로 재구성해보았다.
📌 기획/구성 : 최하은
📌 제작/편집 : 황상용
#옛날티비#그땐그랬지#결혼식
8090 추억의 결혼식 풍경 다시보기
함진아비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함 사세요~" 신부집으로 함 들어가는 날 펼쳐지는 함진아비와 신부친구들의 실랑이부터, 결혼식 직후 짓궂은 뒷풀이 까지. 옛날 결혼식과 관련된 다채로운 모습들을 KBS 아카이브로 재구성해보았다.
📌 기획/구성 : 최하은
📌 제작/편집 : 황상용
#옛날티비#그땐그랬지#결혼식
Пікірлер: 190
저 국민학생일 때는 함 들어 올 처가가 아파트면 아파트 방송하고 그랬는데ㅎ시끄러워도 양해해달라고 ㅎㅎㅎㅎ그러면 나랑 엄마는 남의 집 잔치인데도 밖에 나가서 구경했어요.그 때 아파트 주민이 거의 관객이었음ㅋㅋㅋㅋ 또, 아파트에서 돌아가신 분 관도 옥상에서 도르래로 내려서 아파트 상가에서 상가집 열고 그랬다우ㅎㅎㅎ진짜 옛날이네ㅠㅠ 그 때는 그런 문화가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이있어도 아주 극소수였지, 대부분은 이해했음 ㅋㅋㅋㅋ 왜냐면 나도 언제가는 하니까 그런 맘으로 봐줬음.
@user-zl1om5gu6t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그게 잘못된거라구요.
@canon2440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시대의식이 참 무서운거같음...
@user-xk8qw5lu8s
Жыл бұрын
@@user-zl1om5gu6t 그럴때가 있었던거고 지금은 다들 추억으로 이야기 하는것뿐인데 꼭 불편충들이 있어 세상 참 불편한거 많아 좋으시것네요 ㅎㅎ
@jihea87
Жыл бұрын
@@user-zl1om5gu6t 으...진짜 싫다
@ylacoste6871
Жыл бұрын
@@user-zl1om5gu6t 일상생활 가능 하십니까
기억난다.. 어느집 함 들어오던 날 신랑친구들 완전 돈독 올라서 꿈쩍도 안하고 신부친구들은 꼬시다꼬시다 짜증내고 신부측 부모님도 너무하다고 슬슬 열받으시고, 가운데서 예비신랑은 어쩔 줄 몰라 적당히 하라고하는데 신랑친구들 완전 한 몫 챙길 요량으로 계속 봉투 더 깔으라고 깽판치고.. 이게 잠깐은 재밌지 오래끌면 동네 민폐임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장모가 함값 적게 줬다고 아내 구박해서 아내가 호텔 7층에서 투신자살한 경우도 있었음
함진아비와 신랑의 친구를의 노는 모습을 보고 사위감의 레벨을 확인하는 아주 치밀한 옛문화.
@9gu9
Жыл бұрын
무릎을 탁치고갑니다😂😂😂😂😂조상님들의 지혜란 어디까지인가 ㅋㅋㅋㅋㅋ
@user-mr9px8lr8o
10 ай бұрын
뭘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치밀한 문화라고... 함 들어가는건 결혼식 날짜까지 다 잡아놓고 주변에서 결혼한다는거 다 아는 상태에서 신부집에 예물 보내는건데... 그 상태에서 결혼 취소해서 파혼되면 옛날에는 누가 손해였는데... 여자 쪽에는 치명타지... 뭔 사윗감 레벨 확인 문화래... 뇌피셜 쩌심...
@himssendol6512
7 ай бұрын
레어 하지만 아주 가끔 있었음… 함들이는데 넘 ㅈㄹ해서 결혼 취소.
6:40 드립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벽 밖에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내용은 1993년 8월에 방송된 드라마 게임에서도 묘사되어 있습니다. kzread.info/dash/bejne/faaetrWhedanoLQ.html
저도 어렸을 때 아파트 베란다에서 구경한 적 있는 거 같아요! 그때가 한 2000년대 초반이어가지구 막 시끄럽게 하는 정도는 아니고 시늉하는 정도였던거 같은데...당시에는 엄청 치열?했군요 진짜 저 시대는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였구나ㄷㄷㄷ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장모가 함값 적게 줬다고 아내 구박해서 아내가 호텔 7층에서 투신자살한 경우도 있었음
@user-up2wb4lf2w
Ай бұрын
제가 10년도에 결혼했는데 어쩌다가 한번 함파는 부부가 있었음 그때 함팔면 미친놈들 소리듣지만 하는사람들이 종종 있었음 90년대 중후반때 이후로 많이 사라져서 00년도 초중반에는 하는사람이 30프로 정도 10년도 부터는 사라졌음
저때는 시끄러워도 이해하고 넘어갔음ㅋㅋ 구경도 하고..ㅋㅋ
그냥 추억으로만 남기는게 좋은 문화
함사세요! 하다 돈이 적다고 진짜로 몸싸움으로 번지기도 부지기수였다면서요? ㅋㅋㅋ 결혼식 예물 예단도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고 백화점에도 가전제품 매장 잘 되어 있다보니, 예약을 하고 가서 둘러보고 구입하면 되고 그리고 스몰웨딩도 한 몫 하구요. 그러면서 함문화가 서서히 없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어렸을때 막내이모 둘째이모 결혼할때 함하는거 봤어요. 그나저나 커플 뽀뽀뽀 술게임은 저때부터 있었군요? 진짜 오래됐네요.
90년대 중반 까지만해도 내가 살던 서울시 노원구 아파트촌에서도 함지고 와서 시끌벅적 했던 풍경 드물게나마 볼수 있었지... 우리집만해도 막내고모 시집갈때 함지고 온 고모부 친구들이 넘 객기부리고 주사부려대서 울할머니랑 아빠랑 점점 표정 굳어가던거 생각남ㅋㅋ우리동에 떡이랑 과일이랑 할머니가 다 돌리시고 미리 안내방송까지 했건만... 앞집 아줌마도 울엄마랑 엄청 친하셔서 와서 구경하다가 그 날 함지기 아저씨들 술따라주고 노래하다가 그 집 아저씨랑 대판 싸운것도 생각남 ㅜ 적당히 해야지 이거 함지기들이 자칫 심하게 까불면 두고두고 신랑만 욕먹음 ㅜ ㅜ 결혼 준비하는 입장에서 저 영상보니 옛날생각도 나지만 , 신랑 혼주께서 얼마나 귀하게 예물 챙겨 보낸건데..함을 왜 저래 깔아뭉개고 잡아댕기고 하는건지!!! 신랑 신부 입장에서 급짜증나네 ㅋㅋㅋㅋㄱㅋㅋ내가 신랑이었으면 친구놈들 걍 돈쥐어주고 빨리 가라고 모텔 잡아줄듯..그나저나 저 각목들고 있는분들 진짜 조폭스럽네 너무 진상스럽게 저래도 각자 집안 욕먹이는건데 ㅉㅉ 저정도 심한경우니까 뉴스에 나오지 다 저러는거 절대 아녔음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다그런건 아니지만 평균 이상적으로 저런 문제가 발생하니까 인식이 나빠졌겠죠
엄마는 그 어린나이에 결혼할때 무슨마음,어떤생각이였을까 이렇게 살줄몰랐겠지 ㅠ울엄마50중반되서야 살만해졌네
요즘 저러면 소음신고하고 난리날듯
@user-qs5xu5ju6b
Жыл бұрын
요즘 개돼지들은 정이란게 인심이란게 1도 없고 이기적이라 노발대발 하지
@eg2699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못살았어도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았었다
@user-ud2hp7kb6h
Жыл бұрын
바로 경찰 출동하고 수갑차고 그러겠죠.
@user-oz6qk9kh4e
Жыл бұрын
@@user-zl1om5gu6t 시대가 변한거지 지금 관점으로 보면 안됨
@htjdmw
Жыл бұрын
@@user-zl1om5gu6t 저때가 비정상이라구요? 얼마전 뉴스보니 이웃집에서 겹살구워먹었다고 냄새땜에 경찰에 신고했던데 참정상이죠? 지역마다 여러건된다던데 참각박한 세상인데 참정상이죠
완전 어릴때 고모들 함들어오는거 보고 너무 신났던기억나네요 😊😊 저시절엔 시끄럽다고 불평하기보단 축하해주고 즐겼던거 같아요 ❤
2000년때 초반까지 아파트에서 봤었어요; 개인적으로 저거 너무 싫어서 나는 저거해야한다면 결혼안한다했었는데ㅋㅋㅋㅋ아직도 못했네욬ㅋㅋ
저때 국민학교다닐때였는데 실제로 많이봄 ㅋㅋㅋ 요즘에 저랬다가는 난리날듯
미개와 낭만이 공존하던 시절…
@csk2616
Жыл бұрын
정확한 표현이닼ㅋㅋㅋㅋ
@user-hg1pn1fh3w
Жыл бұрын
정댭이네요
@user-wo6ub9xv3b
Жыл бұрын
와씨 진짜 딱 이거임.....
@dmson9729
Жыл бұрын
이게 미개한거요? 하나의 놀이문화라고 봐야죠.
@Ramgee2
Жыл бұрын
@@dmson9729 돈 뜯는게 어디가 놀이인거죠..?
함사세요....친척 누나 결혼식때 구경가서 ㅎ . 바닥에 돈깔고 누나 친구들이 팔짱끼고 노래부르고 그러던게 참...ㅋ 차에 메달고 달리고 저런거 보면 저시대는 말그대로 강한자만 살아남는 시대. ㅋㅋ 거꾸로 메달기가 기본이었음 ㅋ
부모님 시절에는 즐거우셨다고... 친구분들이 재밌게 해주고 진상 이런것보다 다들 재밌게 했다고 ㅋㅋ다들 틀리겠지만^^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이시절에 추억의냄새 ㅜㅜ이런 진상은 끔찍 하지만 좋게 하시는분들도 있으니 ㅋㅋㅋ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장모가 함값 적게 줬다고 아내 구박해서 아내가 호텔 7층에서 투신자살한 경우도 있었음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또 친구들이 너무 과하게 돈을 요구해서 결혼이 파토 난 경우도 있고
추억이지만 정말 사라져야할 문화였음
@user-zu9cm9ll5l
8 ай бұрын
@@user-bn7mh8ew7i 지금 세대 사람 에게는 저게 뭐지 하고
90년대 강남아파트살때 함사세요 등장하니까 어느집 아지매가 문열고 우리 딸 시험기간이야! 조용히해! 라고 소리치던 게 생각나네. 난 보고 싶었는데. 으이구 증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어릴땐 저게 왜 재미었는지 ㅋㅋㅋ
저러다 신부친구들하고 신랑친구들하고 썸씽도 생기고 그랬었지 ㅋ
어릴때 구경하면 신랑의 친구들과 신부의 친구들이 서로 아우다웅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거의 사라진 조금은 아쉬운 문화라고 봐야겠죠. 바쁜 사회에선 결혼식 가서 밥먹고 사진 찍고 바로 오니 ......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아쉬운 문화는 아니죠 전통을 가장한 행패였죠
@deau4481
Күн бұрын
미개 그자체
어린 시절 아파트에 함 팔러 오면 먼지도 모르고 엄마한테 사러 가자고 했는데 ㅋㅋㅋ 요즘엔 볼 수 없는 과거가 되버렸네
1:57 오징어 말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예전엔저랬는데😁
소란까진 아니더라도 함사세요~라는 말도 들어본지 25년은 넘은듯.
저때는 함들어오는거 보고 다들 즐겼는데
말린 오징어를 얼굴에 대고 있는건 고역일듯 ㅋㅋ
요즘은 너무 각박해서 안하지만 쌩판 모르는 두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는건 야밤에 난리칠 정도로 큰 일이고 마을의 잔치였음. 아시아권 문화에선 비슷한게 보임. 태국 결혼식에서도 식전행사로 비슷한게 있었음. 정이 없어지는건 안타깝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살아야지 뭐.. 자본주의의 단점과 유교의 단점만 남은 대한민국.
이것이 강인한 자만 살아남았던 8090 조선 이지 ㅋㅋㅋ
낭만있으면서도 미개한 시절...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레기 문화 ㅡㅡ 동네 민폐는 기본이오 부부간에 사이도 나빠지고 ㅋㅋ 저딴 문화는 영원히 없어져서 다시는 나타나지 말길
야구방망이,죽검.죽도,접은신문지,시트지.당구큐대,각목 어떤게 제일 아플까요? 정답신문지입니다. 맞으면 온몸에 전기옵니다ㅠ
요즘은 인스타갬성 어쩌고 하면서 보여주기식, 소셜미디어(sns) 광고나 사진업로드 목적 으로 결혼식도하겠죠. 예나지금이나 정상은아님
저시절로 다시 돌아갈순없다는걸 알지만 일주일만이라도 다시 저 시절로 가서 살고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만 있는 저런 문화가 잊혀지는게 아쉽네요. 저도 제 친구 중 가장먼저 장가가는 친구 함 하고는 끝, 이내 사라졌어요.
안꿀릴 드레스 어깨 ㅋㅋㅋㅋㅋㅋ
바가지 깨야죠 바가지 ㅋㅋㅋ
결혼 준비가 아니라 서커스 수준이네 ㅋㅋ
친구는 20년전에 난 5년전에 결혼했는데… 비교되더군요.
옛날 목동아파트에 있었을때 밤에 가끔씩 들렸었는데.. 낭만 있었네 그시절 ㅋㅋ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장모가 함값 적게 줬다고 아내 구박해서 아내가 호텔 7층에서 투신자살한 경우도 있었는데 낭만?
20세기엔 미풍양속, 21세기엔 철컹철컹
저때는 결혼 않하는게 났겠다.
아직도 생각남 어릴때 동네에서 함사세요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소음땜에 죽여버리고싶었음 왕민폐
함진아비가 결혼식 사회자랑 비슷해서 선넘다가 뇌절치면 분위기 싸해지고 그랬지 ㅋㅋ
저때 신랑 친구들 하는 꼬라지 보고 신부측에서 보다못해 결혼식 엎었던 집도 있었죠 ㅎㅎ
요즘은 저러면 신고 각이죸ㅋㅋㅋ
중딩때 하도 시끄러워서 '함사세요~~ ' 이러면 밖에다가 '족까세요~~' 라고 외쳤던 기억이..
5:25 구둣잔에 술을 왜부어????
@DiGIMon74
Жыл бұрын
신랑이 저래 맞을동안 신부라고해서 가만히 놀진않음 ㅋㅋㅋㅋ 신랑 구둣잔에 부운 소주를 마시는 문화도 있었음 ㅋㅋㅋ
예전에 는 저랬지..
ㄹㅇ 낭만의 시대;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장모가 함값 적게 줬다고 아내 구박해서 아내가 호텔 7층에서 투신자살한 경우도 있었음
3:35 검정고무신에서 그래서 카스테라얘기뢨구나
초딩때 밤에 동네에서 오징어탈쓴 술취한 아저씨가 함사세요~ 하길래 함이뭔지 너무 궁금해서 살라고 500원줬다가 사기당함.....그 네모난상자에 장난감가득들어있는줄알았음 ㅜㅜ
공중결혼식은 요즘에도 참신하느..
05:59 결혼 안해요..아니 못 해요..
저거 싸움 안 나요? 요즘엔 없어졌지만
요즘도 지방은 저럼
신랑을 차에 매달고 가는모습은 첨 보는데 보기 안좋아요
@user-db2fu8gx1x
Жыл бұрын
실제 저래서 사망사고도 있었다는~~
요즘도 많이합니다
함 들어오는게 뭔가요? 08년생이라 모르겠어요😊
어릴적 호기심에 아저씨가 얼굴에 쓴 오징어를 뺏어서. 갖고놀다가 던져버렸다. 냄새를 맡아봤는데, 막걸리+쉰내+담배+오징어 쩐내의 콜라보..
그때 당시 신혼부부는 지금은 사위 며느리 손주까지 본사람 많지
저때가 그래도좋앗지 온동네 사람들이나와같이 웃고 축하해주고 낭만이 잇엇어
인가누뼈다귀에 서로유착되는 시대를지나도 비슷해지는 뼈
지금은 민원들어옴
IMF 이후 사라진 함진아비
ㅋㅋㅋ함진아비에게서 유해진 바이브가 느껴짐ㅋㅋㅋ하필 오징어 가면 때문인지 목소리도 비슷한거 같음ㅋㅋㅋㄱ 0:19
저때 스몰웨딩 & 웨딩안한다고하면 호적파였겠지...?
신랑 ❤ 신부 합동결혼식 백년가약 맺은 사랑으로
ㅋㅋㅋㅋ
잘생각해보면 함값은 인건비 아님? 사람이 몇명이고, 동원된사람만... 한사람당 시급 만원만 쳐줘도 50만원 그냥 넘을 듯 요즘 결혼식 보면 마찬가지 아닌가
개씹미개 문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개했던 그시절...저땐 결혼식장에서 담배도 막 피우고 그랬지
와이프 친구들의 쇼타임이라 구경거리가 많았는데
적당히만하면 우리나라전통으로 남을 재미있는문화인데 ㅋㅋㅋㅋ술들어가고 고성방가 신나게이어지고 ㅋㅋㅋ몇놈취해나자빠지고 싸움나고 하니 저절로 없어진문화지ㅎㅎ
지금은 아예 사라진 문화네요 곧 결혼없어지고 개랑살듯
함진아비는 전통문화가 아니고 근본없이 갑자기 잠깐 생겨난 이상한 문화였음.
저렇게 낭만결혼한 사람들 다 우리나이 됫겟네요 잘살고 잇으려나?
@user-uv7iv1uq4h
Жыл бұрын
맞춤법 ㅆ
미개건머건 저시절에는 저게 문화였음 신랑친구 신부친구 눈맞는경우도있어고ㅋ
수중결혼ㅋㅋㅋㅋ
그만큼 어디 누구 결혼한다고 하면 동네 잔치였음 ㅋㅋ
우리부모님뻘되시는분이네...
그놈에 비내리는 호남선
글쎄요. 지금 봤을때는 미개 해 보입니다
옜날이라 좋지 지금은 저렇다간 민원들어옴
그냥 적당히만 하면 괜찮았던것 같음..
옛날이 좋앗다 정도있고 다이해해주고
@jydasdfg3688
7 ай бұрын
장모가 함값 적게 줬다고 아내 구박해서 아내가 호텔 7층에서 투신자살한 경우도 있었음
@user-zl1om5gu6t
7 ай бұрын
@@jydasdfg3688ㄹㅇ?개미개한 시절이네
@cwk4702
3 ай бұрын
@@jydasdfg3688혹시 조선족?
이때가 그래도 좋았죠^^ 함사세요~~~~~ 아마 90년대 초.중반까지 있었던것 같아요.
추억이 아니라 미개함의 표본을 보여주는 것 같다
적당히 해야되는데 주먹질까지 하게 만듬...
왜저래..?ㅠ 농촌이랑 수중 결혼식은 뭐임..?
오징어를 얼굴에 왜?
오징어 가위 주철가위. 북어 발바닦 정력? 술먹고 해장술이 힘을 상징?
남행열차 부른 여자들 지금 50대 중후반 할머니네ㆍㆍㆍ
저러니 나이먹고 친척끼리 개판 싸우지
춘천공지천에 신랑 꺼꾸로 메달고 졸라패서 죽은사실이 있슴
몬도 카네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