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과연 몇 걸음이나 걸을까? 환자와 의료진을 안전하게 만나게 돕는 환자이송팀 이길용 직원ㅣ 보일락 Vlog Ep.19
#환자 #병원 #검사
환자이송팀은 이런 일을 한다고요?
환자와 의료진의 만남 사이에서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쉴 시간도 없이 걷고 또 걸어 수많은 환자를 만나고
또 다른 분들을 위해 잠시도 멈추지 않는 이길용 선생님!
매일 몇 만보를 걸으며 병원 곳곳을 누비지만,
그래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쉴새없이 움직이는 이들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보일락 브이로그의 열아홉 번째 주인공!
의료진과 환자를 위해 움직이는 특별한 이들
환자이송팀 이길용 직원과 함께합니다.
보라매병원 일상의 즐거움, 보일樂!
Пікірлер: 7
항상 고생하시는 이송선생님들 감사합니다 ㅎ
우리 이송원들의 하루를 재미있게 보여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의학과 포터블 선생님도 해주세요-!마찬가지로 고생 많이하십니다ㅠㅠ
말이 환자이송이지 인간 노가다죠 와상대상자 휠체어 이동 힘듭니다
저도 환자이송원입니다 솔직히 환자이송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제일힘든게 침대가 끄는게 힘들고, 그리고 침대에서 앉아있는 환자를 일으켜서 휠체어를 옮기는것도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돈은 안되지만 저희병원은 오래할수 있어서 그나마 좋습니다 하루 못걸어도 2만보이상나와요
큰 대학병원이어도 대부분 비정규직하청업체소속에 주간만 뛰면 세후 200간당간당하게 받아요.진짜 노력대비 돈 엄청 못버는 직종중 하나죠. 저도 저 일하다가 힘들고 돈도 못벌어서 악바리로 다른직종 이직준비해서 지금은 세후250언저러 받는 편한직종에서 일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