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님 시골에 있었던 썰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말하면 않돼는것 저체중이랑 배고프다고 말한 순간 음식고문 당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할머니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할머니 두 밥먹을 시간이 돼면 밥을 엄청 마니 주셔서 밥을 적당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어김 없이 저녁 먹을 시간이 되면 밥을 또 마니 주셔서 어김없이 저도 밥을 덜어서 적당히 먹었네요 역쉬 K 할머니들은 대단해요 무드등님 고봉밥 이랑 닭내장 볶음탕 에다 닭국물에 라면 넣어서 먹고 라죽까지 먹고 또 밥까지 다드셨다니 대단 하시네요 시골에 있었던 썰 듣는내내 무슨 도전 먹방 인줄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았으면 더마니 못먹을꺼 같네요🤣 무드등님 썰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Awill.honkai7 ай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저도 꽤많이 먹는데 오히려 50kg이 못넘고 키만커서 할머니가 걱정많이 하세요 근데 또 이상하게 배불러도 과일이랑 간식은 잘들어가더라고요
@user-conophytumcalculus7 ай бұрын
제 친구도 어렸을 때 bmi 17.9라서 저체중이었는데 할머니들한테 말도 안 했고(친구는 지가 마른 정상인 줄 알았다함) 눈에 잘 안 띄었는지 막 그렇게 많이는 안주셨대욬ㅋㅋㅋㅋㅋ
저도 극 저체중이었고(초1때 20키로 안되었고, 중딩때 겨우겨우 30찍음. 키 155기준..) 대가족으로 살고 있었는데...밥 기본 2공기이상. 고기반찬주면 며칠 굶은애마냥 흡입(고기집 가면 혼자 2kg먹었음)에 제일 좋아하는 김치전 해주시면 그 자리에 앉아서 (후라이팬 큰거로)5판 이상 그냥 흡입. 이것도 밥 먹은 이후에... 근데도 배 절대 않나오고 금방 배고파지는데 먹는 대비 늘어야 할 무게는 안늘고 계속 빠지기만 해서 보약까지 지어맥이셨죠ㅋㅋㅋㅋ.... 지금은 건강해져서 먹는 양도 일반적인 양이 되었고, 무게는 여전히 저체중이지만 갈비뼈 굴곡이 보이다못해 보일정도는 벗어났어요:) 옷도 s사이즈를 수선 안하고도 입을수 있게되었고...ㅎㅎ
@user-kf4un4ug4f7 ай бұрын
나랑 어렸을때와 비슷하시넼ㅋ 어렸을때 할머니가 음식 다 쑤셔넣고 하셔서 억지로 먹고 체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남산 만한 고봉밥이 그리움 ㅠㅠ
@user-xh1ev7ez2f7 ай бұрын
세상에 말도안되는걸 되게 만드는사람들은 2명이다 군대선임과 추석으로 파워업한 할머니
@U-P-D-A-T-E7 ай бұрын
2:04 performance 시작 7:33 starting Game 11:21 거인
@SDVX_NEWBIS
6 ай бұрын
게임을 시작한다고 표현한게 ㅈㄴ 웃기네 ㅋㅋ
@user-vt1mk3ig3m7 ай бұрын
역시취무등님
@user-bs7fy4of6w7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겟슴다❤❤❤❤
@osa_0547 ай бұрын
9:04 함정카드였냐고ㅋㅋㅋ
@user-vv9op8sr2t5 ай бұрын
주말,추석,설날에 살이 찌는 이유가 이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n_yeon027 ай бұрын
앜ㅋㅋㅋ 제목부터 재밌다 ㅋㅋㅋㅋ
@metaknightlove7 ай бұрын
학원 후의 취무등썰이라고 끼얏호우~
@user-zg2sm9lw5w7 ай бұрын
2:17 똥인가?
@user-st2hs4mt2v7 ай бұрын
8:25 할머니판 로드롤러
@Legendrui_is_ppagayaro2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보는 시점: 정상=뼈 밖에 안남았다 과체중=뼈 밖에 안남았다 비만=말랐다 고도비만=살좀 올랐다 저체중=손자 사망 직전 식고문 장인 데쓰(?)
@OneKind1277 ай бұрын
7:10 자넨...그 말...그 금기어를 말하면 안됐어.......다들 도망치게!!!!!!!!!!!!!!!!!!!!!
@og_jaem7 ай бұрын
배가 터질것 같은데 들어가긴 하는게 추석 국룰ㅋㅋㅋㅋ
@user-xy5he6ci4v7 ай бұрын
명절 스폰지밥은 못참지ㅋㅋㅋㅋㅋ
@jeong80137 ай бұрын
사람의 위는 20배까지 늘어납니다(아무리 배불러도 더 먹을수 있다는 사실)
@user-ct1xk3rz7s7 ай бұрын
11:57 위..위장 운동인가?
@user-dz1bt9gy4v7 ай бұрын
생존을위해자신의살을에너지로바꾸는취무등누나레전드
@user-mj8oo8kj6n7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할머니도 무덤에서 다시 나오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배고파요
@user-op9ib6td3f7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시골집갔을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w9ev8kc9p7 ай бұрын
다행이다 우리 할머니는 밥먹기 싫다하면 가만히 둬서 휴~
@Lexine_17 ай бұрын
저의 할머니는! 밥을 다른 할머니들 보다 조금(?) 더 많이 주시는데 그거까지는 좋은데... 아무리 많이 줘도 장염걸리는건....
@jonesufcgoat7 ай бұрын
배고파 나 살 빠졌어 이 말하는 순간 맛있는 음식으로 식고문임
@mogyok_sally7 ай бұрын
그걸 다 먹은것도 대단해여..
@user-xb3pi8jg4l7 ай бұрын
0:38 전을 벽에 붙인다... 확인...
@JY-pl2nc
Ай бұрын
붙인다x 부친다
@GoldenHor5e-mt6yq7 ай бұрын
대충 할머니 저 더이상 못먹어요 하는 짤
@user-px4rq5fu4n7 ай бұрын
무드등님형도능력자역군요
@user-mn5jq8qg8o7 ай бұрын
할머니:나에게 밥은 살인이다(?)
@nitric_nitrogen7 ай бұрын
라면을 종이컵에 젓가락 안 쓰고 마시는게 진또배기임
@koreaperson27_JK2677 ай бұрын
갑자기 군침이 싹돋누
@jang_10107 ай бұрын
미래의 취무등(님):안돼!..그말을 하지마! 안ㄷ..
@reason_oo_7 ай бұрын
시골집 하니까 옛날에 가족들끼리 다같이 모여 떠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다같이 관인 (이모할머니댁) 모여서 개들도 보고 그네도 타고 농장에서 막 따먹었던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도 있었고.. 집집마다 돌아가시고 하시니까 예전 그 분위기가 안나는거 같아.. 한편으론 아쉬워요...😟 ㅋㅋ 저희 할머니는 내가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찌니까 가끔 안된다고 하시는데.. 또 어쩔땐 그냥 먹으라 할때도 있어요..ㅋㅋㅋ?
@user-yj2gl8zq7s7 ай бұрын
썸매일만 봐도 배가부르군
@user-zg9ym4mk8k6 ай бұрын
아 먹은만큼 말을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dooyongkim36217 ай бұрын
그말이 들키면 몸무개가×2되는 매직
@ha-ha-le-animation5 ай бұрын
할머니께 배고프다고 하거나 저채중이라고 하면 체중이 낮아짐(?)
@sinonrout18064 ай бұрын
할머니 배고파요= 해치웠나?, 이전쟁이 끝나고 여친과 결혼할거에요, 와이프 씻는소리
@ReyG96617 ай бұрын
우리집안은 아침에 6시에 일어나면 새벽 3시까지 위장이 쉬질않습니닼ㅋㅋㅋ 그와중에 소주도 이틀만에 40병; ㅎㄷㄷ;;
@user-ty8vg5rl3p2 күн бұрын
7:37 에 삐삐소리나는거 개웃기네 ㅋㅋ
@user-sr3li5np7i7 ай бұрын
진짜 국룰임ㅋㅋㅋ 나도 이거때문데 평균체중에서 비만이 됐지ㅋㅋㅋ
@user-ep4hz6zj5t7 ай бұрын
아 진짜 ㄹㅇ 저체중인거 들키면 그때부터 연휴 끝까지 식고문.. ptsd씨게 오네
@baekha_lee7 ай бұрын
할버니가 맥여주는 음식은 맛있다=먹어도 먹어도 끝이없다
@KKO_SYK7 ай бұрын
라면 죽 쉽게 만드는법 라면 국물을 준비한다 밥이랑 계란을 넣어 비비고 걸쭉하게 죽처럼 끓어 먹으면 됨
@user-rd2js9sn1c7 ай бұрын
와~...................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m5my8ub8g7 ай бұрын
부럽다...전 할머니집에서 뭐 좀 먹기만 하면 살이 무럭무럭 쪄버려서.....ㅠㅠ그렇게 많이안먹었는데도 쪄서 억울...
@user-ij4lt4mn2l7 ай бұрын
귀.여.워
@user-qd1zl6he8g7 ай бұрын
저 그말했다가 98kg됐었습니다.
@Simpleguysbro7 ай бұрын
할머니에게 하면 안되는 말들... 1.저체중 밥먹는걸로 죽는다. 2.과체충 말로 처맞음, 할머니가 살쪘다고 하면 살찐거
Пікірлер: 632
1:49 무드등님의 텔레포트 능력이 알고보니 유전이었구나
@user-qd2ur7rx7l
7 ай бұрын
이게 이렇게 이어지네ㅋㅋㅋ
@S7R4Ych3sh1r3
7 ай бұрын
이거네ㅋㅋㅋㅋ
@user-gh7fg9zn7x
Ай бұрын
알고보니 창문으로 ㅋㅋ
그 말은 할머니한테 말하면 안돼..
@user-yx4qj1bl1j
7 ай бұрын
그 금단의 단어.....그것은..!! "할머니~저 배고파요~ 쩝.."
@BritischesNazi-Imperium
7 ай бұрын
???: OK 드러와
@user-nx3tx9ur5b
7 ай бұрын
@@BritischesNazi-Imperium그렇개1분뒤: 살려......주세.....요.....
@clover00004
7 ай бұрын
상 황 극 손자:할머니 저심심한데 와서 같이 오목이나 해요.. 할머니:안되 좀멀어서그려 다음에 온댜 손자:아.. 배고프다 할머니:기다려 금방올게
@user-nm9py1lc6n
7 ай бұрын
@@user-yx4qj1bl1j할머니배불러요 1분뒤 하ㄹㅁ ㅡㄴ ㅣ 친구 할머니:뭐?배가고프다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평소에도 많이 주시는데 그런말을 하시면 배가 터질 수 있게되죠 ㅋㅋㅋㅋ
@ISTP_2012
7 ай бұрын
@@tv-db7wq나 5학년인데 28키로
@user-rt4rp2ev9l
7 ай бұрын
@@ISTP_2012와 동지다! 난5학년 27kg
@Sirjksje08ej
7 ай бұрын
@@user-rt4rp2ev9l가능한건가.......?
@user-rt4rp2ev9l
7 ай бұрын
@@Sirjksje08ej ㅇㅇ
@kila3975
7 ай бұрын
@@Sirjksje08ej 키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ㅋㅋ
역시 손자가 저체중이라 많이 먹이고 싶은 자상한 할머니
@user-un9bn8jn4r
7 ай бұрын
지짜 썸낼 보고 *'어!?!?'* 했음
@gldhtmsmsrktrpa
7 ай бұрын
정상체중이어도 다를건 없다
@user-hy8ys4us9k
7 ай бұрын
손녀인거 같슴다.!
@HOYZZ_LOVE_AZZ
7 ай бұрын
손녀를 잘 챙기시네!
@user-dh9si4sb8g
6 ай бұрын
손녀입니다
할머니께 절때 하면 안돼는 금단의 단어... 1. "할머니 저 배고파요" 2. "저 저체중이에요"
@ha-ha-le-animation
5 ай бұрын
3. "저못먹어요"
@mosinnagant-m1891
4 ай бұрын
과체중이면 안그럽니다.왜 아냐고요?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ha-ha-le-animation
4 ай бұрын
@@mosinnagant-m1891 ㅋ
@user-zd7ih3io9m
4 ай бұрын
@@mosinnagant-m1891 비만입니까 과체중입니까...? 똑바로 말하시죠!!
@mosinnagant-m1891
4 ай бұрын
@@user-zd7ih3io9m 지금은 정상이요.
이 때 "할머니.. 저 배터져요.." 하면 "그래? 그럼 꿰매줄게 얼른 먹어~" 하시는 게 국룰ㅋㅋㅋㅋㅋ
@Harinis-Channel
7 ай бұрын
ㅋㅋㅋ
@vfnfhnwfnz
6 ай бұрын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동화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f6et7ut7k
5 ай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께 배고프다했다가 뒤질뻔 배터져 뒤질뻔 진짜 토할뜻 실제로 체해서 토함
나도 친척들이랑 가족전체 다같이 모여서 저런식으로 명절보내보고 싶다.......너무 행복해보인다...
@silvershadow0605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anomaly3110
7 ай бұрын
ㅠㅠ할무니ㅠㅠㅠㅠ
@anomaly3110
7 ай бұрын
@asmr-xv5gr 저런.. 힘내요 같이ㅠㅠ
@yes_master9841
7 ай бұрын
배터져 뒤지고 싶으시면 할머니집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molluaruneru
7 ай бұрын
친한 가족끼리만 모이면 다행이지 님 누구? 이 수준까지 모이면 어색해서 답답해 죽습니다
어릴 때 할머니께서 저 태어나고 얼마 안가 돌아가셨대서 딱히 할머니에 대한 기억도 추억도 없어가지고 몰랐는데.. 참.. 대단하고 위대한 분들 이시군요
@silvershadow0605
7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silvershadow0605
7 ай бұрын
그곳에선 잘 지내 시기류ㅠㅠㅠㅠ
@honeybeefathers
7 ай бұрын
@@silvershadow0605?
@user-ni6pd4ux9f
7 ай бұрын
어......
@user-ni6pd4ux9f
7 ай бұрын
ㅠㅠㅠ
저체중이라 하는 순간에 식고문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배엄청부른데 막상 먹을거주시면 잘넘어가서 신기함ㅋㅋㅋㅋ
앜ㅋㅋㅋ 소수의 시골집 특인데 먹을거 없는데 안쪽에 보면 고기랑 쌀이랑.. 완전 쌓여있음요ㅋㅋㅋ
현재 취무언니 체형이 같은 시청자 1명입니다 2:10 못먹거든요 2:37 저도 같이 때리시면 3:13 5:07 6:38 8:57 이건 못참지 3:44 ㄹㅇ 국룰이지 5:45 8:24 11:20 이러는데 왜 살이 안찜? 7:07 진짜 마름 7:20 9:07 진짜 큰일났는데? 10:21 할머니가 해주는 집밥은 맛있지 11:07 개잘그렸네 11:57 ㄹㅇ 운동안해도 빠짐
@user-cs7rs4ju5r
7 ай бұрын
부럽다
@cookiesmile_1012
7 ай бұрын
가만히있으 면살 빠지고 먹으면 빠지거나 유지되고 움직이면 빠지는 유전자가 좋습니다 그게 접니다
@jaydenkang6133
7 ай бұрын
ㅋㅋ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할머니께 그런말하면 큰일난다.....
와 무드등님의 친척분들도 만만치않다
이번 썰이 진짜 재밌다 뭔가 전개가 완벽한 느낌임 취무누나 사랑해❤
역시 할머니께 배고프다 말하면 무사히 살아남기 힘들구나..💦
할머니앞에서 저체중이라 하면 할머니는 해골로 받아들임ㅋㅋㅋ
먹고, 눕고, 계속하다보면 살 안찌는 사람들도 살이 찝니다. 제가 그랬죠.
이번썰이 썰들중에서 제일 위험한 상황인듯
무드등님 시골에 있었던 썰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말하면 않돼는것 저체중이랑 배고프다고 말한 순간 음식고문 당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할머니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할머니 두 밥먹을 시간이 돼면 밥을 엄청 마니 주셔서 밥을 적당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어김 없이 저녁 먹을 시간이 되면 밥을 또 마니 주셔서 어김없이 저도 밥을 덜어서 적당히 먹었네요 역쉬 K 할머니들은 대단해요 무드등님 고봉밥 이랑 닭내장 볶음탕 에다 닭국물에 라면 넣어서 먹고 라죽까지 먹고 또 밥까지 다드셨다니 대단 하시네요 시골에 있었던 썰 듣는내내 무슨 도전 먹방 인줄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았으면 더마니 못먹을꺼 같네요🤣 무드등님 썰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저랑 같네요 저도 꽤많이 먹는데 오히려 50kg이 못넘고 키만커서 할머니가 걱정많이 하세요 근데 또 이상하게 배불러도 과일이랑 간식은 잘들어가더라고요
제 친구도 어렸을 때 bmi 17.9라서 저체중이었는데 할머니들한테 말도 안 했고(친구는 지가 마른 정상인 줄 알았다함) 눈에 잘 안 띄었는지 막 그렇게 많이는 안주셨대욬ㅋㅋㅋㅋㅋ
와 진짜 부럽다… 다들 도시살아서 그렇게 많이 먹어본적이… 끊임없이 먹어보고싶다
너무 많이 맥여서 죽이는 건 신박하네ㅋㅋㅋㅋ
할머니 얼굴보니 그 누구보다 빡친얼굴이네 ㅋㅋㅋㅋㅋ
진짜 ㄹㅇ 식고문이었네ㅋㅋㅋㅋ
오오오옹 4분전언어니리니 왕왕왕 오늘도 엄청 재미있어여! 항상재미있는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아!!!!!!!¡!!!!!!
솔직히 나 배고프다고 하잖아 할머니가 밥상 뚝딱 만들어와서 뭐 진수성찬으로 물 거기 이런 거 다 있어요? 그때 진짜 배터 짙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우리 할머니가 보시면 분명히 '아이고 저렇게 먹어야 저렇게 건강하게 크지'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밥으로 고문을 시키십니다
가족들이 강제로 확찐자를 만드셨군요...ㅋㅋㅋㅋㅋ
시골 가면 반찬은 별거 없는데 두번 세번 리필하는게 국룰
저 동생 어릴때 그림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할머니에게 드리면 끝장나는.. 금단의 말중 하나를 해버리셨어..!!!!!ㄷㄷㄷㄷ
손주가 배고프다고 하면 밥을 왕창 퍼주시고, 과일들도 왕창 주시는데...
내가 이래서 연휴때 할머니댁 가서 배고프단 말 안하는데ㅋㅋㅋ 근데 할머니 밥상이 좀 많이 맛있긴 해..
전국 할머니님들 존경 합니다...
보통은 큰 도시로 갈 때 올라간다고 하죠. 그나저나 무드등님은 가족 중 일부가 시골에 살아서 썰도 많네요. 대대로 도시인인 줄 알았는데...
저도 178cm에 60kg대 초반인데 어머니께서 제발 밥 좀 더 먹으라고 난리심 ㅋㅋㅋㅋㅋㅋㅋ
@user-tu1bb7et9q
7 ай бұрын
아마 10kg만 더 찌면 뭐라 안하실듯
저도 그런 미스테리 비슷한게 있어요 분명 제가 입에 넣는 음식이 별로없어서 할머니가 저 분명 건강하지 못할거 같다고 생각하셨는데 몇년후 덩치가 볼때마다 더 커져서 할머니가 당황한적있어요 심지어 고기도 별로 않좋아해요
2:19 검은색에 길죽하고 동그란...?(💩)
이거보니까 친할아버지가 병문안 가면 쌀과자나 홍상캔디를 주시고 주변할아버지,할머니들이 간식들을 주셔서 배불르게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저체중에서 비만 되는 상황
@user-fv5uq7tp1x
15 күн бұрын
억
안녕하세요❤ 이거볼떼마다 너무 재밌어가주고계속보고싶네요. 재밌게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역시 할머니들..
계속 요리가 나오네?!코스 요리인가?30분 마다 나오먄 코스요리지 ㄹㅇㅋㅋ ㅋㅋㅋㅋ근데 저체중인게 신기한 우리 취무 눈나…
가족들의 사랑이 제대로 느껴지네
"할머니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deukkong6771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b8mq3bs7e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error-banned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user-js7su4qw2k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저도 극 저체중이었고(초1때 20키로 안되었고, 중딩때 겨우겨우 30찍음. 키 155기준..) 대가족으로 살고 있었는데...밥 기본 2공기이상. 고기반찬주면 며칠 굶은애마냥 흡입(고기집 가면 혼자 2kg먹었음)에 제일 좋아하는 김치전 해주시면 그 자리에 앉아서 (후라이팬 큰거로)5판 이상 그냥 흡입. 이것도 밥 먹은 이후에... 근데도 배 절대 않나오고 금방 배고파지는데 먹는 대비 늘어야 할 무게는 안늘고 계속 빠지기만 해서 보약까지 지어맥이셨죠ㅋㅋㅋㅋ.... 지금은 건강해져서 먹는 양도 일반적인 양이 되었고, 무게는 여전히 저체중이지만 갈비뼈 굴곡이 보이다못해 보일정도는 벗어났어요:) 옷도 s사이즈를 수선 안하고도 입을수 있게되었고...ㅎㅎ
나랑 어렸을때와 비슷하시넼ㅋ 어렸을때 할머니가 음식 다 쑤셔넣고 하셔서 억지로 먹고 체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남산 만한 고봉밥이 그리움 ㅠㅠ
세상에 말도안되는걸 되게 만드는사람들은 2명이다 군대선임과 추석으로 파워업한 할머니
2:04 performance 시작 7:33 starting Game 11:21 거인
@SDVX_NEWBIS
6 ай бұрын
게임을 시작한다고 표현한게 ㅈㄴ 웃기네 ㅋㅋ
역시취무등님
오늘도 잘 보겟슴다❤❤❤❤
9:04 함정카드였냐고ㅋㅋㅋ
주말,추석,설날에 살이 찌는 이유가 이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제목부터 재밌다 ㅋㅋㅋㅋ
학원 후의 취무등썰이라고 끼얏호우~
2:17 똥인가?
8:25 할머니판 로드롤러
할머니가 보는 시점: 정상=뼈 밖에 안남았다 과체중=뼈 밖에 안남았다 비만=말랐다 고도비만=살좀 올랐다 저체중=손자 사망 직전 식고문 장인 데쓰(?)
7:10 자넨...그 말...그 금기어를 말하면 안됐어.......다들 도망치게!!!!!!!!!!!!!!!!!!!!!
배가 터질것 같은데 들어가긴 하는게 추석 국룰ㅋㅋㅋㅋ
명절 스폰지밥은 못참지ㅋㅋㅋㅋㅋ
사람의 위는 20배까지 늘어납니다(아무리 배불러도 더 먹을수 있다는 사실)
11:57 위..위장 운동인가?
생존을위해자신의살을에너지로바꾸는취무등누나레전드
돌아가신 할머니도 무덤에서 다시 나오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배고파요
어렸을때 시골집갔을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우리 할머니는 밥먹기 싫다하면 가만히 둬서 휴~
저의 할머니는! 밥을 다른 할머니들 보다 조금(?) 더 많이 주시는데 그거까지는 좋은데... 아무리 많이 줘도 장염걸리는건....
배고파 나 살 빠졌어 이 말하는 순간 맛있는 음식으로 식고문임
그걸 다 먹은것도 대단해여..
0:38 전을 벽에 붙인다... 확인...
@JY-pl2nc
Ай бұрын
붙인다x 부친다
대충 할머니 저 더이상 못먹어요 하는 짤
무드등님형도능력자역군요
할머니:나에게 밥은 살인이다(?)
라면을 종이컵에 젓가락 안 쓰고 마시는게 진또배기임
갑자기 군침이 싹돋누
미래의 취무등(님):안돼!..그말을 하지마! 안ㄷ..
시골집 하니까 옛날에 가족들끼리 다같이 모여 떠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다같이 관인 (이모할머니댁) 모여서 개들도 보고 그네도 타고 농장에서 막 따먹었던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도 있었고.. 집집마다 돌아가시고 하시니까 예전 그 분위기가 안나는거 같아.. 한편으론 아쉬워요...😟 ㅋㅋ 저희 할머니는 내가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찌니까 가끔 안된다고 하시는데.. 또 어쩔땐 그냥 먹으라 할때도 있어요..ㅋㅋㅋ?
썸매일만 봐도 배가부르군
아 먹은만큼 말을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그말이 들키면 몸무개가×2되는 매직
할머니께 배고프다고 하거나 저채중이라고 하면 체중이 낮아짐(?)
할머니 배고파요= 해치웠나?, 이전쟁이 끝나고 여친과 결혼할거에요, 와이프 씻는소리
우리집안은 아침에 6시에 일어나면 새벽 3시까지 위장이 쉬질않습니닼ㅋㅋㅋ 그와중에 소주도 이틀만에 40병; ㅎㄷㄷ;;
7:37 에 삐삐소리나는거 개웃기네 ㅋㅋ
진짜 국룰임ㅋㅋㅋ 나도 이거때문데 평균체중에서 비만이 됐지ㅋㅋㅋ
아 진짜 ㄹㅇ 저체중인거 들키면 그때부터 연휴 끝까지 식고문.. ptsd씨게 오네
할버니가 맥여주는 음식은 맛있다=먹어도 먹어도 끝이없다
라면 죽 쉽게 만드는법 라면 국물을 준비한다 밥이랑 계란을 넣어 비비고 걸쭉하게 죽처럼 끓어 먹으면 됨
와~...................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전 할머니집에서 뭐 좀 먹기만 하면 살이 무럭무럭 쪄버려서.....ㅠㅠ그렇게 많이안먹었는데도 쪄서 억울...
귀.여.워
저 그말했다가 98kg됐었습니다.
할머니에게 하면 안되는 말들... 1.저체중 밥먹는걸로 죽는다. 2.과체충 말로 처맞음, 할머니가 살쪘다고 하면 살찐거
식폭행...ㅋㄹㅋㅋ
할머니 심각상태 손주가배고픔: 우리손주!! 비상상태!!!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