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봐선 저 친구가 사람사는 곳에 어울려 지내는걸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저러면 자연방사해도 다시 되돌아오거나 다른 지역에 풀어줘도 사람사는 곳으로 돌아올듯..억지로 잡아온거면 문제겠지만 뭐가 저 친구를 위해 더 좋을지 잘 판단해야 할 상황이네요.

@user-gu4kv7zl3o

29 күн бұрын

시집.장가 보내야죠. 님같으면 부모님이 너는 장가.시집가지 말고 내가 죽을 때까지 밥먹여 줄테니까, 나랑 영원히 살자~~~ 이러면 좋겠음? 평생 목줄에 묶여서 이성 너구리 구경 한 번 못해보고 살아야 하는데....

@stellar_debris

29 күн бұрын

@@user-gu4kv7zl3o 제가 쓴 글에 저 너구리를 구속하라는 맥락이 있나요? 저 너구리가 자연으로 돌아가서 잘 살게되면 좋겠지만 저렇게 사람 손을 많이 탄 경우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봤자 사람사는 곳으로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니 어떻게 하는게 저 너구리를 위해 가장 좋은지 잘 판단해야할 상황 같다고 적었습니다만?

@user-rd8ud4uu7h

23 күн бұрын

똘아이냐?

@lIlIl-lIll

Күн бұрын

​@@user-gu4kv7zl3o그걸왜 니가판단해 니가 너구리야? 지가 나가서 살것같음 야생 동물이 저럴것같냐? 너구리 본적이나 있냐? 저렇게 목줄 해놓으면 피날때까지 그거 끊으려고 물어뜯는게 너구리야 저러고있는거 싫으면 절대 저러고 안있어 저정도 끈이면 얼마든지 끈고 도망갈수있어

너구리가 개과이기 때문에 키우기가 쉽습니다. 억지로 야생으로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어리적에 고라니, 너구리가 밤만되면 집에와서 외양간에서 잠을 자고, 새벽에는 산으로 갔습니다. 이사를 하게 되어 할 수 없이 산으로 억지로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user-li4kc8st5w

7 ай бұрын

방송국놈들 . . .병아리 키우면 양계장으로. . ???.

@wetubeon9516

7 ай бұрын

그 인간들 세상물정 전혀 모릅니다. 겨울에 물대포로 쏘는 장면을 연출하려고 엑스트라에게 물으니, 엑스트라는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하였다. 5분쯤지나 엑스트라는 쓰러졌고 결국 심정지로 사망하였습니다. 엑스트라는 잘리지 않을려고 무엇이든 시킨데로 해야 되는 "을" 이니까~ 강아지 부리듯이 부립니다, 그래야 출연료 몇푼 받아갈 수 있으니까~

@benkim2016

29 күн бұрын

너구리를 반려동물로 하는걸 왜 못 보았지?

@sungcho8013

8 сағат бұрын

너구리는 너구리과

에이 속상해 정말 빼앗아 돌려보내는 게 답인가ㅠㅠㅠㅠ 야생성 잃고 할무니랑 정 듬뿍 들었는데 꼭 데려가더라 히잉 ㅠㅠㅠㅠㅠㅠ

뭐하러 제보를 해서 헤어지나? 그냥 정들고 키우고 살면 서로 행복한거지 너구리가 맹수도 아니구 ㅉㅉ

@user-rk6nm2co9f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그 생각했네요 마당에서 그냥 줄만 풀어놓으면 자기 혼자 산에도 가고 집으로 찾아오기도 하고 할텐데요

@user-hk3fo2kn6t

5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나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프로는 제보자가 대부분 3자에요 예전에는 제보하면 상품권으로 100만원정도 줬어요 지금은 더 올랐을거에요

@일탈녀-수흔

7 күн бұрын

⬅👙

너구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생이별 시키냐...잘살고있구만 너구리가 천연기념물이냐? 진짜 어이없네

@Trader-J

4 күн бұрын

그러게 말야 너구리도 할머니도 강아지도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왠 생이별? 난 이런거 반댈세

2007년이면 개도 너구리도 다 하늘의 별이 되었겠네요

너구리는 개과라서 개랑 여우랑 합쳐 놓은 듯 생긴 모습이 귀여움

항상 저런거 보면 자연으로 보내주려고 그러는데 어디에서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사느냐도 중요할듯 럭키는 누구와 사는게 제일 행복할까

이인성 성우님 더빙 목소리도 오늘따라 찰지게 다가오네요. 수십년 지나도 그목소리 여전하시고,,, 근데, 자연으로 보내야한다'라,,,, 나는 반댈세,,, 할머니 손에 키워졌으니 계속 같이사는게 모두가 행복한길인데, 자연으로 보내야 하는게 너구리를 위한길이라는게 무슨기준으로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남들이 그러니까 무조건 동조하는건가.

지난번에 죽변 봉께 다녀왔는데 개들도 다 사라지고 할머님집도 폐가가 되었더군요

대체 매번 보내는 이유를 모르겠음. 더군다나 너구리인데.. 야생성도 다 잃어ㅛ고 , 사람이 그리워 민가에 갔다가 상처를 받거나 사람을 헤칠수도 있고 또 먹이 활동으로 인해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을텐데 걍 키우는게 더 낫지않을까.. 산책도 시켜주시는데 ㅋㅋ 쟤가 나가사는걸 더 원할지 저기서 편하게 밥 얻어먹으며 할머니랑 지내는걸 더 원할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님? 전문가들은 맨날 보내야 합니다 이러고만 있어.

@kosmos6771

5 ай бұрын

전문가라는 작자들 너구리가 안돼봐서 자칭 전문가 ㅋㅋ 어이상실

@Gdori97

4 ай бұрын

저때 나오던 전문가들 다 사기꾼이었지 ㅋㅋ 공영방송 거의 100퍼센트가 대본에 주작이었던때니까 ㅋㅋ

댕댕이들 불쌍해....차별없는 사랑을 ㅜㅜ

@azabuaesop6490

5 ай бұрын

지랄하고 자빠졋네 진짜ㅉㅉ

너구리는 순한동물 착한동물입니다

누구랑 어디서 살든 사랑받고 사는것은 너구리의 자유고 선택이다.

2007년 6월달에 방송된거네요.. 지금은 너구리 이세상에 없을 듯해요..

1111 너구리 와 할머니 와 의 운명 숙명 ~~~ 모두 건강히 행복 하셔야 합니데0이 ~~~ ^^

어렸을때 집에서 너구리 기른적있습니다 좋은 의도로 기른건 아니라 언젠가 잡아먹으려고 길렀는데 개하고 같이 키우면 둘이 친해져서 장난도 잘치고 잘놀아요 턱힘이 매우강하며 꾀가 많습니다 사람앞에선 절대 밥을 안먹더라구요 경계하는거겠죠 사람이 나오면 죽은척하다가 안보이면 개랑 놀더라구요 그러다가 사슬로된 줄을 이빨로 끈고 달아났습니다 저는 찿으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른들이 다크면 먹으려고 키웠거든요

@희망세상

5 ай бұрын

저 너구리도 잡아먹었는지 야생으로 잘 보내줬는지 뒷이야기를 알 필요가 있겠네요.

@davidbae997

25 күн бұрын

@@희망세상아저씨들 싸이즈가 친절하게 훈련해서 방사해줄 느낌은..

남말을 왜들어 저사람들이야 서로 정없이 그냥 남말이라 자연으로 보내란건데. 식구랑 마찬가진데 산에서 내일 잡아먹힐지 모르는게 무슨 자연이좋아;;

@user-qf3wc9ds4c

5 ай бұрын

방송국 특 생이별 엔딩

@rok0980

5 ай бұрын

그말도 맞지만 묶어놓고 키우는건 아니지

@user-ci9ju5rn9l

5 ай бұрын

​@@rok0980 그럼 집구석에 개 가둬놓고 키우는건 괜찮고요?

@fucking_china

4 ай бұрын

불법이라고좀 감성충련들아

@user-oz8mq1xc8b

15 күн бұрын

한국 자연에 딱히 너구리 잡아먹을 녀석이 없음

너구리는 사람에게 크게 훼꼬지 하지도 않고 위협적이지도 않아서 우리집 안에서도 잘 살앗음. 이 너구리는 어릴적 사냥개를 피해 우리집에 들어와 살았기에 내가 잘돌봐줬음 /울집 개랑 다투기도 했지만 집 경계를 넘나들며 밥도 잘얻어먹고 새끼도 낳고 잘지냈는데 몇년전에 나쁜 인간이 쳐놓은 올무에 걸려 굶어죽었음.

어릴 때 데려와서 이 정도면 그냥 키우는 것이 백배 낫지.

97년 군번 강원도 출신 ~ 예비역 입니다 ... 예전에 제가 군생활시절 ~~ 우리 연대 ~ 취사장 짬통 근처에 ~~ 너구리 가족 ~ 4마리 ~~ 하루에 한번 꼭 ~~ 왔습니다 ... 취사병들이 ~ 짬 남은거 야채 찌꺼지 던져주면 ~ 집에서 기르는 개처럼 ~ 잘 받아 먹고 ~~~ 다른 사람들은 경계하는데 자기들 에게 먹을거 던져주는 취사병들 한테는 진짜 집에서 기르는 개처럼 ~~~ 다가와서 ~~ 만저도 가만 있었던거 기억나네요 ㅋ

백호 눈이 넘 이뻐~

코가 촉촉하니 건강하대ㅋㅋㅋㅋ 집에 개만 키워도 아는 지식을 전문가라는 사람이 저렇게 말하다니ㅋㅋ 난 또 뭐 다른얘기쪽으로 전문성발언 할줄 알았더니....... ㅋㅋㅋ 미치겠다

강아지 목줄을 넘 짧게 묵어놓고 잇는게 가엽네요

너구리가 몇년 사나요? 할머니와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17년전 영상이라 할머니도 건강하신지...너구리도 아직 있나 궁금.

@user-vc7gs1lz8q

7 ай бұрын

라면이 되었다는 전설

@kukbabchung

7 ай бұрын

​@@user-vc7gs1lz8q쫄깃쫄깃 오동통통

@-tv5605

7 ай бұрын

외가집 윗집이라서 지난주에 다녀왔어요 개들도 없고 집은 폐가가 되어있더군요

@Brave_Glory_Honor

7 ай бұрын

​@@-tv5605벌써 17년 지났군요 ㄷㄷ

@changsulkim1863

6 ай бұрын

17년전일이라하니 ᆢ그리고 폐가가되었다고하니 슬퍼집니다

우리동네 뒷산에도 너구리 자주 출몰하는데 진짜 사람따라다님....새끼도 있고 무리도 지어서다니고....하지만 먹이주면 안되고 만져서도 안된다고 경고붙었다...너구리가 사람을 잘 따라도 애완견처럼 데려오면 안됨..

방사하면 너구리는 몇달도 못가서 죽을 겁니다. 옆에서 남들은 말쉽게 합니다. 자연으로 보내라, 안타까우니 안락사시켜라.... 가족의 마음은 안그렇습니다,

@mmmkkkccc6078

7 ай бұрын

아마 고생고생하면서 어찌저찌 살다가 심장 사상충이나 로드킬로 죽을듯.

@user-ws4bw9jf8q

4 ай бұрын

어미가 데리고 다니면서 사냥하는법, 생존하는 법을 가르쳐주는건데 그걸 일개 인간이 어떻게 가르쳐서 방생하겠다는건지 지금보면 걍 어이터짐

무조건 자연에 보내는 것이 좋다는 것도 잘못임. 자연에 보낸 동물의 90%는 적응 못하고 죽음.

@user-ek1xn4nr2w

2 ай бұрын

저희 고양이도 산에풀어놓으면 죽을까봐 돈들여 하리네쉼터라는 보호기관에 보내적있어요..

@user-lv8en3jj5x

Ай бұрын

@@user-ek1xn4nr2w고양이는 집에서 키우는 동물인데 그건 유기한거죠..

@user-ht4go4yg5o

4 күн бұрын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라는건 없어요. 인간의 필요에 따라 가축이라는 개념은 있어도...모든 동물은 자연이 키우는거죠. 다 지들 좋으려는 인간들 욕심인것을...

역시 인간이 가장 위험한 유해종이지 ㅠㅠ

@user-pe1ek9tj2d

5 ай бұрын

유해종은 박멸해야지 같이 박멸하러 다닐래?

보거스 성우님 넘 좋아요❤

귀엽다

동물협회에서 데려가는군요. 산으로 보내도 할머니가 직접 놓아드렸으면 더 좋았을것을.. 할머님 섭섭하게 마무리해서 아쉽네요

방송국에서 나오면~~원숭이, 너구리, 모든게~~~틀어짐

쓰잘때기업는단채가너무만아 새금처먹고이런단채는없에야되는대 너무많은단채

뭐하러 자랑하다가 보내나요 그냥 조용히 데리고살지

우리동네 서서울호수공원에도 너구리들 많이 다녀요.. 사람을 손타서 야생에 적응을 할지 왠만하면 함께 쭉 가시지 그랬어요.. 사람한테 잘 다가가다 나쁜사람들에게 포획되어 학대나 식용으로 이용될수도 그런 걱정이 제일 크네요..

봤던거 또보고 봤던거 또보고

할머니도 자연으로 돌아가서 살길 바라셨겠죠.. 저 같으면 아니요 안보내고 제가 키울겁니다 하고 단호하게 거절했겠지만 뭐 정답은 없는거죠

결국 마지막은 방사...

정들었는데 풀어놓고 같이 살면되지 왜 억지로 떼어놓는건지 ㅠ ㅠ

예전에 어떤 상가에서 키우는걸 본적있는데 그냥 개랑 똑같던데 노린내가 좀 나고 생김새만 좀 다를뿐 사람 보면 좋다고와서 비벼대고....

목줄을 풀어놓고서 자유스럽게 살수있도록 해주세요~~~~넘 묶여있는게 안스럽네요 ...넓은 야생에서 사는 너구리인데 ......

자연에선 먹을것더 없고 피부병 걸려 다 조기사망입니다. 없어지면 디른개체가 들어와 사는거죠. 그래서 마을에 힌마리씩 꼭나타나 살죠.

그시절 갬성... 그립네😂

예전에는...개는 이름이 없었지요^^

라쿤인줄 알았는데 진짜 너부리네 ㅋㅋ

동물농장은 이런 엔딩때문에 요즘 좀 돌려지고 있긴함.. 잘 사는 애 결국 돌려보내면서 잘 살아야한다~ 억지 방생 시킨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할무니ㅜㅜㅜㅋㅋㅋ 백호은 이름 멋들어지게 짓고.. 한마리는 멍청이고 ㅠ 한마리는 이름이 기억도 안남..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백호도 그냥 지어내신거아닌가 싶네요 ㅠ ㅋㅋㅋㅋㅋㅋ

자연을 다 파괴 하면서 굳이 자연으로 왜 보내지?

그냥 할머니집 근처 산에 풀어주면 어떨까요? 가끔 배고프면 집으로찾아오기도 하고 하면서 살면 할머니도 너구리도 서로 행복할거 같은데요

방송일자 봐라. 17년전 영상임

아.. 또 야생 폐사 생이별 엔딩... 천연기념물이면 방생이 맞지만 아니면 굳이..... 사람들이 애완용으로 키우는 세줄다람쥐도.. 야생에서 스님이 구조해서 키웠다고 집다람쥐 다 된걸 강제방생하지 않나..

야생동물이 길을 잃었다는 멘트에 실서를 하고 말았다 ㅋㅋㅋㅋㅋㅋ

호랑이나 불곰같이 이런 동물들은 혹시 사고칠수도 있으니까 보내는것은 맞는데 너구리는 저런상황이면 키우는게 나은데

꼭 보내야하나요? 매놓고 집도 제대로없는걸보면 다른개들도 그렇고 환경을 잘 만들어서 같이살도록 할머니를 도와드리면 하는 생각입니다 .. 안타깝네요

강아지 이름 개명해 주세요 ㅠ ㅠ 좋은 이름도 얼마나 많은데 멍청이라니 ᆢ😮

@user-yz7dm8db6i

7 ай бұрын

옛날영상이다 ㅡㅡ

뚱이 성우님이시네ㅋㅋㅋ

이거보니까 너구리 너무 땡기네 하나 끓여먹어야겠다

아깐정말 미안햇어 멍청아~~ 하면 더 열받을듯 ㅋㅋㅋㅋ

개가된 너구리 ㅎㅎㅎ

솔직히 강제로 잡아다 키운거 아니면 그냥 놔뒀음 좋겠다

언젠가는 먹는다고 맛보는 느낌이네ㅋㅋ

럭키가비만이네유

같이살아야좋아 ㅋ ㅋ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된다는건 알지만, 어려서부터 할머니가 키운너구리가 야생에서 생존할수잇을찌가 궁금. 후기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광견병 숙주니 주기적 으로 예방 주사 맞아야죠.

생이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자연으로 보내래 ㅋㅋ다키워놓으면 자연 ㅋㅋㅋ

아 웃낀다 😅

진짜 럭키를 위해서 돌려보내는 게 좋은건가? ㅜㅜ 동물들도 말을 할 줄 알면 좋겠다 가고싶은지 물어보게

럭키 적응못하지 싶은데ㅜㅜ

그런데 왜 묶어 놓으신건지 ? 너구리도 개들도 모두 자유를 박탈당했네 ㅠ ㅠ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세요오~

너부리

할머니나 너구리나 서로 위해서 같이 살게 하는게 맞다 사람손에 자라고 길들여진 너구리가 자연으로 돌아간들 행복 사것나? 인간들아 할머니 사시는동안 너구리와 행복하면 그만이지 그러는 니들은 개들은 왜 키우냐? 자언으로 도러 보내야지

백호라고 불리는 강아지 눈이 파란색이다.

이름을 모른다고라? 할머니... 그건 땡칠이 아닙니꺼???!!! 땡칠이~~~

17년전 영상😅

너구리가 무슨 보호종도 아니고 그냥 저기서 살게놔두지 야생성을 잃은 동물은 오히려 야생으로 돌아가서 못 사는데..

보노보노?노부리? 다누끼?

결말 보고 찝찝해지네..... 쳇

전생 인연

🐕 이름도 모르는데 목줄이라도 풀어줘용^^

한국 개왈 럭키 너 외국개냐 안녕 아니 헬로우

강아지 식용금지 법안도 통과됫으면 외국처럼 강아지들 산책도 의무로 만들어야함 프랑스인가?? 하루2회이상 총 1시간이상 산책 안시켜주면 동물학대로 걸린다는데 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함 저렇게 묶어놓고 관심도 안줄거면 뭣하러 키워

너구리는 억울하다 할머니 저 너구리 아니예요 개인데요 사람들이 이상해요

캔디 친구 너구리??

1:37 핸드폰으로 너구리 찍는줄 알았네

그넘의 이별농장 스토리 ㅡ.ㅡ

아...개줄좀 길게 해주지...미치겠네

예방접종 하시고 잘 사세요

죽일꺼 같은데 폼이이.😮

나구리 흔마리 몰고 옷쎄엉~~ㅡㄴㅡ.

자연에 적응해서 잘 지내면 괜찮은데 사람 손타서 아줌마한테 돌아가다가 도로에서 로드킬 될 수도 있을텐데 아니면 먹이 못 찾고 죽을 수도 데리고 간 다음 방생하면 무조건 죽음 야생 훈련 적응 시키면 방생해야지...적응 못하면 아줌마한테 돌려주는게 나음

자연으로 보내면 로드킬 당할 확율이 높습니다.

간다고 잘살수 있나 여기서 살게 두지

걸리면 자연으로 ㅋㅋ

너구리=개과 쟤 한테 물려도 광견병이 걸릴수도 있죠

뭐 뻑하면 보내준다고 우리나라 방송 저런애들 자연으로 보내면 절대 생존 못한다 그냥 죽으라고 하는거지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