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처음 연애 다운 연애를 하다 결국 헤어지고 나중에 다른여자랑 지나가는걸 본 그날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는 나도 모르게 펑펑 울었던 기억이... 시간이 흘러 가사에 한 부분 처럼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저에게 몇 안되는 명곡입니다.
@butidoplay Жыл бұрын
처음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특히 그 사랑이 무너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 이 노래에 위로를 받는 단계를 갓 벗어나 공감하고 있는 나이기에 이 노래를 온전히 즐길 수 있지만, 한 달 전 이 노래를 들었다면 씨게 한 번 울고 더 빨리 회복되었을 것 같다.
@user-xh8ez6of2j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가슴에 너무 꽂혀서 속이 하얗게 타들어가는... 아련함과 슬픔과 뭔가 또 다른 기대감도 빛으로 나오는 그런 노래예요.
@gmk721
Жыл бұрын
그 빛은 머리에서 나죠?
@user-xb3hr7pp1p9 ай бұрын
너무 힘들어서 숨을 쉬는게 힘들만큼 아팠을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들으면서도 슬펐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 노래만큼 절 위로해준게 없네요. 정말 시간이 약인가봐요. 지금은 웃으면서 곱씹으면서 부를 수 있는 제 최애곡. 그래서 감사합니다.
@user-yv3kr5xn7l3 жыл бұрын
빛이나네요. 특히 고개를 15도 정도 뒤로 젖히면 더욱 더 빛이나네요.
@user-yj9oz6um3q
3 жыл бұрын
너어는 지인짜
@smartseok
3 жыл бұрын
너도 탈모탈모빔 맞아라
@user-we5zl1tu2p2 жыл бұрын
과도한 에드립 없이 담담하게 노래해서 더 가사가 마음을 달래주는거 같네요..
@user-ko2bk8ec4m3 жыл бұрын
박진영이 하림의 보컬을 왜그렇게 극찬을 하는걸까... 싶었던 때가 있는데 지금은 그저 좋고 또 좋기만하다.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알 것같아.
@yojo2726
3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아닐까요 ?? 나이를 먹을수록 가창력보단 감성적이고 편한노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듯이요
@user-em5mt2vm9p
3 жыл бұрын
@@yojo2726 저 20살인데요..
@user-gf3dc3zc2w
3 жыл бұрын
@@user-em5mt2vm9p 그러니깐요! 나이제법드셧네요😀
@user-iz3st2js1u
2 жыл бұрын
@@user-gf3dc3zc2w 술먹고 노래들으며 댓글보다 빵 터졌네요 ㅋ
@user-xc1lr9jx1e7 ай бұрын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배경으로 깔리는 멜로디와 어우러질때 정말..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드는지 존경스럽네요
@sgkeem22053 жыл бұрын
이별 후 진짜 누구나 공감할 법한 가사와 거기 적절한 멜로디..... 아 한번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생각나는 노래죠. 그 사람을 어디선가 마주치듯 지나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를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인생이 왕복티켓을 발행하지 않기때문에 오는 애수가 있네요....
@stay-kt8hr2 жыл бұрын
작사하신 박주연님은 가사를 쓰는 곡들마다 레전드네요..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래들도 가사를 어쩜이리 쓸수있는지..❤
@yujacha55573 ай бұрын
하모니카를 저렇게 기깔나게 불고 어떻게 곧바로 다 지난 일인걸~~ 하고 정확하게 가사를 내뱉을수가 있지.. 하모니카 연주한적 없는것처럼 호흡 하나두 안흔들리고
@ksy02093 жыл бұрын
진짜 2집은 너무 명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3집은 어딨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iobukchi
3 жыл бұрын
아직 안나왔을뿐...그의 머리처럼...
@orgdino
3 жыл бұрын
@@Giobukchi 못나오는겁니다..
@hochjang
3 жыл бұрын
@@orgdino 하림님 머리도 못나오는겁니다
@user-uc1fz5ov4j
3 жыл бұрын
@@Giobukchi 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g4zu7vr7k
3 жыл бұрын
ㅎㅎ 댓글들 조나웃기네 ㅎㅎㅎ
@user-gz9fx5fw8t3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이 노래를 알게 된 이후로 30대 초반이 된 지금까지 한 번도 내 애창곡이 아닌 적이 없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797
가사가 역대급 네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hiyongoov
4 ай бұрын
총선 후 한동훈 : 네가 알점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다 좋지만 창법이 담백해서 너무 좋다..
@user-oi7xt5bn9p
6 ай бұрын
다좋지만 담백해서싫다는줄ㅋ
놀면뭐하니에서 여기까지 왔음미다..
시대를 타지 않은 명곡
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졌으면 좋았겠지만 ... 결국 다른사랑의 역활을 해준건 시간이더라 ... 힘겹고 오래걸리지만 결국 잊혀지더라
가사가 매우 현실적이고 덤덤하지만 결코 건조하지도 않는 서정성을 잃지 않으면서 통찰에 힐링과 추억까지...대단한 가사다
꼭 잊혀졌으면 좋겠어. 내가 이겨낼 수 있길. 매일 들으며 힘 내볼게
40대 중반이 지나고나니 하림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네. 이렇게 말하듯 노래부르는게 좋더라. 기교없이 .. 내면의 마음을 표현하는 노래..
@Zach-le2gt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찐 기교입니다.
@daenamoo36
4 ай бұрын
저도그럼 이수가좋았는데..이젠이란노래가편해여
어릴적 출국 이란 노래를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정말 충격먹었어요... 그곡은 아직도 나의 플레이리스트에있습니다 하림씨의 보컬과음악은 정말 중독이에요..
@asvaler9438
3 жыл бұрын
저는 출국 못듣습니다.. 외국에서 여자친구와 공항에서 헤어지면서 출발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유리 너머로 보이는 울먹이는 얼굴이 너무 떠올라서.. 출국 노래를 들으면 알 수 없는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들을 수가 없음...
@user-ir7ez9se3n
Жыл бұрын
주접떨고있네 ㅋ
@user-oh3qe1uh8j
11 ай бұрын
@@asvaler9438 공항은 가보셨습니까 센세....
@user-ev2ih2oh8e
10 ай бұрын
@@user-ir7ez9se3n아이돌 노래만 쳐듣는 니가알턱이있나 감정이란걸ㅋㅋ
돌고 돌아 다시 그계절인데도 아직 잊게해줄 다른사람은 안나타났고 근데도 지금 느끼는 먹먹함을 뭔가 잘 포장해주는 듯한 목소리입니다 언젠가 괜찮아지겠지뭐
@user-bb8xf7uu5i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언젠간 괜찮아져요. 힘들겠지만 잘 견디세요. 그 마음 제가 잘 알아요. 좋은 사람이 덮어줄거에요.
@th-qu7se
2 жыл бұрын
자 이제 또 얼추 그계절이네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지나가던 사람이지만 왠지 궁금하네요
@user-um5su4sj8i
2 жыл бұрын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새 사랑 앞에서는 속절없이 잊혀집니다
@user-ee2yn3nk7l
2 ай бұрын
괜찮아지셨을까요??
어릴땐 공감이 안되었는데 30대가 되니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공감된다..
@hwanjunu6789
Ай бұрын
저두 20후반 되니까 울컥해요
툭툭 던지는 가사가 하나도 빠짐없이 가슴에 와닿네. 근데 절절하지않고 편안하게 흘러가게 두어서 더 좋다
@user-cd5dv8vl8w
2 жыл бұрын
정말 세상 슬프게 부를 법도 한데 그렇지 않아서 뭔가 멋있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dynamighty2734
Жыл бұрын
가사는 빠짐없이 좋은데 하림은 다빠짐ㅠ
@user-yy4ps4kd9s
5 ай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ynamighty2734
하모니카 직접 부는게 저게 진짜 간지난다... 진짜 뮤지션이다
@unjy943
Жыл бұрын
진짜 뮤지션이래ㅋㅋ '하림 표절' 검색해보세요 ㅋ
@user-jb5ls5vu4n
10 ай бұрын
천재 뮤지션이죠❤❤❤
@unjy943
10 ай бұрын
@@user-jb5ls5vu4n 표절하는 천재도 있음? ㅋㅋ
@user-ph7zu4ib7x
7 ай бұрын
@@unjy943표절무새들 어디가 어떤 방식으로 표절인지 설명은 못하면서 맨날 표절이래 ㅋㅋ
@user-wt2uz7fr3v
2 ай бұрын
하모니카 진심 소름.. 이게 가수지. 목소리부터 연주까지. 심지어 자작곡.
이별후 듣는 노래중에 최고의 곡 . 실연의 아픔을 잊는 가장좋은 방법이 또다른 누군가를 만나는일 말고 또 있나싶음 ㅠㅠ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녀는 다른 사랑으로 잊혀졌겠지만 난 아직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지 않았네
도입부는 덤덤 30초 부터 시작하는 복잡한 심경을 리듬에 맞춰 춤추듯이 부르다가 1분부터 울분을 터뜨리며 시원하게 부르는 이 노래는 완벽하다.
@backer6669
2 жыл бұрын
표현을 기가막히게 하시네요
어머니와 같이 봤는데 홍석천 생각보다 노래 잘하신다고 하시네요
@user-te8tp6iv5s
5 ай бұрын
진짜 고음 좀 뽑으시네요
@local_minima162
4 ай бұрын
@@user-te8tp6iv5s 아씨ㅋㅋㅋㅋㅋㅋ
@aal3622
3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ox7pq1ow6b
3 ай бұрын
아놔ㅋㅋㅋ
@user-qn4yx5dp3u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사랑을 영화처럼 상기시켜주는 노래... 이 노랠 듣는 동안엔 조금 더 선명하고 아름답게 떠올릴수 있구나
속절없이 날 울린 노래가 이 노래가 될줄은 그때는 진짜 몰랐는데ㅋㅋㅋㅋ 이 노래가 그때로 날 데려가네요
@user-ey8tu4se6f
2 жыл бұрын
속절없이.... 참 좋은 표현이네요
言葉はわからなくても、痛い心を癒してくれてます。とても素敵な曲に感謝して居ます。翻訳を見てもっとすきになりまし
@user-Mirdad
Жыл бұрын
不思議です。言語は異なりますが、私たちはみんな同じ気持ちになります。
@bigsun6619
Жыл бұрын
크아 둘다 낭만 쩐다
@ryunyongkim5975
Жыл бұрын
꼭 가사를 찾아보세요
@user-vt3fj8dq8g
9 ай бұрын
@@user-Mirdadᆢ
어릴 적 처음 연애 다운 연애를 하다 결국 헤어지고 나중에 다른여자랑 지나가는걸 본 그날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는 나도 모르게 펑펑 울었던 기억이... 시간이 흘러 가사에 한 부분 처럼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저에게 몇 안되는 명곡입니다.
처음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특히 그 사랑이 무너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 이 노래에 위로를 받는 단계를 갓 벗어나 공감하고 있는 나이기에 이 노래를 온전히 즐길 수 있지만, 한 달 전 이 노래를 들었다면 씨게 한 번 울고 더 빨리 회복되었을 것 같다.
가사가 가슴에 너무 꽂혀서 속이 하얗게 타들어가는... 아련함과 슬픔과 뭔가 또 다른 기대감도 빛으로 나오는 그런 노래예요.
@gmk721
Жыл бұрын
그 빛은 머리에서 나죠?
너무 힘들어서 숨을 쉬는게 힘들만큼 아팠을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들으면서도 슬펐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 노래만큼 절 위로해준게 없네요. 정말 시간이 약인가봐요. 지금은 웃으면서 곱씹으면서 부를 수 있는 제 최애곡. 그래서 감사합니다.
빛이나네요. 특히 고개를 15도 정도 뒤로 젖히면 더욱 더 빛이나네요.
@user-yj9oz6um3q
3 жыл бұрын
너어는 지인짜
@smartseok
3 жыл бұрын
너도 탈모탈모빔 맞아라
과도한 에드립 없이 담담하게 노래해서 더 가사가 마음을 달래주는거 같네요..
박진영이 하림의 보컬을 왜그렇게 극찬을 하는걸까... 싶었던 때가 있는데 지금은 그저 좋고 또 좋기만하다.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알 것같아.
@yojo2726
3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아닐까요 ?? 나이를 먹을수록 가창력보단 감성적이고 편한노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듯이요
@user-em5mt2vm9p
3 жыл бұрын
@@yojo2726 저 20살인데요..
@user-gf3dc3zc2w
3 жыл бұрын
@@user-em5mt2vm9p 그러니깐요! 나이제법드셧네요😀
@user-iz3st2js1u
2 жыл бұрын
@@user-gf3dc3zc2w 술먹고 노래들으며 댓글보다 빵 터졌네요 ㅋ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배경으로 깔리는 멜로디와 어우러질때 정말..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드는지 존경스럽네요
이별 후 진짜 누구나 공감할 법한 가사와 거기 적절한 멜로디..... 아 한번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생각나는 노래죠. 그 사람을 어디선가 마주치듯 지나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를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인생이 왕복티켓을 발행하지 않기때문에 오는 애수가 있네요....
작사하신 박주연님은 가사를 쓰는 곡들마다 레전드네요..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래들도 가사를 어쩜이리 쓸수있는지..❤
하모니카를 저렇게 기깔나게 불고 어떻게 곧바로 다 지난 일인걸~~ 하고 정확하게 가사를 내뱉을수가 있지.. 하모니카 연주한적 없는것처럼 호흡 하나두 안흔들리고
진짜 2집은 너무 명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3집은 어딨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iobukchi
3 жыл бұрын
아직 안나왔을뿐...그의 머리처럼...
@orgdino
3 жыл бұрын
@@Giobukchi 못나오는겁니다..
@hochjang
3 жыл бұрын
@@orgdino 하림님 머리도 못나오는겁니다
@user-uc1fz5ov4j
3 жыл бұрын
@@Giobukchi 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g4zu7vr7k
3 жыл бұрын
ㅎㅎ 댓글들 조나웃기네 ㅎㅎㅎ
20대 초반에 이 노래를 알게 된 이후로 30대 초반이 된 지금까지 한 번도 내 애창곡이 아닌 적이 없었습니다...
하림이요? 제가 아는 빡빡이 중에 최고였어요
@dreamer4667
3 жыл бұрын
빛나고 싶니? 이게 홍석천이고! 이게 하림이야!!
@captainlennyjapan27
3 жыл бұрын
+ 주호민
@Goodday-cg1mg
3 жыл бұрын
가수로는 하림치킨 연예인으로는 홍석천 그림으론 주호민
@user-ty2cr2wj9f
3 жыл бұрын
고기는 돈스
@user-ji5uo6xb2v
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냥최고
진짜 명곡... 너무 좋습니다
갯차에서 이노래 나오고 바로 검색해서 왔는데 노래 너무좋다아
@user-ds2ip3yk3l
2 жыл бұрын
뮤지션은 역시나
言葉はわからなくても、痛い心を癒してくれてます。とても素敵な曲に感謝して居ます。翻訳を見てもっとすきになりました。
@dhwanj4864
2 жыл бұрын
君が早く平穏を取り戻すことを願う。
@user-eu2mi6cc3m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v9hd2fb2c
2 жыл бұрын
전세계 누가 들어도 같은 맘이 생길 노래...
그냥 제목에서 끝난 노래.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시간이지나도 너무좋네요 명곡
니가 알던 나는 이제 나도 몰라 너무 가슴아프다 ㅠ
최고의 가수 최고의 가사 최고의 노래입니다 하모니카까지 넘 완벽한 무대 넘 감사드립니다
아 노래너무좋아ㅠ.ㅠ 목소리최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
노래의 울림이 너무 좋아요~마음에 메아리되어 다시 되돌아와요^^ 감사해요.
맑고 깨끗한 음색이 넘 좋아요. 속이 탁 뚫리는 느낌!
항상 감정을 쏟고싶을때마디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래해주셔서
가을에 생각나는 노래에요 중간에 하모니카까지 정말 명곡이네요
우리 큰아들이 넘 좋아하는노래 하림씨 노래 짱 하림씨 좋은노래 감사하네요 사랑합니다~^^♡핫팅!!!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부르는 노래마다 대운이 있길 빕니다~^^
담담하게 잘 부르신다 느므조아 미치고 팔짝 뛰겠다요😂
너무 좋아요 멋진 분입니다 악기도 못다루시는거 없고^^ 이 노랜 언제 들어도 좋아요
반주가 바뀌니 노래가 더 세련되어졌어요 노래가 정말 좋아요 오늘 이 영상만 계속 반복 듣기중
추억이다.... 이 노래 띵곡이지 진짜 ㅠㅠ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출국과 함께요ㅋ 지나간 사람이 떠오르면 후회와 설레었던 기억이 함께 찾아오네요 언제쯤 기억 안 나려나;.
다른사랑으로도 잊혀지지않는 사랑이 생각나네요..듣는데 눈물이 순간 ..한참 잊고 지냈는데 그리운 당신이 오늘따라 생각나네요
진짜 주기적으로 와서 듣는 곡 ㅜㅜ 갓하림!
하림노래는 진짜 그냥 나도모르게 눈물 뚝 떨어지는 감성임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지난 사랑이 생각나면서 씁쓸한 기분.... 가끔 그런 기분을 상기시킬 수 있다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최고입니다. 이렇게 부르다니ㅜㅜ
와 진짜 담백하게 너무 좋다
알겠으니까 3집 좀......
노래 참~~~좋다❤❤
도대체 다른사랑이 언제쯤와서 잊혀질러나...어렵구나 어디서부터 나를 바꿔야돼는지. 이 가을 몸도 맘도 지치는구나. 훌쩍 남도로 여행 가고싶지만 이놈의 코로나로. 하림님의 감성으로 나를 위로해주는 밤
못친소보고 다시 듣는데 너무 매력적이다.
딕션이 너무 좋아 하림님 정주행중
이 노래 매력은 중간 간주에 하모니카 소리 너무 좋아요~~ 하림씨 노래에 감미료 😍
드디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제발 자주 나와줘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왕이면 앨범도 ㅎ ..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모자람 없는 보컬. 역시 하림이다.
@user-nq4mp8ho4p
3 жыл бұрын
모날 수 없는 매력, 해어 없는 보컬 역시 하림
@creditan1453
3 жыл бұрын
다소 모자란 머리칼..
@user-ur4jb2kl6k
3 жыл бұрын
진짜 모자름 없는 보컬..
@taejinkim8786
3 жыл бұрын
@@creditan1453 다소 모자라다니요...모가 1도 안자랐는ㄱ...
@africa_prince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악마가 울고가겠다 ... 독한녀석들
3:19 훔쳐보다 들킨 느낌
@Australia789
3 жыл бұрын
눈마주쳐서 뻘쭘해서 고개돌린거랍니다
@user-ko9dh2vj8p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최근에 이노래를 알게되었는데 노래너무 좋네여 ㅠ
과거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뭉클해져요 ㅠ 가사도 너무 현실성있고 ..❤
전 매일 2시간씩 듣는것 같아요~ 매일 들어도 매일 좋아요~
노래 진짜 잘한다...
박주연 작사가님의 가사는 참 지금 곱씹어봐도 너무 좋다.
이노래를 너무 늦게 알았지만 너무 좋아합니다
하루종일 헤매다 이제야 찾았네요 어젯밤에 이노래가 귓전에 울려서....
참으로 담백하도다. 느끼한 노래들이 범람하는 시대에 참 감사합니다.
이곡이 20~30만장 팔았다는데도 적자였다던데 진짜 이곡 한번도 못들은사람은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은없을듯 진짜 미치게좋음
@user-uu2to6jt7u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광고가 되게 중요한가봐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adios8985
3 жыл бұрын
출국 불치병 그리고 이곡까지 ㄹㅈㄷ
@spd3775
3 жыл бұрын
@@adios8985 난치병ㅋㅋㅋ
@San-gr3vl
2 жыл бұрын
왜 적자에요?
@user-dz7zb3lr8s
2 жыл бұрын
30만장 팔고 적자 ㅋㅋ 3천장팔면 적자 날듯 ㅡㅡ 30만장이면 대박 터진건데
잘 듣고 갑니다 !!!
오늘 오전김창완 라디오 에서 듣고 하루종일 들었네요 반함 충격요ㆍ
역시 너무 좋아~~^^
첫 소절듣고 눈물이나긴 정말 처음이네요...
명곡이다 😭
왜 이렇게 좋아요 ,,,,,,,,? 좋아한 분이 추천해주셨는데 .... 노래가 너무 좋네요 ,,,,,,,,,,
더 많이 노래해주세요, 하림씨!
노래 너무 좋당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이 노래는 마지막이 참 좋다 네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하림은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하모니카 진짜 말도안된다..
정말 좋네요
넘 멋있다,,,,,,
내인생 최대의곡,,이노래만들으면 과거에 헤어진연인이 생각나는노래 그 당시 아픔때 항상 이노래를 듣고 울곤했다 지금은 결혼했지만 지금도 들으면 옛날 생각이나서 쓴웃음이나네
너무좋아요 ^^*
노래 넘 좋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가사가 진짜 주옥같다..
요새 이 노래만 듣네요. 가사가 너무 슬픕니다.
하모니카 소리 너무 좋네요
이 노래가 너무 좋으면서 슬퍼요.
오랜만에 갑자기 유투브 알고리즘에 하림떠서 보고있는데 누르는거마다 이미 다 좋아요 눌렀었네ㄷㄷ
하모니카 너무좋다...
마주칠 수 있을까라는 말 너무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