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Ойын-сауық
[#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17-20회 // 혼자 갖겠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이 조선의 절반은... 제 겁니다
#태종이방원 #KBS사극 #주상욱 #김영철
----------------------------------------------
▶ Homepage : www.kbs.co.kr/
▶ Wavve : www.wavve.com/
▶ KZread : / kbsdrama
▶ Facebook : / kbsdrama
----------------------------------------------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bsdramaclassic
Пікірлер: 293
정종에게 가문을 지킨 장자의 역할을 정확히 부여해준 훌륭한 드라마다 ㅠ
근데 주상욱배우 너무 잘생겼다
진짜 연기쩐다 김영철님 주상욱님 박진희님 그리고 보조출연자님들~~
이방과를 제대로 그려서 너무 좋다. 원래 무인의 모습은 방과 거였는데 용의눈물에서 부터 너무 병약하게 그렸음. 그걸 방원이에게 너무 주었음.
@user-sq6iz2wz8l
3 ай бұрын
이방과면 세종대왕의 큰아빠죠?? 맞나?? 태조이성계의손자가 양녕대군이고
@user-pw8qz5yj6c
3 ай бұрын
@@user-sq6iz2wz8l 네
주상욱 박진희님 예전 드라마 자이언트에서도 콤비였는데 ... 두분 이방원 에서도 좋은 호흡입니다^^ 요번주 꿀잼 예약!!
@user-bq2fc6uk1m
2 жыл бұрын
진짜 몰입감 오짐~~ ㅋㅋㅋ 꿀잼...
@user-mn8cf4xy9e
Жыл бұрын
히히
@user-mn8cf4xy9e
Жыл бұрын
넌대통령
@user-mn8cf4xy9e
Жыл бұрын
황제에귀환
@user-mn8cf4xy9e
Жыл бұрын
욍에등급
태종은 스트레스 끊이는날이 하루도없네 대단하다 권력이란건
2:06 너무 솔직해서 좋아
14:13 여기서부터 정종 포스 지리네
태종 둘째형 마인드가 멋짐
새엄마랑 아빠한테 통수 맞은 이방원의 분함도 이해가 되고 남편한테 통수 맞은 중전의 분노도 이해됨 ㅋㅋㅋ
@razterDr
9 ай бұрын
통수라기보다 선을 넘은거지라
민씨 : 조선의 절반은 제껍니다 킬방원 : 민씨가문의 씨를 말리고 조선의 모든걸 가지겠다.
드라마 초반에 이방원역 어색하다 했는데 보다보니 연기력이 훌륭 합니다
스승님 죽이고 아빠랑 원수되고 숙부도 죽이고 동생도 죽이고 형님들 이기고 드디어 용상에 앉게 되었는데 이제는 아내가 적이 되어버리는 형국. 굳세어라 방원아!
@KillTaejong
2 жыл бұрын
오케이!땡큐!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15:43 세자가 아니라 세제인데... 세자는 아들이고 동생이니깐 세제지 그리고 세자빈이 아니라 세제빈인데
@kimpeter3428
Жыл бұрын
@@ghijkabcdef6887 이방원은 형인 이방과의 양자로 입적했기 때문에 세자가 맞음
@user-uz6my6si4f
Жыл бұрын
@@KillTaejong 닉 ㅈㄴ 웃기네 ㅋㅋ
@user-dp4go7xb1k
8 ай бұрын
@@ghijkabcdef6887 어쭙잖게 아는게 참 웃기네 ㅋㅋㅋ. 조선 역사상 세제 출신은 영조 한명뿐임
이방원과 여흥 민씨 가문의 본격적인 갈등 시작이군요.. 조선 시대 역사를 보면 여흥 민씨 가문에서 왕비를 배출할 때마다 항상 끝이 안 좋았던..
@god2453
2 жыл бұрын
갓태종의 선견지명!
@user-ft3vb3iq5b
2 жыл бұрын
원경왕후 민씨: 즉위 후 친정 숙청 때문에 태종 과 관계가 틀어지다 말년에 대비가 되고 병 얻 어 죽음 인현왕후 민씨:남편 숙종에 의해 폐비 되었다 복위했지만 35세의 나이에 병으로 죽음 명성황후 민씨:왕비 된 후 자신의 가문 중심으 로 권력 휘두르다 을미사변 때 일본인 칼에 비 참하게 죽음. 순명효황후 민씨: 금슬은 괜찮았으나 병으로 요절
@user-ez3ii3jf1k
Жыл бұрын
전주이씨랑 여흥민씨는 그냥 서로를 위해 통혼은 피해야 할 팔짜네
진짜 조선 공동명의 선언 개웃기네ㅋㅋㅋㅋ
@user-ju4pl6vd3c
2 жыл бұрын
근데 현대적 관점으로는 할 만하긴함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정당함 오히려 처갓집 군대 돈 다 끌어다 써놓고 이룰거 이루니까 다 뺐겠다는건데 민씨가문입장에서는 개빡치지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j7tf8uu3t
2 жыл бұрын
해줘!
@tyjihwan
2 жыл бұрын
1번녀 ㅇㄷ
@user-yt6rj7qk6y
2 жыл бұрын
근데 공만보면 원경왕후가 반가질만함..ㅋㅋㅋㅋ
@AK47채널
2 жыл бұрын
@@tyjihwan 그래도 원경왕후 언냐가 권력욕심이 쎄서 그렇지 대깨원이랑께
정종 개멋있네
역시 그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방과 무력 장난 아니네 무력으로 동생제압
@phdogy
2 жыл бұрын
방과는 이성계 황산대첩시절 부관임. 방우대신 실질적 장자였고
김명수님 연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민씨가 욕심이 커서 처가를 박살낼 명분을 이방원이 가졌다
대사가 참 조선적이네요 ㅎㅎ 연기자들 덕분에 재미납니다 예나지금이나 은혜를 저버린자는 덕을 쌓지 못하고 덕이 없는 권력은 오래가지못하지요
위자료는 반으로 나눠도 권력은 반으로 못 나누지. 권력은 쓸 때 잔인하게 써야 함.
연기 진짜 잘한다 주상욱 대박
장원급제한 유일한아들이라 정치력 원탑이네
@user-pb6yh4no4f
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은 센스가 있어야
@tbel8223
2 жыл бұрын
이방연 하나 더 있늠
@KillTaejong
2 жыл бұрын
@@tbel8223 아....근데 이방연은 고려시절에 죽어가지고....;;;
@kdsmirrorring4340
2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니 이방연도 훗날 자신의 큰 경쟁자가 될거같으니 이방원이 크기전에 손을써서 죽인게 아닐까 의심… 똑똑한건 자기랑 비등비등하니
@KillTaejong
2 жыл бұрын
@@kdsmirrorring4340 어우....;;그건 좀.....;;;;너무 나가신 거 같습니다.;;;;;;
"내가 하고 싶기 때문이다"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jinkk
Жыл бұрын
별로 안 웃긴데ㅡㅡ
@ningnangnongg
8 ай бұрын
@@youngjinkk웅웃겨 ㅋㅋ
마지막에 원경왕후 광기 서린 것 같네 ㄷㄷ 표정 싹 바뀌는 거 보소
외척 척결의 서막....
@user-ch7wi5me8l
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user-yz5js3bg9b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ssr5t6y
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느그집이다'
ㅋㅋ 내가 하고 싶으니까 이부분 볼 때 개웃겼는데 보통 다른 사극에선 아무리 간신이어도 무슨 짓 할때 대의가 어쩌구 명분을 내세웠는데 여기선 다들 노골적임 이방과도 그렇고 내가 왕이 되구 싶다규
@user-ez3ii3jf1k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그런 소리 하는거
드라마니 공동소유 주장을 했겠지만 아직 고려의 풍습이 남아 여자의 주장이 강했겠지 근데 외척이 저러면 왕의 입장에선 숙청이란 단어가 머리에서 나올수밖에 없지 이방원이 장인인 민제의 사후에 진행한것도 어느정도 예우였고
@phdogy
2 жыл бұрын
무질이 무구가 너무 양녕을 내세웠음 킬방원앞에서
저 여흥민씨가 태종대에 와선 패권을 잡지 못하고 죄다 숙청당하지만 고종대에 와서 안동김씨 풍양조씨 죄다 쌍싸다구 날리는 궁극의 세도가문이 된걸 생각하면 ㄷㄷㄷㄷㄷㄷㄷ
@user-hp5hc3wd6n.
2 жыл бұрын
어흥
@user-yi8ul1cz9k
2 жыл бұрын
하도 숙청당하고 쭈구리 처럼 살아서 흥선대원군이 외척세력 없겠지?하고 민비만들었다가 ㅈ 됐죠 ㅋㅋㅋ
@user-md9zx4te5c
2 жыл бұрын
존버성공
@user-sp1lc9xr5m
Жыл бұрын
@@user-yi8ul1cz9k ㅇㅈ ㅋㅋㅋㅋㅋㅋ 뒷통수 ㅋ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 세종이 이런저런 사업을 벌일 수 있던 이유도 태종 시절이 조선 역사에서 사실상 유일한 재정 흑자를 기록했던 때였기 때문....
@hansomepanguin2546
2 жыл бұрын
그게 가능했던 게 첫 번째로는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을 통해 몰수한 수많은 재산들로 재정을 크게 보강한 게 있고, 두 번째로는 태종은 토지에 부과되는 세금을 팍팍 거둔 게 있습니다. 조선 정부 재정이 쪼들린 이유가 세종이 만든 세금징수법인 공법(풍흉과 비옥도에 따라 4~24두를 거두는 제도)을 악용해 지방관들이 죄다 최저율의 세금인 4두씩만 올라가게 한 게 매우 큰데 태종은 20두 거둔 지방관도 호되게 혼을 내고 최대 30두까지 징수되게 만들었거든요.
@Mezof_
2 жыл бұрын
저때 기반으로 닦았던게 문종이 후사를 늦게보면서 1차로 망했고 2차론 세조가 나라 뒤엎는다고 태종때 숙청으로 만들어 놓은 왕권과 잇권을 죄다 권신들에게 줘서 그떄부터 조선이 나락갔지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이성계는 죽고, 훗날 세종대왕을 지켜보며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았을듯... 태종이 세운 세종대왕은 지금까지도 화폐에 등장할 정도로 엄청난 위인이 되었으니
@YH-kw4oe
Жыл бұрын
@@ghijkabcdef6887 제가 한능검으로만 공부한 역알못이라 그런데 세종대왕을 보면서 생각이 왜 틀렸다고 여기게되나요?? 지금 평가하자면 한글창제한 대왕을 낳은 아버지라 어찌보면 1등공신..
@Essusin
Жыл бұрын
@@YH-kw4oe세종은 타고난 천재였지만 그 재능을 다 펼칠 수 있었던 건 태종이 미리 외척 세력 싸그리 갈아마시고 왕권에 위협될 만한 걸 조져버렸기 때문임. 하지만 태종이 세조와 다른 점은 외척과 일부 양반만 조졌을 뿐 백성 모두를 위한 정치에도 정말 탁월했음
태종을 모두 이해하겠어
김명수 배우님 불꽃연기 잘 봤습니다~
이방석은 세자 되고도 트러블메이커여서 태조랑 정도전 머리 아프게 했으면서 잘할 수 있다 하는게...
음... 전생에 남편에게 저렇게 당해서 후생인 자이언트에서 모질게 굴었구나...
아닠ㅋㅋ 진쨔 간이 배밖으로 나온건가.. 납작 엎드려 닥치고 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민 브라더들 깡따구 하나는 인정 ㅋㅋㅋㅋ 진짜 핏줄도 다 죽이는데 저기서 이방원 의견 반대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
14분10초 이방원 착해지는 시간..
용의눈물 방석 : 저도 사실 세자자리가 싫었습니다 태종이방원 방석 : 저도 좋은 왕이 될 수 있습니다
@clausesanta5042
2 жыл бұрын
뭐라고 말하든 결국 죽었음.
@KillTaejong
2 жыл бұрын
방석이가 살 수 있으려면 왕자의 난 일어나기 전에 "저는 세자하기 싫으니 형 가져요." 하고 세자 자리를 넘겨주었어야 하지요.
@Yoonnn
2 жыл бұрын
@@KillTaejong 그래도 죽었을 것 같음ㅋㅋㅋㅋ 반대로 동복형제들은 자기한테 도전 했어도 다 용서해줌
@KillTaejong
2 жыл бұрын
@@Yoonnn 뭐......알아서 세자 자리를 갖다 바쳤다면 적어도 이방원 손에는 안 죽었을 거 같네요. 죽더라도 나중에 조사의의 난 같은 게 터져서 거기 연루되어 죽었겠고.....아,근데 뭐....모르긴 하겠네요.이방간한테 걸려서 일찍 죽었을지도....ㅋㅋㅋㅋ
저렇게 안했으면 민씨집안이 세종대왕을 엄청 휘둘렀겠지 안봐도 뻔하다 고려태조 왕건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왕식렴도 왕건의 아들들에게는 거대한 정적이었을뿐
@phdogy
2 жыл бұрын
세종이 아니라 양녕 임 민씨네가 민건 양녕이었음 무질이무구가 양녕내세우려다 가문망친거
@user-ft3vb3iq5b
Жыл бұрын
민씨 집안에서는 세종보다는 어렸을 때 자기들 이 보살핀 양녕을 지지했죠. 하지만 양녕을 너무 끼고 있었던 탓 귀양가서 사 사됨
이성계 칼뽑으니 궁예가 떠오르네
정종이 젤 편하게 잘살았다. 최고 부러운 왕족!!
정종 여기선 마냥 나약하게만 표현하지는 않았네요
@sidabary86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방과가 나약했던인물이 아님...이성계의 기질을 가장 많이 물려 받은 아들이 이방과라고 하는데 드라마 용의눈물에서 너무 나약하게 표현해서 이미지가 그렇개 됨
@user-boros
Жыл бұрын
@@sidabary86 혹시 어디 곽씨세요?
@sidabary86
Жыл бұрын
@@user-boros 그게 뭐가 중헌가요....
@user-boros
Жыл бұрын
@@sidabary86 전 전주 이씨 입니다 중요하지는 않아도 궁금하긴 하네요
그럼 저라도 설득해 보십시오~ 조선의 반은 저에 명의 입니다 ~
@clausesanta5042
2 жыл бұрын
당시로서는 너무 급진적이었던 '공동명의' 개념
@user-pb6yh4no4f
2 жыл бұрын
뭔가 민씨라면 했을법한 말
민씨형제가 그냥 포기하고 관직만 유지했어도 하고 싶은거 다 했을텐데 군권이 뭐라고
@user-hp5hc3wd6n.
2 жыл бұрын
사람 욕심 이란게.
@clausesanta5042
2 жыл бұрын
"권력은 무기에서 나온다" -모택동
@user-qd7tc9fj8q
2 жыл бұрын
처남들도 저때 처신을 잘했으면 조영무처럼 귀양만 한번 갖다 오고 남은 여생 편히 보낼수 있었을듯
@user-pb6yh4no4f
2 жыл бұрын
사실 욕심 뿐만 아니라 군권이 있어야 자신들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clausesanta5042
2 жыл бұрын
@@user-pb6yh4no4f 하기야 단순히 임명직 고관이 된 후에는 왕 마음대로 언제든 해고할 수 있으니, 사병을 가지면 그보다는 든든할 것임.
권력은 가족이라도 나눠가질 수 없다는 걸 세자빈이 더 잘알고 있을텐데 세자에게 가문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야심을 표명하네 부부의 동반도 오래가지 못할 듯
킬방원은 주상욱이 짱이다 ㄷㄷㄷ...
아버지 돈으로 남편이랑 사업을 시작했고 우여곡절 끝에 성공했는데, 남편에게 지분 주장했더니 남동생들을 죽었습니다...
우와 주상욱 쩐다 이방원그잡채
칼을 뽑지 말고 특기인 활을 들고 쐈어야...
역시 권력이란 최고의 마약이자 영원히 끊지못하고 피를 부르는건 현대사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이지.
근데 민씨 가문은 당시에 무슨 생각이었을까 자기 이복동생도 죽이고 동복형제도 힘으로 제압하고 아버지에게도 창칼을 겨눈 사람인데
@stonesj326
2 жыл бұрын
현재도 대권 보이면 사람들 맛탱이 가잖아요ㅋㅋㅋㅋ
@juyeonpark8760
2 жыл бұрын
자기 가문의 힘으로 그리 했다고 착각한 거죠...
@tbel8223
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나서 47살에 애 낳음
@user-ox7ys4jg4b36
2 жыл бұрын
재력은 가졌지만 눈치가 없는 집안 인 듯. 가늘고 길게 전략으로 갔어야지 성질 알면서... 청구서 들이밀며 나댈게 아니라 오히려 더 가져가라며 기둥 뿌리 까지 뽑아 가라고 하며 더더욱 헌신 했으면 달라졌을 지도.
태종 이방원이 용의 눈물 이후 처음으로 2차 왕자의 난을 다룬 작품인가요?
ㅋㅋ 권력을 나누자고 하면 그누가 ㅋㅋ
와.. 연기 ㅁㅊㄷ
이 드라마가 그나마 이방과의 실제모습을 비슷하게 담아냈것 같음, 용의 눈물 처럼 병약한 인물이 아니라 사실은 이성계의 무력을 가장 많이 닮은 인물이라는데, 권력욕도 없고
동네 한바퀴 가시죠...
매를 버는구나ㅋㅋㅋ
볼수록 속상하다... 이방원 ㅠㅠㅠㅠㅠㅠㅠ 원래도 그냥 폭력적인 왕은 절대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 인물들이 너무 한 느낌... 주홍글씨 씌워서 왕좌만 노리는 것처럼 편견두르고... 사실은 과거에도 합격할 정도로 총명하고 세상보는 눈도 있고 행동력도 있어서 가장 리스크 진 아들인데... 나같아도 부당함과 말도 안 돼는 시선에 저항하고 우뚝서려 할 것 같음
졷킬방원 클래스 ㄷㄷ
주몽이 그랬고.. 광종이 그랬고.. 태종이 그랬구나..
1차 왕자의 난에서 세자 이방석이 보여준 모습을 보면 강건한 마음으로 군사를 이끄는 군주는 되지 못할 것 같네요.
조선 공동명의 ㄷㄷ
02:11 팩트ㅋㅋ
대하드라마 치고 호흡이 빨라서 보기 좋음 용의눈물은 지금 보기엔 너무 느려서 속터지는데
@user-uj9gk9jg4q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엔 너무 빠르다고했단다.
@user-rr8vh6qj2x
2 жыл бұрын
@@user-uj9gk9jg4q 지금보기엔 이라고 썻는데 이런 댓글을 왜 다는거지?;;;;;
태조 이성계 (상왕) 왕세자 (훗날의 정종) ~ 김씨 (정안왕후)
역시 와키자카 정종
진희누나 진짜 곱다고왕
킹메이커…ㅋ
조선의절반은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겁니다
박진희는 나이 들어서 더 이뻐지는 듯 하네요
@geehoon1985
2 жыл бұрын
글쎄올시다...예전엔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나이 먹으니 그냥 훅 가버렸는데...뭐..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틀리니...
@DanJJSTChoi
2 жыл бұрын
나이 먹고 확 간 것 같네요
@user-pb6yh4no4f
2 жыл бұрын
사극에 참 어울리는 듯
@kp-gq6lg
2 жыл бұрын
젊을 때가 더 이쁜데...
이제 저 엄청난 금슬로 대업을 일궈낸 부부(태종,원경왕후)가 민씨가문의 비참한 숙청으로 인해 부부사이에 불이 붙을듯
정종이 승자네
20:25 킬방원 on
공만보면 원경왕후가 조선반가질만하긶거..ㅇㅇ 민무구민무질은 가질자격없음
@bonoss894
2 жыл бұрын
그런식이면 강씨역시 방석이를 세자에 앉힐 자격이 충분햇음 조선을 먹는데 강씨 집안힘이 엄청컸음 또한 강씨 소생 아들딸들이 왕씨와 사돈 이인임과 사돈맺게됌
이방원 하는말중에 틀린말 1도없음 ㅋㅋㅋㅋ
조선역사상 제일평안하게 사신 정종
이 조선의 절반은 제껍니다 말하는 순간 박살내기로 결정한 킬방원 그래서 환생한 후에 자이언트 에서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이지 ㅋㅋㅋ
좋은형을.둔거같네. 이방원 은
이방원의 처가 도륙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좀 무리한 설정 같네요.
태종이 왕으로써 못했으면 욕먹을만 했을텐데 밑바탕 다깔아주고 잘했으니깐 세종도 그바탕으로 성장하도 조선을 키웠으니깐 할말이없지
정종을 절대로 태종이 무예론 못이기죠 정종은 이성계랑 같이다니던 엄청난무장
킬방원 자극하노ㅋㅋ 이젠 처가 식구들 까지 죽여야하나 생각 갖기 시작 ㅋㅋ
이랴
정종한테 한방에 제압 당하네. ㅋㅋㅋ
진짜 저렇게 했는지 조선으로 저시대로 들어가보고싶다
역사랑 드라마랑 엄청다르네 ㄷㄷ
군권을 반납하고 민씨가 국방부장관 참모총장 하면 되지. 구질구질하게
@user-pb6yh4no4f
2 жыл бұрын
나 국방부 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이 화에서 태종이 외척을 증오하게 되는 원인을 보여주는군 세종도 공신과, 외척을 생전에 대신 다 죽여 버리고 왕권을 물려준 이유
이성계가 왕이 되서 일어난 일들 그냥 고려의 장수로 살았의면
20:28 이방원 : 미쳤습니까, 마누라?
왕권강화를 위해 진심인 편 업적도 많고 이방원아니었으면 태조도 정몽주한테 발려서 왕 못됐을거 같은데 너무 비정한 아버지... 세조하고 너무 비교된다 태종의 업적이 더 큰거 같은데 세조보다 못한 묘호를 얻게되다니.... 실록도 그때의 그들 입맛에 맞게 고친거 아녀???
용의 눈물이 최고지. 지금은 대사가 너무 가벼워. 작가들이 책을 안읽나봐
전개 너무 빠르다 일찍 종영하려나?
@phdogy
2 жыл бұрын
32부작이라 분량이없음다
이숙번...아니 너는 최응이가 아니더냐??
@andreasdg0917
2 жыл бұрын
이숙번.. 아니 최응... 아니 검아!!!!! 검이장군님이십니까..??
방원이 하겠다면 하라고 할것이지...왜저리 난리인고...
방석이놈 형한테 개쳐맞을 소리 하는거 보면 딱 철없는 막내동생일뿐
정종이라는 배우 예전에 불멸의 이순신때 와키자카 아스하루 로 나온배우 아닌가요
@user-me5vx9ut2v
11 ай бұрын
ㅇㅇ 사극 여기저기 많이 나옴
11:09 파란띠 단역 멀뚱멀뚱 서 있노 ㅋㅋ ㅋ
정찬
지금 오해하는게 드라마하고는 다르게 실제로 민씨가문은 사병혁파 가장먼저 찬성한 가문임
@legalpad9481
Жыл бұрын
저나라 지들이 먹을줄 알았으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