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있는데요~~ 와트퍼피 5ㆍ1보다는 않 좋은가 봅시니다~~ 다음 기회 되시면 jbl l300 평도 해주셨으면 한니다~~

윌슨의 샤샤 를 샵에서 들었을때 좋은기억이 있어 메이커에 관심이 많앗습니다. 현재. 디아블로300 에 포칼디아블로 유토피아 컬러 에보 사용중인데. 스피커를 사브리나로 바꾼다면 어떨까요?

@audiodio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음. 글쎄요. 제 추천은 현대기를 써보셨으니 구형이나 빈티지를 써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리뷰 오랜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디오는 1년이 지나면 구형인줄 아는데 10년 지나도 신형계열인데 말이죠 ㅋㅋ

@audiodio

5 ай бұрын

70~90년이된 웨스턴. 알텍. 탄노이도 여전히 현역이고 신형보다 나으면 나았지 부족하지는 않기에 연식보다 등급과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내 라인이라도 하이엔드 스피커네요^^

@audiodio

5 ай бұрын

막내라기엔 윌슨이 워낙 고가만 있으니까요. Tunetot 막내 북쉘프가 1500이네요^^

윌슨도 이제 방향성이 왔다 갔다 하는 듯. 혁신으로 시장 두드려 팰 때는 정말 화려했는데.... 이제 그 끝에 다다르니 어디로 가야 하나 갈팡질팡하는 느낌입니다.

@audiodio

5 ай бұрын

네 아무래도 월슨옹이 돌아가시고 직원과 아들이 열심히 하고 더욱 크고 무겁고 홀도 커지고 화려해졌지만 하이엔드의 태동시절의 우리가 기억하는 압도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