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냄새가 나네. 돈 잘 벌어다 주는 자회사 사장을 리스크란다. 경제채널이란 작자들이. 오히려 방시혁 리스크라고 해야되는거 아냐? 하이브의 무능한 경영진 리스크라고 허든.

내가 투자자 라면 조용히 내부 감사를 하고 고발을 해도 될 것을 주식에 파장이 클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흘려 주가 1.2조 원을 증발시킨 하이브 경영자들의 비상식적인 경영감각 때문에 투자하기 불안할듯

@eugenehan8045

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주주로써ㅜ진짜 짜증나요. 그래도 내 돈보다는 정의가 우선이라서 단월드 등 전 할말 다 합니다.

@nahyojinee

14 күн бұрын

일부러 주가 낮춘 거라는 분석도 있음. 그래야 민대표 풋옵션가를 휴지조각으로 만들 수 있으니

@bomb7384

14 күн бұрын

까놓고 성과만 잘내면 누가 경영하든지 알바아니지.. 삼성이랑 비교하는 모지리들 많던데 사원A가 이재용 제끼고 회장자리 앉아도 돈만 잘벌면 아무 문제 없는거 아냐?

@giggle820

11 күн бұрын

주가내려가면. 좋은사람 민대표죠

@indikorea

10 күн бұрын

언플의 귀재인 민희진을 잘라야하는데 조용히가 되겠니? ㅋㅋㅋ. 그것도 ㅈㄴ 말 많은 팬심 빠심에 영향 받는 엔터업계 일인데

방시혁 입장에서는 레이블간 시너지 효과 없어도 100을 할 수 있는 그룹과 50을 할 수 있는 그룹을 마구잡이로 양산해서 150을 할 수는 없어도 120만 해도 성공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산입니다 결국은 시장축소와 왜곡 자기 살 깎아먹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멀티레이블을 잘못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댓글부대를 조사해야함

@user-qg3qu5cp3o

1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영화 댓글부대가 나온거 아닐까

민희진 리스크가 아니고 하이브리스크지

@user-iu3ol9zs1f

16 күн бұрын

시간의 흐름과 죄의 무게를 나눌때 민희진씨쪽더 더 무거운건 사실 아.. 농담!

@Kk-vh6lz

16 күн бұрын

​@@user-iu3ol9zs1f아니지. 뉴진스 신곡 발표 며칠 전에, 주요방송사에 기사 뿌리고, 댓글부대 동원해 민희진 악마화 한 하이브 잘못이지. 주가하락 예상하고 뿌렸지. 방시혁 이 그냥 소액주주들 무시한 거지

@user-cv5dc1km6w

16 күн бұрын

민희진해임이답

@user-us7sh9ym7p

16 күн бұрын

말은 똑바로 합시다. 민희진 리스크입니다

@NoName-rf2nh

16 күн бұрын

정확히는 방돼지 리스크....ㅋㅋ 대기업 운영할 능력도 속도 좁은 인간이라 방돼지가 있는한 하이브는 오너 리스크 가지고 있음.

이분 평가 잘 하신다.

과대평가된 주가가 제자리를 찾고 있는거죠. 시장은 냉정한 법입니다.

아일릿 카피는 뭐냐면,방시혁은 투자자로서의 본분을 지키지 못하고 대주주의 횡포를 부리며 아무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회사의 자산을 빼돌렸다. 그리고 항의하는 경영진을 내쫓으려 한다

@user-ug1sw6iw7j

16 күн бұрын

별도 법인의 아무런 권한 없는 자가 아무런 대가도 없이 빼가는걸 우리는 횡령이라고 하죠. 아무리 하이브가 80프로 주주라해도 법인회사는 정관과 절차에 의해서 정당한 대가를 주고 받으며 행위가 이뤄져야 합니다. 하이브가 하는 짓이야말로 깜빵행이죠.

@BANs-mc2ge

16 күн бұрын

자회사 영업비밀을 지들 맘대로 빼낀다고?. .ㅉㅉ

그냥 지리한 법적 다툼을 통해 결론은 나겠죠 근데 이 기업이 걱정되는 부분은 누가봐도 미래 많은 가치를 창출할 핵심 레이블을 잘 붙잡아 두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고 그럴 의지도 없었던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갈등을 통제하고 조정해야할 위치에 있는 자가 갈등의 당사자라는 것 입니다. 이런 기업이 지속적으로 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독창성은 사라지고 다 비슷비슷한 춤을 추는 이름도 모를 아이들만 넘쳐나는 한 때 반짝했던 k 어쩌구겠죠 ㅋ

@vocamoca

14 күн бұрын

뉴진스도 결코 독창성이 있는 그룹은 아니에요 그냥 지난 유행컨셉을 가져왔을뿐임

@kssxssk

10 күн бұрын

@@vocamoca 근데 그걸 왜 르세라핌이나 다른 엔터 걸그룹들은 안 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대박이 나는 아이템인데~ 그걸 보는 안목이 중요하죠

엔터산업 특수성이 고려돼야 하는데 일반기업처럼 자본력으로만 생각하는 입장들 있어서 답답했음. 이런 산업은 창조성이 자산임. 끊임없이 틀을 깨며 아티스트들과 프로듀서들이 등장해줘야 하는데 하이브처럼 자본력으로 창의성을 눌러대면 KPOP 다시 내수용 동요 정도로 위축됨.

한번은 터져야 할게 지금 터진것 뿐

민희진 내치는 순간 하이브는 걍 망이다 .저런디렉터가 국내에있긴하나??방시혁수준으로는 절때 뉴진스비스무리한 걸그룹은 꿈도 못꾸지 ㅎㅎ그러니 카피하지

웃긴건 '경영권 찬탈 시도'라고 주장하는데.. 어도어는 민희진이 대표이사로 있고 최대주주가 하이브인 전문경영인 체제 회사임. 하이브는 최대주주로써 민희진이 갖고 있는 경영권에 간섭할 수 있는 의석수를 확보한 상태인 것뿐, 경영권은 대표인 민희진이 갖고 있는게 공식적인 구조임. 즉, '민희진이 갖고있는 경영권을 뺏는 행위'가 경영권 찬탈임 그러니까 하이브측은 지들이 무슨 주장을 하고 있는지도 이해를 못하거나 아무거나 가져다 우기는 수준.

@user-iu3ol9zs1f

16 күн бұрын

잘 모르시는것같아서 엔터기업 탈취 라 함은 여론상으로 깡통회사 만들어 지금처럼. 재인수 방법도 있습니다. 2월달에 멤버들 해임권도 달라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정말 민희진씨가 멤버들 해지후 깡통회사 만든다음 인수 방법도있습니다. 문서내용중 하이브를 집요하게 괴롭히기도 있다고 하니 여론을 이용한 강탈 시도도 있을수 있습니다. ^^ 정확한 자료가 우리에게 제공되지 않기때문에 중립 박으시길.

@user-ed7xh5lf9c

16 күн бұрын

바보인가... 주식회사가 뭔지 먼저 좀 공부 하고 와라... 쉽게 말해 삼성중공업이 사장거냐?? 삼성거지....

@bhjung9803

16 күн бұрын

@@user-ed7xh5lf9c 저분과 똑같은 이야기하신 전 김앤장 출신 변호사 분이 계십니다. 기업분쟁 전문이신..

@brit8267

16 күн бұрын

주식회사의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오시길

@vocamoca

14 күн бұрын

님이 지금 주장하는건 님을 대한민국의 주권을 가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대통령이 그냥 지맘대로 꼴리는데로 나라를 팔아먹어도 넌 가만히 닥치고 있어 라고 하는것과 똑같은거임... 회사의 주인은 주주지 대표이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착취가 많았을지 상상도 안간다...개같이 일한 직원을 진짜 개로 취급했구나,,

스스로 임금이 되어 버린 방카피가 Kpop을 망치고 있어요

방시혁은 심각하게 과대평가 됐다. 한마디로 경영능력이 빵점이고 의장 자리는 너무 버겁다. 방시혁이 의장으로 있는한 하이브는 내리막이다

@user-oo6yq9rh6k

16 күн бұрын

응 뉴피트

@user-bm3ww1zl6s

16 күн бұрын

그간 니 못난 생각이고

@user-os4yk6rz2z

16 күн бұрын

방시혁이 없으면 하이브가 아니지 황당 하네

@athena1124

16 күн бұрын

누가보면 너 변호사인줄알겠다. 방시혁이 못한건 못한거고 잘한건 잘했다해야지 ㅉㅉ 그렇게 편협해서 될까?

@golice

16 күн бұрын

@@user-bm3ww1zl6s 그건 니 착각이고

모 판사출신 변호사 말대로 어도어의 영업기밀을 다른 자회사에 심은거면 하이브가 곧 배임행위를 한 셈이 되는거지 그래서 모든게 다 돈때문이야로 몰고가는

@whitemint9970

16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방송 처음인데 잘 파악하고 있고 공평하게 평을 하고 정확한 판단을 심어 주네요 구독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

앞으로 능력있는 인재는 하이브에 갈생각을 절대 안하겠지

@xrp524

16 күн бұрын

중소 엔터들 줄서요 부르면 민씨10분에1에도 와요 그걱정은

@brit8267

16 күн бұрын

나라면 하이브가 일순위일것 같음요

@vocamoca

14 күн бұрын

내가 투자자라면 민희진씨한테 투자 안할거 같은데요?? 아니.. 투자를 해도 계약을 더 철저하게 할거 같음 지분은 못줄거 같고..

@dannyrun

14 күн бұрын

@@vocamoca 일반인은 투자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업계에서는 투자하고 싶어서 대기중인 자금이 차고 넘칩니다.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kssxssk

10 күн бұрын

@@xrp524 근데 민씨 100분의 1도 못 하잖아~ ㅋㅋ 르세라핌은 그래서 저 꼴남? ㅋㅋ

방시혁은 과연 이번이 처음이었을까? 민희진 같은 예술가들 등쳐먹고 사기친게 한두번이 아니었을듯

@brit8267

16 күн бұрын

민희진보다 대단한게 방시혁임ㅎ 울 나라에 방탄 대체 가능한 아티스트 있음? 방탄 기획하고 프로듀싱한게 방시혁인데 다들 어디가 이상해진건지 자꾸 까먹는 것 같음 이쯤되니 진짜 궁금하네요 방시혁이 예술가 등을 쳐먹은건지 아니면 뒷통수를 까인건지

@June-cm5qb

16 күн бұрын

방탄이 국내에서 뜬 게.. 화양연화라는 앨범부터라는데... 저 앨범부터 방시혁이 손 떼고... 다른 여성/남성 제작자가 참여했다고 들음. 그리고 저들은 이후에 팽 당함

@June-cm5qb

16 күн бұрын

방탄이 국내에서 뜬 게.. 화양연화라는 앨범부터라는데... 저 앨범부터 방시혁이 손 떼고... 다른 여성/남성 제작자가 참여했다고 들음. 그리고 저들은 이후에 팽 당함

@binnie8559

14 күн бұрын

나도 등 쳐 먹혀서 1500억 받고 싶다 ㅠㅠ

@vmoonson6172

6 күн бұрын

@@June-cm5qb 최유정부사장 경업금지로 현 엔터계에서 일하고 있지않아요

그냥 법대로 진행하면 된다. 마이크로 소프트도 초반에 소송 투성이었다. 하나씩 풀어나가면 된다

써네일머? 방시혁리스크가 맞지

민희진 말대로 하이브가 새엘범내는 뉴진스 홍보 하나도 안하고 매일 새로운 언플던지며 민희진 죽일궁리만 하네요.

@user-kh3zy8tq8r

13 күн бұрын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지금 하이브에서 ㅋㅋ

민희진 리스크? 방시혁 리스크 아니에요?????? 방시혁 민낯과 단월드!!!

방시혁은 책을 많이 읽었다는데 어떤류의 책을 많이 읽었다는건지 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것같다. 무식이 이사태를 부른것. 지식이 많았다면 사탄찬양도 안했을것. 이나라가 어떻게 세워진 나라인데 사탄찬양을 하고도 주식을 살거라고 생각했다면 얼마나 역사에 무지한지 뻔한것. 자기의 사상을 예술가에게 강요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이번에 똑바로 깨닫고 회개하기 바란다. 그리고 상대를 괴롭힐 고의로 그랬다면 배임은 방시혁이 한것. 비뚤어진 사상을 가진 사람이 책을 많이 읽으면 어떤 결과가 발생할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 감히 누구에게 건방지게 도전하나. 지가 하나님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 교만이 곧 사탄의 몰락을 불러왔고 곧 사옥도 내놓아야 할것이다.

저런거 보면 한국 기업들은 돈돈돈하니 기업하나가 본인만의 철학이나 퀄리티를 꾸준히 유지하지 못해서 오래 못가는듯. 유니클로나 무지, 캐논 등 일본 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굳건히 성장하며 롱런하는 이유가 있음

생김새가 갈수록 김정은 보다 이상하더만

하이브 대 미니진! 하이브 뒤에 당사자 방시혁은 어디 숨었나? 빈껍데기(배임)는 빈털터리(해임) 만들려는 꼼수 아닌가... 한글은 세종 혼자 만들었다! 뉴진스는 미니진이 만들었다! 미니진이 없으면, 뉴진스는 데뷔도 못하고 나이 먹고 연습생으로 사라졌을 듯... 멀티 레이블은 다양성과 독립성이 본질임. 찍어내는 카피는 자멸하는 길...

방시혁과 민희진의 싸움은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돈때문이였음 뉴진스 버리고 그냥 나가면 그만이였음.. 민희진은 뉴진스 지키기로 마음 먹었던거임.. 자기 나가면 뉴진스 망가질꺼 뻔하기때문에.. 그래서 18프로 주식도 천억 제안 했지만 거절한거였음 방시혁의 목적은 민희진을 어떻게 서든 하이브에서 내보내는것인데.. 그래서 급습감사를 시도한것이고.. 경영권탈취에대한 모의 메세지로 빌미로 고발 한거죠.. 근데 방시혁이 왜그렇게 민희진을 죽일려고 했던것은.. 단월드가 깊게 관련되있다는 사실.... 이게 본질임 방시혁이 단월드 찬양곡 요구해서 그때 민희진은 회사 나갈려고 준비했을것임..고민끝에 뉴진스 안고 가기고 결심하고 omg로 단월드 찬양곡 써줌.. 대신 민희진 답게 뮤비로 돌려까기 해서.. 이게 큰 문제가 된거임.. omg뮤비가 하필또 빌보드 핫100안에 드니까 방시혁이 열받아서 민희진한테 즐거우새요? 즐겁냐고요? 라고 한거고... 민희진은 그카톡이 협박으로 느껴졌을거임..그래서 기회를 엿보다가 급습 감사를 시도한것이죠...

@godqhrgkstkfka9234

14 күн бұрын

돈문제가 아니라는 소리가 제일 개소리.

@kssxssk

10 күн бұрын

@@godqhrgkstkfka9234 그건 네가 가난해서 ㅋㅋ

카피문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아일릿의 프로듀서는 방시혁이란 점을 지적해야

다른 회사가 베끼면 경쟁해서 밟으면 되는데. 방가가 레이블을 베껴서 수익 갈라치기를 하고있으면 속터지는게 당연. 심지어 방가가 어도어 대주주라서 항의못할줄알고 갑질을 행사했다고 보면 되는거. 이번 사건 터지기 전까지는 같은계열 회사니까 다들 허가받고 따라한거겠지 하고 생각하던중이엇지. 레이블의 수익을 갈라치기 하는 본사로부터 벗어나야하는게 레이블 대표로서는 당연한 생각이지.

@binnie8559

14 күн бұрын

베꼈다는 건 일방적 주장이지 객관적으로 보면 베꼈다고 주장할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베꼈다는 사람들에게 제가 다 물어 봤지만 단 한명도 어떤 게 표절인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없었습니다 끽 해 봐야 춤 한두컷 비슷하게 잡힌 거랑 한복 이미지 밖에 없더군요 춤은 제가 안무를 많이 짜 봐서 말씀 드릴 수 있는데 그거 가지고 표절이라고 하면 뉴진스도 마찬가지로 표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현역 아이돌 전부 다 제가 표절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애초에 안무는 저작권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 동작 겹친 거 가지고 그렇게 난리친 거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거나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거죠 한복 이미지는 무슨 블핑 처럼 독특하게 만든 것도 아니고 그냥 전통한복을 가지고 자기 고유의 것인냥 주장한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정신에 이상이 있는 거죠 더군다나 한복 프로모션은 BTS가 먼저한 거잖아요 ㅋ

어두운 정도가 아니라 망하는거지.. 실력있는 자 누가 이제 하이브로 갈까

@borntobe7134

16 күн бұрын

뭔소리야 !!! BTS 하나로 이미 능력 검증 끝난거다. 민희진이 미친짓 하는거자!! 회사 망치는 최악의 인간!! 그냥 민희진 본인이 투자 받아서 회사 차리면 된다.

@51506-qdbp

16 күн бұрын

@@borntobe7134 화양연화로 막뜰때 컨셉 잡아주셨던 분도 퇴사 당하셨어요 그이후에 눈덩이처럼 그냥 굴러간거고

방시혁 리스크네요.

방시혁이 정상적으로 경영을 하려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온 뱃살빼고 정상인의 모습부터 갖춰라. 배에 기름차면 창작은 사라지고 욕심만 채워진다!!!!!!

@Mistypink-ku2du

16 күн бұрын

뭐여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CHONButter

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user-fh1ui3wc4f

16 күн бұрын

방시혁 김정은 카피함

@user-xh1ho6rh4b

16 күн бұрын

표현 쵝오

@Johnleefuntv

16 күн бұрын

배에 기름이 너무 많아요😂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스톡옵션 행사하면 더이상 일을 안할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민희진은 참을성이 없어 망할것 같다 .. 월드투어 내년 시작인데 매출 2천억 나오고 그때 옵션행사했어야지.. 무당한테 가서 고해성사 했으니 그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다 . 그래서 항상 입조심해야하고 살아야한다

저 주식 누가 사겠냐?

그냥 참고 회사키워서 배당만 받고 했어도 되는데ㅡㅡㅡ

중립적으로 잘 애기한거 같네요. 지금 주식 애기보다는 이러한 인과 관계 조사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 사유라 누가 잘했다고는 판단하기어렵겠지만요.

방의장이 사람 관리를 못했습니다.

뭐 엔하이픈이 걸그룹??? 뭐 이런 넘을 데려다 놓코 돌것네 ㅉㅉㅉㅉ

@Noair3

16 күн бұрын

남돌인데 걸그룹 … 뿜 ㅋㅋㅋㅋ

@June-cm5qb

16 күн бұрын

그만큼 인지도가 처참.......아이돌 파는 애들이나 알지... 일반 대중은 방탄 블핑 뉴진스가 최대치임

이분들 허나마나한 소리하고 있네

이후으로는 넥플릿스 스타일의 계약체계로 바뀔겁니다. 창작자가 큰돈을 만지게되는 기회가 없어질겁니다. 오징어게임 대박의 결과는 넥플릭스가 모두 가져갔듯이.

방시혁과 개저씨들 이런 능력있는 여자는 컨트롤 못하면서, 고급술집들은 들락날락 했겠지........?

어차피 민희진은 하이브에서 털고가야할 당연한 문제였음 ㅋㅋㅋㅋ

앵커야 사전공부좀 해라. 걸그룹을 모방하는거하고 라면하고 비교하는걸보니 수준이 보인다

매운 쿠키가 어니고 신라면2 가 나와서 문제임

잘 들었습니다 😊

사회자는 중요한 영어 단어 정도는 찾아보고 방송을 해야 하지 않나요?..방송 준비성이 드러나내요. ADORE 는 "사랑스럽다"라는 형용사가 아니라 "사랑하다, 애정하다" 라는 동사입니다.

애플하고 음반판매는 비교 대상이 아니죠. 애플 비젼프로를 10개 사고 아이폰을 20개 사시나요? 앨범 사재기는 한사람이 같은 앨범을 수십장을 사는것을 말하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팬들이 앨범 사재기 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은데요?

리스크라. 과연 누가 리스크의 원흉이란 말인가.

와 저 평론가분 겁나 웃기게 잘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ㅋㅋㅋㅋ

뉴진스 독보적이다. 뭘 그리 걱정하는지..

민희진 그냥 해임되면 되죠. 뉴진스는 능력있눈 소녀소녀 프로듀서 찾으면되고。。법적소송은 2년에서 3년 걸릴거고 변호사들이 알아서할거고

풋옵션이 영업이익의 13배, 30배에 대한 지분율? 시가총액 평가방식이 문제! 하이브와 민희진만의 잔치인가?

방가방가네 단월드 관련도 다뤄주세요 보통 상식으로 진행되는 경영이ㅜ아닌듯해여

방시혁. 리스크 아닌가?

해비한 방시혁 리스크를 해결해야지 kpop위기야 덕분에

제2, 제3의 민희진 나온다...

@kssxssk

10 күн бұрын

안 나오니까 SM 대표자리까지 제안받지 ㅋㅋ

방시혁 리스크, 단월드 리스크를 민희진 리스크라고 하는거 보니까 사주받고 기사 쓴 것 같다는 인상이 강하게 발생하네요? 얼마 주던? 4천, 8천? 이정도 유튜브 채널 규모면 2천 이상은 줄텐데 ...

@user-gs9hg8qz5e

6 күн бұрын

방시혁 리스크, 단월드 리스크 까지 갈 필요도 없어! 걍 오너리스크 잖어. 민희진이 오너냐? 방시혁이 이 사달 긁어부스럼 만든거 아녀. 오너 리스크지 뭐야..

단월드가 뭐고 그것이 하이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좀 알려주시길.

하이브에 민희진은 그냥 꽃가루 일뿐- 방시혁-틴탑창조-방탄 해외로 가자!!

진짜 잘 모르는 분야는 함부로 다루지 마세요. 걸그룹 일도 모르면서 감히 kpop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을 어설프게 다루시나요. 제발 공부좀 제대로하고 방송하세요. 반대 입장인 두 사람 김어준과 변희재씨의 이번 사건 관점을 들어보세요. 그러면 쉽고 정확히 판단하실 수 있음. 그리고 제발 어설프게 라면따위로 예를 들지 마세요.

K팝의 미래 이런거... 우리나라 기업가들한테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카카오나 쿠팡에게도 그런 좋은 모습들 기대해왔었는데, 카카오는 주식갖고 장난질 쳤고, 쿠팡은 대놓고 사장이 소비자들 우롱하고... 저런 책임감 없는 기업들은 그냥 좀 더 빡센 규제들로 세게 패야합니다. 윤석열은 가만히 있겠지만

하이브는 왜 위험하면 안됌??

논제의 리스크 문제를 다시 한번 체크해야할것같습니디

너무 공감되게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두분 말씀이 공감가는 핵심이라 정리해 두었습니다. 경제논리로는 지분이 장땡인데 이 경우는 지분가치 뿐만아니라 문화적가치 즉 크리에이티브의 가치는 압도적으로 민희진 대표가 소유하고있다. 따라서 표대결로갈땐 민대표가 질수밖에없다. 민대표는 사재기같이 꼼수부리지않고도 잘됄수 있다는걸 보여주겠다고 했지만, 이 시장은 여전히 꼼수가 통하고있고, 꼼수로 성장해왔던 kpop의 성장모델은 한계를 맞이할수있다라고 말하고있다. kpop의 성장모델은 사실 크리에이티브가 핵심이다. 이후 그것을 거대자본이 들어와서 지금까지 키웠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 방식으로 갈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았다. 자본vs창조성 싸움. kpop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창조성은 개뿔 창조성을 위해서라면 자본주의 시스템의 기본 원리를 무시하고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건가? 웃기는 소리

음반을 한명이 수백장씩 사서 버리고 나눔하고 그러는 경우 많아요. 차라리 아일릿이 같은 회사가 아니면 소송이라고 하는데 아일릿은 소송도 못하고 뉴진스가 성공적인 컴백을 했는데 아일릿과 방시혁과 민희진으로 싸움으로 아이브에게 지고있어요.뉴진스가 아이브에게 지는것을 처음 봅니다. 민희진 말대로 아일릿의 영향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아이브가 2일이나 늦게 나왔는데 아이브가 단 2일만에 뉴진스를 이겨버렸어요.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하이브의 소송전과 아일릿으로 뉴진스가 피해보는게 맞는것 같은데 내가 아이브 팬이라 뉴진스를 이기길 얼마나 기도했었는데 하이브 내분으로 이상하게 이겨서 당황스러워요. 방시혁이 뉴진스 오래 발목 잡고 늘어져주면 올해는 아이브가 넘버원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어차피 아일릿은 뉴진스 카피라 창의성 부족으로 반드시 한계에 부딪칠겁니다. 뉴진스가 넘버원이 될수있는것은 항상 창의성을 새로움을 추구하는것 같아요. 아이브 팬이면서 민희진과 뉴진스가 좋은 이유는 뉴진스는 항사 새로운 신선함을 안겨줘서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민희진대표가 아마 회사를 나가게될거같은데 지금 뉴진스 선공개곡만해도 이렇게뜨거운데 민희진이 작업한 뉴진스앨범이 잘될수록 하이브의 미래가 어두워지는거 아닌가?

@binnie8559

14 күн бұрын

갤럭시가 잘 팔릴 수록 삼성의 미래가 어두워지는 건가요?

어차피 결론은 기획사는 이미지임👋👋

방씨가 거뿜이 좀 있네

단월드랑 유착되서 엔터사업을 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이것도 꼭 밝혀주세요!!! 가세연 5월 2일자꺼 참고하시구요..

이주재 다루는건 좋은데 정리할려면 좀 지대로 해라 답답하게 얘기하는것 자체가 확실한숙지 없다는거

참 답답하다... 간단해.. 삼성중공업이 요즘 잘나간다고 삼중 대표이사가 이재용한테 덤빈거야... 그리고 망한 기업 회사 직원들이 사들인게 아니고 잘나가는 기업 망하게 해서 싸게 다시 사들이겠다는거잖아. 그걸 하이브가 적발해서 감사권 발동 한 거고... 이건 배임이 맞지... 걍 다 짜르고 정리해야지....

앵커야 공정하지 않은것은 하이브지 민희진이냐?

욕심이 아주 과했더만 가만히 있어도 천억인데 ᆢ

그동안 kpop 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브가 독을 풀고 있는듯

잘됐으니 이지랄이지. 망했다면? 하이브는 200억 날리고, 민두광은 연봉 20받고 ㅋㅋ 독립하고싶으면 당당하게 계약이행하고 쳐나가면돼지. 잘되니깐 뒷통수칠려는 맘이 든거지..

@345mura

16 күн бұрын

민희진이 지분요구했으나 방챙이가 애들빌미로 100%요구해서 지분요구싸움하면 애들만 방치되니 어쩔수 없어 100프로 하이브준거야

@Connection8

16 күн бұрын

엔터산업에서 초기투자비용이 210억면 최하입니다. 하이브가 신규론칭한 그룹은 1500억입니다..210억으로 1100억 매출이 근 엔터역사상 기함할 업적인데요.

@SAMCHONButter

16 күн бұрын

어차피성공할애들이야 ㅎㅎㅎ 방탄이랑 뉴진스랑 관상보면 모리나???하이브는 어차피 미래가없다

@user-sv4bj4bl3m

16 күн бұрын

160억 이야 민희진이 10배는 벌어줬고

어도어의 미래가 어두워!!!

그냥 쉽게 가자! 회사에서 일하다가 자기 아이템이 흥행하니, 아이템 빼가다가 걸린거네. 이유 나는 아이템이 소중하니까 그랬어 산업재산권 범죄네 앞으로 민희진 아웃되고 서서히 뉴진스 사라지겠다, 안타까운 현실이군. 지금이라도 서로 신뢰 회복하고 적절하게 합의해, 그래야 뉴진스 유지된다

자꾸 베끼니까 밖으로 빼갈려고 하다가 대박.. 피프티 시즌2

@borntobe7134

16 күн бұрын

무슨 개소리야!! BTS 후광으로 대놓고 홍보한게 뉴진스야!! 민희진 진짜 자심 있었으면 본인이 투자받아서 회사차리면 된다. 방시혁 50억들고 BTS 만들었다. 민희진 200억 + BTS 후광 + 하이브 마케팅 능력 ㅋㅋㅋ 장난하냐???

아주 클리어하게 평론하십니다.

이 사건은 민희진이 고용사장의 위치를 너무 오버해서 고용주 하이브와 경영문제들에서 트러블이 많이 생김으로 발생한 것이라고봐야한다 배임이든 아니든 민희진처럼 고용된 사장이 소유자 말을 안듣고 막말도하고 그러면 나라도 그런 사장 절대로 계속 고용하고싶지 안을것이다 하이브도 조금 오버했지만 이해가 간다

@user-wd6te5rx1m

17 күн бұрын

그 논리대로면 주변에 남는 사람은 다 간신들뿐이에요. 그리고 고용 관계가 노예 주인이 아니잖아요.

@Forecexy

16 күн бұрын

민희진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하는 말씀

@ksgagape

16 күн бұрын

@@Forecexy 이보세요 이번 상황에대해서 알만한 정황들은 다 아네요 여기서 민희진을 꼭 더 알아야할 필요가 없네요 오히려 누구를 더 잘알게되면 이성보다는 그 익숙한 감정에 빠져서 객관적인 것을 못보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민희진이든 방시혁이든 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주어진 증거들을 종합해서 판단하는 것이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것입니다 내가 볼때 댁은 이미 민희진씨와 감정적으로 더 까까와져서 판단을 제대로 못하고있는것같네요 예를들어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먼저 이성적 진실보다는 감성으로 다가가서 감정을 주입시키는것부터 먼저합니다 그래서 옳던 그르던 자기의 모든 일에 동의할수있도록 조정하는 겁니다 민희진씨가 꼭 그런것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증거에 입각해서 할말만 하는것이 아니라 긴시간 감정에 호소하는 말들을 많이 하는 이런 방법은 조심해야한다는것입니다 잘못하면 이성이 배제되고 선입된 감정에따라 판단하기때문에 증거에 기반한 사실조차 못받아들이고 그것을 왜곡되게 해석하고 판단하게되는 겁니다

@10minutes4u

16 күн бұрын

민희진월드를 건설하라더니 방시혁 월드를 요구하네 그럴거면 독립적 레이블은 왜하는거야 앨범사자기나 포토카드등 지저분한 양아치짓 시키고 지 곡 안쓰고 뉴진스 베꼈다고 항의하니 자르는거지~돈안주고 자르려고~~ 단순한 고용사장의 위치가 아니지 애초부터 관여할거면 그런 약속을 하지말았어야함

어도어주식100프로. 가지고있던. 하이브에게서 세금적게내려고. 풋옵션으로 20프로 30억으로받고. 그돈도 방시혁이 빌려줬고 억대연봉도받고 20억성과급빋고. .,풋옵션 1000억가치 주식을 4000억으로 쳐달라. 요구 뉴진스계약해지권한 요구 민희진씨는. 돈욕심을 명예로 포장한것깉네요

시작은 민희진의 하이브를 괴롭혀서 빈깡통으로 만들겠다는 철저한 계획을 들키면서 시작됨 가만히 있을 바보같은 회사가 어디있나? 찬탈 계획이 들키니 힘든 직장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니까 사람들이 다 공감하고 넘어감 민희진의 계획이 현실로 이뤄지는 중~

하이브에서 선작업으로 어도어 부대표에게 "가족 생각해라"라며 협박, 회유했다고 하네요. 그 부대표로부터 사적 대화 및 메모지 건네 받고 감사, 압색, 포렌식으로 짜집기 카톡 공격하며 여론 총공세. 그게 이 모든 사태의 시작입니다.

분쟁을 생각하면 하이브가 이기는게 좋아보이는 그림이겠지만 실상은 하이브가 개양아치라는거지 지금까지는거봐도 방시혁 능력없고 돈만많아서 문어발식으로 다른기획사를 인수했고 방탄초창기를보면 컨셉이나 노래 중2병이였음 어느순간 바뀌기 시작한거지 팬들은 알겠지 그거 계속했으면 절대 지금 방탄은안됨 이번건은 방시혁과 하이브가 배임에 더 어울리는 그림이지 의도적인 방해행위 민희진이름으로 첫번째걸그룹 타이틀 뺏을려고하는그림 이것저것만 보더라도 민희진대표가 더 설득력있지

민희진이랑 빨리 헤어져야 하이브가 산다. 이런 사이비 기자들에게 휘둘리지 마라.

@Forecexy

16 күн бұрын

민희진이 능력있는 사람인데 자기발로 복을 차는지 민희진 빠지면 방시혁은 사이비와 함께 몰락이다

민희진은 5%지분의 마지막 조항을 무기로 쓰고 결정적 법정 싸움을 한거같아요. 하이브는 이게 불리할수 있으니 대화 요청을 했지만 결여됐구요. 그런데 여우같은 민희진은 이 조항을 일부러 풀지 않으려 협상이 될수없는 무지막지한 풋옵션을 일부러 올려치기하면서 시간을 끈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지막옵션을 무기로 하이브 법무진들을 협상테두리안에 가두고 시간을 소비시키게 유도하고 그러는동안 민희진의 작전과 계획은 척척 진도를 뺐을꺼라 봅니다 이런 상황에 지체할수 없는 하이브는 시간이 없기에 단독적으로 언론에 문제점을 유포한거구요. 저 5%옵션 마지막 조항은 민희진이가 모든걸 뒤집을수있는 최후의 보루(법정싸움 마지막 뒤집기용)로 사용하고 기자회견과 뉴진스의 컴백성공이 실현되면 그 힘을 모아 여론을 움직이는 치밀함까지 다 판을 짜고 어도어와 뉴진스를 가로채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한거같습니다. 주식관계를 알면 이 싸움은 0원 vs 1000억의 싸움입니다.

@user-ky8fw7dl4p

14 күн бұрын

교활하네

풍부한 돈의 서포트 없으면 성공하기 어려운게 오늘날 현실이다. 민희진, 그 정도 서포트 받으면 누구든 뉴진스 성공시키지 않겠나 싶음. 뭐가 크리에이트브한 컨셉인지 묻고 싶네. 의상컨셉은 미국 브랜드 10대 브랜드옷들에서 왔고…. 뉴진스가 성공한 이유는 곡이 좋아서다 !!

@user-xg1nu3om7h

16 күн бұрын

바로 그 곡을 민희진이 셀렉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으면 왜 아직 뉴진스가 안 나오나요? 감각과 안목은 돈으로도 못삽니다

@10minutes4u

16 күн бұрын

뉴진스 160억 투자 짝퉁뉴진스 아일릿 1500억 투자

민희진 리스크가 아니고 방시혁과 그 떨거지들 리스크. 모든 하는 행태를 봐도 그렇고... 지가 투자해서 만든 그룹 성과냈는데 즐거우세요?? 이게 정상인이 할소리인가? 자기네 소속 아티스트들을 존중하는 마인드인가? 이는 팬들도 핫바지로 본다는 의미이다. 왜 전에 방탄 굿즈에 불만의 소리들이 나왔는 지 이제 이해가 감.

@binnie8559

14 күн бұрын

그건 그냥 민희진이 짜집기 한 카톡 내용인 것이지 그 전에 어떤 시퀀스가 있는진 모르죠 생각해 보세요 대표가 즐거우세요 라고 질문 하는데 " ㅋㅋㅋㅋ" 이렇게 답변 하는 직원이 있습니까?

뉴진스맘=쌍욕엄마 나의 뇌리에 박혀버렸어 민희진 두시간 쌍욕 엄마 어떡해 애들이 뭘배워

방씨가 양아치임

@binnie8559

14 күн бұрын

양아치라고 하기엔 업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너무 챙겨 줬던데 ㅋ

@godqhrgkstkfka9234

14 күн бұрын

양아치라기 보단 호구지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대체 뭐가 문젠데? #변희재 kzread.info/dash/bejne/ka2hta1-YK7McZc.htmlsi=RMxFhkkHI0Cb4HDy 이분이 말하는게 제일 공감가는글이고 핵심내용임

하이브면 a급 연습생들 모였을거고.좋은곡도 많이들어올거고. 데뷔때는 주목 받고 시작하고. 나라도 그룹 성공 시키겠다.. 안성일이 불쌍해지네....에스파보다 더 잘될수 있냐는 말를....에스파 진짜 중기라는거 처럼 말하는거 보면 이년 잔머리 진짜 불여시 임

@user-kj9nj2fu7c

16 күн бұрын

민희진 지가 뎨꼬운 작곡가아니었으면 하입보이와. 어텐션 이것없이 뉴진스 성공 했겠나.. 민희진 때문에 성공한건 맞지.. 하이브에서 노래주고 했으면 성공 장담 못함. 이래저래 현재는 다손해야. 어차피 민희지ㄴ은 회사 나가겠지만. 조케갈지 나쁘게 나갈지는 모르지만..

버니즈가 단체로 쇄뇌 됐던데... ㅋㅋ 진짜 안타깝다... 그냥 뉴진스 하이브품 떠나서 그냥 독립해라.. 망하던지 말던지 난 관심없고

하이브 ..1분기 매출 3609억, 영업이익 73% 감소.. 민희진 없으면 하이브는 깡통 됨.

방시혁 잘하고있다. 화이팅.

뉴진스는 걸그룹이기 떄문에 소녀팬이 안 많았다네 와 ㅅㅂ ㅎㅎㅎㅎㅎㅎㅎ

하이브의 자본과 민희진의 창의력이 뉴진스를 만들고 수익을 냈는데 양측의 자존심과 욕심이 그 수익과 명성을 도로 반납하는 구조로 가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