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지만 얼굴 나오는 뮤비라니...

처음부터 목소리로 조지고 시작하네 사랑해 이번노래 개좋다

첫소절부터 고음 갈겨버리는 천재명창고앵이 하현상 사랑해

@zm638

2 жыл бұрын

와 잠만 저 아직 안듣고 댓글부터 봤는데 설레서 못듣겠어요..

@zm638

2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user-om2yr3lv2n

2 жыл бұрын

천재명창고앵이 ㅠㅜ

@aygrr3008

2 жыл бұрын

q

'모두 저마다의 청춘을 불꽃처럼 태우며 살아간다' 는 주제가 현상군이 무릎관절을 마모시키는 것으로 강조되는 것 같아요...

아름답게 빛나는 현상이의 불꽃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물어가는 태양이 어딘가 떠밀려가던 내 뒷모습 같아' 이 가사를 현상이가 지르듯 부르는 게 어딘가 더 위로되면서 울컥한다 .. 아쉬운 것 투성이지만 아름다운 건 끝이 있지..! 현상아 좋은 음악으로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

기타 연주하면서 점프하는 하현상… 이렇게 활동적인 하현상은 처음 봐요

@272lucy

2 жыл бұрын

아니 30초 쯤에 그렇게 뛰는게 우리 현상이 맞죠,,,?

@sangminlee5154

2 жыл бұрын

@@272lucy 놀랍게도 그렇다네요..내 눈이 이상한게 아니었어요

@user-sm9be4od6o

Жыл бұрын

00:33

@user-qh6fn2dv3q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제가 본 것 중에서 젤 신나보여요😂😂

@사람눈사람

Жыл бұрын

＼폴짝 폴짝／

현상아 노래가 정말 불꽃 놀이 같아 불꽃이 터지기 위해 조용히 하늘을 향해 솟아 오르다가 마지막에 온 힘을 다해 불타오르는 모습이 내 눈에 선명해 넌 정말 천재야

아니 ..뮤비가 뭐 청춘 그 자체 같아요......현상이가 더 성장 한거같은....악 ㅠ 몰랑 노래 대박 좋아........

기타치며 방방 뛰는 하현상이라니.. 세상에..

청춘은 불꽃이고, 모두 저마다의 불꽃을 태우며 살아간다는 앨범 소개글을 읽고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오빠의 따뜻한 불꽃 덕분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청춘은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 오래 함께해요 늘 고맙고 사랑해 💙✨

현상이는 정말 그 자체로 청춘같은 사람이야 불꽃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청춘의 의인화같은 사람 그런 현상이가 말해주는 그 모든것들을 너무나 사랑해 이 벅차고 너무나 행복한 감정이 어떡해야 너에게 닿을까?,,

@user-li4wp9uy3e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제가 현상이였으면 이 댓글 보고 정말 행복했을거예요. 전 현상이가 아닌데도 행복한걸요.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The mood, the aesthetic, Hyunsang's hair, Hyunsang's voice, him jumping on a rooftop while playing the guitar.

@onatukan6413

2 жыл бұрын

Me too

@idlelife12

2 жыл бұрын

Me too

이 락스타고앵이 어쩜 좋치요................ 노래고 하현상이고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겠다... ...❤️‍🔥❤️‍🔥❤️‍🔥❤️‍🔥

My first open letter This is one of the moments where I feel like writing about I always always felt that someday my life would bring me somewhere to realize what the hell I was going to do. The days passed by, life brought me to different places and to different people, but I never felt that I belonged anywhere and I kept dreaming about the day where I would find my place in the world. This dreaming day never came, I was really upset about it, so I started to make stable plans to survive, but that wasn't what I wanted. To make something that makes my heart beat fast and to feel that somehow I'm adding something good to my surroundings, this is what I truly want. The day that I dreamed won't come. It doesn't come all at once and It took me a while to realize it. This dreaming day is coming day by day, life is bringing me to it. I hope that one day I'll realize that I'm living that life. And why the hell I'm writing this here? I'm really grateful for technology. As a introvert person, internet made some little things much easier to me. Nowadays I can find people around the world that I can relate some aspects and Ha Hyun Sang is one of them. I love to sing, I really do, but I grew up hiding this from everyone, including myself. I grew hiding my wishes, I grew hiding myself and I won't do this anymore. I'm really scared, not gonna lie, but the idea of doing what I want excites me more than my fear. So I probably should do it. Since I first heard Hoppipolla I instantly fell in love with them. Their music take me somewhere out of the world. And I started to follow them and cheer for them, specially Hyunsang. I didn't follow him from the very beggining, because I never knew about him, but watching older clips and seeing the beautiful difference from that time makes me very excited about the process of getting better and better. I'm even more excited because I can still feel his emotions, back there and right now. And seeing this MV today made me very happy, that freaking beautiful full voice at the beggining... wow I hope that someday I can make stuff like this. Jump around the place like them. And I don't even know what he's saying, 'cause I don't speak korean hahaha but the energy is good, so I'm good with it Maybe I should learn korean to understand without subtitles and translations So yeah, this is it I'm glad that I could get to know you, I'll keep cheering you from anywhere I go Keep improving yourself, I'll do the same here! The dream is alive, I'll keep dreaming every second And thank you with love ♥

고음에 깜짝 놀라고 파워풀한 점프에 놀라고 차오르는 감정선에 놀라고 새로운 현상이의 모습에 놀랐다

현상이는 늘 소년같아.. 이번 뮤비도 넘 잘어울린다 여름밤의 소년

현상아 너 이러면 월드클라스밖에 안 돼...

이렇게 뛰는 현상이를 거의 처음보는 것 같다.. 현상이는 어쩌면 우리와 이렇게 부대끼면서 함께 같은 노래를 듣고 가슴 벅차게 공감하며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그 공간에서 뛰어놀고 싶었을지도 몰라.. 코로나가 밉다.. 내 가수에게 잊을 수 없는 벅차오름을 느끼게 만들어주고싶다. 현상아 보고싶어 나만애앙큼명창고양이락스타

ㅜㅜㅜㅜㅜㅠ노래 너무 좋다… 그리고 소속사가 하현상이 갖고 있는 분위기와 감성을 100프로 이해한 느낌의 뮤비….

락스타 고양이 그 자체다

새벽감성 분위기...막힘없는 고음.. 그리고 방방뛰는 하현상..귀엽고 멋잇는 락스타

지금까지 들었던 하현상 곡 중에 단연 최고인 것 같음 전체적인 구성뿐만 아니라 단독작사했다는 가사가 정말 너무 좋다 또래가 듣기에 나도 가끔 지금 내 욕망과 현실이 불꽃 같다고 느낄 때가 있어서인지 이 곡의 마지막 가사를 들을 때 눈물이 막 났음 .. 울어버리고 웃어버리고 그렇게 살면서 남은 나의 모습들이 어딜 향할지에 대한 고민이 공허하면서 그것도 나의 모습이라 마음이 쓰이고 … 그런 복잡한 청춘이 진짜 타오르는 불꽃 같다 .. 하현상은 정말 변화하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아티스트구나 ..

첫 소절 들을때 엄청난 에너지 때문에 깜짝 놀랐네.. 이렇게 신곡 발매할때 마다 한층 더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니까 새 앨범을 기다리게 될 수밖에 없나 보다.. 현상의 매력은 진짜 어디까지일지 이젠 진짜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첫소절 샤우팅이라니…너무 좋다..최고다😭

누군가 청춘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하현상의 불꽃놀이를 들려주고 싶다

첫소절 듣고 제가 다 저물어가는 줄 알았읍니다… 처음부터 냅다 시원하게 고음 지르는 아기고양이 사랑해…

삶이 청춘을 구속하지 않고 삶으로부터 자유롭길. 노래가 우리 현상이만큼 진짜 멋있고 좋군.

하현상만의 감성이 정말 좋다

노래 미쳤다 진짜.... 하현상이 가요계 다 찢어버리네 진짜 천잰가 오랜만에 노래 듣고 심장이 뛰는 걸 느꼈네

진짜 흔하지 않은 스타일에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아서 하현상이 너무 좋음 ㅜㅜ 결혼해주세요 ㅠㅠ

Never seen my man jump that much while performing before. Glad im here

This appeared on my recommendation, glad to have watched it

타버리는 청춘이 아프기만 했었는데, 현상님의 불꽃놀이를 들으며 청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건 끝이 있다는 것 아닐까” 이 가사처럼 영원히 피어있는 조화 보다, 떨어져 가는 벚꽃이 아름다운 건 끝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청춘을 태우고 태우다가 재로 남은 것들은 나란 나무에 좋은 열매를 열리게 하는 비료가 될 것이라 믿어요. 조금씩 익어갈 열매를 기대하며 오늘도 푸르게 타오르려 합니다. 늘 힘이 되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퐁퐁 뛰는 현상이 멋있으면서도 귀여워..

뮤비 영화와 현실의 중간 쯤에 있는 느낌 너무 좋다

현상아 너무 좋다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

현상 진짜 나 이 노래 아침 점심 저녁으로 빠짐없이 들을께 고마워 최고야 현상 ㅜㅜ🤍💙

와이프가 제일 먼저 호피폴라와 하현상님을 좋아하고, 거기에 고딩 딸까지 현상님 매력에 빠져 있네요. 책임지세요. 그런데 말이죠, 나도 모르게 출퇴근 뮤직으로 항상 듣고 있는건 머선129 ??!!

This song is criminally underrated it's one of the most comforting songs I have listened to in my life

현상은 안 어울리는 장르가 있을까... 이번 신곡 너무 좋다ㅠㅠㅠㅠ

아니뮤비가잇으면말을해줘야죠!!!!!음싸에서존버타다가핸드폰찢었ㅇ어요 진짜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하현상 목소리... 모르면 몰랐지 한번 들으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 근데 또 얼굴은 왜 그렇게 생겨서는.. 정말 사랑해......

하현상이가 방방 뛰었던 곳은 옥상이 아니라 내 심장 아니었던가요 …. 심장 너덜너덜

하현상은 록을 찢어 .........

현상이 목소리 이렇게 강하게 시작하는 노래 처음 아냐?? 너어ㅓㅓ어ㅓ무 조아서 진짜 소오오오오오름 ㅠㅅㅠ

All of his songs and lyrics always have that bittersweet type of feeling of either you reminscing a beautiful past once you're left alone or simply just basking in the warmth of the presence even when you know an inevitable goodbye will come. The sadness, the nostalgia, the relief, and the freedom; I think you can feel all of it through his voice.

현상아 나 노래 계속 들으면서 리듬타니까 거북목이 완치가 됐다 넌 나만으 의사선생님이야.

이 노래 뭐냐고 가을 감성 느껴지는 것도 좋고 현상이 목소리도 좋고 그냥 다 미쳤어

갱얼쥐가 깡총깡총 뛰어다니네ㅠㅠㅠㅠㅠㅠㅠ 현상이 노래 오래오래 해줘,,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짱상

시원한 노래였고, 시원하게 눈물이 나오는 곡이었다. 이번 곡 비하인드에서 소리를 지르고 싶다고 했는데, 네가 우리대신 정말 열심히 소리 질러줘서 고마워. 어쩔 수 없는 시간 속 정말 버티는 것만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아티스트 하현상도 청자인 우리도 버티고 버텨 성장하고 있나보다. 모든 것은 끝이 있으니, 이 버팀도 언젠간 곧 끝날거라 너의 가사에 기대볼게. 공연장에서 봅시다!

just seeing him jumping on stage and enjoying the music makes me so so happy. I love this song, the video, and everything about it ㅠㅠ hyunsang, most especially of course AAA THANK YOU FOR THIS.

his voice singing this is so raw…. ha hyunsang never disappoints!!

was struggling with anxiety before a class presentation and found this, it is so comforting

Day6’s Young K recommended this song and now I’m obsessed with this song 😭 it’s so good!!!! I listened to this when I was driving and suddenly I felt like crying. I did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felt the pain from his voice & the music. I felt so emotional when hearing this so I was curious what the song is about. AND THE LYRICS ARE SOOOO SAD (but beautiful at the same time) 😭😭 It’s such a good song :( big thanks to young k for recommending thissss

현상군 나 진짜 당신의 감성과 노래 너무 사랑해 …,.,,.그냥 넌 .. 최고다

방방 고양이 무슨일이야 노래 너무 좋아 사랑해 짱상

현상아!!!!!!!!!! 나 벌써 불꽃놀이 밴드고양이팬됐어 사랑해!!!!!❤️‍🔥❤️‍🔥🎇🌇

It's 2024 and this remains one of my fav korean songs

Today its my birthday and this is the best gift ever

요즘 다 지치고 힘들어서 다 놓아 버리고 싶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다시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현상오빠 이런 노래 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결핍과 아쉬움을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노래하는 사람

I'm here from Boo Seungkwan's Weverse live where he played this song, he has amazing music taste this song is soo good❤️

MAHAL NA MAHAL KITAAAAAAA

우연히 홍범도장군안장식 영상을보고 알게되었어요~입덕도 함께 수십번봐도 눈물이 주르륵 다른가수가 부르는건 절대상상할수없는 너무 감동하고 ..다른말이 필요없는 👍완벽 응원합니다^^

I discover him because of seungmin s cover but his songs and voice makes me feel somethings even without lyrics. So i stayed for everything he did

노래 좋다 진짜 늦여름에 지하철에 앉아서 노을지는 거 바라보는데 벅차서 역에 내린 담에 냅다 뛸 때 들으면 딱일 것 같음 ㅠㅠ ㅠㅠㅠㅠ

everyday i just thank the heavens (and jtbc) above for giving me a chance to become a pan :’) there’s really nothing that can compare to stanning such a talented, creative, and unique musician.

밴드보이 하현상 나타난다...! 노래 엄청 조아ㅜ♡

This gave me so much serotonin, watching him jump around and enjoying himself!!! I love this ♡

he's so underrated tf

도입부부터 불꽃처럼 마음 속에서 아름답게 터지다 조금씩 사라지면서 떨어져가는 불빛들을 품고 그 아름다웠던 순간을 기억하면서 되뇌이는 기분이다. 현상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항상 기쁘고 뿌듯해져요 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도입부터 게임 끝. 노래를 다 들으니 제 심장이 조져졌습니다. 님 진짜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소속사는 당장 싱글들 묶어서 실물 앨범을 내주시길

분위기 좋다 현상아…노래까지 완벽…

Glad that i know him earlier. Seeing him release a new single instead of song cover makes me like a proud mom ahahaha good job, hyun sang ah fighting! I will never get over your beautiful voiceee TT

뮤비 하현상 닮아서 더 좋다 꼭 여름밤 어스름하게 저물어가는 흐린 남색을 닮은 하현상의 목소리를 뮤비라는 실체로 만든 것 같아

진하게 위로 받는 기분이예요 .. ㅠㅠ 하현상 음악은 믿고 듣지 진짜 ㅠㅠㅠ

Listening to this I just want to fly away. Far far away. A truly beautiful song.

점프 점프 야 너도 할 수 있었구나-----------ㅋㅎ 🧡 홍범도 장군 식에서 차렷자세로 하는 노래가 너무 이뽀서 팬되었는데. 넘 이쁜 청년 가수🌈

첫소절부터 웬일입니까? 청량한 목소리가 바람길을, 바다길을 가르네요 가사에 영상에 멜로디에 단 한순간도 눈길을 거둘 수가 없을 정도로 흡인력 최고의 매혹적인 음악입니다. 먹먹하면서도 후련하고 뜨거우면서도 시원하고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다양한 감정을 갖게하는 최고의 노래네요 하현상 응원합니다

@eungyeonglee2929

11 ай бұрын

요트타면서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는데 왠열?? 노래 너무 좋아요🎉

You are incredible. Whatever you releases puts tears in my eyes. Just so so pure and so so beautiful!

진짜 좋다 현상아 싱글앨범인 아쉬움이 무색할 만큼 이 곡 불꽃놀이 하나로도 너무 좋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청춘 그 자체…

미쳤다…매번 노래가 새롭다…그냥 레전드라고 응…

Who keeps coming back here? MEEEE!!!!!!!!!!!!

와우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첫소절부터 내지르는데 가슴이 뻥 뚫려 기절해버렸으니까_ _ _ 현상님 고마워요♡사랑해요' 죽기전에 이 한 마디_ _

밴드씬이 너무 좋아 현상아. 네가 진짜 즐겁게 음악하는 게 느껴져서

첫소절부터 고음 냅다 지르는 락스타 고앵이 하현상 사랑해❤️❤️❤️ 노을지는 바다에서 이어폰끼고 하루종일 멍때리고 ‘불꽃놀이’ 들으면 천국에 온 기분일 거 같아. 노래 넘 좋아 좋아 좋아 넘 행복해 😭😭😭

난 하현상만의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뭔가 다른 장소에 있는 느낌이야,,,

진짜 너무 좋다 갈수록 폭이 넓어지는구나 하현상은

the moment his vocals started, I felt like I was hit by a wave of emotions

진짜 당장이라도 뛰쳐나가서 무작정 뛰고싶게 만드는 노래다...ㅠㅠ 새벽 5시쯤에 밝은 듯 어두울 때 틀고 새벽냄새 맡으면서 듣고 싶은 느낌 하현상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다 해주라 제발 🥺

현상아 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막 눈물 나올 것 같아 노래해 줘서 고마워 대단해 현상아

왜이렇게 들을 때마다 뭔가 울컥한 느낌이 들지... 진짜 너무 좋아 이 롹스타 고영희씨.........

rocker hyunsang so good😭😭😭😭😭😭😭😭😭😭😭😭😭😭😭😭😭😭😭😭😭😭😭 love the vibe so much

Stray Kids brought me here through their playlist. I was aware of Ha Hyun Sang, but once again I am thankful to be here again. This artist has an healing voice!

00:33 우리 현상이가 뛰는거니..? 점프력 뭔데 하늘 뚫어

현상이라는 아티스트랑 같은 청춘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야😭 이노래가 정말 예쁜데 정말 아프기도 하다 짱상.. 떠밀려가던 우리지만 결국 함께였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아름다운 거 같아👍🏻 좋은 노래 선물 고마워 맨날 들을게🥺 현상 음악해줘서 고마워!!! 오늘도 잔잔하지만 확실한 위로 받아가 춍춍🏃🏻‍♀️💙

I haven't read the lyrics yet cuz there's still no translation but damnnn his voice gives off some different kind of feeling. It's like he's telling a whole story with his music and this is exactly the quality content i subscribed for

@putriaininaleya187

2 жыл бұрын

yes

@Kathleen19960212

2 жыл бұрын

There are Eng subs now! :DDD

아기고양이.. 처음부터 훅 치고 들어오넹 ㅠㅠㅠ 역시 고양이라서 그런지 점프도 기가 막히게 잘하고 …여름 지나가는 이 시기에 이렇게 좋은 노래 내줘서 고맙슴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