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핫하다는 “극한 직업” 알아봄 (feat.🐧)|크랩

#크랩 #펭귄 #펭귄의날 #이색직장 #kbs뉴스
펭귄의 수를 세는 게 업무인 직장이 있다?
남극 포트 록로이에는 우체부들과 연구원들,
그리고 펭귄들이 함께 거주하는 ‘펭귄 우체국’이 있는데요.
이곳의 주 업무는 펭귄의 개체수를 세고,
세계 각지로 발송될 수많은 엽서를 수작업으로 분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남단에서 펭귄들과 옹기종기 살아가는 우체국의 일상!
크랩과 함께 감상해 보시죠.

Пікірлер: 11

  • @Tiffany_lovely
    @Tiffany_lovely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

  • @spider.science
    @spider.scienceАй бұрын

    아우.. 저기 가고 싶다!

  • @raon176
    @raon176Ай бұрын

    펭귄 펭귄 펭펭 펭귄 ~

  • @g.o.d3583
    @g.o.d3583Ай бұрын

    귀엽긴하다

  • @user-sq9xq9ux9r
    @user-sq9xq9ux9rАй бұрын

    펭귄

  • @user-li1id6oj7e
    @user-li1id6oj7eАй бұрын

    저기 가보고 싶네 ㅎㅎ 귀여워

  • @Bitcoin77722
    @Bitcoin77722Ай бұрын

    펭귄 우체국이라고해서 펭귄이 편지같은거 배달하는건줄 알았네 비둘기가 편지 배달하듯이

  • @1017YDS
    @1017YDSАй бұрын

    직관 꿀잼

  • @rebuildingham2934
    @rebuildingham2934Ай бұрын

    영국이라는게 제일 의심된다

  • @user-ys5fo7pj5s
    @user-ys5fo7pj5sАй бұрын

    펭귄이 귀엽네요! 나만큼🐧

  • @lanjoo7296
    @lanjoo729611 күн бұрын

    이제 끝을 향해가네요. 20년전엠 북극곰이었는데 북극이 나아진게 아니고 이젠 남극 펭귄까지. 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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