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남성호르몬 결여된xx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z7jy7qg1x

19 күн бұрын

존나 웃김

카시궁 자막이랑 호르몬 드립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우테스토스테론 십ㅋㅋㅋㅋ

@daedspcae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r8do8et7k

7 ай бұрын

번역도 찰짐 ㅋㅋ

@user-nf1ms7lh1m

7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xh9gh4zz5e

7 ай бұрын

이거지😊

@NMIXXnmixx800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ㄲ

오너가 진짜 시리즈 내내 너무 잘해줌. 탑 안 좋은 구도일 때 미친 탑 갱으로 탑 개풀어주고 미드도 풀어주고 바텀은....근데 갱 한 번도 안 간듯 바텀은 그냥 무조건 미는 라인이라서 ㅋㅋㅋ

오너랑 구마유시랑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월즈에 칼 갈고 나왔다는게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결자해지 했었음.. 졸라 잘했음 ㄹㅇ

@Sinabro43

7 ай бұрын

구마가 진짜 꾸준히잘했는데 이번 월즈에서는 진짜 한단계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여준듯

@user-ju4nm3ko8o

16 күн бұрын

구마는 기복 없이 잘한 걸 넘어 고점 계속 보여줬고 오너는 정글 영향력이 ㅈㄴ 어나더 레벨이었음

진짜 오너 구국의 결단은 볼 때마다 지린다...

@dandychopper

6 ай бұрын

페이커가 들어가보라고 오더 했어요ㅋㅋㅋ 인겜보이스에 있음 "렐 이거 들어가봐" 애쉬 궁 넘는 판단과 피지컬은 지리긴 했죠

@user-lc1fe1ue7q

6 ай бұрын

헐 다시 들어봐야겠어요...새삼..문득.. 대단

제오구케: 상혁이형, 왤캐 신이 나 있어? 페이커: 신이 나니까.

이장면을 몇번보는건지 모르겠네 봐도봐도 미쳤네

이 장면 다시봐도 느끼는 거지만 오너가 이 로스터로 어떻게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월즈 직전에 인터뷰 했었는데 얼마나 이기고 싶어했는지 고스란히 느껴짐… 실패하면 역적이 되는 상황에서 총대 메고 뛰어드는 것도 그런데 바로 믿고 뛰어드는 페이커도 미쳤고 그냥 팀을 믿는다는 게 어떤 건지 가장 잘 보여준게 이 징동전인듯… 간절함의 승리다 다시봐도 우승할 자격이 충분한 경기력이었다

야마토 목소리 듣고 지릴뻔했다..목소리 개좋네..

저 상황에서 오너처럼 플레이할 수 있는 사람 손에 꼽지....

외국인들 저런 드립 즉석에서 순간적으로 나오는거 존나 신기함 ㅋㅋㅋㅋ

줄넘기 지렸네 ㅋㅋ

오너 지렸지ㅋㅋ 진짜 얼굴앞에서 화살 쏘는데 그냥 점멸로 들어가서 궁

이 장면 오너만 너무 집중해서 잘 몰랐는데 렐이 플쓰자마자 아지르도 이미 출발했네 예전에 라이즈 비에고 말도 안되는 cc연계부터 이 둘 각 매섭게 보는거 진짜 미치겠다😮😮

야마토 목소리 개쩌네

아데산야가 페레이라한테 맞다가 카운터날릴때가 생각나는 오너의 이니시였다

3:32 덮립 얘도 시즌2 그브 궁 모션 없었을때 베인으로 코앞에서 걸어서 피했었는데 세월 참...

ㅋㅋㅋ호르몬 도랐나

남성호로몬 드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개찰지네

카시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월즈 오너는 진짜… 미친놈 그 자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

에포트 열사여 고맙다...

@BOOM-ki5eu

7 ай бұрын

무슨뜻인지 알고싶어요

@Postige1989

7 ай бұрын

@@BOOM-ki5eu 에포트 T1시절에, 디스코드였나 의도치 않게 LS가 내준 숙제 제출하려다가 LS가 T1코치로 오게된다는거 노출함, 팬들이 LS가 코치로 오게되는거 크게 반대해서 코치 변경됐음, LS 코치경력도 없고 평판도 안좋을때라

마지막 IWD는 그냥 조용히 있었던걸로 기억 즉 렐플레이 쩔었다고 한건 다른사람인듯

오너 미친놈인줄 이때 ㅋㅋㅋ

맛있네 ㅋㅋㅋㅋ

자막 맛있노 ㅋㅋㅋㅋ

❤

케리아가 에어본해줘서 용 먹을수 있었네

@user-rw8jz3yb5l

6 ай бұрын

에어본이랑 강타 타이밍 잘못잰거랑 뭔상관임?

@user-ip6bd8kd5q

6 ай бұрын

@@user-rw8jz3yb5l아 그렇네

‘렐강신림’

정글 티모 원챔인데 오너 보고 티모 버리고 이니시 정글러로 전향한다.

3:54 롤에서 합리화 하거나 적당히 교환하려는 팀은 결국 롤드컵 못 먹는듯. 그냥 때려부셔야됨. 징동도 솔직히 미드 포기하고 '너네 2용 먹었잖아 우리도 1용 먹을게 너네 전령이랑 미드 먹어' 포지션인데 티원은 절대 용납안함. 미드는 당연히 우리꺼고 3용도 우리꺼야. 안꺼지면 너네 다 죽이고 우리가 용 먹을거야 라는 마인드. 롤은 협상에 적당히 응하는 순간 거기까지 인듯

@ovo7422

4 ай бұрын

위기의 순간 비난을 각오하고 던지는 승부수가 스타를 만드는 듯

@iren429

2 ай бұрын

티원이 저때 상황이나 조합상 용을 계속 못먹으면 무난하게 밀려서 질 상황이라 타협을 했으면 ㄹㅇ 질 각이었는데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느리게 죽어가느니 차라리 더 빨리죽을 각오로 덤비는 거 보면 진짜… 이런 저력과 뚝심이 우승자를 만드는구나 싶긴 함 국제전은

1:37 아리가또 드래곤 이러는거임?

@hj0204

3 ай бұрын

and he got the dragon 인거같은데요

@user-or6qg8nf5g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듯하네 ㅋㅋㅋㅋㅋ

카시궁이 아니라 피들궁소리 같은데 ㅎ

애쉬궁이 정면으로 뛰어 넘어 지는건지 처음 앎.

번역찰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