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칠성이 형" 단편소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이영철 작가님 고맙습니다 ☘️ ☘️ ☘️ 긴시간 낭독,편집 해서 업로드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신 우리 민트님도 고맙습니다 🩵🩵🩵 그리고 9만 구독을 다시 한번 추카드립니다 🎉💕🎂💕🎉

믿고듣는 이영철작가님작품 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울님들 모두 평안하시고 작가님들 민트님 덕분에 오늘도 호사를 누립니다^^

다 듣고나니 찡하네요 작가님 덕분에 또 민트님 덕분에 타임머신타고 유년시절에 다녀왔네요 그때는 왜들 그렇게 못살았는지. 가난에 고생 많으셨던 엄니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작가님 민트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x3bf7pu8o

5 ай бұрын

어렴풋이~그옛날.그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오늘도 행복 하네요~민트님 감사 합니다❤❤❤

그시절힘든살을 살아온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 시대를 살아온 그때 그시절~~ 6.25 동란으로 나라는 허물어지고 사람들은 먹고 살아야 했기에~ 소설 속 행순도 많았고 양공주라는 말도 많이 했다 그 시절 힘들고 고생없이 산 사람 어디 있으랴😢😢😢 사람은 기억을 잊고 또 망각하기에 살 수 있는것 같다 오늘날 그 세대의 어른들 때문에 잘 살게된 우리나라!! 그러나 젊은 세대들은 별 생각이 없는듯,,, 안타까운 일이다. 민트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잘 듣고 이제 자려고요 민트님도 고운꿈 꾸시고요 건행 하셔요❤ 🥰🤞🍉💯

감동과 재미가 있는 글에 현실감있는 낭독은 행복 한걸음입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제 마음도 참 좋습니다. ^^ 함께해서 기뻐요~~~~~🥰

요즘에는 이런인들이 없을겁니다 참 순수한분들 입니다 (다시듣습니다)

민트님 왕림 하셨네요 바뻐요 바뻐 민트님 반공일 양공주 두릅푸스 깜디 튀기 진짜 잊고 있었던단어들 옥수수빵 분유가루 아련해요 이분 이영철 작가님 한번뵙고 옛날얘기 맘껏 해보고싶어요 참 옛추억에 입가에는 여튼 미소가머무네요 작금의 젊은이들은 호랑이담배피던 시절얘기 이영철작가님 우리민트님 잘들었습니다 암울했던 잊어서는 안되는 그때그시절 그땐그랬지😅 싸랑해요 민트님 소중히 고맙게 자알 들었습니다 과정적으로 힘듬을알지만 고맙다 소중히 듣겠다 밖엔 표현할수없네요 기회가 된다면 진짜 따뜻하고 맛난 식사한끼 대접하고 싶답니다 고마워요 민트님

조이며 듣던 가슴 을 따뜻하게 쓸어내려 주셔서 안도의 숨 을 내쉬었습니다 아련한 추억 여행도 잘 했구요~^^ 행순 이와 칠성 이의 행복한 모습 이 보이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철 작가님 글이네요 민트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어서오세요 .반가운 민트님❤ 답글 다시랴 바쁘시죠. 전 설렁설렁 보냈습니다. 한국의 아픈 시대상이 들어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께도 좋은책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민트님도 편한밤 되세요❤❤❤

행순이 행복할겁니다 신랑이 똑똑하다고 모두가 행복하진 않지요 잘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그죠 홍희님?^^ 말씀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민트님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어렵게 살든 시절~~ 따뜻한 이야깁니다 잘듣고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군요! 군산을 작년에 두번 다녀와서 더 재미 있었습니다! 요즘 군산에 관광객 많이갑니다 맛집도 많구요 일제시대 풍경이 많이 남아 있어요! 여미랑! 이라는 숙소도 일제시대 여관입니다! 다다미 방 이고.. 민트님 재미 있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오늘밤도 민트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귀기울여 봅니다~~ 감사해요 ^,^

어머나 제고향이야기네요.성광교회ㅡㅡ오늘도 고향생각에 잠을설칠것 같네요~~❤❤❤❤❤❤❤❤

@user-kk2zt5xi3l

5 ай бұрын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요즘 안방극장에 살벌한 막장보다 이런 이야기가 더. 시청률이 높을것 같아요 ❤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아이쿠 그리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일현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옛날 살아 오던시절이생각나서 가슴이찡했어요,마른우유가루 입에넣곤 목구멍에걸려 캑캑했고그가루 쩌서 과자처럼 깨물어먹고, 껌 씹다가 벽에붙였다씹기를 반복하다보면 벽지가찢어져서 같이씹다보면 종이가 더많아지고, 가난했던 그시절 이 지금 은 그립네요

어릴적 옥수수빵 우유가루 지긋지긋한 가난도 이젠추억으로 아름답게 아른거립니다 고향이군산이고 명산동 개복동 미원동영화동 비행장 이 반갑게 들림니다

와우 ...칠성이 땡 잡았습니다. 그때는 모두가 어려울 때 였지요.참말로 힘들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민트님께선 씹던 껌,다시 씹었던적 있습니까? 저는 있습니다.시골에서 대구로 나오기전까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간만에 민트북 들었네요 행순이가 부모를 실망시키지 않아 다행이에요 정말 누가 그당시에 그런일을 좋아서 했을까요.. 대부분 가족을 위해 희생 했을테지요.. 결말이 편안해서 더 좋으네요~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아고 그러게요 다슬기님~~~~^^ 🥰 잘 지내셨어요~~~~~~~~~~~? 참 좋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울민트님 올만이예요 요즘계속 유투부에 들어지못하고 ㅠㅠ 울민트님 한테도 못오고 ㅜㅠ 죄송해요 그리웠어요 작품잘들을께요 잠들면 내일 다시듣고요 건강잘챙기구요 사랑해 💚 합니다

어서오세요 민트님 ❤ 기다리고 있었어요😍 살짝 욕심을 부리자면 매일매일 만나고 싶어요 아주아주 긴이야기로요 ㅎㅎ 죄송해요 😂 😂😂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쌤 좋은장편 한번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여기는 달라스입니다 ❤❤❤

@mintaudiobook

4 ай бұрын

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장편소설요~~? 예 잘 찾아보겠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듣다가 자고ᆢㅋ 또 듣다가 자고를 몇번ᆢ 결말이 궁금해 이 신새벽에 다시 듣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들려주는 인터넷의 고마움을 실감합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은하님~~^^ 그렇죠! 몇 번이고 다시 들을 수 있어 참 좋지요!🥰 민트도 항상 요기에 있고요!!!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가워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트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좋아요 누르고 잘듯겟읍니다

재미난 소설 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읽어주신 민트님 감사합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잘듣고 가겠습니다

뒷끝이 깨끗한 이야기 😍 잘들었습니다 🥲

오시는줄 알고 9시부터 헤매였는데 이제야 민트님 만나니 엄청 반갑네요 😊 나이값 하나 봐요😅 행복한 시간!!😊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허니님! 그리 말씀해 주시니 제 마음도 너무 좋습니다~~~~^^🙏

어릴적 동네에 어려운살림에 누구는 공장으로 누구는 안내양으로 혹 누구는쉬쉬하면서 양공주로 딸들이 집안에 기둥이였지요 오랫만에 가슴따듯한 시간이였습니다

@sungkim6631

5 ай бұрын

미국 이민사의 역사중 하와이 로시작해 ~~국비장학생으로 유학 파 밀입국 파 정당하게 친척 들의 이민 양공주님들의수고가무시할수가없다고합니다.가족들이 줄줄이 미국으로 올수있는기회에 그분들 덕분에 이민사30퍼센트는 차지한다고합니다...😊

@user-ol8ju4om2u

5 ай бұрын

@@sungkim6631 어려운시기 없는집에 태어난 우리네 장녀들의 고단한 인생들 그들이 있기에 아들들이 교육을받고 독일로 사우디로 또한 그들이 있었기에 한강의 기적이 있지요

동네 바보형.. 우리 어린 시절엔 동네마다 꼭 하나씩은 있었죠. 아이들의 놀림감이면서도 꼭 아이들 곁을 떠나지 않았던. 그 많던 바보들은 다 어디 갔을까.. 잠결에, 혹은 집안일을 하며 듣는 민트님의 목소리는 제게.. 위!로! 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정거운 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미군부대 동네가 있었죠 혼혈로 낳은 친구들이 몇명있었는데 참 이뻣던 기억이 나네요 그애들은 예쁜 나팔바지에 귀걸이를 하고 다녔어요 잠시 한학기쯤 학교 나오더니 모두 어디로 다 가버렸던 기억이 나요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오! 그랬군요!! 실화에 가까운 소설이니 아마도 그 당시를 잘 나타내고 있어 그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소설이지 싶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가님~~좋은글 낭독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트님의 목소리로 인해 더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진영님! 말씀에 향기가 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너무감동스럽고 재미있게 들었네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저 어린시절머리에 껌붙어서 머리잘리고 학교 간일이 생각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user-vh3rk5ji7q

5 ай бұрын

엄마한데 등줄기 한대 얻어받고 휴발유 머리에 뿌린뒤에 빗질했던때가 생각나서 웃었어요 😂😂

고맙습니다 🥰🙏

흐읏하고 따뜻한소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잘듣고갑니다.❤❤❤

아침에 해피엔딩으로 끝날듯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82년도에 군산서 군대생활 했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어릴적 그땐 그랬었지요 추억소환 해줘서 고마워요 민트님~잘듣고갑니다 항상 성의있고 최선을 다하시는것같아 고마워요 빨리 10만 됐으면 좋겠네요😁🥰

60년대! 참으로 가난했던시절! 그래도 칠성어머니는 힘든삶속에서도 그땅을 묵혀둬서 좋은결과를 맞으셨네요! 돈벌이할곳이 지지리도 없었던 전라도😢

옛날그시절이생ㄱ각나내ㆍ 정말잘들었어읍니다

다행이 알람이 율렸네요

오늘도 감사히 들을게요 민트님❤

오랫만에 현실감이있고 잔잔한 감동이깃든 진실한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생각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한 편의 동화같은 행복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행순이도 칠성이도 그럴수 없는 부부로 잘 살아갈 장면이 눈에 선해요^^

감사합니다 ~~ 😂😂😂

고맙고~~또고맙습니다!!! ~민트님애쓰시는데 저는편하게듣고있습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윤숙님이 편안하게 들으시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정말 좋아요~~~❤️

진짜 사투리도 맛깔스럽게 잘 하시네요 집중도 잘되고 요즘 민트님 들려주시는 소설 듣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

3 ай бұрын

주은님🥰 좋은 말씀 참 고맙습니다. ^^ 재밌게 듣고 계신다니 제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행순이가 양 ㄱㅂㄱ 되었데요오~~~ 너무 귀여운 민트님 너무좋아요~ 아무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병찬님! 함께해서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트님❤🎉

감사합니다.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함께해서 기뻐요~~~~^^🥰

따뜻한 이야기 너무 행복 했슴다

마음이먹먹해오지만 한편으론 기분이좋아지네요.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예 복자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957년인가 58년에 국민하교에 입학했는데 그때 우유가루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그걸 밥할때 양은 도시락에 넣어 밥에 쪄먹으면 돌같이 딱딱해서 이빨 부러질뻔,성당도 안다니면서 성당에서 나눠주는 강냉이죽도 얻어다 먹든 기억도 나네요,요즘 애들에겐 이조시대쯤 얘기일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불과 70년도 안됀 우리나라의 실정이었습니다,참가난 했든 우리들의 어린시절 얘기입니다, 민트님,오늘도 감사합니다

오감을 만족 음성으로 즐청하고감니다 그당시에는그런일들이 정부에서도 외화 벌이로이용했지요 소설이 아니고 실화임니다 강녕하세요 상반기까지10만구독감니다

어릴때 추억이 가득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특히 옆동네 얘기인지라 그때의 모습들이 선하네요 그시절로 시간여행다녀온듯 마음이 울컥하네요 고맙습니다...

넘 재미있게 들었네요 어릴적 살던 고향도 생각나고

@mintaudiobook

4 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으셨다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 여행 다녀온 것 같습니다~~ 엔젤 👼 정말 천사같은 딸이네요~ 칠성이와 오누이와 같은 정으로 행복해지기를 ~~ 작가님 작품에 따뜻한 온기가 서려 행복합니다😊 민트님 낭독 굿입니다😅

🍎🍏

그시절 의정부 살았어요 옛일이 새록 생각나내요 지금 듣기시작하며 댓글 남겨요~ 편안하게 들을게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

그땐 다들어려웠지요. 그래도 칠성이는 좋겠다. 행순이랑 행복히 이어지면 조으련만... 왠지 엇갈릴것 같으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시대상을 솔직하게 잘 표현한 책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4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mintaudiobook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kati님~~~~~~^^🥰 함께해서 기뻐요🙇‍♀️

옛날 어릴적 격었던 일들이 잊고살았는데 노란옥수수 가루 쩌먹던 시절 이런일 저런일 저멀리 잊어버렸던 날들을 더듬어 보니 참 그때가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정말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읽으며 그때를 떠올리며 웃음도 나고 그렇네요… 희야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따스함 잘 듣구 갑니다^^

감동.또 감동입니다❤

짝짝짝ㅎ

이른 오후에 예약한대로 칠성이 오빠야를 3번째 정청취를 합니다요. 를 물리치료실에서 초독을 했었습니다. 민쌤의 정보를 토대로 알라딘 앱을 깔고 거기서 검색을 했었는데요 창간호와 2,4,5호까지는 있었지만 아깝게 3호는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두디리고 찾을려고 애써면 반드시 찾아지는 경험을 토대로 이 3호책도 찾아서 읽게 될것 같네요. 하루가 퍼떡이네요. 읽을 책들도 많고 개인사도 있고 이래저래 애숭늙은이 세상살이 녹녹치가 않네요.😅

지렸따리

와! 감동적이네. 행순이와 칠성이는 행복할일만 남았네... 민트님! 만나는 나처럼... 여름장마도 아니고 긴 봄비에...따뜻한 차한잔 머리맡에 두고 민트님 목소리 만나는 소소한 재미~ ㅎㅎ😂

@yaria999

5 ай бұрын

찐짜 우리서로 스포하지 맙시다!

@youngokk415

5 ай бұрын

😊 🎉

우리 모두의 옛 이야기입니다.

민트님~요즘 덕분에 평온을 찾을수 있는 목소리에 안정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고마워요. ~^^

@mintaudiobook

2 ай бұрын

그리 말씀해주시니 제 마음이 참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국민학교 6 학년 선생 나처럼 고아원에서 점심 없이, 얻어먹는 옥수수 뻥을 반쪼각만주고 어느날은 반조각도 안주고 ㅡ 사택에 가서보니 ㅡ옥수수빵으로 닭을 키운선생 나쁜선생ㅡ옥수수빵 삥땅떼어 닭을 키운 선생 ㅡ미군들은 그래도 망한나라를 도와준나라 ㅡ중국은 한국에 피해만 줬지 지금도 ㅡ나는 6.25 에 아버지 전사 하시고 ㅡ미군들이 고마운 사람들 이란 기억 생생하다 ㅡ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user-sl8zd6lp4p

Ай бұрын

육학년 담임 선생 ㅇㅇ 권 그자도선생자격 없었는데. 그시절 선생질 잘해먹고 연금타먹겠지

또 스토리가 짠하게 시작하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50~60년대의 시대상을 잘 표현했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 소설을 들으면 '전설의 고향'을 상상하겠죠ㅠㅠ (Gdp 100$ 미만) 지금은 3만$이 훨씬 넘음)소설 속 시대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니까 어찌 짐작이나하겠어요😢 참으로 비극이었죠😢 *60년대에도 '보리밥도시락'들고 고교졸업까지 하면 괜찮은 가정경제였답니다😢 그리하여 여자들은 취업해서 동생들 학비를 대주는 착한 누나였죠😢 그 시대를 겪은 자신도 까마득한 옛날얘기 같네요😢😢🤭👭 파피 쌤!!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오옹~~~🥰 저는 민트이옵니당~~~~~^^🙇‍♀️

불면의 밤을 민트님의 목소리에 의존하며 잠을 청하는 요즘, 어젯밤도 시간을 확인하곤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귀에 들리는 익숙한 지명들 성광교회 , 개복동, 명산동, PX, 고무공장, 비행장 등등... 고향의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외국에 살고 있어 자주는 못가지만 가끔씩 갈때마다 느리지만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옛 모습을 벗고 피난민들이 살았던 그 비좁은 길과 집들은 온데간데 없이 똑같은 모양의 고층 아파트와 휑하기만 한 길들이 들어서 옛모습은 이젠 기억속에나 존재하는 고향이 됐습니다. 작가님 그리고 민트님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유년시절의 나와 고향을 만나게 해주셔서...❤❤❤

껌 씹다가 잘 때, 벽에 붙여놓고 담 날에 다시 씹는다는 대목에서 컥~😝했네요~^^ 저두 그랬는데요~~~😂 듣는 동안 추억이 스멀스멀... 힘들고 어려웠던 그 시절 이야기네요. 민트님의 목소리에 감정 이입이 👍🏼제대로였어요. 힘든 시절이었지만도...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것도 있지요.ㅎ 재밌게 듣고갈게요.❤

'바보 칠성이' 가 아니라 '돼지할매의 일기' 같네요...... 소설이 아닌 다큐같은 글이라고 작가가 쓴 이유가 있었네요😢

스포 보고도 끝까지 들었네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ㆍ애쓰셨습니다🙏🙏🙏🙏🙏🩷🩷🩷🩷🩷

민트님 중국무협지좀 낭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번째 듣는 데요, 완청 마지막 부분서 댓글을 써는데요,눈물쌤을 자극해서 또 감수성이 약한 60살 애늙은이 ☔️에 축축해지고 눈물에 축축해지네요. 민쌤께 또 이 책에 대한 정보(소스라고 그러데예.😊)를 정중하게 부탁 드려예.올들어 19번째 구매책으로 지정해서 읽을 라꼬예. 1955~9년의 부산도 이 소설의 배경과 별반 다르지 않았어예. 내 형님들과 내 누님 그리고 내 역시도 국민학교서 배급해 줬던 그 분유며 옥수수 가루들과 밀까루까지 타와서 집에서 빵으로 죽으로 수제비로 만들어 먹었었던 기억들과 추억들을 지금도 가지고 있거든예. 그때는 언제 어른이 되고 언제 할배가 될란가 싶었는데 지금은 생각하니 일짱춘몽에 유수세월 이었구나 앂네예. 2번을 들었으니 오늘밤에는 3번을 들을 겁니다.그리고 이 작가님의 책까지 구맬해서 읽을걸 생각하니 부산☔️ 허적거리며 내리는 이 오후도 흐뭇한 일상이고 또 고맙끼 까지 하네예.👍😊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저는 이 작품을 작가포럼 3호에서 읽었습니다. ^^ 이 책도 중고 서적으로 찾으시면 있을 듯합니다. 🥰

@user-iw9rp9uc7v

5 ай бұрын

@@mintaudiobook 고마바예.민쌤예. 로 검색을 해봐도 검색이 안대가 앞전 전설의 종근이 행님 맨치로로 검색해야 이 수록 책을 구매할 수 있을것 같네요. 민쌤께서 갈촤주씬대로 검색해가 꼭 구매필독 해야 겠어예.😊👍👍👍

자본주의와. 궁칙통이라

@mintaudiobook

5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