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강의 매일듣고 있읍니다 잠들때는 항상 박사님강이 틀어놓고 잠을 청한답니다 나에게는 자장가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언제 잠이들어 있답니다 늘좋은 말씀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나무아비타불 간세음보살

전 현수 박사님 좋 은말씀 감사합니다.될수있 으면많이들을수있도 록노력 합니다.

박사님 강의를접할 수 있게되어서 감사합니다 2틀의 한번 꼴로 박사님 의 강의를 듣습니다 복된강의 쏙쏙 들어오는 강의 듣고 또 듣고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듣는 불자들 도 행복합니다 아미타불!!!!

노인!! 청년기엔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았다 세월이 유수다 젊음 어느날 거울 처다보니 왠백발 노인이 뵈지않나 그는 순간 깨친다 세월의 무상함이여 삶의 덧없음이어 연이어 목전 인생종착역이 바라보인다

전현수박사님 많은지혜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오랫만에 보네요. 언제나 신뢰 만땅 입니다.

박사님 항상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강의가슴에새기며노년,행복하게보내겠읍니다,감사합니다^♥^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사님강의는 항상감동을주네요 박사님의유머도행복함니다 감시드림니다 건강하셔서 좋은강의들을수있길바람니다

전현수박사님 여기서 뵈오니 참 반갑습니다. 저 박사님 치료를 받기위해 오랫동안 다녔는데 요즘은 뵙지 못하고 있네요 자상하고 조용하신 박사님 참으로 마음으로 존경했습니다. 병원을 잠깐 닫고 공부하러 가시고 다녀 오신 후에도 많이 뵈었지요 요즘도 선방에 나가신지요? 뵙고 싶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서 남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user-xj4nn4uj7i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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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부처님말씀 공부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언제나 쉽게 설명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호기심이 없으지면 늙어가는거다 경험ㅡ지혜ㅡ도움을 주자

박사님 건강하세요 🙏🙏🙏

편안하니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전현수박사님 너무감사하고 너무 멋지십니다요~~^^*

감사합니다~^^

너무도 흥미롭고 즐거운 마음이 됩니다 자주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70이지나고있으니 저도치매걱정이많이생깁니다 치매에관한책도 읽어보곤하지만 불안합니다

오늘부터 외로워하지말고 시간을잘쓰자

이순간에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박사님도 요즘엔 강의를 잼나게 웃기게 하시네요ㅡ감사 합니다 덕분 입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강의 너무나 유익하게 잘듣고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합니다 방송국측에 한가지 요청드립니다 방청객의 기계적인 리액션이 너무나 크고 자주 일어나니 거슬려서 강의를 듣는데 큰 방해가 됩니다 목적이 흐려지는 상황을 피디님은 다시 한번 재고해주시기바랍니다 방청객이 듣고 리액션하는것도 그냥 각자의 감정에 맡겨주면 어떨까요?

@user-dk1bm4zj7f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user-fc9rb6bk2y

4 жыл бұрын

저도 잘 안듣게되요. 박사님강의에 관중의격이 영 아닌듯

@user-yy7xo6rr3c

3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했어요요

@ameisean8799

2 жыл бұрын

완전 완전 동의 합니다. 너무 거슬려요

박사님강의를 열심히 듣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영상이 많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내용도 유익하지만, 음성이 편안하셔서 반복해서 들어도, 좋은 말씀 또 새기며 경청하게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하며, 사는데 너무나 많은 힘이 됩니다.

@stanleysuh1716

3 жыл бұрын

540re4

박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이있습니다

좋와용

감사드립니다

혼자있을때는 기도명상 독경하니 하루가 바쁩니다 일기가계부 못쓰도 간단한 시도 쓰보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감사합니다~박사님.

감사합니다♥

~♥ 박사님!!!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노년는 사교춤이 최고^^

나무 약사칠불여래 나무 약사칠불여래 나무 약사칠불여래_()()()_ 기도발원 원만 성취 기원드립니다._()()()_

방청객 여러분 이 옥에티

@user-dt1sc4jg7t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믿음도 진실하시고 모습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좋은 강의 실천 하도록 노력하면 살겠습니다

좋다

@user-ns8ho6km9q

4 жыл бұрын

처음 박사님의 말씀잘들었습니다 노년에 대해 인식할수있게끔 해주심감사합니다

돈 있어도 백세는 무리입니다 인간은 8자만 찍으면 억울하지 않으니 가야합니다

@user-cx3jq2xz7e

2 жыл бұрын

추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회자와 앉아서 하면 좋겠고 방청객의 리액션을 반으로 줄이면 좋겠습니다.

@freedom-so7st

2 жыл бұрын

방청석 리액션 너무 강의의 연결을 끊는 아주 커다란 요소입니다 제작진들 제발 주의 깊게 들어주십시요

때가 되면 가야지요..ㅋㅋ

시간재벌! 우습기도하지만 참 신선하네요 ㅋ ㅋ 살아생전에 재벌이 되긴 했습니다 박사님덕에 출세했어요 ㅋ ㅋ ㅋ 박사님! 몸은 나의 것이 아닌 마음을 담기 위한 법기란게 수긍이 가는데요 부처의 자리인 마음도 같이 소멸되는건가요? 금생에 딖은민큼의’’식,, 을 가지고 윤회를 하는건가요 ‘’나,,를 죽일수는 있지만 영혼을 죽일수 없어 수도를.한다는 말에 무거무래 역무주인 ‘’공,,의 마음자리는 사라지지 않는 것 아닌가요? 원래 없는데 번뇌가 상대성을 일으켜 보리심이 탄생된건가요? 석가모니부처님과 용수보살님과 원효대사님같은 분들의 에너지는 어디로 간겁니까? 그대로 윤회가 끝난건가요? 가르쳐주세요 동시대의 누구보다 탁견을 가진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엄청 궁금합니다

무한극락은 예정이 되있고 차례만 존재한다. 무한극락은 가연에서 필연으로 온다. 무한극락은 모든 고통이 사라진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소멸된다. 무한극락은 최고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 무한극락 순간해결 무한자기 무한행복-- 양변을 여윈 중용

경제및돈문제,건강, 외로움을 극복하는방법

@wonsubseo382

4 жыл бұрын

ㅇ 트롯ㄷ3,

@user-dt1il1vb5c

4 жыл бұрын

미스터트롯 ㅋ ㅋㅋ태양이 비춰주고 산소가 숨쉬게 해주니 외롭지 않네요

오십견 치료는 하루에 두번 오전 오후 팔굽혀 펴기를 능력것 하다보면 어느날 없어집니다.

방청객 좀 조용하면 좋겠네요

하하하?

마음공부하는 방법을 좀더 깊게 강의 듣고 싶습니다

본삼메에 들어가기 위한조건은 무엇입니까?

방청객 리액션 때문에 너무 거슬리네요

방청객의 리액션이 너무 거슬립니다

노년의삶] 현세는 노인들에겐 즐거운 세상인 것이다 이조시절엔 자식이 지게지워산에 갖다버렸다 의료해택도 좋고 평균수명 도 85세로 비약발전했다 이모든 조건 상상하면 위정자에게 경배드리고 싶다

kzread.info/dash/bejne/nm2b0slqh8fWeco.html 인생의 마무리는 정말 중요합니다 꼭 들어 보세요

테이블두고 나란히 앉으셔서 강의하시면 안정감이 있을듯 합니다

박사님강의는 금전을 대부분이야기하는데 돈이없는취약자는강의을 들어면좌절을느끼니다

중랑구 에사는 박정숙 합장 나무비로자나불 합장

나이에 대한 건 좀.

방청개들의 반응 거슬립니다 네 소리가 너무 자주 나오고 웃음 소리가 큽니다 칠판같은 걸 놓으시고 좀 앉아서 하셨으면 합니다

ㅅ

그영감님 가을답게사는게 어른이죠 아직봄? 그건 자녀에게 양보 하시지요

@user-fr8jv9qq4d

4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런문제로 다툽니다. 남편의 끝없는 성욕에 화가 납니다! 넘 싫은데요. 여자는 갱년기 지나면 부부생활이 잘 되는지 전 죽어도 싫네요 몸이 목석이 되었는데...

방청객들 돈을 얼마 받아 처먹고 예예 아첨들이야 짜증난다 나간다

@user-kr7vo8hj5v

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늙어서 돈이 없는데 인터넷을 배워서 정부에서 시행하는 공짜행정등을 알아봐라..하 참.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돈 만원이 없어서 병원을 못가는데 인터넷을 배워서 공짜를 찾아봐라..자기는 먹고살만 하니 이런말을 하는거지..이기적이고 무책임한 말이다.

부모와 자식과의 적당한 거리는 국이 식지 않을 정도의 거리다..........................늘 건강하시길..........

@user-ly1rs1vp2o

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아니고 '딸' 이라고 하셨습니다. ㅋ 아들과는 멀~~리 떨어져 살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