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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대박 이해가 쏙쏙 귀에 들어오네요 스님분들이 법문하신 내용과 똑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단박에 머리가정리됐어요. 한글해석 들어봤는데 이렇게 알아듣게 더 쉽게 표현해주니 더 이해되요.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대승의 길로 들으셨네요ㅣ.
아따마 귀에 쏙쏙박히네예ㅋㅋㅋ
감사합니다
매트리스 영화 보면 다른 차원 현실 세계가 아닌곳에서 현실처럼 사는거 지금 우리가 사는 곳도 수백개의 다른 세계 다른 차원의 세상이 존재한다는 거
아닙니다. 업은 있습니다. 선업이든 악업이든 업은 가지고 갑니다. 버린다 해서 버려지는게 아닙니다.
ㅋㅋㅋ 맞는 것도 같고, 다른 것도 같고... 암튼 뜻은 통하네요.
좋아요
공을 없는거라고 해석하면 안됩니다ᆢ단공에 떨어짐ᆢ
@WhyMan-yg9eb
7 ай бұрын
안되는 건 없습니다.
없지만 있습니다. 그래서 색은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은 색과 다르지 않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내가 살아온 삶의 기억된 생각을 다 버리고.. 내가 안다고 하는 모든것을 다 버리고.. 내가 살고 있다하는 이 시공간 까지 다 버려보면... 색즉시공 , 공즉시색이 이해가 됩니다. 모든 관념이 다 버려져도 존재하는 내가 공이기 때문에 , 이 내가 공이고 이 내가 색이 되며, 그 경계가 사라 지게 됩니다. 그 경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관념이 었을뿐.. 누구나 그 관념만 부서지면 , 마음에 평온을 찾을수 있고 언제나 행복할수 있다고 합니다.
@user-ef9np7dh5u
7 ай бұрын
그럼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 아제아제 바라아제 ... 이렇게 주문만 외우면 마음에 평온을 찾게 됩니까?
@phone4rang
7 ай бұрын
@@user-ef9np7dh5u 아니요, 주문은 내가 그 자리를 경험해 봤어야 효염이 있어 보입니다. 기억된 생각의 세상인 업이 소멸되야 합니다. 그 업 소멸이 되고 나서야 , 그 자리인 공과 색의 경계가 사라진 자리를 경험해 볼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 마음수련원 ” 에서 수련하면서 그 자리를 경험했습니다. 혼자서 유튜브나 책보고는 힘들듯 합니다. 가까운 마음수련원 검색해 보세요
@junghwanjo9589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중도에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고 편안자리 입니다. 분별을 하되 집착이 없는 마음
@junghwanjo9589
Күн бұрын
색을 쪼개고 쪼개면 사람의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입니다. 그렇치만 없는게 아닙니다. 분명 있었으니 단 육신의 눈으로 볼수 없을뿐 입니다. 이 자리가 부처님 자리이고 중도이면 인연따라 변화는 자리 입니다.
일체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