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처 스토리 생략된건 진짜 안타깝다 어찌보면 도비보다도 입체적인 캐릭터였고 눈물버튼이었는데.. 해리3인방이 갑작스런 사건으로 블랙가로 돌아가지 못하게되면서 이유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릴 크리처 생각하는부분 아직도 준나 눈물남

@myuen3ut_dkoe

10 ай бұрын

​@@YOoooooooo._.It's in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during chap.10~chap.13 (Kreacher's Tale ~ The Muggle bron Registration Commission) 😊

@user-rw1sh5es5n

7 ай бұрын

ㄹㅇ.. 크리처가 맛있는거 해두고 기다린다고 했는데.... 그 뒤로 크리처 안나와서 더 슬펐음 죽먹자한테 고문당하다가 바로 죽었을 것 같음 아니면 벨라트릭스도 좋아했으니까 그쪽에 붙었거나..

@user-rw1sh5es5n

7 ай бұрын

@@jjang_gu_gaegwi 어디서 나오는 얘기죵

@user-gg4gn5qz8o

6 ай бұрын

​@@user-rw1sh5es5n 아마 저주받은 아이에 나왔을걸용 그리고 죽성 4마지막에서 크리처 잠깐 나와요

@user-rw1sh5es5n

6 ай бұрын

@@user-gg4gn5qz8o 아하 저주받은 아이 안읽어서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죽성 마지막이면 책 말씀하시는거 맞을까요?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집요정들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많이 줄어들었죠. s.p.e.w도 있지만 윙키와 크리처에 대한 이야기, 호그와트 주방에서 일하는 집요정들과 호그와트 전쟁에서 크리처와 집요정들의 활약, 그리고 그 와중에 해리가 '지금쯤이면 크리처가 그리몰드 광장에서 맛있는 파이(덩밀? 무슨 밀 파이였는데 기억안남)를 만들고 기다리고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캐미까지 있었는데..... 그리고 트릴로니가 쫓겨난 후 그 자리를 대신한 피렌체, 켄타로우스와 한판 한 해그리드, 호그와트 전쟁에서 트릴로니의 활약(수정구슬을 마치 테니스 치듯 날려버림), 쌍둥이들이 남기고 간 늪, 지니의 굉장한 마법실력(박쥐귀신으로 변하는 마법이 그렇게나 최고라고)

@user-zj2ro8qx2t

Жыл бұрын

당밀 파이예요!

사실 결국 해리와 말포이가 적대적으로 된건 말포이가 선빵으로 해리 모욕(머글출신 비하), 해그리드 모욕(숲지기 비하), 론 모욕(위즐리 가문 비하) 삼연빵인데.. 영화에선 좀 덜 보여져서 그런지 진심으로 말포이는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갔는데 해리가 거절해서 말포이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 어릴 땐 몰랐는데 어른이 되서 보니 제대로 깨달았다나 뭐라나 하면서 말하는거 보면 좀 신기함

@SamuelSmith1221

Жыл бұрын

원작을 안 봤으면 그럴 수 있겠네요..

@user-cl1xk6qd8y

3 ай бұрын

숲지기 비하도 있는데 말포이는 거인혼혈이라는 이유로 해그리드를 더 싫어했음

감독과 작가는 제작하면서 긴밀하게 소통했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결말에 대해서도 미리미리 알려줘서 감독들이 설정을 바꾸려다가 지킨것도 있다고 들었어요 아마 마지막에 네빌의 활약이 중요하기 때문에 점점 비중이 줄어가는 네빌이 관객에게 잊히지 않도록 편마다 역할을 준거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제가 좋아하지만 영화에서 삭제된 부분은 헤르미온느의 집요정해방기 에요! 나중에 헤르미온느가 마법부 최고가 되는데도 한몫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인데, 영화에서는 아예 빠져있어서 아쉽더라구요! 도비와 헤르미온느의 궁합이 귀여워서 기억에 남는 부분인데 없어서 아쉬웠어요ㅠㅠ

영화판에서 스네이프 교수 괴팍한 면모나 애들 갈구는거 많이 없애고 거기다 얼굴이랑 위생상태도 괜찮아지고 알란 릭맨이 연기랑도 너무 섬세하게 잘해서 스네이프가 진짜 매력있는 캐릭터가 된거 같음.. 그대로 나왔으면.. 솔직해 인기 많았을지 모르겠음 괴팍한 면모 때문에 더욱 입체적이라 느꼈긴 했지만 착한 각색 인정합니다

@karlac3583

Жыл бұрын

진심. 요즘 댓글 보면 스네이프 너무 미화된거 같음. 책 보면 기껏해야 11살인 애들한테도 개 못되게 굴었는데 이 세계의 영웅으로만 기억되는 듯.

@user-abc27

Жыл бұрын

@@karlac3583 스네이프는 학폭 피해자이자 해리나 네빌에겐 가해자였던, 선과 악이 공존하는 모순적인 캐릭터인데 요즘보면 마냥 학폭피해자 순정남으로 미화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음. 릴리가 왜 스네이프에게서 돌아섰는지를 모르나

@jaehahwang6358

Жыл бұрын

걍 스네이프는 순정파 일베라는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함 ㅋㅋ솔직히 소설판에서 네빌 갈구는거 보면 너무 심하긴했음 진짜 꼽을 너무 주더라 완벽주의 어쩌구 해도 11살 애가 완벽할리 없으며 교육시키는게 교사 목적인데 꼽 주면서 기 오지게 죽여놓음 제임스는 동등하기라도 했지 네빌은 대응도 못하잖아 교육자로서는 최악임 다른 애들도 후반 되기전까지 동등한 친구로 보기보단 좀 모자란 에 취급 하는것도 좀 그랬고 다른 교수님들도 못한다고 혼내고 진짜 학교생활 하기 좇같았겠다 싶음 네빌이 초반에는 걍 동네북 포지션이고 스네이프 교수 성격인좋잖아라고 공감이라도 받으니까 걍 유야무야 넘기는듯 영화판에서는 그냥 무서운 쌤 느낌으로 그려진 것도 있고 (국내에선 영화판이 더 인기 있었고 영화판에 몰입하는게 당연함 사실 라이트하게 덕질 하는사람들도 유튜브에서 자기 좋아하는 부분 애기할수도 있고 일단 학폭 피해자 순정남인건 맞긴 하잖아) 그건 그렇고 옛날 제임스 미화되던 시기에 왜곡이나 루머가 너무 심했어서 스네이프 미화는 미화같지도 않긴함 ㅌㅋㅋ 약간 선택적 소비하는 느낌 (참고로 스네이프가 네빌 부모님의 고문과도 관련있다는 루머가 있지만 그것은 거짓이고 비터크라우치 2세와 관련 있습니다) 어쨌든 해포는 절대적인 선이 없어서 캐릭터가 다채로운 맛이 있는듯

@user_s1hf3bf37g

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과도하게 미화했다니엔 해리가 막내아들 이름 세베루스로 지었을 정도여서... 영화에서 초반에 릭맨이 표현한 스네이프가 더 괜찮았던 건 릭맨만 처음부터 스네이프의 희생을 알고 있었어서 더 괜찮게 묘사한 영향도 있는 거 같아요.

@user-ew1sj7uf8t

Ай бұрын

일단 원작과 달리 스네이프역의 알란 릭멘 배우가 너무 잘생김.

저는 축약이 너무 아쉬웠어요. 해그리드의 수업 시간에 폭탄꼬리 스크루트를 비롯한 마법 생물 등장 내용이 통편집 됐고 세번째 시험 미로찾기에서도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는데 전부 삭제..ㅠ 그냥 벽 밖에 없는 시험이 돼서 너무 실망했었어요..

@silkworm.

Жыл бұрын

소설밖에 안봤는데 스핑크스 안나오나요?😢

@_strove

Жыл бұрын

@@silkworm. 네.. 스핑크스는 커녕 위아래 반전 구간 같은 것도 없습니다..ㅎ 그냥 벽이 수시로 움직여서 길이 바뀔 뿐이에요😭 시합 내용이 전체적으로 별로입니다ㅠ

@silkworm.

Жыл бұрын

@@_strove 짭무디가 열일해서 다 치웠나보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아쉬운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특히 볼드모트가 호크룩스로 설정한 물건을 얻게된 과정이랑 곤트일가내용이 싹 빠져서 너무 아쉬웠어요

영화에서는 딱총나무 지팡이를 해리가 파괴하지만... 소설은 파손된 서양호랑가시나무 지팡이를 딱총나무 지팡이로 수리 후 이그노투스의 무덤에 딱총나무 지팡이를 봉인했죠. 이것도 큰 차이점입니다.

@m00qxwxrx

Жыл бұрын

이그노투스가 아니라 덤블도어의 무덤입니다

@brain_mandu

6 ай бұрын

부러졌던 자기 지팡이 올려놓고 "레파로" 이때 소름 돋았었는데ㅠ 왜 바꾼건지...

@messino.1097

2 ай бұрын

덤블도어의 무덤임

와 출근 준비할 때 퇴근하고 집갈 때 씻고 요리하고 청소할 때 하루종일 틀어놓고 살던 내 전용 라디오 돌아왔구나 귀상어 폼 미쳤다! 목소리도 그대로네 눈물😭

영화는 반쪽짜리임.. 그나마 1.2편이 제일 원작 잘 살려서 재밌고 다른 영화들은 너무 규모가 작아짐.. 내 상상속의 해리포터세계관은 어마어마했는데 막상 영화로 구현된건 에게게~? 요런느낌

재업이군요! 재업이라도 귀상어님이 돌아오신것 자체가 너무 좋네요ㅎㅎㅎㅎ 재업이라도 또 봅니다!!

귀상어님 영상 정말 좋아하는데 최근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ㅎ

아가미풀에 관한건 소설에서도 무디교수(로 변한 바티크라우치)가 네빌에게 해조류에 관한 책을 빌려주며 해리 주변에 정보를 심었는데, 네빌에게 물어보지 않아서 차선책으로 도비가 알려주게끔 일부러 도비가 듣도록 크게 떠들어서 정보를 전달했죠. 그래서 나중에 바티크라우치가 '네빌에게 한 번이라도 물어봤으면 바로 알았을텐데, 네 놈의 그 멍청한 성격 덕분에 일을 번거롭게 만들었다' 하며 짜증을 내죠.

꺄핳 귀상어님 영상 목소리 넘나 반가버여!!

귀상어님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ar_shark

Жыл бұрын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오셨네요

와..전 소설만 주구장창 정주행을 해서 영화에서 꽤 많은 것들이 바뀐 줄 몰랐네요..😮이참에 영화도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ㅎ 귀상어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

드디어 오셨군여ㅜㅜ

솔직히 말포이 입장에서는 나름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한 상황일텐데..ㅋㅋㅋ

여윽시....다시 오실 줄 알았어요!

기다렸다그여😭😭😭

또 본의 아니게 댓글통제...🥲

@user-dz3ob7zd9i

Жыл бұрын

ㅠㅠ

@Seuganim

Жыл бұрын

바부....

@user-bq1fd8xc3v

Жыл бұрын

누가 불러서는 안될 그를 불렀지?

@Amelove2

Жыл бұрын

독재자 없는 독재ㅋㅋㅋㅋㅋ

ㅠㅠ 형 돌아왓구나

형 라이브 즐거웠어용 ❤️

오랫만에 뵈서 반갑네요

귀상어님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

영화를 상당히 늦게 본 사람인데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형 진짜 고마워요ㅜ

와!!!!!!!!!!!! 돌아오셨구나ㅠㅠ

귀상어님 !!!!!!!!!!!! 영상이 뜰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그런지 영상이 막 계속 올라오시네요 불만 아니고 너무 좋아요… 엉엉 평생 있어주세요 당신의 영상 알림 하나가 한사람의 하루를 만든답니더… 새렁해요.. 🫶🏼

소설을 읽으면서 피브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짚어주셔서 자세히 알수 있었고 영화에서는 구현되지 않았던 점도 아쉽네요..어쩌면 영화화 되었다면 더 쉽게 사람들에게 깊이 각인될수 있었을 부분들이 그렇게 되지 못함으로 인해 소설을 통한 상상력으로만 남게 되는 것이 원작기반 영화들의 흠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래 책에서는 마법사들이 빗자루가 없는한 날아다니지 못하고 날아다니는게 볼드모트 특유의 마법적인 능력으로 묘사되는데 영화 불사조기사단에서는 마지막 전투에서 기사단이나 죽음을 먹는 자들이나 다 날아다니면서 싸움 그리고 묵언마법의 중요도나 오클리먼시, 레질리먼시의 중요성 같은것도 영화에선 좀 가볍게 넘어감

어릴때 소설을 정주행하고 그 이후에 영화를 정주행했고 한번씩 정주행한 후엔 비교적 접근이 쉬운(우리집엔 해포소설이 없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정주행을 했기때문에….) 영화만 계속해서 정주행했더니 어느새 소설의 내용은 까먹고 영화내용만 기억에 남았네요….간만에 도서관에서 소설 빌려다가 정주행해야겠어요

아웃트로의 깜찍한 아뇽ㅇ~~! 이거 진짜 그리웠어요 ㅋㅋㅋㅋㅋ❤

오래 전애 아즈카반의 죄수를 보고 그 후 애 영화를 보니 확실히 다른 부분이라든지 잘린 부분이 있더라고요 기억은 잘안나지만 과연 이번 애 나올 드라마는 어떨지 잘린 애들이 복귀랑 스토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원작보다 영화가 더 좋았던 부분은 네빌의 활약이었음. 특히 내기니 목을 칠때 초간지! 원작의 묘사보다 영화의 연출이 너무 멋졌음!!!!

영화 먼저 보고 소설 봤는데 소설에 진짜 푹 빠졌어요 빨리 전권 소장하고 싶습니다ㅜㅜ

영화도 되게 좋아하는데 소설 정주행 열 번도 넘게 할 정도로 좋아한 사람으로선 조금.. 특히 피브스 크리처 도비 등등 조연들.. 매력적이고 좋았는데 캐릭터들 빠진 건 ㄹㅇ 아쉬움ㅠㅠㅠ

맨 처음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해덕이었던 저는 실망이 컸었던 것 같아요! 잘린 부분도 많고, 상상했던 것과 다른 인물들이 적잖게 있어서...! 그러다 아즈카반의 죄수 쯔음부터는 영화를 2차 3차 회전문을 돌게 되더라구요 ㅎㅎ 해덕은 어쩔 수 없죠... 해포 리메이크 썰이 진짜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소설 권별로 열번은 넘게 읽었는데 영화도 물론 너무 좋아했고 기다렸지만 주연배우 캐스팅과 ost 말고는 각색이 허술해서 아쉬웠고 책을 읽지않고 영화만 보는 사람들은 내용 이해가 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음. 나야 연결고리의 공백은 책 내용을 끌어다가 채우면 그만인데..

영화로만 본 사람들은 꼭 원작 소설을 읽었으면 좋겠음. 생략된게 너무 많고 개인적으론 볼드모트와 최후의 전투도 소설이 훨씬 좋았음. 영화 7-2편 봤을때 어찌나 실망스럽던지

처음에는 시리즈당 2권이여서 해볼만하고 느꼈을텐데 불의 잔 4권, 불사조 기사단 5권 출판했을때는 감독이 쌍욕을 했을지도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헤르미온느의 집요정 사랑이 삭제되었습니다...

HBO 에서 해리포터 프랜차이즈를 시리즈로 리메이크 한다는 비공식 기사가 몇일 전에 났는데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 책 같은 건 절대 안 읽었는데 초등학교 때 마법사에 돌을 너무 재미있게 처음 읽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불사조 기사단 출간할 때는 줄서서 기다리기도 했죠.

@_strove

Жыл бұрын

캐스팅 뜰때까진 안심 못합니다.. PC 범벅되면 전 안 볼 거예요

@user-im3qy9dc7i

8 ай бұрын

​@@_strove해리포터가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한 창작물도 아닌데 PC 같은 소리 하고 있네

@_strove

8 ай бұрын

@@user-im3qy9dc7i 정말 충격적으로 무식한 소리라서 뭐라고 반박을 해줘야 될지도 모르겠다ㅋㅋㅋ 실존 인물이 아니니까 PC가 아니다..? 네~그래요 맞아요~ㅋㅋㅋㅋ

@Gathanokos

5 ай бұрын

​@@user-im3qy9dc7i ....? 마블은 실존하는 인물들을 다뤄서 PC 범벅이 된거였음?

폴리주스는 뭔가 애들이 만들어서 살짝부족한걸로 설정한건아닐까요?ㅎㅎ

귀상어!!!!!! 언제 돌아오셨나요!! 반가워요

따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권에서 달랑달랑 닉의 데스데이 파티인가? 그거도 생략되지 않았나요 ㅋㅋ

우리 귀상어 왔냐구 젠장! ㅠㅠㅠㅠ

책 읽었던게 기억나네요

와!!!!

가장 바뀐것=헤르미온느 외모

👏🏻❤

난 소설보고 루핀서사도 참 맘아팠음... 늑대로 변할때마다 자신에게 상처내고.. 그렇게 혼자 슬퍼하다 머로더즈가 같이 동물로 변신해주면서 같이있게 되는..

해리포터 드라마 준비하셔야져!

크리쳐랑 레귤러스블랙 이야기와 루핀이랑 해리 싸우는 장면이 빠진게 아쉽더라구여..

솔직히 어릴때는 아무래도 영상 특성상 눈이 즐겁고 배우들이 연기하다보니 살아있는듯한 영화가 좋았지만 나이를 먹으니 소설이 넘사더군요. 영화특성상 잘린 부분도 아쉽고 소설의 깊이를 살리지 못한 부분도 많았고요. 추후 나올 드라마에서는 잘 살려주길 바래봅니다.

13:03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해리가 아가미풀 먹는걸 무디가 보고 있었네

귀태식이 돌아왔구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피브스가 꼭 나왔으면 좋겠군요

영화 재미있는데 소설이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볼때마다 생략이 많다고 불평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말포이 첫만남 부분에서 기억않났는데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만났다는거 듣고 기억남

폴리주스는 헤르미온느가 좀 부족하게 만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사람은 실수를 하잖아요.

난 해리포터 영화 불의잔이후로 안봤음 소설에서 읽던 그재미가 영화에서 생략된것이 느껴졌기때문임 해리의 심리묘사나 미스테리하게 가다가 마지막 반전 주는 그스토리가 너무 각색되었고 소설을 읽으며 내가 상상하던것보다 영화cg가 내기대에 못미쳐서 그런게 있어서 그럼 비밀의 방까지 영화로보고 아즈카반부터 소설을 먼저 입문하고 영화를 봤는데 아즈카반 영화부분도 파이어볼트 선물부분은 생략및각색되어 아쉬웠지만 그럭저럭볼만했다만 불의잔은 너무 실망을 줌 불사조기사단 읽고 마법사의돌을 첨으로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서사가 존나 튼튼해서 놀라웠음

거의 소설만 봐서(영화는 기껏해야 한두번 본 게 끝...) 영화에서 저렇다는 거 거의 몰랐......

언제 돌아오셨죠? 호그와트 입학해서 유튜브 안올리시더니 벌써 졸업하셨나보군요

꺄르르~~ 아침해리하고가요~~

리메이크 되면 흑인 론 흑인 해리 흑인 해리미온느가 나오겟지요ㅠㅋㅋㅋ

롤링이 작품 완성 후에 낄낄빠빠 잘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근데 해리가 피브렐 형제 중 셋째의 후손이잖아요. 그런데 볼드모트의 할아버지가 둘째의 부활의 돌을 가지고 있었던 걸 보면 결국 볼드모트와 해리는 먼 혈연관계 아닌가요?

영화에서 피브스 안나옴 시리우스가 원작과는 다르게 살인저주 맞고 죽음 불사조 기사단에서 해리 데려갈 때 무디가 해리한테 투영마법 걸고 머글 눈에 안띄게 구름 위로 날아가는데 영화에선 그냥 머글 눈앞으로 날아감 불사조 기사단 초반 두들리하고 해리가 대화할 때 둘이서 대화했는데 영화에선 두들리 패거리가 옆에 같이 있음 위즐리 쌍둥이가 도망간 이후 피브스가 엄브릿지 괴롭히는 내용이 없음 그냥 피브스 자체가 삭제됨 해리가 친구들이랑 미스터리 부서에 갔을 때 다양한 방에 들어가는 장면 전체 삭제 덤블도어와 볼드모트의 혼혈왕자 도입부에선 덤블도어가 더즐리 가족집에 찾아가서 대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도 삭제 이외에도 혼혈왕자에서 볼드모트랑 관련된 기억들이 많이 삭제됨 마볼로 곤트의 기억 볼드모트가 후플푸프 잔을 얻는 과정 마볼로 곤트의 반지를 뺏는 과정 삭제 결말부분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이 덤블도어 죽이고 호그와트 탈출할 때 전투가 벌어지는데 그런 장면 없음 그 과정에서 빌이 그래이백에게 물려 입원한 장면도 삭제 죽음의 성물에서 삼총사가 호그스미드에 잡입할 때 투명망토 쓰는데 영화에선 안씀 어둠의 군주와 포터의 마지막 싸움에서 프리오리 인칸타템이 성립할 수가 없는데 계속 섬광이 연결되게 나옴 그리고 포터와 어둠의 마왕의 최후의 전투장소는 대연회장이었음 대화 ㅈㄴ 길게 하다가 마지막에 저주 날리는데 거꾸로 발사돼서 리들이 그냥 죽어버리는데 영화에선 섬광 연결되게 설정 가루가 돼서 죽음 볼드모트와 맥고나걸 킹슬리 슬러그혼의 결투가 안나옴 전투 후 덤블도어 사무실로 가서 초상화 속 인물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장면 안나옴 딱총나무 지팡이로 불사조 깃털 지팡이 레파로로 고치고 덤블도어 무덤에 갖다놓겠다고한 장면 안나옴

@messino.1097

2 ай бұрын

불의잔에서 첫번째 과제 때 해리는 헝가리의 혼테일이랑 그렇게 멀리 날면서 싸우지 않았음 혼테일을 묶고있는 사슬이 풀리지 않는 범위에서 비행함

불의잔에서 퀴디치 월드컵 짤린게 제일 아쉬움

5분50분에 저형이 뜬금없이 나와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리부트된다면 제대로 반영되길!

전 소설 버전 죽음의 성물 마지막 전투 해리 vs 볼드모트가 더 좋아요 ㅜㅠ

우리 윙키를 돌려놓아라!!!!

생각해보니까 피브스가 영화에서 하나도 안나왔군요...아쉽네요..

근데 초챙이 영화로 넘어오면서 그렇게 크게 피해보지는 않은게 책버전 초챙은 영화보다 성격이 좀 짜증남

난 혼혈왕자 호그와트 전투씬 삭제된게 제일 안타까웠는데

1일1해리포터하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영화만 봤어요 > ㅁ

드레이코가 친절했다면 해리는 슬리데린이 될수 있었을테고 주인공 기숙사는 어두컴컴한 감옥일텐데

구분할 수 있다... ㅋㅋㅋ ㅎㅎ

소설과 똑같이가야지 왜 따로 만드냐구 ㅜㅜ 쵸챙너무불쌍하잖아요

리처야......크뤼쳐......어흐흨 ㅠㅠㅠㅠ

1일1해리포터!!!!

그러고보니 피프스가 영화에서 안나왔었구나... 난 어릴때 요정이라 그래서 팅커벨같은 죄만한 애 생각했는데 막상 이상하게 생긴 놈이더라.

ㅎㅎㅎㅎ까아아아아아아

헤르미이어

어 이거 재업로드 이신가여?

@ear_shark

Жыл бұрын

넴

영화만 본 사람들은 소설 스포하는 이런 유튜브 영상만봐도 좋긴 하겠네.

파이어볼트에 벅빅 털이 왜들어간건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ar_shark

7 ай бұрын

영화에서만 묘사된 장면이라 이유까지 있는것같지는 않고, 마지막에 벅빅과 함께한 사람이 파이어볼트를 보냈다 라는 표식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14:21 여기 있소!

해리포터시리즈가 마블만화보다 더재미있었지

해리포터는 드라마로 방영되었어야...?

그가 돌아 왔다 축배를 올려라

영화만본사람들은 혼혈왕자를 해리포터와 덤블도어 라 지어도 아무의문을 품지 않을듯ㅋㅋㅋㅋㅋ

그래도 원작 내용을 아예 바꿔버린 지브리 애니메이션 '게드 전기'에 비하면 양반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