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였으면 영화 5초만에 끝났다

@cw2315

Күн бұрын

물도 좋아하고 주인공과 떨어져도 gps달린거마냥 잘찾아오고 괴물들이 바로앞에서 갑툭튀해도 평온함 진짜 보는내내 사실 저 고양이는 영화초반 주인공과 떨어졌을때 이미 죽었고 주인공의 상상속의 존재가 아닐까 의심함

@user-kc8ux2uh8r

Күн бұрын

ㅐㅚ

@user-ed5jk7mf6e

21 сағат бұрын

고양이가 아니라 개냥이 였다면.. ㅎ

@user-zv5ui3ev7n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wolfwind1741

31 минут бұрын

그게 시간낭비를 위해 나은 결말일지도

시즌1,2랑 달리 원데이 첫째날이니까 쟤네 단점(소리 내지말 것) 모르는 상태로 군대랑 대립하면서 총격전이랑 그런거 기대했는데 오히려 총소리 하나도 없고 괴물 좀 나왔다하면 괴물 좀 구경하겠네싶다싶으면 시멘트 먼지가 다 가리고 ... 무엇보다 괴물들이 내는 소리는 엄청 시끄러운데 그거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고 옷 찢기는거에는 반응하는 아이러니함..

@user-qt4jw2km6l

Күн бұрын

ㅇㅈ!! 괴물들이 어떻게 온건지! 괴물들이 쳐들어왔을때 재난영화급으로 인간들이 당하는 모습 그것을 원했는데 그것도 없이 걍 운석>흑먼지>기상 끝.이제 피자먹으러 가야징~ 이렇게 되니 아쉬움. 그리고 갑자기 소리내면 안된다는것을 다들 알고시작하니 루즈해짐. 설정을 잘 못 풀어내서 많이 아쉬웠음 결론:고양이 귀엽다

사실 이영화는 1시간 40분짜리 피자 광고였습니다.

왜 블록버스터로 광고해놓고 휴먼드라마를 보여주는거냐? 이건 사기임

한국에서 상영하려면 피자가 아니라 국밥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처럼 나왔어야돼 ㅋㅋ

@user-lw3tm6dg3z

Күн бұрын

재미없어...

@Ryucire

Күн бұрын

힘들게 찾아가서 한술 뜨고 한국인 바이브로 크어어~ 나와서 죽을듯 ㅋㅋ

어차피 죽을 시한부 주인공이라 죽을까봐 겁에 떠는 맛도 없고 피자만 먹고 죽으면 그만으로 보여서 나까지 긴장감이 떨어져서 1,2편의 몰입도가 안나온다. 그저 갑자기 나오는 괴물에 깜짝할 뿐 주인공의 숨죽임과 공포가 전달이 안되니 팝콘 다 먹고 나왔다.

asmr영화 잘 자고왓슴다😂

3편이나 기다려야겠어요... ㅠ

괴물들 우르르나올때 오 개쩐다.. 이거밖에없음 솔직흐

어제 보고 왔는데...그놈의 피자 진짜...보는 내내 피자집 광고라도 받아서 만든 작품인가 싶었네요..그리고 고양이... 저런 상황에서 고양이가 저렇게 행동할수 있다고? 차라리 쟤네들이 고양이는 공격안한다라는 설정을 살짝 넣는게 나았을듯

@kikerth98

Күн бұрын

피자 핫(?) 미스터 피자(?)

2:02 신라면 박스 ㅋㅋㅋ

PC 와 PIZZA 의 콜라보

@user-wj3qm4vp1y

21 сағат бұрын

투병하는 흑인여자와 잘생긴 백인남자…..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건 피자타령하는금쪽이(?)와 고라니 소리내고 무섭다고 찡찡되는 남주였다ㅋㅋ

개봉날가고 전편소장용 다 산 팬으로써 실망했지만 첫째날은 외전이란 얘기가 있네요 그래서 이번감독한테 하고싶은얘기? 다 해보라 했다던데? 3나오기전에...에밀리부부가 3엔 다 참여한다고 들었어요 그나마 위안을 얻네요 ㅎㅎ

@hungryingryingi

Күн бұрын

우와 다행이다ㅠㅠ

근데 2:24에는 도와주세요 라고 나오는데, 왜 극장에서 영화 볼때는 "도와주세요!"가 아니라 "조나단!"이 나왔을까. 아직도 궁금하네

@lynettebishop9586

Күн бұрын

이거 예고편과도 다른게 있더라고 본편 군인 얼굴 클로즈업 없고 + 발전기 장면도 다르고.. 할튼 편집된거 많음 ㅇㅇ.

와아~~ 영화 다 봤다~~😊

용두사미...감사합니다. 인사이드 아웃보기 싫어서 이거볼까 했는데 ㅋㅋㅋ

콰플제작사에서 원래 감독이 하차하고 감독 급구 하면서, 조건에 괴물만 나오면 되니까 나머진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한 결과임. 감독이 평소 만들고 싶던 휴머니즘 영화가 있었는데, 딱 조건 맞는 제작의뢰 들어와서 자기 영화에 콰플 세계관만 이식한거지. 보면서 영화 두개가 이상하게 섞여있는 느낌들었는데 역시나였다.

목숨보다 중요한 피자 그게 죽기전 버킷리스트 일줄은

생각하던 내용과는 좀 다르긴 했는데 전 나름 볼만했던거 같아요ㅎㅎ

전 피자나 남자는 그럴만했네요~ 피자는 암화자의 마지막 먹고 죽으려했던거니깐. 시작부터 먹고싶었는데 피자를 찾은거고. 이부분은 병원시설에 외출못하고 사는 삶이었으니 그럴만했다봐요 군대있을때 생각하면~ 중간에 남자도 다들 피난갈때 숨어있던거라 그나마 있는 사람을 발견해서 같이 다니는거 같았고~ 이런건 개인적으로 그럴만하다 했는데... 첫째날이라는 의미를 딱히 못느꼈고, 그나마 괴물이 사람을 먹지 않는 이유정도? 추측할수 있는 것만 나오고 끝이었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감독이 달랐다는걸 알고봐서 그런지 그러려니 하면서 괜찮게 본거 같네요!

저는 1,2편의 줄거리만 알고 보지는 않았던 관객입니다. 1,2편을 보고 같은 장르나 분위기의 영화를 기대했던 관객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줄 내용이라는 건 100% 동의합니다. 그 말은 즉슨, 1,2편을 보지 않았던 제겐(어디까지나 주관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시도를 했다고 할까요, 어쨌거나 좋은 영화였습니다. 톰 행크스 주연의 터미널에서 주인공 빅터가 항상 지닌 깡통의 정체가 숨겨져 있다가 영화 후반부에 그 사연이 밝혀지죠. 저는 콰플3의 피자가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지부를 찍기 위한 장치 말이죠. 죽음이 시시각각 가까워오지만 목적지가 분명한 여주와, 건강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는 남주가 어쨌거나 만나게 되어 기댈 수 있는 곳이 되죠. 영화 중반까지는 여주가 남주의 유일한 기댈 곳이 되고, 후반부에는 남주가 여주의 어깨를 빌려줬던 것처럼요. 결국 영화 마지막, 남주는 다시 삶을 향해 나아가고 여주는 자유로운 죽음을 마주하는 장면이 무언가 이야기를 잘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괴수 재난 영화와 휴먼 드라마 장르를 아주 잘 섞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디까지나 제 감상이자 포장이지만요 :)

피자도 소개해주세요..

콰이어트 시리즈 도합 10번은본 애청자입니다 저는 남편과 둘이 보러갔는데 결론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였어요 평상시랑 다르게 화장실도 한번 안갔고 마지막 부분에 저는 여주보고 울컥해서 눈물 닦으면서 봤습니다 남주는 기묘한 이야기때랑 너무 다른 이미지라 신선했고 젊은 로다주를 보는 기분이라 빠져들어 봤어요ㅋㅋㅋ 남주가 여주를 갑자기 따라다닌 이유가 뭔지 알거같기도해요 냥님의 안내를 따라가 만났던 그녀를 보면서 내심 안도?편안?해진거 아닐까요? 먼 타지로 떠나와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외롭던그가 죽을뻔한 위기까지 겪고난 후에는 괴물보단 혼자가 더 무서워 첨만난 여주를 따라다니며 혼자가 아니라는 심적인 안정을 찾고 싶었던거 갔습니다 피자는 솔직히 어죽생 낭만ㅈ되잖아 한잔해~

@user-bs2pd2jz3f

Күн бұрын

넵 동감~~~!!! 저도잘 빠져서 봤어요

@KaiJoon

Күн бұрын

콰플 아니고 아마겟돈이나 다른 재난이라도 상관없는 스토리로, 콰플보러 갔는데 웬 암말기환자 인간극장 보고 온 느낌이라 좀 그렇긴 함.

@user-vm9fg6nh2m

Күн бұрын

잘 만든 영화입니다.

@bestie5448

Күн бұрын

ㅈㄴ재미없는 쓰레기영화였습니다

뭔가 저가 영화 느낌이였습니다

이영화는 마지막이 ㅈㄴ 레전드임

1. 한국사람은 1도 이해 못하겠지만 고양이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급으로 훈련되어 기본적인 본농을 이겨낼 정도로 훈련되어 말기 암환자와 중증치매환자를 돌보는 호스피스 캣입니다. 2. 연명 치료 중인 말기암 호스피스 환자가 생애 마지막으로 추억이 있는 피자를 먹기 바란다... 라는 기본적인 안내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네요

@cw2315

Күн бұрын

호스피스캣은 물도 좋아하고 저런 난리통에도 주인이랑 떨어져있어도 잘찾아오고 저렇게 괴물이 갑툭튀해도 안놀라고 평온한가요..?

@user-gc2gi4ye3p

Күн бұрын

설마 여기도 고양이 실드 설명있겠나했더니만 역시 있네ㅋㅋ

극장에서 사람들 모두 팝콘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쩝소리 날까봐.

피자집을 찾아가는 건가요? 어떻게 먹겠다는 건지..저 상황에 피자집이 영업 한다고? 그리고 괴물들도 사람을 공격하거나 이동 할 때 소리를 내는데 괴물들 끼리 어떤 이유로 서로 공격 안하는 게 궁금하네..

1,2편이랑 감독이 바뀐 걸 미리 알았으면 기대라도 안 했을텐데...

비올때 갑자기 주인공이 냅다 소리질러서 괴물보는것보다 무서웠다..😢

우리가 원한 영화는 액션과 스릴러.... 그리고 쫄깃한 공포... 막상 까보니 나온 영화는 신파극.... 덕분에 3편이 나와도 극장 안가고, 평가보고 OTT 로 볼지 말지 결정할 예정.... 이 영화는 극장이 망하는데 일조를 한 영화로 기억될 것임....

잘 만든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주인공이 괴문보다무서웠어요

초반만 그럴듯했고 뒤로 갈수록 김빠진 맥주 였네요 차라리 군대와 괴물의 대규모 전투씬이라도 보여 줬다면 볼거리가 있었을텐데...괴물보다 무서운게 암이네요

과이어트 1.2편 좋아라했던 나다... 극장에 나랑 일행 두명뿐이었고... 왜 두명뿐인줄알았다.... 정말 최악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다. 절대 안보길 바란다 ....

와씨 난 영화관에서 진짜 아무리피곤해도 안 졸거든? 근데 3번 졸았음.. 뜬금없이 깜짝놀래키는 장면들때문에 잠깨서 후..

ㄹㅇ 뉴욕 피자 노이즈 마케팅 😂😂

네??피자를 먹을려고 돌아간다구요...??

@매드무비

Күн бұрын

ㅋㅋㅋ네 깊숙하게 더 들어갑니다..

초반부 공포 장난아니었음 ㄹㅇ 하늘에서 괴물들 떨어지면서 사람들 도륙할때 존나 무서웠음 후반부에는 졸았음 최소 군인들하고 싸우는거라도 보여주지 무슨 고양이데리고 도망치는거만 하루종일나오는데,,, 4분34초 리뷰 ㄹㅇ공감 최소 군대와의전투 인류의 대응 외계문명이 왜오게되었는지를 첫째날에 궁금했던건데 걍 다스킵하고 ㅄ되버렸음...너무안타깝다

극공감…제가 하고픈 말 다 말해주셨네요. 무매력 뜬금포 남자주인공 나오는 순간부터 이 영화는 망한 것 같습니다… 감독의 모자란 역량을 어떻게든 억지 휴먼 드라마와 고양이로 가리려고 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드러나는 허접한 연출력과 전개..소재가 아까웠네요. 제작비 커버 좀 치려고 홍보팀도 거의 사기 수준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 같은데 그것도 개인적으로는 좀 정떨…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요.....약 30분 남겨놓고 시간 아까워서 중간에 극장 나왔어요. 쉽게 말해 조용조용 움직이다 왁 공격하다 조용조용 움직이다 왁하고.....끝나는 영화. 막판까지 이렇겠구나 생각해서 30분 남겨놓고 나왔어요.ㅠㅠ

아마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 듯.. 전에 감독이 훨씬 더 잘 만듦..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이면서 배우까지 완벽하게 해냄 돌아와요오 ㅜㅜ

피자땜에 망한영화

@매드무비

2 күн бұрын

그놈의 피자타령ㅋㅋㅋ

@kikerth98

Күн бұрын

여주:피자좌 남주:오케이좌

@o3oyeo

Күн бұрын

이거 재밌으면 애국가 방송도 재밌다고 할 놈이다 ㄹㅇ 1 2편 생각하면 안됌

@kikerth98

Күн бұрын

​​@@o3oyeo전 솔직히 스토리 구멍을 잘 못찾는데 이영화에서는 너무잘보임

@kikerth98

Күн бұрын

​​@@o3oyeo취존 해주시면ㄱㅅ😅

재난 크리쳐물에서 피자 한입만 이라니 참...혼종도 이런 혼종이 없음

나랑 똑같은 생각하셨네ㅋㅋㅋ 콰이어트플레이스라는 생각이 안들었고 , 첫째날이라는 주제도 전혀 안맞음

콰플보단 잘 만든 예술영화 같았어요

서비스 캣이라서 일반 고양이라 다른 점이 있다는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고양이의 능력들이 일반적인 동물의 능력을 넘어서버려서 우선 몰입이 안됐고, 아무리 존 크래신스키가 이번 작의 감독인 마이클 사노스키에게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어보라고 했다지만 기존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좋은 점들을 버리면서까지 이해하기 힘든 케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됨....

3:13 ??? 내가 뭘 들은거지

그래도 재미 있었다

@jojo-hr5lf

Күн бұрын

미친거아냐

주인공이 생존에 대한 절박함이 없고 결국 낭만원툴인데 정작 이 낭만요소마져 재미가 없음 그에 따라 영화 내용도 생존에 대한 극적인 긴장감이 별로 없고 그닥인 영화가 되벼림

솔직히 프리퀄느낌인줄알고 어디서 어떻게왔고 그런게 나올줄알았지만 다큐스릴러인줄... 그래도 나름 볼만했음...

이 영화 보고나서 피자 시켜먹은 진짜 피자 타령 겁내 해서 피자 마려움 ㅋㅋ

진짜 중간중간 다 건너뛰고 마지막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자기 희생해서 남주랑 고양이 살리려고 하는데 왜 남주로 시선 쏠렸을 때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했는지 이해가 안감.. 다른거 개연성이니 스토리니 뭐니 그냥 진짜 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대체 왜 엔딩까지 개연성 ㅈ도 신경 안쓰고 내다버린지를 이해 못하겠는 영화였음.... 재미 없어도 괜찮으니 개연성이라도 챙겨주던가.. 개연성도 없거, 재미도 없어, 몰입도 안되고.. 왜 만든거임?

개인적으로 배우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1,2편이랑 감독이 다르던데 기존 감독 이었다면.....

정말 솔직하게 주인공 외향이 점프스퀘어임....

볼만함 이런영화에 엄청난 스토리를 원하면 욕심임

괴물재난영화 기대하고 갔는데 독립영화였다…

오늘 보고왔는데 ㅋㅋ 등장인물들 극발암에 여주랑 남주랑 만난지 하루만에 왜 썸? 유대감? 이 생겼는지 개연성 1도없고 뜬금없이 갑툭튀한장면도 짜증났고 진짜 영화 언제끝나나 기다리기만한 영화는 처음임

네가 아쉽다 라고 늦긴게 뭔가 했는데

모든 등장인물들의 행동들이 납득이 되질 않는다 쓰래기 영화

여자주인공은 죽음을 준비하는 시한부 삶은 살고 있지만 도시의 사람들은 지금 당장 죽는다는걸 모르는 상황에서 죽어가죠 이 차이점이 피자에서 나온다고 생각이 듭니다. 재난영화는 단순 이영화를 움직이게 하는 하나의 장치에 불과하고 처음부터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휴먼드라마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번 영화도 감독의 메세지를 충분히 잘 표현한 수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남자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이 듭니다. 수퍼파워와 같은 남자 주인공의 캐릭터는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고 뻔하죠 남자 캐릭터의 여성스럽고 감성적인 부분이 이 영화를 표현하는데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똥철학이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bs2pd2jz3f

Күн бұрын

저도 동감...전 이 영화가 휴먼 드라마와 섞여 절묘하게 잘 빚어진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두 배우의 연기가 대화가 별로 없어도 잘 빠져들게 만들어요

인종차별적 내용으로 들릴수있는데 이런 장르의 공포 혹은 스릴러 영화는 백인 금발 머리 주인공 혹은 인물이 나와야 그 공포감이 사는 듯. 뭔가 흑인이라서 그런지 몰입이 잘안되었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화의날 7천으로 봐서 본전치기한 느낌

중간에 그냥 영화 빨리 끝났으면 싶고 피자에 쏘맥 겁나 먹고 싶었음다 퍼킹 페퍼로니에

돈 아깝습니다..그리고 시즌2에서 겨우 밝혀진 수영 할 수 없다는 약점이 첫째날에 밑도끝도 없이 방송으로 다 말해 버리길래 뭐하는 짓인가 했습니다

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시한부 환자라 그런가 피자타령 하느라 그 상황에 공감이 안됨. (그 와중에 흰색 먼지 뒤집어 쓴 주인공의 모습이 비주얼적으로 영화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이였음) 남자 주인공은 처음엔 공황장애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중간엔 갑자기 혼자 씩씩하게 약을 구하러 감(?) 그리고 고양이도 구하러 감(?) 아 성장했구나 싶었는데 막판에 갑자기 다시 재발(?) 여기서 띠용? 함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걍 소재만 좋은걸로 쓰는 작가들 특징임.. 소설 많이 보는사람은 걍 보임 왜 용두사미인지.. 용두인 이유도 그냥 소재가 좋아서밖에 없음 각본을 잘쓴게 아님 ㅋㅋ

이건 시리즈에서 빼자... 보고 정말 짜증남...

영화 한줄 요악 Eurasian Nigroid 프로젝트를 위한 흑인과 전통적인 가정을 이루는것을 응호하는 프로파간다 영화

괜히봤음 핸섬보고웃기라도할걸

pc + 캣맘 진짜 불속성만 다 모아둔 영화 차라리 2 주인공의 과거를 다뤘으면 더 나았을듯

그저 재앙.....

난 그래도 재미있엇음..... 미친듯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잇을거고, 저런 상황에 처한 사람도 있을거고..... 다만 남자 주인공이 좀 개연성 없는건 인정...ㅋㅋㅋ

피자광고였다

그 많은 군인들은 어딘냐고 군인과 괴물 싸우는 씬이 많아야! 정신없이 볼텐데 같은 감독이 촬영한거 맞냐! 에효

피자 PPL ...

이게 1,2 봤던 사람들은 ㅈ같은 영화고 시리즈 자체를 이걸로 첨 보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봤을거임 ㅋㅋㅋㅋ

0:34 전 민패될까봐 영화 시작하기 전에 깠어요ㅋㅋ 전 솔직히 볼만했긴했지만 ㄹㅇ재밌다 이 정도 까지는 아니었어요 전 근데 개인적으로 인사이드 아웃 보다는 재밌었ㅇ

내가 재밌게 봤던 이유가 기대를 안해서 였나? 실망한 사람들이 다수에 전부 전작들과 비교하고 정보 덜풀고 교전 안나오고 이런것에 많이 실망한 듯 하네 애초에 주인공이 군인이나 건장한 남자가 아니었고 군인이라고 해도 쟤네 단단해서 도망다니거나 작전짜거나 뺑뺑이도는거 말고 딱히 없었거나 여주랑 똑같이 도시 내에서 숨죽이며 도망치는게 전부였을 것 같아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듯 무엇보다 갑닥스럽게 닥친 재난인 만큼 제대로 된 교전또한 없었을 것이며 오히려 다른 나라에도 괴물들이 떨어져내렸다는 것을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함

할 말이 없네 할 말이 없네

1말고는 다 별로

피자영화 ㅋㅋ

똥입니다 ㄹㄴ

1빱

@매드무비

2 күн бұрын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

1,2편만 보시길 첫째 날을 이따위로 만들었네 와,, 보면서 욕밖에 안나옴 고양이 피자 구두 걍 다 ㅄ

피자 먹으러 가는건 시한부라 뭐 그렇다 치는데, 차라리 오래 본 간호사가 동행 했으면 그나마 개연성 있었지 처음보는 에릭이 나오니 이해가 안됐음.

너무 짜증났음ㅋㅋ

의외로 노잼이라 놀랐다

pc묻어서 망한 거지 뭐.. 캣맘에 흑인 여자에 ㅋㅋㅋ

흑인 여자 주인공 영화는 거르는게 국룰,

@kikerth98

Күн бұрын

pc가 심하지는 않지만 디즈니 생각나서 짜증나는ㅋㅋ

@user-ly4wi9gq4z

Күн бұрын

얼굴이안보옄ㅋㅋ

@win_green

Күн бұрын

연기 잘하면 상관없지

재미있던데?

인생작입니다 꼭보세요 개재밌어요 아오 시바 내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