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쳤나 하고 들어왔습니다.

@hsc2925

2 жыл бұрын

와 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ALTIHIDE

2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staycalmmmmm.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가 아닐수도?!)

@떠다니는가필드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nw8pg6ei5w

2 жыл бұрын

이미....

빨간잠바 아저씨 스토리 개인적으로 레전드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속에 영화 한편이 다 그려짐

@user-wo2rw8hw4u

2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 한 편 읽은 것 같음 ㅋㅋㅋ

@user-bl4gi8sk5y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블랙 맘바 아저씨

@user-hw2cv6ng2l

2 жыл бұрын

@@user-bl4gi8sk5y ㅋㅋㅋㅋㅋ블랙ㅋㅋㅋ맘바ㅋㅋㅋㅋㅋㅇㅈㄹ

@loveme3398

2 жыл бұрын

침파쿠와 여름방학이었다?.. 천만 예약일지도..르?

@raniranigo3022

2 жыл бұрын

ㄹㅇ 돌고래 감독님도 입맛 당기실듯

진짜 이 아저씨의 맛표현을 비유한 스토리텔링 능력은 가히 경이롭다 ㅋㅋㅋ

@Suho0354

2 жыл бұрын

대본도 이렇게는 못함ㅋㅋㅋㅋㅋ

@thk230

2 жыл бұрын

진짜 비유가 ㅋㅋㅋㅋㅋ

@wetube9621

2 жыл бұрын

소망.. 이루어드립니다.

@ouo0u0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그녀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귤국밥의 맛이 그저 그렇다'를 빨간잠바 아저씨로 분량뽑으시는 걸 보니 침투부 미래가 밝네요....

@그녀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굴국밥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만, 시청해보니 귤국밥도 좋고 방장도 침수자도 귀여워서 최고입니다!

@user-pf4fq6br8e

2 жыл бұрын

전생했더니 국밥 재료였습니다

@JAKE-ty4ct

2 жыл бұрын

영상만 열받은줄 알았는데 댓글까지 열받는 이세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였다?)

@user-jl9bd7dm4k

2 жыл бұрын

귤국밥이라고? 무리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minchi9785

2 жыл бұрын

아

@lin.5775

2 жыл бұрын

귤국밥을 먹다. 빨간잠바아저씨를 줍다.

귤국밥 먹방인가보다 했는데 8:00부터 '이말년 시리즈는 이렇게 만들어진다'로 바꿔도 될거같은 식사평

@cjk5057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그주머니 너무부럽다

@iyr3558

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ㅋㅋㅋㅋ

침착맨은 진짜 만능 이야기꾼이다. 잠깐 치고빠지는 비유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전개였음 ㅎㄷㄷ

@user-ey8ss6bx7n

2 жыл бұрын

보는눈이 있으시군요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jawoninmugeuk

2 жыл бұрын

어쩔티비

@wetube9621

2 жыл бұрын

소망.. 이루어드립니다.

@handmedownss

2 жыл бұрын

@@jawoninmugeuk 재원이형님 침투부도 보네

이제 국밥집 가면 빨간잠바아저씨가 있는지 부터 살피게 될 것 같다.

가상의 인물을 가지고 저렇게나 오래 토킹이 가능하다니.. 심지어 재밌잖아?

@hongliday2

2 жыл бұрын

16:47 실존 인물이었네요 죄송합니다

@minhosong8831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극 N 성향

@wetube9621

2 жыл бұрын

소망.. 이루어드립니다.

@loveow135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이긴 한가보다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네

그냥 밥을 먹으면서도 이런 스토리텔링을 뽑아내는 이 남자....만화를 그린다면 어떨까?

@user-jh8gl7ms8n

2 жыл бұрын

이름은 이..말년..? 오히려 좋을지도..?

@ON-fe8ju

2 жыл бұрын

어허!!!!!!!!!!!!!!!!!

@lonwizli

2 жыл бұрын

혹시... 재미있는 웹툰을 가루로 즐겨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abcdef-eb9iz

2 жыл бұрын

@@user-jh8gl7ms8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mmming95

2 жыл бұрын

개같이..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원본박물관에서 봤던 그 포인트들 다 살려줘서 너무 감사하다. 1. 통천이 가져온 소머리국밥 소개 2. 수제비 때 남은 라면 사리만 3. fㅝ큐우 연타를 삐-처리 없이살리기로한 결정 4. 양이 많아서 태완씨 쳐다보기 (눈치주기) 등등 멘트 위주로만 편집을 해도 16분이 빈틈없이 꽉 차는 그의 대단한 쿡방 근데 침수자님 11호까지 있는거였어요..? 도대체 몇 명을 고용하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user-ed9zy9fl4q

2 жыл бұрын

몇몇 수호자는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이미..

@user-vw8tg3ur3c

2 жыл бұрын

@@user-ed9zy9fl4q 왜 보내버려요

@user-fl3xb4zu8b

2 жыл бұрын

한 번 들어오면 영구결번돼서 숫자계속 뒤로감

@user-ko6lr3cg7s

2 жыл бұрын

아하 설명해준 모두 감사하다

@wetube9621

2 жыл бұрын

소망.. 이루어드립니다.

7:11 귤에붙어있는 스티커도 같이 끓인거야 ?????????????????????????????????????????????

@Bottlegod7452

2 ай бұрын

와 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진짜 하루종일 빨간 잠바 아저씨로 뇌절해서 뇌절맨이 뭔 지 보여줬다 ㅋㅋㅋㅋ

ㅋㅋ 갓파와 빨간잠바아저씨와 미깡의 완벽한 삼위일체... 마지막 진주알같은 일본아저씨(?)가 나오는 쿠키영상까지... 너무완벽해서 이마를 탁치게 만든다...

@jihyomoon4051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게 내 무릎이라면?

진짜 최고다 이게 가능한 방송이냐? 침착맨은 독보적인 영역이 있다

김치는 편식해도 소머리국밥에 귤은 꽤 괜찮은 방장…

@lilvvvv

2 жыл бұрын

청자들이 지랄하니까 별로면서 괜찮다고 뇌절하는 거잖아 ㅋㅋ

@jkj-ok6rr

2 жыл бұрын

@@lilvvvv 우석아..

@user-md3sg1ul4c

2 жыл бұрын

@@lilvvvv 어허 ask 한두번보냐

@user-bq9jt7bn9v

2 жыл бұрын

@@lilvvvv 아이고 우석아...

@benjaminkim3393

2 жыл бұрын

우석이 화이팅!

진짜 작가의 재능을 이렇게 발휘하다닠ㅋㅋㅋ

@rokang_

2 жыл бұрын

이말년씨리즈 한편 다봤다 ㄹㅇ

@kakhi0513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지리네

@wetube9621

2 жыл бұрын

소망.. 이루어드립니다.

스티커까지 삶은게 ㄹㅇ 킹받는부분 ㅋㅋㅋㅋ

16:50 빨간잠바 아저씨의 정체는 고기동 갓파였다 ㄷㄷㄷㄷ

사실 침착맨은 편식이 심한게 아니라 침착맨이 원하는 음식이 이 세상에 없던것이 아닐까?

@wlsgytjd2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을지도? 라고 생각되게 하지마세요. 야랄하지마

@나만또못먹었지

2 жыл бұрын

캬.. 이거 야쓰하네요

@lin.5775

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을 원하는 음식이 이 세상에 없는것

@Hololo634

2 жыл бұрын

그걸 우리는 편식이 심하다 라고 하기로 했거든요;

@river1543

2 жыл бұрын

@@wlsgytjd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잠바 뇌절만 한시간넘게한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user-tg8tc2pl7c

2 жыл бұрын

(좋아서)

편집 여운 미쳤넽ㅋㅋㅋ영화 재밌게 보고 나서 크레딧에서 실화라는걸 알게된 느낌

@ooo-zf7d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16:44 빨간잠바 아저씨 떡밥 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 몰입감 지린다.. 작가는 작가다 👍

이전 영상 : 편식할 수 있는 용기 이번 영상 : 귤국밥

@user-pm8pq5ju8v

2 жыл бұрын

귤국밥 안좋아하는것도 다 편식입니다

귤을 의인화하여, 그 맛을 감상적으로 정말 잘 풀었고, 귤국밥에 대한 타인들의 반응에 대한 풍자와 화자가 그 대상에 가지고있는 태도도 서술하면서 이야기적인 서사가 완벽해졌음. 일본인이라는 설정은 크게 귤국밥과 상관은 없었지만 스토리 끝맺음을 위해 설계한 하나의 서사장치였던거임. ㄷㄷㄷㄷㄷ 와..스토리텔링 지리다고 댓글에서 그래서 눈에 불키고 해석하려고 하면서 봤는데 이야....즉석에서 프리스타일로 바로 떠올리신것인지는 몰라도 자신이 느끼는 인상을 찰지게 잘 이어서 잘 빗대니까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었네요. 심지어 좀더 다듬으면 괜찮은 이야기 하나나옴 ㄷㄷㄷㄷ

@user-oc8dj6tn6n

2 жыл бұрын

일본인에서 갓파로 넘어가는건 좀 깔끔하긴 하네 ㅇㅇ

@parkdan5832

2 жыл бұрын

거의 곡성 ㄷㄷ

@uj1557

2 жыл бұрын

미캉나베국밥이라 일본인인거 아님?

@user-lj5kl9ys8r

2 жыл бұрын

귤전골이 일본요리라 그런거임

무슨 얘기를 주구장창 하나 했는데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 스토리네요 이거 '나도 내심 싫었는지도 몰라' 부분에서 울었습니다

@mishasubin

2 жыл бұрын

조제와 호랑이와 빨간잠바아저씨

콘푸로스트도 '병원식으로만 쓰이는 이 옥수수를 한번 튀겨볼까?' 라는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된 것처럼 도저히 안 어울릴 것 같던 귤과 국밥을 섞어 보는 것도 이전에 없던 혁신을 이끌어내려는 시도로 봐줄 수 있지 않을까? 아닌 것 같다.

@user-it5ey8xo7t

2 жыл бұрын

(※혁신이 아니었다?)

@user-th5cu8iz7z

2 жыл бұрын

@@user-it5ey8xo7t 무리무리!!!

@Haru-bz3ve

2 жыл бұрын

무리무리~

편식할 수 있는 용기 뒤에 올라온 귤국밥 먹방ㅋㅋㅋ

빤간잠바 아저씨 얘기 무쳤다 ㅋㅋㅋㅋㅋ 이해가 쏙쏙 되면서 방장 마음하고 일심동체 ㅋㅋㅋㅋㅋㅋ 역시 작가는 다르다

이러니까 통천이 빡이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가는 다르긴하다... 그 짧은 순간에 이말년 시리즈 빨간잠바아저씨와의 추억 1 2편 나왔네

아웃트로 떡밥회수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빨간잠바 아저씨가 실제든 아니든 꼭 한 번 만나서 같이 국밥을 먹고싶다.

@user-cg1pz8uy6c

2 жыл бұрын

영화 평론가스럽다

07:09 귤에 스티커 붙은채로 끓인거 개열받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스토리텔링 능력이 만화가할만하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

0:25 제가 냉동을 잘 해놨기 때문에 0:39 냉동이 과연 잘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한입두말맨...

감상평 : 귤국밥이 메인인줄 알았지만 빨간잠바 아저씨의 등장. 그는 대체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 마지막,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그의 실체. 한줄평 : 그저 귤국밥 같은 영상이였다.

오묘하다는 말을 8분 동안 스토리텔링하는 재능

ㅋㅋㅋㅋㅋ진짜 편집본인데 10분이상으로 스토리 뽑아내는 거 보면 미춌다

5:06에 편집됐는데 채팅창 비닐맛 첨가 거리는거 보니 비닐 담궜나보네요. 욕먹을까봐 편집한 소인배맨....

진짜 극강의 N ㅋㅋㅋㅋㅋㅋ 귤 하나가 돌연 빨간 잠바 아저씨가 되어버리는 스토리텔링ㅋㅋㅋㅋㅋ

2수자님이 방송보면서 침소리 편집점 싱글벙글 씨게 잡혔다하고 싱글벙글하고 있을 생각하니까 열받으면서도 아련하게 바라보게 되는 귤국밥 같네요

빨간 잠바 아저씨 레전드다… 적절하게 쁠마를 섞는 미친 스토리 창작력,,

ㅋㅋㅋㅋ마지막 편집 미쳤다ㅋㅋ 빨간잠바아저씨같은 유형의 사람 왠지 나도 만나봤던것같아서 실감나네요

진짜 천재임 타고난 이야기꾼 ㅋㅋ

16:48 역시 나만 빨간김치잠바아조씨 생각했던게 아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국밥을 잘못 쓴거겠지.했는데.. 맙소사~~ 껍질은 안까고 넣는거 맞음? 이걸 편안히 먹는 사람이 편식의 대가라니! 이런 아이러니가!

7:11 귤에 스티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정도 스토리를 만들어야 만화가가 될수있는건가

귤 국밥 맛 표현하는데 빨간 잠바 아저씨의 기승전결을 장황하게 묘사하는 이 특이한 광경은 대체...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침착맨의 "정수" 가 무엇인지 보여준 반가운 작품. ⭐️⭐️⭐️

@user-nd4pc5dz3s

2 жыл бұрын

김정수 방송켜..

저 포큐 연타 그리고 고투헬까지 진짜 내 웃음지뢰닼ㅋㅋㅋㅋㅋㅋㅋ어제 풀버전 틀어놓고 잘려고 했는데 갑자기 포큐가 날려서 디지게 웃었음ㅋㅋㅋㅋㅋㅋ

4:46 있는거 밀키트 재료 합체하는거니깐 조리말고 조립방송 이라고하죠ㅎㅎ

요리로 별에 별걸 해내는 방장 그는 대체..... 16:48 진짜 "빨간잠바 아저씨"네

@user-qh1nk4gv5n

2 жыл бұрын

갓파인줄

@jhkim3983

2 жыл бұрын

@@user-qh1nk4gv5n 사스콰치임

@user-dw3pz8ls1n

2 жыл бұрын

@@jhkim3983 빅풋임

@user-cl5xj1wz4u

2 жыл бұрын

@@user-qh1nk4gv5n 렙틸리언임

와 이거 진짜 영화화 하면 오스카 휩쓴다 치킨에 소주한잔먹으면서 이거보다가 눈물샘 살짝 자극오더라

와 진짜 영상이 초집중하게 만드네 ㅋㅋㅋ

왘ㅋㅋㅋㅋ이게다 아웃트로를 위한 빌드업이였어..이 방장 똑똑한거일수도?ㅋㅋㅋ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뛰어넘는 이야기, 나의 제주감귤균쇠국밥 빨간잠바 아저씨...

빨간 잠바 아조씨와의 미깡 소머리 국밥 합석 스토리텔링 미춌다 ㅋㅋㅋㅋㅋㅋ 역사 작가야 ㅋㅋㅋㅋㅋ

빨간잠바 아저씨 비유 왜이리 찰떡이지ㅋㅋㅋㅋㅋ

이말년시리즈는 끝나지 않았다... 보다 적합한 매체를 찾았을 뿐...

침착맨 영상 거의 다 봤지만 이게 ㄹㅇ 침소리 중에 침소리… 하지만 끄덕거리면서 보는 나.. 잠식되었을지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진짜 찐소리 내면서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다 보고 빨간잠바 아저씨를 그리워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귤 끓여먹는 것만 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빨간잠바 아저씨 얘기가 너무 재밌어서 넋 놓고 봤네 ㅋㅋㅋㅋㅋ 괴식으로 시작해서 요괴로 끝나는 이 흐름 오히려 좋아

빨간잠바 아저씨 이야기,,,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 찍어도 될듯 은근 울림이 있음 ㅇㅅㅇ

혹시 지금 방송을 하는 침착맨은 사실 침착맨이 아니라 침착맨의 껍데기를 뒤집어 쓴 그때의 그 푸른색 곰팡이가 아닐까?

이게 그 통천이 마상 당했던 국밥이야?

귤국밥이라고 써놓고 굴국밥 먹을줄 알았는데 역시 우리의 개방장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진짜 뜬금없는 빨간잠바 아저씨를 꺼냈는데 나도모르게 집중해서 듣게되는 스토리텔링이 침착맨이 계속 오래 방송했는데도 뭐가 새로 끊임없이 나오는 비결인거같다

무쳤다 대단하다고밖엔 ㅋㅋ,,

진짜 역대급으로 킹 받는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떡밥회수 미쳤다..

맛표현이 미쳤네요 근데 그냥 미친 거 같기도 합니다

세상의 편견이 한 사람의 솔직하고 순수한 마음을 괴식으로 만들어버리는 요즘... 김치 싫어하는 개방장님이 그동안 받았던 질타.. 빨간잠바 아저씨로 풀어내는 하나의 문학작품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웹툰 제목은 -빨간 잠바 아저씨- 어떨까요 개방장님 앞으로도 새로운 음식 많이 보여주세요 언제나 기다려잉

쭈펄님=갓파설 라인업까지 잘 들었습니다..

물 흐르듯 콘티 카드얘기까지 뻗어 가는 플로우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이 세계관

와 근데 와 비유가 천재적이다..뭔말인지 모르겠는데 설득이 된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재미는 있는데 그냥 재미만 있는 느낌도 들고 알아들을것 같기도 한 그런느낌

빨간잠바아저씨 이야기 생각의 흐름이 너무 신박하고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침착맨 보지

신나게 침소리 듣다보니 해먹어보고 싶어지는 마법

기승전결이 완벽하다..이것이 침투부 수호자…

마지막 소름... 앞에서 본 16분짜리 영상이 복선인것만 같은 느낌

중간까지 비유법이 좋아서 와 역시 스토리 짜는게 다르다고 감탄했는데 빨간잠바 아저씨가 갓파가 되는 뇌절을 들으니 문득 패x왕의 늑대인간이 생각나네요....

개방장의 침소리가 더 발전할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였다?!)

굴국밥인지 알고 들어와서 드디어 미쳤구나 했는데 귤국밥인거 보고 제대로 미쳤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니ㄱㄲㄱㅋㅋㅋㅋ 스티커 붙어있는게 조오온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ㄲ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방장은 이상함을 못느끼는것도 존나 웃격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비유력 개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식을 갓파에 비유했을 때 소름이 돋았다..

아 진짜 귤에 스티커붙은거까지 같이넣은거 개열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엔딩까지 완벽하다ㅋㅋㅋㅋ

오늘 방장 컨디션 좋네ㅋㅋㅋ 빨간잠비 아죠씨 ㅈㄴ웃김ㅋㅋ

N들은 빨간잠바 아저씨 이야기 들으며 재미있을것 같고 S들은 뭔 이야기지? 할 것 같애. 뜬금 상상 개웃겨

망상이 보통 유치하기만 하고 재밌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긴하네ㅋㅋㅋㅋ

귤국밥 먹으면서 회상하는 빨간잠바 아저씨.....이건 귀하네요

빨간 잠바 아저씨 본적은 없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왠지 아련하게 그리워진다

7:52 빨간잠바아저씨 빌드업 시작

침투부 역대급 엔딩이다 ..

먹기 싫어서 침소리 장황해지는거봐 ㅋㅋㅋ

채팅창은 다 뇌절 뇌절이라 하지만 결국 다같이 몰입해서 이야기를 따라가게됨ㅋㅋㅋ 그게 침착맨 매력임 방장이 뇌절뇌절거리는거 신경안썼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