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의 2천명 밀어 붙이기 위해 교육의 질은 상관없다는 교육부 기가찬다 의평원 건드리면 모든 의사들 들고일어나야합니다
@user-tt1ts3bg8l29 күн бұрын
해도해도 별짓을 다하는 야비한 정부 . 전국의 병원을 아프리카 난민병원으로 만들려나.
@user-ye4qp9fm5i29 күн бұрын
싹 쓸어버려야한다 이노무정권
@wk2tjiopki674gАй бұрын
갈 데까지 간다고 느낀게 5달 전인데 아직도 갈 데가 더 있단 말인가! 도대체 어디까지 갈려고... 의사를 다 밟아서 없어질 때까지 갈건가
@user-lg3ou3ux1t29 күн бұрын
전문가를 무시한 의대정원이 무식하다는 멘트가 정곡을 찔렀네요
@user-tp5gj4jf3eАй бұрын
국제기준에 맞춘 의평원을 무력화 시킨다는 것은 국내용 부실의사를 만든다는 계획인가? 중국의사 들어온다고 하는데 국제기준 인증한 의대를 나온걸까? 한국국가 고시 패스도 못한 외국의사 무조건 받자는게 국민 생각인걸까?
@bogeun72Ай бұрын
이 의대를 개념없이 으 증원이 과학적이라 문제없다는 식으로 막 얘기를 했습니다.아니 그럴것 같으면 왜 2,000명만 증원 합니까? 1년에 한 2천만, 한 2억명 늘려도 되는거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수업이 상상을 초월하게 감당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의대의 질이 추락을 해서 이 의대가 국제기준을 못 맞춰서 의대가 사라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jjyang3429 күн бұрын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seijin7029 күн бұрын
전문성 없는 보건관료와 교육부 관료들...
@ks-kk2oj29 күн бұрын
의평원 중립성 독립성을 건들면 국제적 망신이다
@sukilim256729 күн бұрын
이정부 미쳤다.
@agayun23629 күн бұрын
정부가 하나같이 모질이군요 복지부 교육부 관료들 대통령과 함께 다 내려와라 깜도 안되면서 자리에 앉아 세금만 축내지 말고 그리고 환자들 국민들은 복지부 교육부에가서 전세기 내달고 해서 외국으로 치료받으러가면 되겠네
@user-pn3bh9sw1b29 күн бұрын
의평원 심사 기준은 높지 않아요. 정말 최소한이죠. 근데 그것도 못 맞추게 생긴겁니다.
@user-of6wi6kv3z29 күн бұрын
의대교육의 소비자는 환자가 아니라 등록금내고 교육받는 의대생이다
@user-si2kq9sf8l29 күн бұрын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user-eu6kt6xj6f29 күн бұрын
교육부 보건복지부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는 관료들!! 다들 집에 가라!! 이 괘씸한것들!! 니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잖아!!!
@user-op3kz1rc5c27 күн бұрын
결국 정부의 태도는 "까라면 까는거지." 딱 그건데, 역사적으로도 이런 양아치 정부가 있을까 싶네. 정부각료면 이성과 합리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데, 봉건시대의 내시수준이네..... 모조리 잡아다가 내시로 만들어야겠구만...
@user-li5bf1cn3u29 күн бұрын
김윤 아들 필리핀에 있다가 아버지있는 서울대의대 편입하고, 주변에 말이 많아지자 돌연. 미국행. 군대도 안감. 아들이 서울대의대에 있을때 의대증원 필요없다 했고. 아들이 미국에 가고 의대증원을 불지름. 자기 자식만 소중하다고 생각한 아주 사악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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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아닌 윤석열 눈치보며 윤석열이를 위한 의료개혁 이구나 이게 나라가?
제정신이 아닌 교육부와 보복부 입니다
국민들은 정부와 공무원들 한테서 치료 받으면 되클요~ 의사들 응원합니다
보건복지부, 교육부, 윤석열, 김거니, 전부 싹 다 짤라버려라.
교육부는 도대체 의대교육에 대해 아는게 뭐고? 이게 교육부의 수준이가?. 참 기가 찬다.
교육부가 없어져야 교육의 질이 높아지고 창의적인 교육이 살아난다. 교육부를 없애라~
교육질 보장한다면서 자질없는 교수 모집을 하고 있는 정부 의료붕괴에 법적책임져야합니다
응원합니다 😊
나라 대통령 잘못 뽑아서 나라가 불행합니다
@user-ku1mf5pj4x
29 күн бұрын
😅
의평원은 우리나라의 보물입니다.
윤가의 2천명 밀어 붙이기 위해 교육의 질은 상관없다는 교육부 기가찬다 의평원 건드리면 모든 의사들 들고일어나야합니다
해도해도 별짓을 다하는 야비한 정부 . 전국의 병원을 아프리카 난민병원으로 만들려나.
싹 쓸어버려야한다 이노무정권
갈 데까지 간다고 느낀게 5달 전인데 아직도 갈 데가 더 있단 말인가! 도대체 어디까지 갈려고... 의사를 다 밟아서 없어질 때까지 갈건가
전문가를 무시한 의대정원이 무식하다는 멘트가 정곡을 찔렀네요
국제기준에 맞춘 의평원을 무력화 시킨다는 것은 국내용 부실의사를 만든다는 계획인가? 중국의사 들어온다고 하는데 국제기준 인증한 의대를 나온걸까? 한국국가 고시 패스도 못한 외국의사 무조건 받자는게 국민 생각인걸까?
이 의대를 개념없이 으 증원이 과학적이라 문제없다는 식으로 막 얘기를 했습니다.아니 그럴것 같으면 왜 2,000명만 증원 합니까? 1년에 한 2천만, 한 2억명 늘려도 되는거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수업이 상상을 초월하게 감당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의대의 질이 추락을 해서 이 의대가 국제기준을 못 맞춰서 의대가 사라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문성 없는 보건관료와 교육부 관료들...
의평원 중립성 독립성을 건들면 국제적 망신이다
이정부 미쳤다.
정부가 하나같이 모질이군요 복지부 교육부 관료들 대통령과 함께 다 내려와라 깜도 안되면서 자리에 앉아 세금만 축내지 말고 그리고 환자들 국민들은 복지부 교육부에가서 전세기 내달고 해서 외국으로 치료받으러가면 되겠네
의평원 심사 기준은 높지 않아요. 정말 최소한이죠. 근데 그것도 못 맞추게 생긴겁니다.
의대교육의 소비자는 환자가 아니라 등록금내고 교육받는 의대생이다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교육부 보건복지부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는 관료들!! 다들 집에 가라!! 이 괘씸한것들!! 니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잖아!!!
결국 정부의 태도는 "까라면 까는거지." 딱 그건데, 역사적으로도 이런 양아치 정부가 있을까 싶네. 정부각료면 이성과 합리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데, 봉건시대의 내시수준이네..... 모조리 잡아다가 내시로 만들어야겠구만...
김윤 아들 필리핀에 있다가 아버지있는 서울대의대 편입하고, 주변에 말이 많아지자 돌연. 미국행. 군대도 안감. 아들이 서울대의대에 있을때 의대증원 필요없다 했고. 아들이 미국에 가고 의대증원을 불지름. 자기 자식만 소중하다고 생각한 아주 사악한 놈.
예상한 일이지만 점점 광기가 심해져 가네요! 의사분들 살아남기위해서는 환자 살리기위한 봉사 희생보다는 똘똘뭉쳐 한곳에 표몰아주기(정치화)만이 살길임을 명심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무리한 증원으로 의대교육 질은 하락하지 않을 것이지만(?) 국제인증기준은 통과하지 못해서 부실의대 판정나니 기준을 없애라.....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끼우니 계속 연달아 헛발질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