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서 플로리스트로 직업을 바꾼 꽃친구의 이야기 | 춘천 어울리다 플라워 박지선 대표님

꽃친구 프로젝트 세번째 주인공은
춘천 어울리다 플라워의 박지선 대표님이십니다!
촬영은 1월에 하였는데 벌써 2개월이 지나 5개월차 꽃집 사장님이신
박지선 대표님.
고등학교 교사에서 플로리스트로 직업을 바꾼 이유는 무엇이 였을까요?
꽃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꽃친구 프로젝트 출연신청 : monceaufleur@naver.com
instagram @monceau.fl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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